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arabong Park ( From visitjeju.net ), movie 0:00 Sarabong Park is famous for its beautiful sunrise and is equipped with sports facilities, so the residents often visit to exercise among the many trees and lovely view of the ocean. The sunset as seen from Sarabong Volcanic Cone has long been called Sabongnakjo [沙峰落照], which is one of the 10 Scenic Sights of Yeongju. Located northeast of Mangyangjeong is the Jeju Monument No. 23, a traditional Beacon Fire Station preserved for future generations. 2. Borimsa Temple ( From Koreattrack.com ), movie 0:12 Borimsa Temple quietly nestles by the foothills of the popular Sarabong (Peak) on Jeju Island, South Korea. 3. Port of Jeju ( From wikipedia.org ), movie 0:58 The Port of Jeju is a port in South Korea, located in the city of Jeju. The Port of Jeju is used for cruise ships and exports of goods. Jeju island is home to the second biggest airport in South Korea after Incheon. Jeju (also romanized as Cheju) was made into a seaport around 1913 but it has had a long cultural importance. Inside the port there are three holes named Samseonghyeol (Caves of the Three Clans), as stated in legend the three ancestral families (the Samseong-Ko, Pu, and Yang) of Jeju came from to inhabit the island. The name Jeju wasn't used until 1221. 4. Jeju Island ( From wikipedia.org ), movie 01:11 Jeju Island is South Korea's largest island, covering an area of 1,833.2 km2 (707.8 sq mi), which is 1.83 percent of the total area of the country. The island was "formed by the eruption of an underwater volcano approximately 2 million years ago".[5] It contains a natural World Heritage Site, the Jeju Volcanic Island and Lava Tubes.[6] Jeju Island has a temperate climate which is moderate; even in winter, the temperature rarely falls below 0 °C (32 °F). 5. Hallasan Mountain ( From wikipedia.org ), movie 01:25 Hallasan is a shield volcano on Jeju Island in South Korea; it is the highest point of South Korea and second-highest mountain in Korea overall, after Paektu Mountain. The area around the mountain is a designated national park, the Hallasan National Park. Hallasan is commonly considered to be one of the three main mountains of South Korea, along with Jirisan and Seoraksan.
제주에 빠지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정말로 많이 했다. 그중 사라봉 공원 코스는 자전거 여행길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주항이나 제주국제공항에서 자전거 여행을 마치는데 시간에 쫓기거나, 명소를 알지 못해서 고 좋은 사라봉 공원에서 여행다운 여행을 하지 못하고 1분이내에 사라봉을 내려가기에 급급하다. 0:07 사라봉에 올라오는 코스이다. 왼쪽으로는 제주도에서 가장 큰 우당 도서관이 있다. 도서관 투어하는 분들 강추! 0:13 보림사, 사찰 자체가 크지 않다. 잠시 자전거에 내려 5분에서 10분정도 숨도 돌릴겸 구경해 보자. 0:52 보림사에서 찍은 국내같지 않은 제주도의 이국적인 모습. 직접 눈으로 구경해보기를 강추한다. 1:00 별도봉에서 찍은 제주도의 바다와 한라산 모습이다. 날씨가 흐려서 한라산은 구경하기 힘들다. 자전거 여행을 하다보면 보급이 가장 힘들다. 이곳 사라봉 공원 팁을 주자면 1. 우당 도서관 2층에서 시원한 생수를 원없이 먹을 수 있다. 2. 보통 여름에 자전거 여행을 많이 하는데, 우당 도서관에서 5분 ~ 10분정도 시원함을 만끽하자. 3. 결정적으로 우당 도서관에 CU 편의점이 존재하고, 식당도 있다. 저렴한 것은 보너스!!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사라봉 공원에서 충분히 여유를 갖고 힐링을 하는데, 모르다 보니, 그 높지 않은 언덕길을 기를 쓰고 넘어간다. 과거의 내가 그런것처럼.. 하지만, 제주도를 수백번 돌고, 그리고 전국일주를 많이 하다보면, 가끔은 느린 여행이 좋다고 느낀다. 우리가 자전거 여행을 하는 이유는 1. 차보다는 느리고, 그리고 도보 보다는 빨라서인데...어느새 여행을 하다보면...빠른 여행이 되어 버린다. 2. 제주도 해안가외에도 코스마다 구경할 것이 많다. 시간에 쫓기어 자전거 여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론적으로, 사라봉 공원 짧게마나 영상을 찍었는데, 직접 눈으로 좋은 구경거리 힐링했으면 좋겠고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 여행자들은 보급과 충분한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다. 제주에 빠지다.
1. Sarabong Park ( From visitjeju.net ), movie 0:00
Sarabong Park is famous for its beautiful sunrise and is equipped with sports facilities, so the residents often visit to exercise among the many trees and lovely view of the ocean.
The sunset as seen from Sarabong Volcanic Cone has long been called Sabongnakjo [沙峰落照], which is one of the 10 Scenic Sights of Yeongju.
Located northeast of Mangyangjeong is the Jeju Monument No. 23, a traditional Beacon Fire Station preserved for future generations.
2. Borimsa Temple ( From Koreattrack.com ), movie 0:12
Borimsa Temple quietly nestles by the foothills of the popular Sarabong (Peak) on Jeju Island, South Korea.
3. Port of Jeju ( From wikipedia.org ), movie 0:58
The Port of Jeju is a port in South Korea, located in the city of Jeju.
The Port of Jeju is used for cruise ships and exports of goods. Jeju island is home to the second biggest airport in South Korea after Incheon. Jeju (also romanized as Cheju) was made into a seaport around 1913 but it has had a long cultural importance. Inside the port there are three holes named Samseonghyeol (Caves of the Three Clans), as stated in legend the three ancestral families (the Samseong-Ko, Pu, and Yang) of Jeju came from to inhabit the island. The name Jeju wasn't used until 1221.
4. Jeju Island ( From wikipedia.org ), movie 01:11
Jeju Island is South Korea's largest island, covering an area of 1,833.2 km2 (707.8 sq mi), which is 1.83 percent of the total area of the country.
The island was "formed by the eruption of an underwater volcano approximately 2 million years ago".[5] It contains a natural World Heritage Site, the Jeju Volcanic Island and Lava Tubes.[6] Jeju Island has a temperate climate which is moderate; even in winter, the temperature rarely falls below 0 °C (32 °F).
5. Hallasan Mountain ( From wikipedia.org ), movie 01:25
Hallasan is a shield volcano on Jeju Island in South Korea; it is the highest point of South Korea and second-highest mountain in Korea overall, after Paektu Mountain. The area around the mountain is a designated national park, the Hallasan National Park. Hallasan is commonly considered to be one of the three main mountains of South Korea, along with Jirisan and Seoraksan.
Good :)
제주에 빠지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정말로 많이 했다.
그중 사라봉 공원 코스는 자전거 여행길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주항이나 제주국제공항에서 자전거 여행을 마치는데
시간에 쫓기거나, 명소를 알지 못해서 고 좋은 사라봉 공원에서 여행다운 여행을 하지 못하고
1분이내에 사라봉을 내려가기에 급급하다.
0:07 사라봉에 올라오는 코스이다. 왼쪽으로는 제주도에서 가장 큰 우당 도서관이 있다. 도서관 투어하는 분들 강추!
0:13 보림사, 사찰 자체가 크지 않다. 잠시 자전거에 내려 5분에서 10분정도 숨도 돌릴겸 구경해 보자.
0:52 보림사에서 찍은 국내같지 않은 제주도의 이국적인 모습. 직접 눈으로 구경해보기를 강추한다.
1:00 별도봉에서 찍은 제주도의 바다와 한라산 모습이다. 날씨가 흐려서 한라산은 구경하기 힘들다.
자전거 여행을 하다보면 보급이 가장 힘들다.
이곳 사라봉 공원 팁을 주자면
1. 우당 도서관 2층에서 시원한 생수를 원없이 먹을 수 있다.
2. 보통 여름에 자전거 여행을 많이 하는데, 우당 도서관에서 5분 ~ 10분정도 시원함을 만끽하자.
3. 결정적으로 우당 도서관에 CU 편의점이 존재하고, 식당도 있다. 저렴한 것은 보너스!!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사라봉 공원에서 충분히 여유를 갖고
힐링을 하는데, 모르다 보니, 그 높지 않은 언덕길을 기를 쓰고 넘어간다.
과거의 내가 그런것처럼..
하지만, 제주도를 수백번 돌고, 그리고 전국일주를 많이 하다보면, 가끔은 느린 여행이 좋다고 느낀다.
우리가 자전거 여행을 하는 이유는
1. 차보다는 느리고, 그리고 도보 보다는 빨라서인데...어느새 여행을 하다보면...빠른 여행이 되어 버린다.
2. 제주도 해안가외에도 코스마다 구경할 것이 많다. 시간에 쫓기어 자전거 여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론적으로, 사라봉 공원 짧게마나 영상을 찍었는데, 직접 눈으로 좋은 구경거리 힐링했으면 좋겠고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 여행자들은 보급과 충분한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다.
제주에 빠지다.
본 동영상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제주도 방문을 하지 못하는, 모든분들께 바치는 짧은 볼거리입니다. 그렇기에,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키는, 댓글은 삭제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주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