요즘 이런 좋은 힐링, 상담 프로 많아져서 좋아요 금쪽상담소,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예전에는 상담프로도 시청률 때문에 자극적으로만 풀어갔는데 이렇게 사연자 존중해주는 프로가 많아서 좋네요 이 방송으로 윤혜디라는 비제이를 처음 알게됐어요 너무 예쁘고 화려하게 생기셨는데도 긴장해서 고개를 못 드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할머니들이 사연자들의 친할머니처럼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방송 몇 개 쭉 보고 있는데 mc들이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사연자들이 더 편하게 이야기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혜디님, 우리딸도 똑 같은 병을 앓고 있어요.보톡스도 맞아보고, 음성교정치료도 몇달 받았어요. 그런데 그런 치료보다 식사를 잘 하고 몸에 힘이 붙으니까, 목소리가 전보다 잘 나와요. 위험해서 보톡스는 못맞게 하고 있어요. 맛있는거 많이 먹고 힘이 생기면 목소리에도 힘이 생겨요.
@@richard3355 오해 하는 게, 방구석 히키코모리들도 밖에서 사람 만나는 건 두려우면서 유튜브, 네이버 댓글들 보면서 잘 싸우잖음? 텍스트는 안 무서운 거임. 내 앞에 사람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 거지. 인방도 텍스트들이랑 얘기하니까 부담이 없는 거고 크게 ㅋㅋ.. 하다가 익숙해지는 건 사람의 본능이고 그래서 욕도 하고 시청자들이랑 재밌게 하는 거지. 타 비제이랑 첫 합방하는 거 보면 말 ㅈㄴ 못함 또 ㅋㅋ
아닙니다. 이미 자기 젖가슴에 "장미문신" 박고 씽나게 방송질하는 여자입니다. 방송에서 만든 컨셉 이미지에 홀랑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저 여자의 어설픈 표정과 연기에 속아 미련한 동정심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인기피증 있는 여자가 헤어샵가서 저런 머리와 메이크업을 정성스럽게 세팅해서 만들어 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딱 정상이 아님을 알아 차리지 못하시는 분들은 관련 영상 한번만 찾아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구요 이미 넘어가신 분들은 세상 사람 쉽게 믿으시는 분들이시니 살면서 특히 사기 조심하시고요 이런 세탁방송은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ㅉㅉ
이쁜 외모와 남들은 가질래야 가질 수도 없는 귀여운 목소린데 학창시절의 트라우마로 많이 힘들어 하니 안타깝네요. 악플러들은 어디나 존재해요. 그런 사람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무지성 동물입니다. 악플러들 보단 혜디님을 좋게 보는 시선이 더 많아요. 어떻게 아냐고요? 혜디님은 딱 봐도 선해 보이고 타인에게 피해줄 사람이 아니니깐... 세상엔 신기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많은데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발씩 내디뎌 보세요. 아휴... 내 지인이였다면 옆에서 자신감 뿜뿜 시켜줄 자신이 있는데...
저랑 진짜 비슷하네요.. 긴장 진짜 많이하구 어찌할줄모르겟구 밖에 나가기무섭고 사람대면하기도 무섭고.. 긴장을 많이해서 항상 말할때 발성이 많이 갈라지거나 잘안나올때가 많고.. 그래서 저도 이제 대학교 겨우 졸업을 하긴햇는데 지금 이 성격으론 취업은 꿈도 못꾸고 있네요.. 이 영상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혜디님은 그래도 맞는 직업을 잘 찾으셔서 참 다행이에요 저도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응원할게요!
저도 2년전부터 연축성발성장애가 도져서 성대에 근육수축 보톡스 주기적으로 20만원씩 주고 맞는데...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하기가 겁나고 그냥 말문이 자꾸 막히고 목소리가 기어들어가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ㅜㅜ 심리적 요인이 큰 것 같아요 늘 위축돼있으니까 목소리도 위축되고 막 떨리고 안 나오고...
썸넬보구 깜놀해서 들왔네.. 역시 일반카메라에서도 존녜인데 캠빨 1도 없이 이쁜게 증명됐고 이제는 목소리는 신경쓰이지 않을만큼 그냥 혜디라는 사람 자체의 매력에 늘 웃게됐다 충분히 자신감 가져도 될만큼 좋은 사람인데 늘 위축되어있던 혜디가 점점 다른 비제이들이랑 소통도 하고 합방도 간간히 하고 이제는 이런방송까지 나오는거 자체가 큰 용기고 의미있는 한걸음인거 같다 악플러들이 있는만큼 선플러들, 그리고 마음 따뜻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들도 많으니까 더 밝고 자신감 있는 혜디로 당당히 살아갔으면 좋겠다 늘 응원한다 너굴너굴!!
유혜디님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방송에서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사람들과의 대면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방송에서 용기내 주신 만큼 조금씩 연습 하시다보면 예전 목소리도 되찾고 오늘날보다 더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거에요. 유혜디님 개인방송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혜디님.. 항상 응원해요.. 예전부터 불안했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네요.. 정말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고 그 중 좋은 사람이 참 많아요. 혜디님도 그 중 하나고요.. 밖에서 사람들을 자주 못만나고 bj활동을 하다 보니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못만나본거같아요. 혜디님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 참 많아요. 이런저런 일이 생기더라도 계속 응원하고 아껴줄 사람이 많을거에요. 그냥 여행도 가보면서 친구도 사귀고 좋은일이 가득하시면 좋겠어요.. 혜디님이 꼭 행복하시길 바라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잘 챙겨 먹고 취미생활도 많이 가져보시고요! 저는 아직 스무 살이지만 혜디님의 입장이 다 이해가 되어요. 자신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asd8573 감정이입이란걸 좀 해봐 진성t야 니목소리 독특한것땜에 주변에서 일부러 귀척하냐고 수십수백번듣고 다녀봐라 아무리 멀쩡한 사람이라도 위축될수밖에없어 그리고 니가 뭔데 내가 운것가지고 훈수질이야 이런저런사람이 있을수있는거지 난 너보다 감정공유가 잘되서그런거다 이놈아
이 영상만 보곤 동정심이 생겼지 근데 방송에서 이미지 보면 그런 생각 안들더라. 그러니까 여기서 보이는 모습이 진짜가 아니란 소리가 아니라 모든 사람은 여러개의 페르소나를 갖고 있고 이런 아픔도 이 사람의 모습이고, 방송에서의 모습도 이 사람임. 어쨌든 미모랑 몸매로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지만 그거에 비해서 진심으로 자기를 아껴줄 사람을 찾는게 힘들어서 괴리감 느껴지지 않을까
유혜디님 방송 카메라에 담긴 모습이 더 이쁘시네요.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의해서 유혜디님을 알게 되었는데 저도 처음엔 목소리에 의아함을 품었었습니다. 그치만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혜디님 목소리의 이유를 알았고 본인이 더 목소리 때문에 힘드시겠구나 싶었습니다. 목소리 되찾는 것 응원할께요! 사람관계도 좋은 사람 많이 만나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목소리도 괜찮으세요! 화이팅
상처받고 10년동안 사람들과 단절하며 산다는 게 정말 힘들지.. 방송에서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는 것 같아 다행이고 악플이라는 것들은 있어서는 안되지만 짝퉁은 진정한 진퉁들에게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 만큼 혜디씨는 인격 자체가 진퉁인 사람이니까 악플보다 더 많은 팬들이 있으니 기죽지말고 잘 극복해나아갔으면 좋겠네여 화이팅!
아닙니다. 이미 자기 젖가슴에 "장미문신" 박고 씽나게 방송질하는 여자입니다. 방송에서 만든 컨셉 이미지에 홀랑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저 여자의 어설픈 표정과 연기에 속아 미련한 동정심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인기피증 있는 여자가 헤어샵가서 저런 머리와 메이크업을 정성스럽게 세팅해서 만들어 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딱 정상이 아님을 알아 차리지 못하시는 분들은 관련 영상 한번만 찾아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구요 이미 넘어가신 분들은 세상 사람 쉽게 믿으시는 분들이시니 살면서 특히 사기 조심하시고요 이런 세탁방송은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ㅉㅉ
@@gfgggfg-m1k 지금 당신들은 속고 이써요!! 저 여자 보통 가시나가 아니에요! 방송에서 욕도 엄청 잘한다고요 ㅋㅋㅋ 속옷입고 룩북 찍는 여자인데 무슨 마음의 문이 열려 ㅋㅋ 한심하다..방송에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진짜인줄만 알고 당신들이 상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ㅉㅉ 방송내내 실실 쪼개는거 안보이냐요? 방송에서 만든 이미지에 홀랑 넘어가시면 안돼요!!
이래서 외모만 가져도 금수저라고 하는거같아요.. 물론 아픔있는 분이지만 외모가 우수하니까 그거로 돈들어오고 사람들이 계속 찾죠... 자신감을 갖고 세상을 좀더 넓게 봣으면 좋겠네요. 보이는 만큼 경험한 만큼 현실이 한정되어있지는 않아요. 충분히 꼭대기 위에서 날아다녀도 되는 분임. 전 솔직히 마냥 부럽네요..ㅜㅜ 치료 계속 하시고 세상의 좋은면, 좋은 사람들 많이 접해보세요. 내가 가진걸 생각하고 자신을 믿으세요.
나문희님은 진짜 따뜻한사람이신듯 ㅜㅜ 말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다정하셔
진심 너무 따뜻하신 분 ㅠㅠ
@@uszv 정신병있으신것 같은데요. 병원에 가보세요.
@@uszv 정신병 걸린게 너무 안타깝다ㅜㅜ
할매들 유구라 연기에 전부 속았어ㅠ 어른을 놀리다니
😈보수? 누가 따라준데?
남자가 나대고 싶으면 사회적 합의를 구해ㅋ
근데 합의 안해줄건데?
남자 굳이 따라줄 필요 없는데?
여성 비하하는 소리나 드라마도
완전 노합의 인데?ㅎㅎ
나문희선생님 눈마주치면서 짓는 인자한 미소 진짜 치인다.. 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네
갬동
눈이쁘다고 눈좀보여달라하는거 한수배움..
멋진분이네요
@@슈크림맛쿠키-q8x ㅂ
진짜 나문희할머니 따뜻하셔요..
나문희배우님, 눈이 예쁜데 눈보고 대화하자는 부분이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순간 울컥함ㅠ
ㅇㅈ 울컥함…
저두요ㅜ
와근데 유혜디... 영상속에서 봤을때보다 훨씬 예쁘네... 실물도 진짜 예쁠거 같네
행복해라 유혜디
이쁘긴한데..
예쁘긴한데뭐?십ㄹ
@@tyuytutyutyut 좀..
유혜디 키도큼
요즘 이런 좋은 힐링, 상담 프로 많아져서 좋아요 금쪽상담소,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예전에는 상담프로도 시청률 때문에 자극적으로만 풀어갔는데 이렇게 사연자 존중해주는 프로가 많아서 좋네요 이 방송으로 윤혜디라는 비제이를 처음 알게됐어요 너무 예쁘고 화려하게 생기셨는데도 긴장해서 고개를 못 드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할머니들이 사연자들의 친할머니처럼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방송 몇 개 쭉 보고 있는데 mc들이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사연자들이 더 편하게 이야기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윤혜디 ㅡ> 유혜디 입니다!
5:29 나문희 선생님이 혜디 님 눈 예쁘다며 다정한 목소리와 사랑 가득한 눈으로 보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왜 내가 혜디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눈물이 나는지
비제이가 천직인 것 같네요 사람들이랑 소통도 할 수 있고 같은 직업 사람들이랑 친분도 생기고 무엇보다 역설적이게도 목소리가 개성이 돼서 관심도 끄니까… 물론 악플 때문에 힘들겠지만 잘 승화시키면 이만한 직업이 없겠네요 혜디님의 당연한 행복을 바랍니다
당연한 행복이라는 말이 참 예쁘고 따뜻하다..
지금 당신들은 속고 이써!
저 여자 보통 가시나가 아니에요!
자기 젖가슴에 "장미문신"까지 박은 여자BJ입니다!!
방송에서 욕도 엄청 잘한다고요 ㅋㅋㅋ
당신들이 상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방송에서 만든 이미지에 홀랑 넘어가시면 안돼요!!
@@richard3355 아저씨 발닦고 자세효❤
@@richard3355 ㅋㅋㅋㅋㅋ 문신이랑 욕하면 행복하면 안됨? 꼰대마인드 ㄷㄷ
@@richard3355 세수할 때 귀뒤는 씻고 다니시죠?ㅋㅋㅋ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 답답할까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네요… 목소리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할머니들 말대로 눈도 넘 이쁘시고
혜디님, 우리딸도 똑 같은 병을 앓고 있어요.보톡스도 맞아보고, 음성교정치료도 몇달 받았어요. 그런데 그런 치료보다 식사를 잘 하고 몸에 힘이 붙으니까, 목소리가 전보다 잘 나와요. 위험해서 보톡스는 못맞게 하고 있어요. 맛있는거 많이 먹고 힘이 생기면 목소리에도 힘이 생겨요.
연축성 발성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힘든지 너무 공감이 됩니다....ㅜ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 할수 없습니다... 말하는거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혜디님 극복하셔서 더 좋은일만 생기시길!!! 응원합니다!!
본인이 웃음소리 모아서 올린거 있어요 ㅋㅋ 저분은 심리적요인같은데
@김영현 진짜 아무도 구라인걸 모르더라ㅋㅋㅋㅋㅋ
@김영현 근데 일부로 조렇게 내는게 더 힘들지 않나
@@leeseungwoo9847 저걸로 벌어먹고 사는데ㅋㅋ 꽈뚜룹 모르노ㅠ
@@user-cg7qk6kl6f 니같은 놈들이 사람한면 잡는거지 니가 저사람이랑 친구여? 아니면 의사라도 되노? 진단서 떼고 약먹는게 구라인지 니가 어캐아는데 결국 심증만 있으면서 이렇다 저렇다 역겹네 ㅋㅋㅋ
아 할매들 진짜 너무 사랑스러우시당 ㅠㅠ 방송떠나서 손녀딸 보듯이 배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아니 님 프사 ㅋㅋ
나문희 선생님 진짜 사람이 편해지게 만들어주시고 엄청나게 긴장한 사람도 풀릴 수 있게 해주시고 나문희 선생님뿐만 아니라 모든 선생님들께서 말로 표현 못할 따뜻함이 느껴진다
진짜상수형인줄;;
글은 너무 좋은데 프사는 좀 킹받네요ㅠㅠㅠ;;;
난 파란 옷 입으신 분 좀 무서운데..
똥호구들한테 슴골도 까고 말도 겁나게 잘하더만 와저러노 바보컨셉이냐
찐 정상수인줄알고 마음속으로 읽는데 정상수 목소리로 읽혀져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쁘고 착하신거같은데 주눅들어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안쓰럽다... 악플러들보다 응원하는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 좋은거만 보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방송 잘하시면서 잘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지금 당신들은 속고 이써!
저 여자 보통 가시나가 아니에요!
자기 젖가슴에 "장미문신"까지 박은 여자BJ입니다!!
방송에서 욕도 엄청 잘한다고요 ㅋㅋㅋ
당신들이 상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방송에서 만든 이미지에 홀랑 넘어가시면 안돼요!!
@@richard3355 문신이뭐가문제노?
@@richard3355 착한 거랑 욕하는 거는 다른 거임
그런데 유튜브는 잘하네요? ㅎㅎ
@@richard3355 오해 하는 게, 방구석 히키코모리들도 밖에서 사람 만나는 건 두려우면서 유튜브, 네이버 댓글들 보면서 잘 싸우잖음? 텍스트는 안 무서운 거임. 내 앞에 사람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 거지. 인방도 텍스트들이랑 얘기하니까 부담이 없는 거고 크게 ㅋㅋ..
하다가 익숙해지는 건 사람의 본능이고 그래서 욕도 하고 시청자들이랑 재밌게 하는 거지. 타 비제이랑 첫 합방하는 거 보면 말 ㅈㄴ 못함 또 ㅋㅋ
와 처음엔 진짜 혜디님 진짜 너무 이쁘다하고 봤는데 저렇게 고민 털어놓고 할매들도 진심으로 상담해주는거 보니까 눈물 나려하네ㅠㅠ
할매 실화냐 ㅋㅋㅋ
방송카메라에 저정도네 진짜 존나이쁘다
이게 엠지인가 할매라니 ㅋㅋㅋ
@@llilililililillil 이건 엠지가 아니라 그냥 싸가지 없는건데ㅋㅋㅋ
프로그램 이름이 진격의 할매라서 할매들도 라고 쓰신 거 아닐까용 예를 들면 무엇이든 물어보살 관련 영상 댓글에서도 이수근님 서장훈님을 보살이라고 하는것처럼요
할머니들이 애기,, 애기가,, 이렇게 말씀 하는게 너무 다정스럽고 정말 친 손녀 대하듯이, 웃으면서 바라보는게 너무 정겹네여~😊 혜디님 힘내세요~ 너무 예쁘고 긔엽고 사랑스러운데,,,앞으로 큰 사랑만 받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네여 화잊팅🙆♀️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으면 저렇게 눈치보고 말을 못하고 눈도 못마주치냐...오늘 처음알았는데 너무 매력적입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고 , 성격도 좋아요
할매들, 진짜 어른이십니다.
말씀들이 정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보는 사람도 답답한데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겠음… 본인도 계속 머리 때려가면서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어서 트라우마 잘 이겨냈으면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만나서 즐겁게 지냈으면 좋겟어요~!!
아닙니다.
이미 자기 젖가슴에 "장미문신" 박고 씽나게 방송질하는 여자입니다.
방송에서 만든 컨셉 이미지에 홀랑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저 여자의 어설픈 표정과 연기에 속아
미련한 동정심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인기피증 있는 여자가 헤어샵가서 저런 머리와 메이크업을
정성스럽게 세팅해서 만들어 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딱 정상이 아님을 알아 차리지 못하시는 분들은
관련 영상 한번만 찾아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구요
이미 넘어가신 분들은 세상 사람 쉽게 믿으시는 분들이시니
살면서 특히 사기 조심하시고요
이런 세탁방송은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ㅉㅉ
@@richard3355 이런애들이 댓글로 사람죽임 ㅋㅋ
@@richard3355 딱보니 장미문신 있는거에 충격먹고 팬이었다가 삐뚤어진 관심 주는거같은데 걍 신경끄고 아재인생 사세요
@@richard3355 왜 저사람에 대해 악플을 달고 다니는지, 불쌍하네, richard kim. 니 인생이나 돌아봐, 약자를 괴롭히지 말고
@@richard3355 에휴... 그럼 사람들 만나서 말 잘 못하는 사람들은 샵가서 메이크업도 못받아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런곳에 악플 복붙해서 달고다니는것도 참... 할말하않
이쁜 외모와 남들은 가질래야 가질 수도 없는 귀여운 목소린데 학창시절의 트라우마로 많이 힘들어 하니 안타깝네요. 악플러들은 어디나 존재해요. 그런 사람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무지성 동물입니다. 악플러들 보단 혜디님을 좋게 보는 시선이 더 많아요. 어떻게 아냐고요? 혜디님은 딱 봐도 선해 보이고 타인에게 피해줄 사람이 아니니깐... 세상엔 신기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많은데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발씩 내디뎌 보세요. 아휴... 내 지인이였다면 옆에서 자신감 뿜뿜 시켜줄 자신이 있는데...
나문희님 말 하실 때마다 너무 착하신 게 느껴져가지고 내가 다 울컥했다 코찡 ㅠㅠ
치료가 시급하긴 해 혜디... 저렇게 일반적인 사람들 앞에선 말한마디가 힘든데 방송에서는 헐벗고 성행위연상체위 보여주는거보고 진심 놀람 그런거 보고 즐기는놈들이 아니라 더 괜찮고 좋은 사람들이랑 정상적인 삶 사는 법도 배웠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저거 ㄹㅇ 걍 컨셉임
나도 저거 방송 나올때만 해도 찐인줄 알았는데
실체 아니까 그냥 육수들 돈 빨아 먹을라고 컨셉질 하는거임
@sss ss 그런 사람이 가슴과 골반 허벅지에 문신을 하고 남자 만나고 다님?
@@buledog777 가슴과 골반 허벅지에 문신을 하고 남자 만나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 왜 방송까지 나와서 장애인이라고 말하고 다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nusjung9638 그래야 육수들이 더 볼거아녀 ㅋㅋ
여캠장사가 육수들 유사연애로 돈 버는건데
먹고 살라믄 저래야지 ㅋㅋ
여미새들 미친듯이 많구나
저러니 별풍 쏘는 짓거릴 하지
끼리끼리다 임마 정신차려라^^
구독자 몇백명 따리도 하루에 몇십만원 버는데 저거 다 돈벌이 수단이다 상상초월이지 이 여미새들아
보는 내내 미소가 계속 지어지는 영상이었어요~
처음에는 혜디님이 안쓰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진짜 용기내서 나와 조금씩 긴장도 푸시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노력 많이 하고 계시구나 했어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혜디씨 목소리 때문에 주눅들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어도 장애로인해 못하는 분들도 있어요.
용기내시길 바래요~
저거 컨셉임 저래야 별풍받음
@@다팬-j3d 컨셉인지 진짜인지 구분 못할만큼 인지능력이 떨어지나보네...
혜디님 처음 알게됐는데 너무 예쁘시고 선하신 것같아요 !! 아픔이 있으시다니 ㅠㅠ 너무 걱정 많이 되고 꼭 그 알을 깨고 이제 세상밖으로 조금씩 천천히 나와서 마음편히 다니고 밝게 웃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곧 그러실거예요:)
응 이래도 혜디물소들이 니 유튭 구독안해
아니 피해자 주소를 왜 기사에 적나라하게 나와 진짜.....하....스토킹범죄 진짜 더 강화되어야한다........
방송사 생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스토킹 하는 놈들 다 거세 시켜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malmengosu4943 여자는?
@@아-w4z 루프박으면되지
@@user-안심해기대도돼 없긴 뭐가 없어요 ,, 유명 남자 비제이들 사건들만 봐도 개많은데
저랑 진짜 비슷하네요.. 긴장 진짜 많이하구 어찌할줄모르겟구 밖에 나가기무섭고 사람대면하기도 무섭고.. 긴장을 많이해서 항상 말할때 발성이 많이 갈라지거나 잘안나올때가 많고.. 그래서 저도 이제 대학교 겨우 졸업을 하긴햇는데
지금 이 성격으론 취업은 꿈도 못꾸고 있네요.. 이 영상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혜디님은 그래도 맞는 직업을 잘 찾으셔서 참 다행이에요 저도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응원할게요!
저는 고민을 털어놓을때 박정수 선생님 같은 분도 좋아요. 경험에 빗댄 현실적인 조언들, 그렇다고 강요하는것도 아닌 내 생각엔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도움이 되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선생님 세분 스타일이 다르니 조합이 괜찮네요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싶다... 우리 할머니도 이분들처럼 따뜻하셨는데
나문희 할무니 목소리듣자마자 왜 내가 울컥하지..진짜 내할무니같음ㅠㅠ 멋있어요.다들...
“불행한 100점짜리 사람보다 행복한 20점 사람이 되길” 너무 와닿네요
그럼 어케 먹고사냐
@@user-ez4qi3iy4j 그래서 20점이 남아있는 거 아닐까요?
@@Letseeemovie 0점이나 20점이나 또이또이아님?
@@Letseeemovie 사람이 포부가 있어야지 80점은 가자
ㄱㄴㄷㄹ 걍 그렇다는거지 왤캐 꼬였냐
합방도 잘하고 욕도 잘하고 화도잘내는딬ㅋㅋ
채팅창에다 대고 하는거잖냐 ㅋ 겁나 꼬였노
저도 2년전부터 연축성발성장애가 도져서 성대에 근육수축 보톡스 주기적으로 20만원씩 주고 맞는데...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하기가 겁나고 그냥 말문이 자꾸 막히고 목소리가 기어들어가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ㅜㅜ 심리적 요인이 큰 것 같아요 늘 위축돼있으니까 목소리도 위축되고 막 떨리고 안 나오고...
썸넬보구 깜놀해서 들왔네..
역시 일반카메라에서도 존녜인데
캠빨 1도 없이 이쁜게 증명됐고
이제는 목소리는 신경쓰이지 않을만큼
그냥 혜디라는 사람 자체의 매력에 늘 웃게됐다
충분히 자신감 가져도 될만큼 좋은 사람인데 늘 위축되어있던 혜디가
점점 다른 비제이들이랑 소통도 하고 합방도 간간히 하고 이제는 이런방송까지 나오는거 자체가 큰 용기고 의미있는 한걸음인거 같다
악플러들이 있는만큼 선플러들, 그리고 마음 따뜻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들도 많으니까 더 밝고 자신감 있는 혜디로 당당히 살아갔으면 좋겠다
늘 응원한다 너굴너굴!!
일반카메라에서 안예뻤어도 그냥 사람자체가 매력있어서 '-' 충분히 롱런할사람이었음
오우 안경육수충 주륵주륵
@ㅇㄷㄱㄷㄱㄷㄱ 아직도 얼평 ㅇㅈㄹ떠는 페미가 있네 ㅋㅋ
여캠보는 찌인 ㄸr가 댓글달고 나대고있네
요즘 일진들 업으니까 찐들이 설치는구만
너굴너굴!! ㅇㅈㄹㅋㅋㅋㅋㅋ
유혜디님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방송에서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사람들과의 대면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방송에서 용기내 주신 만큼 조금씩 연습 하시다보면 예전 목소리도 되찾고 오늘날보다 더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거에요.
유혜디님 개인방송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남친까지 있으셨던 분이 어떻게 사람을 안만났다고 할수가 있을까..
혜디님 너무 예쁘고 착하신거같다ㅠㅠㅠ그동안 많이 힘드셨던거같은데 악성 댓글 쓰는 애들 진짜 반성 좀 해라..그리고 할머님들 기다려주시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네요ㅎㅎㅎ
혜디님.. 항상 응원해요.. 예전부터 불안했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네요..
정말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고 그 중 좋은 사람이 참 많아요.
혜디님도 그 중 하나고요.. 밖에서 사람들을 자주 못만나고 bj활동을 하다 보니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못만나본거같아요. 혜디님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 참 많아요. 이런저런 일이 생기더라도 계속 응원하고 아껴줄 사람이 많을거에요.
그냥 여행도 가보면서 친구도 사귀고 좋은일이 가득하시면 좋겠어요.. 혜디님이 꼭 행복하시길 바라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잘 챙겨 먹고 취미생활도 많이 가져보시고요!
저는 아직 스무 살이지만 혜디님의 입장이 다 이해가 되어요. 자신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문희선생님 말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해요.. 너무 따뜻해서 듣기만해도 향수병에 지친 저에게 힘이 되는거같아요. 주변 이모님들이 저에게 아들 딸 생각난다 그랫던말이 생각나는데.. 저또한 여기 선생님들을 그렇게 보고있는 걸까요? ㅜㅜ어머니같아서 마음이 편하네요.
캠이 아닌 공중파 방송 카메라에 저렇게 예쁘게 나오는거면 진짜 엄청 예쁜 사람인건데 노력도 열심히 하는듯 화이팅!!
아니 고민때문에 나왔으면 위로의 말이나 걱정을 해줘도 모자랄판에 이 영상에까지 악플달고 의심하는 사람들은 뭐죠..??? 진짜 댓글 읽다가 황당해서 글 남기네요 유혜디님 악플 보지 마시고 유혜디님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선플들만 보세요...ㅠㅠ
보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목소리탓에 너무 위축되어 보이네요 저렇게 예쁘고 저렇게 귀여운데...할머님들 솔루션이 크게 와닿아서 인생의 전환점이 되셨음 좋겠어요
우는건 좀 오바다
@@asd8573 숴발 내가 울었다는데
@@asd8573 감정이입이란걸 좀 해봐 진성t야 니목소리 독특한것땜에 주변에서 일부러 귀척하냐고 수십수백번듣고 다녀봐라 아무리 멀쩡한 사람이라도 위축될수밖에없어 그리고 니가 뭔데 내가 운것가지고 훈수질이야 이런저런사람이 있을수있는거지 난 너보다 감정공유가 잘되서그런거다 이놈아
ㅋㅋ뭐만하면 울었대
@@회초리-w6s 이 사람 따라다닌 거면 할 짓 없는 새끼인 거고 다른 영상들에서 울었다 한 댓글들 보고 말한 거면 각각 사람마다 울음포인트가 다른데 그 사람들을 다 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븅인 거고
나문희 선생님 따뜻한 태도 너무 좋다
목소리는 사람마다 다 개성있는 부분인데 이걸로 악플을 달다니요.. 악플로 힘들다고 느낄 때면 이런 곳에서 좋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로 치유받고 다시 자신감 회복하셔서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맑고 예쁜 사람이 어떤 상처가 있길래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길...
지금 당신들은 속고 이써요!!
저 여자 보통 가시나가 아니에요!
자기 젖가슴에 "장미문신"까지 박은 여자BJ입니다!!
방송에서 욕도 엄청 잘한다고요 ㅋㅋㅋ
당신들이 상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방송에서 만든 이미지에 홀랑 넘어가시면 안돼요!!
@@richard3355 적당히 좀 하세요 아저씨
@@richard3355 어느정도 방송 보신 분 같은데 적당히 해 진짜ㅡㅡ 악플때문에 사람 죽는거 얼마나 봐야 정신차릴래?
@@배부름-l7z 왜 아저씨라고 생각하지?? ㅋㅋㅋ 질투심 많은 아줌마 일수도 있지 ㅋㅋ
@@richard3355 할 짓이 그렇게냐 없냐
선생님들 한마디 한마디가 눈물난다..
다정하고 너무 따뜻하다~~
어린시절부터 봐왔고 좋아하는 할머님들 나오셔서 너무 좋게 봤어요 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다들 고우실까 ㅠㅠ
이 영상만 보곤 동정심이 생겼지 근데 방송에서 이미지 보면 그런 생각 안들더라. 그러니까 여기서 보이는 모습이 진짜가 아니란 소리가 아니라 모든 사람은 여러개의 페르소나를 갖고 있고 이런 아픔도 이 사람의 모습이고, 방송에서의 모습도 이 사람임. 어쨌든 미모랑 몸매로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지만 그거에 비해서 진심으로 자기를 아껴줄 사람을 찾는게 힘들어서 괴리감 느껴지지 않을까
유혜디님 방송 카메라에 담긴 모습이 더 이쁘시네요.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의해서 유혜디님을 알게 되었는데 저도 처음엔 목소리에 의아함을 품었었습니다. 그치만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혜디님 목소리의 이유를 알았고 본인이 더 목소리 때문에 힘드시겠구나 싶었습니다. 목소리 되찾는 것 응원할께요! 사람관계도 좋은 사람 많이 만나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목소리도 괜찮으세요! 화이팅
7:06 ~7:10 바뀌었어요 할 때 목소리가 변하는데 찐목소리인 것 같다.. 저렇게 이쁜 목소리가ㅠㅠ
시간 좀 찍고 볼께요 ㅠㅠ
7:00
혜디님 방송에 나오셨네요~ 깜짝 놀랐어요!!
말못할 고민이실텐데 이렇게 용기내서 많은 사람들앞에서 이야기하고 그것만으로 혜디님께 큰 경험과 성장이 될거라 생각해요. 항상 방송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방송 실물 너무 이뻐요💓)
너무 예쁘고 착함이 그냥 눈에 보이네! 자신감 많이 가지길 바래요!
이분 보면서 상대가보기에 자신감 없는게 "답답하다"는 걸 지금 알게되네요 자신감 없다는걸 뭐때문이지는 알겠는데 상대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어떻다는걸 알게되는 사연이네요
이렇게 예쁜 사람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기에… 사람 눈도 못마주칠 정도로… 질문도 못할정도로.. 진짜 맘이 아프다… 인방으로만 몇번 봤었는데.. 카메라빨도 잘 받네요… ㅠㅠ
와 개이쁘다…. 대박… 지금도 충분히 예쁘시고 목소리도 귀여우니 목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맘편히 본인 예쁜거 잘 알고(?) 지내면 좋아질수도 있지 않을까용… 앞으로는 악플이든 스토킹이든.. 힘든일 없으시길 ㅠㅠ
상처받고 10년동안 사람들과 단절하며 산다는 게 정말 힘들지..
방송에서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는 것 같아 다행이고
악플이라는 것들은 있어서는 안되지만
짝퉁은 진정한 진퉁들에게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 만큼 혜디씨는 인격 자체가 진퉁인 사람이니까
악플보다 더 많은 팬들이 있으니 기죽지말고 잘 극복해나아갔으면 좋겠네여 화이팅!
아닙니다.
이미 자기 젖가슴에 "장미문신" 박고 씽나게 방송질하는 여자입니다.
방송에서 만든 컨셉 이미지에 홀랑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저 여자의 어설픈 표정과 연기에 속아
미련한 동정심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인기피증 있는 여자가 헤어샵가서 저런 머리와 메이크업을
정성스럽게 세팅해서 만들어 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딱 정상이 아님을 알아 차리지 못하시는 분들은
관련 영상 한번만 찾아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구요
이미 넘어가신 분들은 세상 사람 쉽게 믿으시는 분들이시니
살면서 특히 사기 조심하시고요
이런 세탁방송은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ㅉㅉ
@@richard3355 ㅋㅋㅋ귀여우시네 아무한테나 말 쉽게하는 것 부터가 님은 많이 모지라보이네요 안타깝습니다. 혹시 주윗 사람들이 떠나가는 게 느껴지시나요? 언넝 치료받으시길..
@@gfgggfg-m1k 지금 당신들은 속고 이써요!!
저 여자 보통 가시나가 아니에요!
방송에서 욕도 엄청 잘한다고요 ㅋㅋㅋ
속옷입고 룩북 찍는 여자인데 무슨 마음의 문이 열려 ㅋㅋ
한심하다..방송에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진짜인줄만 알고
당신들이 상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ㅉㅉ
방송내내 실실 쪼개는거 안보이냐요?
방송에서 만든 이미지에 홀랑 넘어가시면 안돼요!!
@@richard3355 그럼 저 영상이 컨셉이라는거임?
@@richard3355 예전 이야기야 임마~
방송 나온 것 자체가 정말 큰 용기다 한 걸음 한 걸음 세상 밖으로 나가는 거지 뭐
내가 듣기에도 예전보다 목소리가 많이 좋아진 것 같음 앞으론 더 좋아질 일만 남았넹
유혜디 파이팅!
나문희 선생님 너무 좋은분인게 느껴진다...
진짜 딱 말하는게 그 사춘기때 부끄러움 많은 화법에 멈춰있네.. 에궁… 이제는 좀더 자신감도 가지고 본인을 소중히 생각하고 예뻐했으면 좋겠다 유튜브로 볼때는 몰랐는데 이런곳 나와서 저런모습을 보니까 좀 안타깝네… 화이팅 유혜디
ㅠㅠ나문희님 친절하게 다가가주시네..
솔직히 답답하실텐데 배려심 있으신게
느껴집니다.
할머님들 너무 다정하고 편안하고,,,, 맘이 따수워진다ㅠㅠㅠㅠ 혜디 나오는 거 보려다 좋은 프로 알아가네,,,
사람이 저렇게 예쁠 수가 있나 언니 그냥 언니 자체가 멀리서 봐도 굉장히 빛나요 움츠려들지마요 너무 이쁘고 언니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화이팅
어린나이에 너무 고생했고 지금도 고생하고있고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주변에 좋은 내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 많이 웃을 일만 있었음 좋겠어요
얼굴도 너무 미인이시고 힘드시겠지만.. 자신감을 가지세요 ㅜㅜ 울지 마세요 ㅜㅜ
힘내세요 💗
나문희님 다정한 말에 내가 눈물이 나냐
이래서 외모만 가져도 금수저라고 하는거같아요.. 물론 아픔있는 분이지만 외모가 우수하니까 그거로 돈들어오고 사람들이 계속 찾죠... 자신감을 갖고 세상을 좀더 넓게 봣으면 좋겠네요. 보이는 만큼 경험한 만큼 현실이 한정되어있지는 않아요. 충분히 꼭대기 위에서 날아다녀도 되는 분임. 전 솔직히 마냥 부럽네요..ㅜㅜ 치료 계속 하시고 세상의 좋은면, 좋은 사람들 많이 접해보세요. 내가 가진걸 생각하고 자신을 믿으세요.
가슴이 뭉클해지는 영상이네요
혜디님 오래전부터 봐왔던 시청자이자 팬으로써
앞으로는 힘내셔서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7:07 12:10 본목소리 나온거보니깐 목에 힘주는거아님? 목폴라티입은것도 수상하네 7:16 연축성발성장앤가? 자기병명을 누가 이렇게 말함 수십번 검색도 해봤을건데
순간 순간 돌아올 때가 있나보지. 넌 이런 방송에 나왔다가 걸리면 더 잦되는데 굳이 나와서 연기할 수 있겠음? 그 얘기하고 싶은거잖음.
안쓰러운 맘도 들었다가 저렇게 수줍음이 많은 분이 bj를 한다고??궁금증에 혜디 검색했다가 충격먹음..할머니들은 진심으로 걱정해줬는데!!!!!!
잘못된 사람 하나 때문에 더욱 세상과 단절할 수도 있었을텐데 극복하고자 이렇게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세요. 촬영장에 많은 분들이 계셔서 낯설고 힘드셨을텐데... 멋지십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나문희님의 따뜻함... 배려심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혜디님 바꿔보려고 방송하는 곳에 사람 많고 카메라도 많은곳에 나갔다는것부터 많이 바뀐거에요 저도 어릴적 비슷한 성격에 엄청 내성적이다가 사람만나는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성격이 바뀌더군요 용기내신거에 응원하고 혜디님을 좋아하는사람이 더 많다는걸 항상 생각하고 힘내세요
얼굴도 이쁘고 인방에서 욕하고 그러길레 성격이 이런성격인줄 몰랐는데 방송보니 상처가 많으시네 이겨내시길 기원 합니다
ㅠㅠ 혜디님 기죽지 마세요 ㅠㅠ 상처가 많으시지만 ㅠ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실거고 극복하실거예요 ❤
유혜디 뿐 만 아니라 연예인,유튜버등에게 악플쓰는 것은 정당화 되지도 않을뿐더러 댓글쓰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함
첫 나드리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사람앞에 자주 선다면 분명 잘될거예요.
나도 목소리 때문에 힘들었든때가 있었었기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응원할께요.
나문희 선생님 말씀은 이 사연자 뿐만이 아닌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완전 저같아요... 저도 선택적 함구증 때문에 초6 때부터 중3 때까지 아무 말도 안하고 살아서 지금 목소리 톤 엄청 낮고 작고 떨림ㅠㅠ
이렇게 예쁘고 재능있는 분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야 할 시기에 십 년이라는 시간을 버리게 된 것이 너무 아깝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었는데
혜디님 보면서 공감도 되고 걱정도
됐어요ㅜ 앞으로는 행복하게 방송 생활 오래 하셨으면 좋겠어요!
할머니들의 진심 어린 격려와 걱정이 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용기 내세요🌈
앞으로는 세상과 소통하면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돈은 잘버니까 사회성만 좋아지면 굿
혜디님...얼굴도 예쁘고 맘도 좋아보이세요~~
세상이 두렵겠지만 아직 좋은분들도 많아요..
방송에 나왔으니깐..힘내시고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혜디님 처럼 이쁜 외모를 가지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정말 기죽을 필요 없어요..힘내요..
대인기피는 모든사람을 기피하진않음..말그대로 사람을대할 때 눈도 못 마주치고 대화도못하고 식은땀나고 쳐다보면 부담스럽고 그러지만 친한사람은 있음 엄청오래된가족이나친구등... 그리고 계속보고 그사람이 기다려주고 부담안주고..서서히 시간지나면...조금씩 얘기트고친해짐..대인기피라해서 모든인간을 다멀리하진않음...강도에 따라다르고 나도 대인기피증이라 알음...그러니 방송과저때랑 다르다고 주작이니 뭐니 그런말은 상처라고 생각됨...
혜디님은 정말 멋지고 이쁜 사람이에요!! 여기 나온것만으로도 스스로 바뀔수 있음을 알고 계신다는거니까 앞으로도 잘해나가실수 있을거예요
아 왜 보는데 내가 다 눈물이나냐 뭔가 진짜 힘들긴했구나 싶네 화이팅
이거보고 안타까운 맘에 방송 보니까 말잘하던데... 욕도 잘하던데..
혼자있을땐 그게 없는거 같네요.
타인과 대화할때 그러신거 같아요.
조심히 추측해봅니다.
@@트루-n7o 너 같은 물소들의 추측은 필요없습니다 ㅋㅋㅋ
방송할땐 말 잘하던데..크흠
아무도 알지못하는 사연이 있었ㅠㅠ
얼마나 많이 힘들고 아팠을까...
충분히 이쁘니까 자신감있게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혜디양~^^
여기서는 말 잘 못한다 했는데 개인 인터넷방송에서는 말 잘한다고 태클걸거 같아 또 상처받을까 걱정됩니다. 방송 초창기에는 저도 백수여서 매일 챙겨봤었는데 사람을 대하는데 계속 힘들어하긴 합니다.
남 신경 안쓰고 살아야지 말은 쉽지 힘들죠 남들이 하는 말에 상처받고 하는 게ㅜ
제 친구도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다가 사람한테 너무 치여서 그런지 저 병에 걸렸어요 옆에서 보면서 너무너무 안쓰럽더라구요 힘내세요,,,!
꼭 이겨내시길..
와.. 이 세분들 정말 대단하다
혜디님 퐈잇힝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와...근데 진짜 리얼 이쁘다...캠이랑 또 다른 분위기네
뒷부분에서 "칭찬해주고 싶다" 이 말에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ㅠㅜ
악플러에 스토커... BJ들의 최대 적들이 간신히 암흑의 시기를 뚫고 사회로 한발짝 내딛는 사람을 망쳐 놓는구나... 개같은 새끼들 진짜...
쓰레기들이 꾸준히 걸러지다 보면 진실된 사람들만 주위에 남을 거에요. 힘내세요 혜디씨.
진짜… 평소 영상들 보고나면 당연히 컨셉질 얘기 나올수밖에 없잖아 ㅠ
컨셉 지렸다리
이분 표정모델.말하지 않아도 되는일 하시면 어떨지.뮤비촬영 배우.의류모델.
얼굴작고 외모도 가능해보이고
어떤분이든 이분의 가치를 키워주실분 나타나주길 기도할께요.혜디씨 응원할께요~
진짜 연예인 얼굴이네요.
두상.얼굴 자체가 작아서..
뷰티모델도 넘 잘 어울릴듯...
넘 이쁘고 아름다우니~~
목소리는 자기만의 개성으로 살릴시면 더 매력적일꺼 같아요.
진짜 세 분 모두.. 평생 보고싶습니다...ㅎ 너무 행복합니다..ㅎ
아 진쨔 공감돼서 너무 눈물나.. 혜디언니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갰다..ㅠㅠㅠㅠㅠㅠ흐아유ㅠㅠㅠㅠ
나이 12세에 똑같은증상 발발해서 지금나이 50인데 지나치게 내성적인 부분도 나랑 비슷 하네요.
나는 나태해서 포기하고 살았는데
혜디양은 개그토크쇼 매일보시고
볼펜물고 책읽는거 매일해보시고
주변에 믿을수있는 맘이 잘맞는 사람있다면 대화 많이해보세요 .
책이나 음악도 조금 즐기시고
운동도 좋아요.유투브로 혼자배워서
꾸준히만 하면 자신감 되찿는데 도움됩니다.
제일 중한건 짝인데요.
대화중 눈이깨끗하고 웃음도 자연스럽고 말투가 부드러운
체격 다부진 남성들 보이시면
맘에 드시면
내일이면 죽는다고 생각으로
돈은 거래마시고 저축가능하면
조금씩 하심되구요.
미친듯이 사랑하시고 사세요.
사랑하는 맘이 식더라도 맘편하고 좋으심 평생 손잡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병수형 힘내요
약자와 착한건 다른거라고 생각.
순진한 사람들 참 많음
하고싶은 말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