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멕시코 음식 … 이름에 담긴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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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낯설지만 익숙한 멕시코 음식들
    멕시코 국민음식 토티야에 담긴 신분 차별
    타코가 광산용 다이나마이트 덩어리?
    나초가 레스토랑 종업원 이름이었다고?
    부리토는 당나귀 등짐?
    비아그라 대신 과카몰리?

КОМЕНТАРІ • 6

  • @haesookyoon3475
    @haesookyoon3475 2 роки тому +1

    흔히 접했던 멕시코 음식에 그런 유래들이 있었네요. 특히 나초의 유래가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애피타이저로 나초 시킬때 친구들에게 아는척해야지. 감사합니당.

  • @박선단
    @박선단 2 роки тому

    멕시코 음식에 대해 많은걸 알게됐네요 잘들었습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Рік тому

    멕시코 음식들은 비슷한 재료로 모양만 다를뿐, 맛도 다 비슷하고.
    여기 나온 4가지 음식물, 결론적으로 다 똑같음.

  • @soojinyoon9992
    @soojinyoon9992 2 роки тому

    나초 이름 유래가 재밌네요 ㅎㅎㅎ

  • @duknoyoon6090
    @duknoyoon6090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

  • @rere5861
    @rere5861 Рік тому

    ㅋㅋ 멕시코에 스페인 플라멩고와 아르헨티나 탱고 그림이 나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