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주신 어머님도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두 아드님들도 착하시구요 ~ 두 아드님 심성도 따뜻하시니 키워주신 어머니 은혜를 잊지않고 보답하는거지요.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요즘 각박한 세상에 이런 마음 따틋한 사연을 들으니 아직은 세상 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효도 많이 하시고 가족모두 평안하시기를~~~
복도 많으시네요. 전 70세 할매인데.초등6학년때 들어온 계모의 학대와 폭력에 시집도 안보내고 어린것을 학교도 안보내고,그때 아픔이 지금도 병으로 남아있습니다 쓰니님의 사연을 듣는동안 얼마나 가슴이 저며오고 뭉클하고 부러웠는지요😂😂😂 어머님이 젊으셨는데도 홀로 어린 자녀들을 훌륭하게 기르신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의 남은 여생동안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많은 사랑과, 끊임없는 자신의 믿음으로 남편의 두 아들을 키우는것이,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우리 모든 인간들이라면 알고있읍니다. 키워주신 새어머님은, 정말로 최고의 인성을 가진 분이시고, 훌륭하신 어머니 이십니다. 어머니의 노고와 그 많은 고생으로 남김없는 사랑으로 키워주신 은혜에 감동 받지않을수가 없엇읍니다💕👏👏👏 반면에, 염치없고 인간 말종이라고 불러야할 친엄마 같은 사람이, 이세상에 존재 하지않기를 원합니다 😬
정말 친자식도 버리고 가는 시대인데 두자식을 위해 아버지도 떠나셨는되 두아들을 위해 이렇게 휼륭하게키우셨고 이런 어머니 없답니다. 친모란 여자.참.양심도 애정도없는여자다 낳았다고 어머니가 아니다 그렇게 어렵게 키우셔놓고 왜.친모에게. 그런 괴롭힙을당하고도 말없이 두아들을 잘키우셨는지 감동입니다 벌레처럼 버려놓고 어디서 애미놓릇하려고 착한 새어머니의 훌륭하신인품 친모는 정말 양심없다
참..친모면 뭘해요. 바람나서 버리고 도망 갈 때는 언제고 두아들을 다 키워 놓고 돈 잘 벌기 시작하니 아들 내 놓으라고 찾아 온 짐승보다 못한 배은망덕한 개쓰레기 ..이젠 어릴 때 자식들 버린것처럼 자식들이 발로 뻥 차 버려야 죄는 지은만큼 벌을 받는 다는 진리를 알게 해야죠 ..잘 쫓아 냈어요.
친모는 너무 파렴치한 친모 인과가 거둔대로 받는것 이제야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뻔뻔한 친모와 다르게 양어머니는 천사 그 자체입니다 아버지가 가신뒤에도 생활고를 겪ㄲ으면서도 끝까지 아들을 지켜가면서 열심히 살면서 훌륭한 법조인으로 키웠으니 이제는 아들한테 충분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가족모두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자기가 낳은자식을 짐덩어리라고 버린 사람이 이제와서 엄마타령 1억달라고 뻔뻔이 하늘을 찌르네 아들둘을 남편도 없이 고생하면서 사랑으로 휼륭하게 키운어머니 보고 친모라고 야단 큰아들이 똑똑해서 너무좋아요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만 이루어진 가정만큼 서로 위해주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화이팅 하세요 친모란여자말똥 싸요 자식버린 죄 더받아야 합니다
사연자형제도 마음이 여리고착하며 생각과 포용도 넓으며 仁 義 禮 智가 분명하고 새 어머니는 일생을 두형제의 뒷바라지만을 하기위하여 허약한 몸으로 헌신하고 응급실에 입원할정도로 고생하며 형제를 길렀으니..... 공적비라도 세워드려야 합니다 젊은시절 다 보내고 허약한 몸만 남었읍니다 부디 행복하게 잘 모시고 지내시기를.....
모진 가난에 모친이라는 사람이 자식 버리고 돈훔쳐 바람난 최악에 행동을 하고 그어린 자시가지 버리고 사라진 그어린 아이들 얼마나 아픔상처로 처서 힘들어을까 다행이 도지혜로운 새 엄마가 오셔서 헌신과 사랑으로 피눈물나게 키워 주시니 올바른 아들이 철이 일찍들어 공부을 열심히하여 휼륭한 변호사로 이루어 엄마와 동행 집안에 별슬은 안겨 주었네요 친모는 새엄마한테 헙박에 돈 갈취하머 얼마나 마음 조이며 생활에 고생이 육체적 고생보다 마음적으로 풀안해 사연자님 지혜로운 엄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상당히 수고 많이 하셨어요 ❤❤❤❤❤❤❤❤❤❤❤
맞 습니다. 100%공감 합니다. 저역시 그 힘든 생활 하면서 자식과 살아 온 세월 앞에 저는 자식들 앞에 당당하게 살아 갈수 있다란게요. 자식들 크니 자식들이 감사 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니 더 감사 할뿐입니다. 두 아들이 길러 준 어머님을 생각 해주는 두 아들 휼륭하게 자라서 마음 놓이네요 자식을 낳아 기른 분로서요.
이세상에서 본인위해 핏덩이나 어린 자식 버린 에미들은 천벌받아 벼락맞아 뒈지길! 어.머.니! 그 세단어에 살아있는 사람들은 숙연해지지요. 헌데, 가슴으로 낳아 기르신 어머님, 그간 고생 많으셨네요. 재혼한 남편 일찍 여의시고, 두 아들위해 힘드시더라도 어미란 본분을 내려놓지 않으시고, 두 새끼들이 아풀까? 배고플까? 걱정하시며 키워주신 어머니. 듣는이의 어머니는 아니라도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흐르는군요.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요,성인이십니다. 사연자부부, 동생분, 어머니께 맛난것, 좋은곳 많이 모시고 다니세요. 그리고 어머니의 젊은시절 두 아들위해 헌신하느라, 세상구경, 좋은추억 못하신것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의 건강 잘 보살펴 드리고, 사연자부부, 동생네와 함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린 시절... 친모에게 버려져, 새어머니 밑에서 자란 사연자 님과 동생. 동생은 고졸까지 학업을 마치고, 조선소에 취업을 했고, 새어머니도 여전히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사연자 님은 가족들의 지원으로 법대에 진학하여, 졸업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결혼할 나이가 되자, 여자친구를 어머니께 소개시켜 드렸는데...... 여친이 어른에게 못 되게 행동하는군요.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아주기만 하면 될 일을... 꼭 그렇게 행동했어야 했나요? 가방이야 물에 젖은 것 뿐이니, 깨끗이 말리면 될 일을... 쯧쯧... 그렇게 여친과 안 좋게 헤어진 후... 두 번째 인연을 친구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그녀는 전 여친과는 확연히 다른 인성을 보였어요. 부모님을 일찍 여의였던 그녀는 윗 사람에게 깍듯이 대했고... 그 동안, 혼자 힘으로 살아 온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여친이 마음에 들어, 결혼을 결심한 사연자 님. 어머니께서는 큰 아들 결혼 이후에도 살뜰히 챙겨주셨어요. 아이들도 할머니를 많이 따르는군요. 😊 하지만, 날이 갈수록 어머니 기력이 쇠해지고 있어, 큰 아들 부부는 도시 외곽에 전원주택을 지어, 거기서 합가하여 살기로 했어요. 헌데 반갑지도 않은 얼굴이 어머니를 못 살게 괴롭히는군요. 사실 그 얼굴은 사연자 님의 친모였습니다. 양육의 의무는 저버렸으면서, 부양의 의무는 자식들에게 짊어지게 하려는 거죠. 하지만, 친모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었던 두 형제는 친모를 매정하게 쫓아내려고 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어머니께서는 사연자 님을 타이르셨어요. 조금 전까지 할망구에게 모욕 당하고, 뺨까지 맞은 사람은 본인 아닌가요? 자기 자신을 좀 더 소중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 어쨌든, 친모가 이제와서 자식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본인이 상간남에게 버려졌기 때문이었죠. 본인도 남편과 자식들을 버리고, 상간남과 함께 야반도주를 했으면서, 반대로 자신이 남들에게 버려지는 건 생각 못 했나보죠? 친모는 부양이 싫으면, 자신에게 1억을 내놓으라며, 사연자 님을 협박했어요. 하지만, 이 일을 법정으로 끌고 간다면, 누가 더 손해를 보게 될까요? 죄를 지었으면, 다시는 남들 눈에 띄지 말고, 조용히 사세요. 알겠어요? 😠 상간남에게 버려지고, 단칸방에서 산다면서... 남들 뒤꽁무니나 쫓을 여유는 없지 않나요? 사연자 님도 그리고 다른 가족 분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다 함께 행복하세요. 😊
낳은 자식이 짐덩어리라고 버린 친모 그리 나쁜 인간이 어디에 있나요.바람이 나서 다른 남자하고 같이 산다고 자기 자식을 버리고 갈때는 언제고 다시 자식 앞에 나타나 돈을 달라고 하는 인간이 어디에 있나요.어릴때 친모 한태 버려졌어 얼마나 고생 많았어요.지금에 어머니와 동생 아내 아이들 사연자님 이제 부터 더 행복 하게 사세요.
나에게도 아홉 살란 손자가 있는데 그 아이가 자기 엄마가 자기를 버리고 떠났다 하면은 과연 어떻게 살을까? 그 생각만 해도 지금 가슴이 저려오는데 그 친모 여자 뭐 말이 안 나오네요. 어찌 자기 자식을 버리고 잠을 잘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무슨 낯짝으로 자식이라고 또 나중에 찾아올 수 있었을까요? 세상에는 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반전신청사연)30억 고급주택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던중 제삿상을 부탁한 사모님! 다음날 제삿상에 사모님이 올려놓은 아드님 사진을 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fdZSmjMbdXo/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30억 고급주택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던중 제삿상을 부탁한 사모님! 다음날 제삿상에 사모님이 올려놓은 아드님 사진을 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내가 5살때 아버지와 재혼해, 날 눈물로 키워준 어머니 장례식에 남편한테 가자했더니 "니 엄마 계모데, 뭐하로 가?" 기함할 장면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bzZCXvDJJaQ/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남편과 이혼후 힘들게살던 어느날 전시모가 이상한 문자를 해오는데 "아가! 이 주소로 오면 3억을 주마" 뭔가 수상해 그 주소갔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다행이네요 천사 새엄마 오셔서
행복 하세요 모두 들
참 ! 요즘 보기드문 새엄마와 착한아들 ! 훌륭한 사람같네요 ? 🎉 행복한 날 ,,,,,,,♡
참잘했어요 친엄마 버릇 절대 못고처요 ❤❤❤
👍😀❤ 핏줄이라고 다 가족이 아니란걸 절실히 느껴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
행복하세요 ~~~^^
새어머니 행복하게해주세요❤❤
행복하세요 ~
넘 아름다운 사연 이네요 낳았다고만 섬김을 받으려고하는 친모 참 야속한분 그런분을 어머니라고 ㅜ 낳지도 않은 새어머니 여자몸으로 고생하시며 두아들을 길러주신분이야말로 천사이십니다~❤
가슴 낳은자식 고생 고생 해서키우신고미태산 보다더높 네요 두아들 잘성장했네요 남은인생 온가족하고즐겁게 살아요 고생 하셨읍니다
멋집니다 가족사랑 ~~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훌륭하신 어머니가 계실수가! 참 천사가 환생하신거군요 훌륭한 아드님 며느님 내내 복 많이 받으세요
키워주신 어머님도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두 아드님들도 착하시구요 ~ 두 아드님 심성도 따뜻하시니 키워주신 어머니 은혜를 잊지않고 보답하는거지요.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요즘 각박한 세상에 이런 마음 따틋한 사연을 들으니 아직은 세상 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효도 많이 하시고 가족모두 평안하시기를~~~
길러준 어머니도 훌륭하고 엇나갈수도 있었을텐데 친자식이 아님에도 훌륭한인성을가지고 성장해서 은혜를 잊지않으니 감동.행복하시길~~😊❤
남편도 가시고 그 고생고생해가며 키워주신 분 많이 감사하게 생각하며 어머니와 주택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요~~
생모는 인간이 아니무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레요
맞아요 낳아다고 다 부모는 아니지요 저성 과 노력이 없이 그저 얻어지는 것 없지요 마음씨 착하고 따뜻한 어머님 덕에 잘클수 있서다는 걸 깊이 새기면서 그 누가 뭐라해도 한 사람 지정 어머니 라는 걸 생각 하시는 쓴이 님 영원히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님 과 행복하세요
밤늦게 잘듣고감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의 자리가 헌신과 진실된 마음이 조건없이 가슴으로 기른 엄마의 성품이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두 아드남 또한 반듯한 모습과 마음이 멋지십니다 법정공휴일 아침 창밖에 사월의 따듯한 햇살이 일상을 시작하는 풍요로운 사연으로 다가오네요 감사 합니다
가슴으로 낳은자식을 고이고이 키워주신 새어머니는 참 어질고 훌륭하신 모성이였네요.
뿌린대로 거둔다는말은 진리였읍니다.
새어머님과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영숙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드님 최고 최고 버리고 갈때는 언제고 무슨염치엄는 행동을 자식낳으면 다 엄마예요 키워주신엄마 감동입니다 끝까지 잘 모시고 편히사시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부디 행복하세요
휼륭한 두 아드님과함께요
마음이. 미어지내요. 감동이에요. 앞으로. 조은일만. 있을거에요
키워주신어머니가 최고입니다 친어머니 버리고가서 다늙어서 아들덕이나 보려고 찾아와 염치없네요 사연자 님 길러주신 어머니 와가족들모두 행복하세요.
어머니가천사네요 행복하세요
마음으로 키워주신 어머님 존경스럽고 위대하십니다
두아드님드 현명하고 똑똑하게 잘컸네요~
앞으로도 온가족이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복도 많으시네요.
전 70세 할매인데.초등6학년때 들어온 계모의 학대와 폭력에 시집도 안보내고 어린것을 학교도 안보내고,그때 아픔이 지금도 병으로 남아있습니다
쓰니님의 사연을 듣는동안 얼마나 가슴이 저며오고 뭉클하고 부러웠는지요😂😂😂
어머님이 젊으셨는데도 홀로 어린 자녀들을 훌륭하게 기르신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의 남은 여생동안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최소 사람이라면
미안한줄알고
기본양심은 가지고 살아야지요~~^^
아드님들 키워준 어머님께 효도하며 복많이받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사연이네요 친모가 버린자식을 헌신하며 키운 보람있네요 훌륭하신 새어머니시네요 사연자님 행복하세요~^^
새어머니 휼륭하시네요 아들들도요❤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ㆍ
삐뜰 게 엇나, 가지 않고 바르게 잘 크신 쓰니 와 동생에 게 극 찬 하고 싶네요 , 키워 주신 어머님 잘모셔 주세요,😂😂😂😂😅
많은 사랑과, 끊임없는 자신의 믿음으로 남편의 두 아들을 키우는것이,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우리 모든 인간들이라면 알고있읍니다.
키워주신 새어머님은, 정말로 최고의 인성을 가진 분이시고, 훌륭하신 어머니 이십니다.
어머니의 노고와 그 많은 고생으로 남김없는 사랑으로 키워주신 은혜에 감동 받지않을수가 없엇읍니다💕👏👏👏
반면에, 염치없고 인간 말종이라고 불러야할 친엄마 같은 사람이, 이세상에 존재 하지않기를 원합니다 😬
길러준사랑 그에보답하는아들 너무멎지네요
가슴이 뭉클하구요 낳기만하면 뭐하나요 상간남자한태 미처서
날뛰다 성공한 자식을보고
자식어릴때한짖은 깔끔하게
잊고이제와서 다차려놓은밥상에 수져만언져노려고 지자시끼워준 새엄마에게 무릅꿀코 사죄해도 모자를판에 인성이 바닥난 여자죠 변호사아드님 감사하네요 행복하세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형제님 이시여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길러주신. 어머니. 아주 휼륭하십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더마니 행복하세요.뻔뻔한친모 깨끗하게 버리세요. 정답입니다. ❤❤❤
훌륭하신 어머님 밑에 훌륭하신 아드님
앞으로도 변치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
현숙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타고난 천성 어디가도 지버릇 개못주고 평생 거지짓 하면서 살겠죠 새어머니 넘넘 존경스렵네요 마음이고운 천사님 자식들들 많이 받으시고 백수 장수 하시면서 자녀들과 행복하세요
지식들도 부모니의 천사같은 마음을 몰라주면 천벌을 베부랑이 되어 되돌아 오니 선한마음으로 행복하세요 😂😂😅😅❤❤❤🎉🎉🎉🎉🎉
어미가 되어 자식을 버리고 늙어 자기가 아쉬워 어미 권리를 운운하니 참 몰염치한 짐승도 안할짓을 하네요 손절 잘 하셨네요. 키워준 어머니에게 효도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공감합니다 👍 👍 👍 👍 👍
좋은사연입니다 가족모두건 강하시고 행복하세오 ❤😊
피 한방울 안섞였어도 훌륭한 새어머니
이기에 잘자란 아들들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듣는 내내 감동받아서 눈물흘렸네요😭😭
친모 덕은 없지만 좋은 모친을 만나 잘 커셨네요. 어머니랑 함께 향복한 나날 만드세요.
그래서 낳은정보다 키운정이 크다네요
잘 했습니다
정말 친자식도 버리고 가는 시대인데 두자식을 위해 아버지도 떠나셨는되 두아들을 위해 이렇게 휼륭하게키우셨고 이런 어머니 없답니다. 친모란 여자.참.양심도 애정도없는여자다 낳았다고 어머니가 아니다 그렇게 어렵게 키우셔놓고 왜.친모에게. 그런 괴롭힙을당하고도 말없이 두아들을 잘키우셨는지 감동입니다 벌레처럼 버려놓고 어디서 애미놓릇하려고 착한 새어머니의 훌륭하신인품 친모는 정말 양심없다
수민님 소중한댓글 감사합니다.즐거운시간 되세요♡
❤
보석같이 귀한 새어머님모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공감합니다 👍 👍 👍 👍 😅
참..친모면 뭘해요. 바람나서 버리고 도망 갈 때는 언제고 두아들을 다 키워 놓고 돈 잘 벌기 시작하니 아들 내 놓으라고 찾아 온 짐승보다 못한 배은망덕한 개쓰레기 ..이젠 어릴 때 자식들 버린것처럼 자식들이 발로 뻥 차 버려야 죄는 지은만큼 벌을 받는 다는 진리를 알게 해야죠 ..잘 쫓아 냈어요.
고생끝에 낙이라고 하잖아요 정성으로 두형제 잘 키우신 보람이 이습니다 올바른 성품을 가진 두아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이야 오늘사연도 대박이내요 친모라는 여자 정말 나쁜여자입니다 새어머니는 쓰니가 친모한테 갈까바 전전긍긍하고 친모라는 여자는 그걸빌미로 새어머니에게 무도한짓을벌이고 진짜반전의 연속이내요 새어머니가 얼마나 그걸생각하니 마음이아팠어요
다시는 친모라는 여자 쳐다도 보지마시고 시원하게 응징잘하셨어요 새어머니랑 행복하게사새요
정말 따뜻한 사연 감동
어머님 모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참 훌륭한 새엄마를 두셨네요 ,
쓰니 말씀 그대로 어머니 뫼시고 오래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새어머니 잘 만나서 좋은 아들들로 따듯한 사람이 되었어요 서로가 전생에 좋은 인연이어나 봐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친모보다 키워주신분이 진짜어머니 이시네요
사람은다 본인이 뿌린대로 거둔답니다 자식을 낳아놓고 버린 친모가 어쩜저렇게 뻔뻔힌까요 그동안묫받은 양육비 싹다 청구하세요 친모라는 인간 진짜못되고 염치도없네요 ᆢ
모처럼 가슴 따뜻한
사연 감사합니다
천사어머니와
행복하세요~♡
👍 어머님진짜 천사 어머님 건강하세요 온가족이 ❤❤❤짱이야
대단하신어머님 존경스럽읍니다 고생하신어머님께잘해드리세요어머님모시고행복하시기바랍니다 인간같지않은뻔뻔하고 양심없고 어린자식을버린 그여자 어머니자격이없고 행복할자격도없읍니다 벌을받아마땅합니다~~~
❤어머님께서.참.어질고현명하신분이십니다.전실자식들을한결같이사랑해오고계십니다.남편분과의짧은인연이었음에도.변함없는애정을나타내주고계십니다.육체적으로도많이힘들텐데도.헌신적으로양육하고계십니다.진짜어머니.이시군요.👏👏👏👏👏❤천사어머니!!!친자식도나몰라라.내버리고도망간@친모@같은사람도있는데요.그에비하면자녀들에대한책임을다하시려는.그마음.이매우고맙고감사합니다.쓰니께서는//인복//이많으십니다.😢생모때문에받았던상처를.어지신.새어머님의헌신적인사랑으로치유가되었으리라믿습니다.쓰니님과동생분도올곧으신성품으로.어머니의진심을//왜곡//하지않고.바르게받아들이셨기에.좋은관계가유지될수있었던것이겠지요.😊❤어머니께서.아무리.헌신해도제대로받아들여주지않으면.말짱도루묵이니까요.여성의몸으로두아이를키워내시려니.얼마나힘셨읍니까?!그노고와수고에힘찬격려의박수를보냅니다.👏👏👏👏👏👏👏👏👏👏😂어머니!!!말만으로도따뜻해집니다.헌신적으로고생해오신.어머니의//삶//을생각하니.눈물이납니다😂분위기상.#신사임당#같습니다.천사엄니~~~~.동생분도착한분이시군요.어머니의.무거운짐.을나누어지고있네요.그래요.우선은그렇게하고.나중에.형님이가장역할하면되겠지요.서로서로도와가면서요.착한아내와귀여운자녀얻으신것을축하드립니다👹👹미치광이친모년아!//키우고가르치는.노고와수고로움은.귀찮아서하지않고.지인생만찾아도망간주제에.어디에와서삿대질이냐?!//곶감빼먹듯.열매//만똑.따머켔다는.못된심뽀.미친년아니가.?!~~~😡😡지가해야할에미노릇을한적도없으면서.노후보장.받아볼려고?!~~~~~😮아~~~~~이구!~~~~.꿈도야무지셔라.크.크.크.크.흐.흐.흐.흐.꼴값떨고있구나야!!!~~~~.🤣🤣🤣🤣🤣🤣🤣🤣👍👍👍👍👍👍👍👍❤이제부터는가족분들끼리행복할일만남았군요.지금까지그래왔듯이.앞으로도어머니모시고즐겁고기쁜날들이계속되시길빕니다.👏👏👏👏👏💯💯💯
친모는 너무 파렴치한 친모 인과가 거둔대로 받는것 이제야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뻔뻔한 친모와 다르게 양어머니는 천사 그 자체입니다 아버지가 가신뒤에도 생활고를 겪ㄲ으면서도 끝까지 아들을 지켜가면서 열심히 살면서 훌륭한 법조인으로 키웠으니 이제는 아들한테 충분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가족모두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자기가 낳은자식을 짐덩어리라고 버린 사람이 이제와서 엄마타령 1억달라고 뻔뻔이 하늘을 찌르네 아들둘을 남편도 없이 고생하면서 사랑으로 휼륭하게 키운어머니 보고 친모라고 야단 큰아들이 똑똑해서 너무좋아요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만 이루어진 가정만큼 서로 위해주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화이팅 하세요 친모란여자말똥 싸요 자식버린 죄 더받아야 합니다
모처럼 귀한 사연 감사함니다 사연마다듯기히든. 혐호스런. 대화를 서슴없이. 내던지는 머느리 들 ,
내 내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도 함니다
사자연자님 형제분 훌융하신 어머님 착한 며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연자형제도 마음이 여리고착하며 생각과 포용도 넓으며 仁 義 禮 智가 분명하고
새 어머니는 일생을 두형제의 뒷바라지만을 하기위하여 허약한 몸으로 헌신하고 응급실에 입원할정도로 고생하며 형제를 길렀으니.....
공적비라도 세워드려야 합니다
젊은시절 다 보내고 허약한 몸만 남었읍니다
부디 행복하게 잘 모시고 지내시기를.....
쓰니의 사랑가득한 마음은 사랑으로 키워준 어머니때문이겠죠
훌륭하고 성품이 온화한 어머니 사연들으며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개만도 못한 친모 바르게 내치셔서 안심됩니다
뻔뻔한 친모란자 자식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나갈땐 언제고 새어머니가 잘 기워노니 나타나 친모라고 자리에 앉으려고 하니 뻔뻔 스럽군요 새어머니와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잘사세요
키워주신어머니는 훌륭한 인성의 어머니십니다.
생모는 짐승보다
못한인간.
옳바른 판단능력
을 갖춘아들도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공감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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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했어요 명품이 인간성 다보였네
명품타령 여자는 언제는지
친모처럼 될수 있는 여자 였던듯.
친모 참 뻔뻔하네요
무슨 낮으로 찾아와서 협박을 했요!!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요
키워준 어머니가 왜 우세요? 울지마세요
아들들이 있으니 마음놓고
힘내시고 당당하게 사세요
사연자님 친모는 인연을
끊으세요 이미 끊어진 사람 이네요,
가슴으로 키워준 어머니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미희님 감사합니다. 늦은시간에도 항상 좋은말씀 해주셔셔 감사해요♡
모진 가난에 모친이라는 사람이 자식 버리고 돈훔쳐 바람난 최악에 행동을 하고 그어린 자시가지 버리고 사라진 그어린 아이들 얼마나 아픔상처로 처서 힘들어을까 다행이 도지혜로운 새 엄마가 오셔서 헌신과 사랑으로 피눈물나게 키워 주시니 올바른 아들이 철이 일찍들어 공부을 열심히하여 휼륭한 변호사로 이루어 엄마와 동행 집안에 별슬은 안겨 주었네요 친모는 새엄마한테 헙박에 돈 갈취하머 얼마나 마음 조이며 생활에 고생이 육체적 고생보다 마음적으로 풀안해 사연자님 지혜로운 엄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상당히 수고 많이 하셨어요 ❤❤❤❤❤❤❤❤❤❤❤
맞 습니다.
100%공감 합니다.
저역시 그 힘든 생활 하면서 자식과 살아 온 세월 앞에 저는 자식들 앞에 당당하게 살아 갈수 있다란게요.
자식들 크니 자식들이 감사 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니 더 감사 할뿐입니다.
두 아들이 길러 준 어머님을 생각 해주는 두 아들 휼륭하게 자라서 마음 놓이네요 자식을 낳아 기른 분로서요.
감사합니다. ㅡ🎉
❤❤❤
키워주신 새어머니가 정말 어머니세요,낳아준다고 다 부모는 아니거든요...새어머니로 찾아든행복 동생분과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히 사시길 응원 합니다
이세상에서 본인위해 핏덩이나 어린 자식 버린 에미들은 천벌받아 벼락맞아 뒈지길! 어.머.니! 그 세단어에 살아있는 사람들은 숙연해지지요. 헌데, 가슴으로 낳아 기르신 어머님, 그간 고생 많으셨네요. 재혼한 남편 일찍 여의시고, 두 아들위해 힘드시더라도 어미란 본분을 내려놓지 않으시고, 두 새끼들이 아풀까? 배고플까? 걱정하시며 키워주신 어머니. 듣는이의 어머니는 아니라도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흐르는군요.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요,성인이십니다. 사연자부부, 동생분, 어머니께 맛난것, 좋은곳 많이 모시고 다니세요. 그리고 어머니의 젊은시절 두 아들위해 헌신하느라, 세상구경, 좋은추억 못하신것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의 건강 잘 보살펴 드리고, 사연자부부, 동생네와 함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병수한님 항상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즐거운밤 되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어린 자식을 어떻게 이별을 할까요
평생 마음에 상처는 기슴에서 잊혀 질수없는 상처를 남겼내요
키워 준ㆍ사랑에 새어니와 행복한게 사세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이렇게 착한 사람도 있으니 낳아다고 다 부모가 않인가 봐요 쓴이 참 좋으신 분만나 셨군요 앞으로 따슷한 마음으로 효 하며 행복 하시길 빌깨요
어린 시절...
친모에게 버려져,
새어머니 밑에서 자란
사연자 님과 동생.
동생은 고졸까지 학업을 마치고,
조선소에 취업을 했고,
새어머니도 여전히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사연자 님은 가족들의 지원으로
법대에 진학하여,
졸업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결혼할 나이가 되자,
여자친구를 어머니께
소개시켜 드렸는데......
여친이 어른에게
못 되게 행동하는군요.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아주기만 하면 될 일을...
꼭 그렇게 행동했어야 했나요?
가방이야 물에 젖은 것 뿐이니,
깨끗이 말리면 될 일을... 쯧쯧...
그렇게 여친과 안 좋게 헤어진 후...
두 번째 인연을 친구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그녀는 전 여친과는
확연히 다른 인성을 보였어요.
부모님을 일찍 여의였던 그녀는
윗 사람에게 깍듯이 대했고...
그 동안, 혼자 힘으로 살아 온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여친이 마음에 들어,
결혼을 결심한 사연자 님.
어머니께서는
큰 아들 결혼 이후에도
살뜰히 챙겨주셨어요.
아이들도 할머니를
많이 따르는군요. 😊
하지만, 날이 갈수록
어머니 기력이 쇠해지고 있어,
큰 아들 부부는 도시 외곽에
전원주택을 지어,
거기서 합가하여 살기로 했어요.
헌데 반갑지도 않은 얼굴이
어머니를 못 살게 괴롭히는군요.
사실 그 얼굴은
사연자 님의 친모였습니다.
양육의 의무는 저버렸으면서,
부양의 의무는 자식들에게
짊어지게 하려는 거죠.
하지만, 친모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었던 두 형제는
친모를 매정하게 쫓아내려고 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어머니께서는
사연자 님을 타이르셨어요.
조금 전까지 할망구에게 모욕 당하고,
뺨까지 맞은 사람은 본인 아닌가요?
자기 자신을 좀 더 소중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
어쨌든, 친모가 이제와서
자식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본인이 상간남에게 버려졌기 때문이었죠.
본인도 남편과 자식들을 버리고,
상간남과 함께
야반도주를 했으면서,
반대로 자신이 남들에게 버려지는 건
생각 못 했나보죠?
친모는 부양이 싫으면,
자신에게 1억을 내놓으라며,
사연자 님을 협박했어요.
하지만, 이 일을 법정으로 끌고 간다면,
누가 더 손해를 보게 될까요?
죄를 지었으면,
다시는 남들 눈에 띄지 말고,
조용히 사세요. 알겠어요? 😠
상간남에게 버려지고,
단칸방에서 산다면서...
남들 뒤꽁무니나 쫓을 여유는
없지 않나요?
사연자 님도 그리고
다른 가족 분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다 함께 행복하세요. 😊
그마음 잊지마시고 꼭 행복하시기를
계모 계모인데 세상에 이런집도 있군요 어머님도 아들들도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아들님 세상이런 계모 세상어디에 본적있나요? 앞으로도 맘만 편히사시게 잘해 드려주세요 모자지간 참 부럽네요 ~~♡♡♡
쓴이낳아다고 다는 않인것 갇네요 정말 날개만 없지 천사와 다름없네요 쓴이 항상 있지 마시고 감사의 마음으로 행복 하게 사세쇼
착하게 살면 언제나 복을 받게되있어요 두아들 엄마모시고 행복하세요 친엄마는버리세요
낳다고 부모가 안이네 자식성장할때까지 기르는게 얼마나 많은 고생을하는데 친모라는 인간은 오지랍이 장난이 안이네 승ㄹ하시고 길러준엄마랑 행복하세요ㅡ?
맞아요 핏줄이라고 다같은 핏줄은 아니예요 가슴으로 맺어진 엄마 아들로 언제나 행복하세요
엄마와 아들 천상 궁합 생물학적 아들이 아니래도 정으로 맺어진 엄마 바른 품성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죠
들으면서 웁니다 ᆢ낳아준어머니는
어린아들한테 말과행동으로 평생
잊을수없는 말을했으면 그 아홉살
어린나이에 가슴응어리 잊지못할
겁니다
1빠로 댓글달고 청취합니다
늦은밤에도 첫번째로 와주셔셔 감사합니다♡
1등 축하합니다 🎉🎉🎉
새어머님 두아드님 참으로휼륭한 인품이시네요.특히 30여년 이란 세월을 한결같이 사랑과 정성은로
희생 하시며 길러주신 어머님 조경 합니다 '~***
친어머니라는 인간은 아주 쓰레기같은 사람이네요
절대로 용서해주고 1억원을 주면은 안됩니다
얼마나 나쁜사람 입니까?
당신형제를 끝까지 돌보고 키워준 새어머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새로운 집에서 어머니 아내 아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응원 합니다
창대단하십니다
키우신? 어머님께서는 인격도 훌륭하시고,참! 착하신 분으로.두아들이 잘모시며,효도하시기 바람니다?❤.전(애미? 바람나서 자식버린년은?),여자는 사람도 아님니다.!!!❤❤❤❤❤❤❤❤
감동 감사 쓴이 새어머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넘 파렴치한 생 모
잘하셨습니다
지금의 키워주신 어머님모시고
행복하셨음좋겠어요
두아드님가정을 축복합니다
낳은 자식이 짐덩어리라고 버린 친모 그리 나쁜 인간이 어디에 있나요.바람이 나서 다른 남자하고 같이 산다고 자기 자식을 버리고 갈때는 언제고 다시 자식 앞에 나타나 돈을 달라고 하는 인간이 어디에 있나요.어릴때 친모 한태 버려졌어 얼마나 고생 많았어요.지금에 어머니와 동생 아내 아이들 사연자님 이제 부터 더 행복 하게 사세요.
나에게도 아홉 살란 손자가 있는데 그 아이가 자기 엄마가 자기를 버리고 떠났다 하면은 과연 어떻게 살을까? 그 생각만 해도 지금 가슴이 저려오는데 그 친모 여자 뭐 말이 안 나오네요. 어찌 자기 자식을 버리고 잠을 잘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무슨 낯짝으로 자식이라고 또 나중에 찾아올 수 있었을까요? 세상에는 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낳은 친모보다 새어머니진짜 훌륭하시네요. 끈끈한 형제애와 훌륭한 새어머니~^^
👍👍👍
참 훌륭하신 새 어머니시네요 아들들도 인성이 좋군요
배아파 낳지는 안았지만 사랑으로 헌신하며 자식을 휼륭하게 잘 키웠놨 는데 어디 감히 뻔뻔하게 숟가락을 올리려고 참말로 친모 속시원하게 자식한테 배신당하니 속이 시원하다
😊
길러주신 모친은 보통사람이 안인 천상에서 내려와 사연자님 두분에게 헌신하며살았네요 여자에몸으로 너무많은 히생 하셧네요 끗까지 보듬어주세요
새어머님 참으로 훌륭하신 어머님 두아들 사랑으로 성공시키셨어요 효도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올해 올해 사세요 참으로 존경합니다 처벌받을 친모라는 인간 앞으로 인연끄느시구 두아들 헌신해서 길르셨으니 축복봤으셨어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쓴님 가슴으로 낳은 엄마 가 친엄마 같네요
쓴님을 버리고간 친엄마는 벌을 받은것 같네요
앞으로 가슴으로 낳아준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어딜찻아와그냥확
쓰니님, 그리고 어머님, 정말 훌륭하세요 ~ 친모라는 여자는 자격이 없는 여자이고요.
앞으로 행복하기만 하세요 ~ 정말 변호사님, 똑부러지시게 처리 잘 하셨습니다 ~
버리고 도망갈때는언제고 새어머님이 헌신적으로키워놨는데 친모라는이유로찾아와서. 자식들이 친모따라갈리는없지.쓰님.새어머님 모시고 가족들과행복하게살아요. 친모양심도 없다..
공감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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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하셨지만 사랑의 결과를 항상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세상에ㅡ어떤계모가돈벌어서전처자식들을키웁니까ㅡ남편도떠났는데ㅡ어린형제를불쌍히여기고거둔새엄마의사랑과정성을평생잊으면안되지요ㅡ감사의보답은당연한거구요ㅡ친모는이미자식을버렸고그자식에게큰상처도주었으니ㅡ그것만으로도큰죄인데오히려새엄마에게고맙다고숙여도모자랄텐데ㅡ친모는진실한회개와뉘우치는증거가없으면멀리해야되고ㅡ친모라고돈달라고온것이었네요ㅡ진심으로자식보고싶어온것이아니고돈목적인것은아직도자식들에게정이없고돈이우선이다는증거이고ㅡ예수님도자기를따르는사람들에게ㅡ하나님뜻대로행하는이사람들이모친이고형제들이고자매라고하셨읍니다ㅡ낳아주고배신한부모보다ㅡ헌신적으로키운새엄마가친모보다낫다는것입니다ㅡ누구든지혈육이라고끌려다니지말고주의사랑으로헌신한사람의공을알아주어야합니다ㅡ천국가는것도혈육이우선이아니고주님뜻대로순종하는사람이갑니다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