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운 동네에 전원주택이 도대체 왜?! 반값이지?!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 씨촌은 SEE(보다)+村(마을)="마을을 보다"라는 뜻입니다.
📧 email: 13writa@gmail.com
📣 씨촌 + 미스고부동산 콜라보레이션!
씨촌 구독자, 시청자 여러분께만 드리는 혜택입니다!
💎미스고부동산 1년 이용 시 3개월 추가 혜택!
www.missgoreal...
혜택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미스고부동산 회원 가입 시 파트너 코드에 대문자로 "SEECHON"이라고 입력하시면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미스고부동산"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 씨촌과 함께 쿠팡에서 쇼핑하기
link.coupang.c...
📸 씨촌이 사용하는 카메라
link.coupang.c...
(이 링크를 통해 쿠팡에서 구입하시면 쿠팡에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아 씨촌 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집이 마당이 좁고 대지에 비해 건평이 넓고 앞뒷 옆집에 둘러쌓여있고 등의 문제도 있지만 진입로에서 솔직히 놀랐어요. 1차선 외길을 한참 구불구불 올라가야 전원주택단지가 나오다니... 어디 차가 비켜설데도 없더라고요.
요즘엔 전원주택 매력없어요 저도 양평 원덕에 살지만 예전엔 크고 넓은게 좋았는데 둘이 살다보니 큰것이 시골생활에 문제가 있더군요 20평 초반의 집이 좋은거더라고요 작으면 창고하나 지으면 되고 ~~~
물건을 화면으로만 봤는데도 답답.... 물건 가격을 떠나서 그냥 답답. 저렇게 꽉막힌 곳에 살려고 전원주택을 찾는 게 아닐텐데.... 이런 생각.
진입로 찍어서 보여주시는 거 좋아요
예전엔 전원주택의 로망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저렇게 불편한데서 살까???
라는생각이 먼저드네요..모기랑 벌레 뱀 각종 곤충들 덤으로 집주변 풀뽑기까지...
우선 기본적으로 목구조에서 감가씨게박아놓고 봐야죠.
목구조로 집을 지을바에야 그돈으로 땅에다 정화조 박아놓고 마당 공구리치고 최고급카라반 이나 이동식 주택 가져다놓고 사는것이 훨씬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카라반같은 경우는 감가를 받더라도 다시 되팔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전원주택은 앞으로 팔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진입로가 좋지 않네요... 저런길을 한참 들어가네...
ㅋㅋㅋㅋㅋ 일방통행
들어가는 길이
집을 답답하게 지어야할 이유가 있었는지 전문가 아닌 사람이 봐도 이해가 안 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도시의 빌라촌처럼 답답하군요.........시골이라면 적어도 밤에 집아니나 마당서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닐수 있어야 ㅋㅋㅋㅋ
씨촌 드라이브쓰루 보다 드라이브씨촌 어때요?ㅎㅎ
건축으로만 봐서는 내부에 어떤 마감자재를 사용했는지 알 수가 없어 섣불리 판단하기 그렇지만
씨촌님 말씀처럼 비싸보이지는 않는데 그러나 부동산이라는게 시세따라 움직이는 거라 전원주택 치고는 고가네요
만든 뽐새를 봐서는 때깔도 있어 보이고 세컨하우스보다는 본가로 쓸 요량으로 지으신 듯 하네요
전원주택의 장점인 전원 뷰와 텃밭을 가꾸며 친환경적인 생활의 장점도 안보이고 도시주택 같은 느낌이 듭니다
위치가 여주라는 점과 신ㅊ축을 봐서는 감정가 대비 반값으로 떨어진 지금의 경매가가 합리적일 듯 싶네요, 아마 이번에는 낙찰될 듯...
씨촌님 항상 응원합니다~
큼지막한 닭장
소리가 왜 잘 안들리나요?
맞는말씀 감정가는 사기값 또한가지 급매도 사기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렇게 답답하게 옆집과 붙어 살거면 뭐하러 시골로 가나요. 옆집 TV 소리 들어 가며 살거면 도시 아파트에서 살고 말지.
저기 생전에 매도가 예상된다면 절대로 시골에 지으심 안됩니다, 본전 찾는 것은 오로지 가족의 만족에서 찾아야 됩니다
그런데 가족이 좋다면, 금전으로 따질 수 없는 보배죠, 56평 일반 목구조 지금 짓는다면 조금 마음에 들게 하려면 평 1천 넘어갈 수도
있어요, 매도도 안타까운데, 자작아닌 타의에 의해 경매당한다면 짧은 인생길에서 치명적인 오판이 있었다고 밖에 ㅉㅉ
시골집은 5천만원 이하 짜리 사야 나중에 동내를 떠나기도 쉽습니다
가는길이랑 마을에 5g 없는건 좋네요
한국인 종특상 4억 5천이면 차라리 내가 더 잘짓는다란 심리가 크겟쥬
시골에 왜 집을 저렇게 크게 지었을까요? 10명 이상이 사는건가? 한 1억 5천 정도가 적당할 듯!
그냥 5천~1억에
여주 시골에서 뭐 해먹고 살아야 할까요? 여유자금이 충분한 사람들한테는 혜자지만 부족한 사람한테는 필요없는 사치품일 뿐입니다~
세상에. 이유없는. 결과는. 없다. !!!! 주택은. 개성이 너무 뚜렷해도. 호불호가. 심할 수도. ~.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이. 거래 장애가. 덜하고. ~~. ㅎ
팔기도 어려운 집 ㅠ
평면도가 없나요?
건축물 정보가 궁금합니다
30평 정도만 되어도 마당 있고 괜찮았을텐데…
요즘 전원주택 잘지었다면 수억이고 매물로 나온 구옥주택은 수리비가 엄청 나올것 같고 딜레마 입니다 제가구입하려는 집을 부동산과 답사후 가격절충 하는 과정에 매도자와 가격절충이 않되 포기하고 2년이 지나 매가를 내려 다시 올렸는데 매도하려는 것인지 의문이 가더군요. 부동산사장님에게 매수가격을 제시하고 통장잔고. 보여주고 팔려면 팔고 하시라고 통보. 내 물건이 아닌가 봅니다. 돈 있는데 시간을 가지구 좀더 찾아 봐야 할것같읍니다
요즘 전원주택 안팔려서 몇억씩 깍아줘요.
안고 죽어야 하는돈이 4억이면 큰돈이긴 함 차라리 월세 좋은 집 얻어 사는게
동이면 시내서 가까운가요
저는 전원주택 월세로 잠깐 있어봤는데 좋은건 딱 1개월 까지 더라구요. 뱀, 벌레, 말벌, 모기, 진드기 5총사가 매일마다 괴롭히고, 겨울에는 어마어마하게 춥고...병원, 마트 멀고.....그냥 자연을 저처럼 즐기는 사람이면 뭐 그러려니 하는데 이게 계속 지속되는 생활의 영역이 되기에는 현대사회에서 전원주택은 굉장히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멋있는 외관 그거 딱 1달 가요....
시골집은 평생사실거면 사고 팔고나올거면 절대사지마세요^^
솔직히 omg. 몰 보라는건지. 주택 들어가면서 왜 축사가 사고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지도..요즘 농가에도 근처있던 축사 다 옮겨졌는데
서울과 수도권아파트 감정가는 매물보다도 훨씬 비싸게 감정해주더군요. 이유는 뭔지 모르겠는데.. 감정평가사들이 일부러 시세보다 30%정도 높게 평가해줍니다.
한번 유찰되어야 거의 급매물시세정도 가격이더군요. 동네 아줌씨들 한번유찰되면 그저 싼줄알고 달려듭니다. 경매의 리스크는 권리분석을 잘못하면 날린다는겁니다.
경매대마왕도 모르는 별의 별 이상한 것들이 숨어있어요. 결론은 법원이 제대로 일을 안해 도저히 알수없는 것이지만. 어쨌던 피해자는 경매당하는 사람이니까요.
경매는 내돈 날릴 리스크를 감안해서 급매보다 20%이상 싸게 사도 사실상 시세인겁니다. 정상물건을 10억에 살래? 뭔가 숨겨져있을수도있고 명도하다 칼맞을수도 있는 물건을 8억에 살래? 하면 저는 깨끗한걸10억에 삽니다. 경매는 낙찰로 끝이 아니라 그때부터 명도부터 수리부터. 몇개월뒤 몇억 가처분어쩌고하면서 날라올지도 모르는 이상한 권리까지..복잡하죠
2~3대가 같이 살것도 아닌데 집들을 너무 크게 지음.
죽어라 시골로 차끌고 간 다음 서울 한복판 빌라촌 같은 동네 집을 기어들어간다?? ㅎㅎㅎㅎ 미친거지...
낙찰 : 278,245,000원 1명 입찰
와 시골집은 알수가 없군요... 저게 278백이라니 ... 살만한 사람이 샀겠죠...
@@로또사랑해 지역만 빼고 보면 싼겁니다 요새 저 낙찰가로 건평56평 못짓습니다
여주가 깡시골도 아니고.. 최근 신축한 전원주택인데 낙찰가격은 부럽네요
세종대교 건너편 마을이라 여주 시내랑도 나름 가깝고...1명 단독입찰인데 낙찰자가 최저 입찰가보다 5천 더쓰셔서 약간 속이 쓰릴지도 ^^;;
@@sjk7033 지역을 어떻게 빼요. 사실 집값에서 가장 중요한게 지역이라고 봅니다. 서울이 뭐 꿀발라서 비싼게 아니죠.. 그냥 지역값
@@로또사랑해 지역을 뺀다는건 지역별로 천차만별인 땅값을 제외하고 순수 건축비를 보고 말씀드린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sjk7033 오히려 제가 오해하게 댓글 달아 죄송합니다. 순수 건축비는 당연히 그렇죠.. 댓글 감사드려요.
화재 취약
약세권이네요
여주....냄새 나면 싫어요.
학교,마트,병원 대중교통등 생활 필수 시설이 5분 거리에 있지 않은 전원주택은 소용이 없지요....
주변에 더 좋은 물건들이 3.3억에 거래되고있는데 감정가를 4.5억에?ㅋㅋㅋㅋ 감정평가사 대가리가 우동사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