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정에서 큰 상처로 살아오셨을텐데,남편 복이 너무나 많으시고 시모만 빼고 시댁 가족들이 모두 사연자분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작 수술할 생각을 왜 못하셨는지요.위험하다는 말은 들었습니다.그래도 할 말은 하고 사시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네요~ 70세의 노모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똑 같이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아들과 딸에 인성이 하늘과 땅 차이네요 이 또한 인생입니다 이 사연을 들으면서 오래전 교직에 있을때 얼굴에 많은 혹을 달고 있던 제자가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은 그 제자를 꼭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외모 보다 내면이 아름다워야지요 육신이야 죽으면 썩어 문드러져 흑이 되지만 내면의 성체는 온전히 남지요 이제 남은 여생 수술로 떼어낸 혹처럼 훌훌 털어 버리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쓰니님 고생많이 하셨네요 따님은 너무나 예쁘게 잘 컸는데 아들은 참 답답하네요 집집마다 봄 딸보다는 아들들이 망나니가 많드라구요 그나마 아드님이 정신을 차린것 같기는한데 더 두고봐야겠죠 지금은 남이다 생각하시는수 밖에 수술 잘되신것 추카드리고요 맘편이 가지시고 행복건강하세요
인간이란 본성에 깔린 확고한 의식이 있어야 줏대있게 살아갑니다 자신의내면이 의식이 없는사람은 항상 남의눈을 의식하고, 자의식이 약하니 판단도 남에게 의지한답니다 한마디로 줏대없는 아들은 차후고생을디따하고도 그승질어디안갑니다 이리저리 휘둘리며 속상한일만 쓰니님에게 일어나니 일찍 선긋고, 아들이지만 속으로는 멀리 두고 사시는게 상책입니다
진작에 하시지 어머니의 상처 충분히 이해합니다 누구보다 자식한테 받는 상처는 더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들 입장도 이해합니다 수술도 하셨고 아들이 계속 문자와 엄마하고 화해를 구하니 용서 한번 해주세요 돈은 주시지 말고 그래도 우리 아들보다 착하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사연자님 수술 축하 드립니다. 섬유종이란 병이 쉽게 수술을 할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치료를 할만큼 의학이 발전하여 다행입니다. 저는 사연자님의 남편분이 대단한 분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사연자님과 혼인을 결심한 남편입니다. 아들의 생각도 이해 합니다. 사람은 똑같을 수 없잖아요.엄마가 아들의.부탁을 들어 줄만도 한데 참석한 것도 데단한 용기예요 그래서 며느리의 실체가 진실성 없는 혼인 관계를 알게돼었어요. 아들은 좀더 지켜봐주세요. 자식은 잘못하면 따끔하게 혼내는것도 교육상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어른이 돼도 부모한테는 철없는 아이잖아요. 아들도 결혼할 목적으로 엄마에게 몹쓸짖을 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재산은 주지마세요. 사연자님도 착한 남편과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 시간 많이 보네세요.인생 짮습니다. 농사만 지으면서 세월보네지 말고요.알콩달콩 여행 한번 떠나보세요.❤❤
어머님 그동안 세상 살아 가시느라 얼마나 마음 고생이 크셨을 마음이 저려옵니다 그래도 남편분은 너무도 훌륭하고 자상한 분이시네요 겉모습은 아니고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아내를 택하셨습니다 훌륭하신 남편입니다 자녀분들은 딸은 참 착하신 분인데 아들은 어려서부터 그렇게 싸가지가 없네요 어른 돼서도 그 모양이니 인생이 타락의 길로 갈 수밖에요 제가 보기에는 아들이 철저히 회개를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괘씸하고 꼴 보기 싫어도 내 아들이니 용서해 주셨으면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도 수술이 그렇게 성공리에 끝나셨어요 축하해 박수를 올려 드리고 싶어요 축하합니다 온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아주대단하시네요 감동이예요 정말 나라을 구하고도 남을 맨탈을 가지셨내요 정말 훌륭합니다 월래 자식농사가 어렵다잖아요 그래도 따뜻한 딸을두셨으니 정말복입니다 나도 아들을 남부럽지않게 키웠지만 망상증걸린 며느리땜시 집안이 다 쑥대밭이 되었답니다 아들은100퍼 자기여자편이더라고요 하지만 못난아들 심정도 조금 이해해주셨으면하네요 그릇이작아서 그러니 어쩌겠어요 힘드시겠지만요 세월이약이라고들 하네요 남은은 늘건강하시고 남편분이라 행복하시를 기도합니다🎉
신경성 섬유종양은 나라에서 혜택을 받습니다 산전특례라고 의료보험공단에서 절반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수술은 간단합니다 전신마취 또는 국소 마취해서 우선 큰것만 제거합니다 한 오일정도 입원하고 보름후에 실빼면 됌니다 저도 젊었을땐 인상이 서구적이머 예쁜단 소리 엄청듣고 살았는데 ~얼굴과 몸에 종양이 생기고 나서 상처와 슬픔가운데 살고 있지만 그나마 수술이 가능해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녀손들에게 유전이 안된것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한지 모름니다 사연자님 이 나와같은 질병을 갖고 계시다니 맘이 참 아픔니다 힘 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고 커지면 바로바로 수술하세요 교회 안다시면 교회다니시고 하나님 의지하면서 사세요 제가 지금 맘이 너무 아파 눈믈을 흘리면서 댓글을 달아드림니다 동변상련 이런맘으로 사연자님께 위로하고 응윈드림니다
마음씨가 다이아몬드네요. 아들 결혼자금으로 수술을 먼저했으면 좋았겠는데 아쉬움이 있네요. 쓴이는 나보다 자식을 위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지요. 희생하며 사는 대표적인 엄마들이지요. 저도 삼남매를 키워보니 아들이 딸들보다 이기적이고 어리석고 용기가 모자라더군요. 아들도 짠하네요. 진심으로 반성하면 차차 용서해주세요. 아들 이혼은 정말 잘했습니다. 그 부모한테서 시댁망치는건만 배웠을거예요. 쓴이가 바르게 살아온 공덕입니다. 건강하세요~
사연자 님이 앓고 있으신 병... 신경섬유종... 어렸을 때, S 방송에서 자주 본 적이 있어요.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밖에도 잘 못나오고...... 😢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은 환자를 벌레보듯 쳐다보고, 모욕을 하더라고요. 어리면 철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지. 어른이면 그러면 안 되지 않나요? 특히 아들은 그 나이 먹었으면, 부모를 이해하고도 남을 나이일 터인데... 몸만 컸지. 정신 상태는 전혀 성숙하지 않았군요. 사돈과 며느리 될 사람도 말이죠. 몸이 멀쩡하면 뭐해요. 인성이 썩었는데요. 가족들의 격려로 아들 결혼식에 온 사연자 님. 거기서도 정신 못 차리고 어머니에게 폭언을 퍼붓는 아들은 친척들에게도 욕 한바가지 먹었고... 결혼식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모르긴해도 하객들도 속으로 신랑 욕 오지게 했겠군요. 이런 상황에도 결혼식은 진행되었고, 아들은 준비해 둔 신혼집에 들어가려는데... 이모님께서 계약을 취소시켰다네요. 그 분께서 조카의 호로 짓에 분노해서, 그러셨는데... 어머니는 보기 싫고, 어머니가 베푼 호의는 받고 싶다 그건가요?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싶군요. 😠 결국, 아들 내외는 급하게 작은 투룸을 구했고, 혼수도 반품하여, 중고로 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면, 사연자 님은 아들 때문에 입은 상처를 가족들에게서 치유받고 있었어요. 그로부터 1년 후... 호로 자식이 집에 찾아왔어요. 결혼도 딱 저 같은 ㄴ이랑 했네요. 아내와 함께 어머니 🐶무시할 때는 좋았는데... 반대로 지가 남들에게 그런 일을 당할 줄은 몰랐죠? 본인이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사는데... 어떻게 남을 사랑할 수가 있겠어요? 저렇게 인성이 못 되먹은 연놈들은 가만 보면, 자존감 낮은 티가 나더라고요. 어쨌든, 사연자 님은 자신과 오랫동안 붙어있었던 병을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흉터는 어쩔 수 없이 남을 거랍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스스로 당당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앞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시모 별소리 다하네요 아무꺼나 옮나 미치소리 참인간성이 더럽게 젊은 자기 아들이 좋아하는데 늙은이가 별짓 다하네 좀 이쁘게 봐주지 어른값을 못하고 미친소리 호미를 시모얼굴에 던저버리지 이웃인간도 똑 같네요 대놓고 어찌그런말을 정말화가나네요 인격모독이네 이혼하라고 하면 아들이 하는가 요 필요없다면 시댁에 안오면 되지 남편 참멋집니다 시누도 상장 받아야 됩니다 시누 시동생 참 아름다운 마음 사랑스럽네요 멋집니다
자신을낳은 어머니를 얼굴에 혹이 있다고 해서 어릴때부터 창피하고 놀림받고 외톨이가 되는것이 싫은 아들 항아리를 보지말고 안을 들여다 보라는 명언 가슴에 와닿네요 어머니가 얼마나 소중하고 내 생명보다 더사랑하고픈 어머니 인데..... 눈물부터 나옵니다 자식이 다른사람만을 의식한 막말을 어머니 마음에 뼈에 아프게 했으니.... 아니 마음을 무너지게 했으니.... 아들은 평생을 후회하고 자책하며 마음을 수양 하여야 합니다 속세를 떠나 깨달음을 얻기 위해 스님이 되긴를 바랍니다
![(반전신청사연)양부모님에게 버림 받은후 돈이없어 인쇄공장에 면접보러 갔더니 "잠깐만요!혹시 어렸을때 사진 있어요?" 내가 지갑속에 사진을 꺼내들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3jVyj3AmXn0/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양부모님에게 버림 받은후 돈이없어 인쇄공장에 면접보러 갔더니 "잠깐만요!혹시 어렸을때 사진 있어요?" 내가 지갑속에 사진을 꺼내들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착한 내 큰아들이 갑자기 연락두절 돼, 12살 손주에게 조용히 물었더니 "할머니 이모든게 엄마때문이에요!" 어린손주가 고백을 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FyWfkrOiHuU/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계약직주제에 어디서 정규직을 넘보냐며 결혼 끝까지 반대한 예비시모"지금 내조카한테 무슨짓입니까?"회사대표가 내정체를 공개한 순간!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pKTyodpWZm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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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마음도 백번 이해하고 아들맘도
이해가 됩니다
진짜 열아들 안부러운
훌륭하고 인성바른 딸을 두셨네요
외모가 중시되는 요즘
세상이니까요 힘내세요
[[][[[[[
참좋은 딸이 있어서 행복 할것입니다ㆍ 고생 많이 하셨어요
공감합니다 👍 👍 👍
쓰니. 그동안얼마나. 힘들게사셨을지.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어리석은아들. 멀리하시고 건강 잘하시고 행복하게사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성장과정에서 큰 상처로 살아오셨을텐데,남편 복이 너무나 많으시고 시모만 빼고 시댁 가족들이 모두 사연자분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작 수술할 생각을 왜 못하셨는지요.위험하다는 말은 들었습니다.그래도 할 말은 하고 사시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네요~
70세의 노모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아들상처도 이해되고 쓰님상처도 그렇고 그래도 서로가 지우지 못하는상처 맘아프네요 물론 부모가 그누가 맊으리요 쓰님병든사람도 많아요 외간에 상처는 마음으로 치유됩니다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티비에서 본적
있어요 수술이
잘되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좀더 일찍 할걸
아쉬움도 있어요
남편과 딸의
응원에 감사해요
모두가 응원하고
있어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들이 쾌심해요
좋은 날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나같으면 자식을 안낳았을꺼 같아요 자식들이 자라면서 얼마나 친구들 한태 기가죽었을까ㅠ
아들이 어머니 고마운줄 모르네요
딸이 착하고 효녀네요
사연자님 수술 하셔서 이제는 마음의 짐 내려 놓으세요
이제는 이뿌게 살아 가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개요.요즘같은시절애수술도고려해시고....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만 아니면 남편이나 시댁식구들은 착한분들이라 그나마 위안이지만요 ㅠ 에휴 자식이 뭔지; 인생도 쉬운 코스는 결코 없네요
공감합니다 👍 👍 👍
어머님 정말 안타깝습니다 인성이좋와 여러분들이 알아주시네요 수술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건강 하세요
그리고 행복 하세요
당신은 충분히 행복 하게 살 자격이 있는 사람 입니다❤
고생한 어머니 고마운줄 모르는 아들놈과 예비 며느리네요.
정말 그세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건강과 행복
평화를 빕니다.🎉🎉🎉🎉🎉
건강하시고
길이길이 행복
하시길바레요
따님이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위안이 되네요
긴세월 마음 고생이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엄마란 두 단어가 최고의 가치와 빛나는 따스함이 함께하는 아침 입니다
감사 합니다
똑 같이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아들과 딸에 인성이 하늘과 땅 차이네요 이 또한 인생입니다 이 사연을 들으면서 오래전 교직에 있을때 얼굴에 많은 혹을 달고 있던 제자가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은 그 제자를 꼭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외모 보다 내면이 아름다워야지요 육신이야 죽으면 썩어 문드러져 흑이 되지만 내면의 성체는 온전히 남지요 이제 남은 여생 수술로 떼어낸 혹처럼 훌훌 털어 버리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쓰니님 고생많이 하셨네요 따님은 너무나 예쁘게 잘 컸는데 아들은 참 답답하네요 집집마다 봄 딸보다는 아들들이 망나니가 많드라구요 그나마 아드님이 정신을 차린것 같기는한데 더 두고봐야겠죠 지금은 남이다 생각하시는수 밖에 수술 잘되신것 추카드리고요 맘편이 가지시고 행복건강하세요
잘들었읍니다. 행복하셔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연을 들으며 배신과 억 울하고 가슴이 넘아파 눈물이 쉴새 없이 주르르 흐르내요
어찌 이런일이 있을까ㅡ
시간이흐르면 마음에 상처도
꽃향기 가 바람에 날아가 마음에
문을 열어 주듯이 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
남들은 몰라요 스스로 힘들게 살아 가는지 수술은 남보다 나 자신을 위해 하는것 잘했어요
공감합니다 👍 👍 👍 👍 👍
인간이란 본성에 깔린 확고한 의식이 있어야 줏대있게 살아갑니다
자신의내면이 의식이 없는사람은 항상 남의눈을 의식하고, 자의식이 약하니 판단도 남에게 의지한답니다
한마디로 줏대없는 아들은 차후고생을디따하고도 그승질어디안갑니다
이리저리 휘둘리며 속상한일만 쓰니님에게 일어나니 일찍 선긋고, 아들이지만 속으로는 멀리 두고 사시는게 상책입니다
그아들 평생동안고생하고 살아봐야 해요
진작에 하시지 어머니의 상처 충분히 이해합니다 누구보다 자식한테 받는 상처는 더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들 입장도 이해합니다 수술도 하셨고 아들이 계속 문자와 엄마하고 화해를 구하니 용서 한번 해주세요 돈은 주시지 말고 그래도 우리 아들보다 착하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그동안일등엄마로며르리로많은식구들거느리며고생많이하셧네요즐거운움과건강만하세요❤
어머님 천사에요 영웡히 행복하세요~
쓰니님!
그동안 고생 다 날려버리시고 행복하세요😊
이쁜딸이랑 여행도
다니시고 세상 여기저기
많이 보고 느끼시며
행복한 삶 되세요.
아들 쉽게 얀바뀌니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시고
지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아들이 복을 처버려네요 나는 그런엄마도없는데 만약네엄마여어도 챙피하지않고 예쁘게 봐주고 잘햇을검니다 시누 시동생 남편딸 참고맙습니다 여자는 외모보다 네면이 최고죠 교만하고 사람 마음 해아려줄지모르는 며느리 잘해여저네요 아드님 어머님게 잘하고 눈물흘리게한 죄값을 받은거입니다 앞으로는 효도하며 착한여자만나서 효도하며사세요 복받는 비결은 부모한데 효도하는검니다 온가족모두 복받으시고 화목한가정되시고행복하세요 ~
쓰니집해준거도로가져오세요잘했어요
사연자님 수술 축하 드립니다.
섬유종이란 병이
쉽게 수술을 할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치료를 할만큼 의학이 발전하여 다행입니다.
저는 사연자님의
남편분이 대단한
분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사연자님과 혼인을 결심한 남편입니다.
아들의 생각도 이해 합니다.
사람은 똑같을 수
없잖아요.엄마가
아들의.부탁을 들어 줄만도 한데
참석한 것도 데단한 용기예요
그래서 며느리의
실체가 진실성 없는 혼인 관계를
알게돼었어요.
아들은 좀더 지켜봐주세요.
자식은 잘못하면
따끔하게 혼내는것도 교육상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어른이 돼도 부모한테는
철없는 아이잖아요.
아들도 결혼할
목적으로 엄마에게 몹쓸짖을 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재산은 주지마세요.
사연자님도 착한 남편과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 시간 많이 보네세요.인생
짮습니다. 농사만
지으면서 세월보네지 말고요.알콩달콩
여행 한번 떠나보세요.❤❤
어머님 그동안 세상 살아 가시느라 얼마나 마음 고생이 크셨을 마음이 저려옵니다 그래도 남편분은 너무도 훌륭하고 자상한 분이시네요 겉모습은 아니고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아내를 택하셨습니다 훌륭하신 남편입니다 자녀분들은 딸은 참 착하신 분인데 아들은 어려서부터 그렇게 싸가지가 없네요 어른 돼서도 그 모양이니 인생이 타락의 길로 갈 수밖에요 제가 보기에는 아들이 철저히 회개를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괘씸하고 꼴 보기 싫어도 내 아들이니 용서해 주셨으면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도 수술이 그렇게 성공리에 끝나셨어요 축하해 박수를 올려 드리고 싶어요 축하합니다 온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고진감래라고
이제는 수술도 잘되시고
모진풍파 다겪으셨으니 따듯하게 품어주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사시길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 👍 👍
아주대단하시네요 감동이예요 정말 나라을 구하고도 남을 맨탈을 가지셨내요 정말 훌륭합니다 월래 자식농사가 어렵다잖아요 그래도 따뜻한 딸을두셨으니 정말복입니다 나도 아들을 남부럽지않게 키웠지만 망상증걸린 며느리땜시 집안이 다 쑥대밭이 되었답니다 아들은100퍼 자기여자편이더라고요 하지만 못난아들 심정도 조금 이해해주셨으면하네요 그릇이작아서 그러니 어쩌겠어요 힘드시겠지만요 세월이약이라고들 하네요 남은은 늘건강하시고 남편분이라 행복하시를 기도합니다🎉
엄마 얼굴이 혹이 있던 없던 당당하게 걸어살 수 있었던 어머님 힘내세요. 아드님은 엄마에게 얼굴에 혹이 있다는 이유로 인권모독을 말하였습니다. 아들은 엄마한테 함부로 군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람에 근성은바뀌지않으니 아들놈에겐 이젠마음을 주지마세요 돈때문에그러는거지 돈생기면 또 엄마을 떠날놈이거든요 100%장담합니다. 꼭꼭꼭 남은인생은 자신을위해사세요❤🎉
♡🎉사연이 가슴아픈 이야기 네요,앞으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차고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넘치기를.,
쓰님 뭔.복으로 그런국보급 남편을 만났군요 자식이야 속낳지 겉낳는건아니니 자식들 내려놓고 하나뿐인 내편 남편과 행복하세요😊❤❤
고생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신경성 섬유종양을 앓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괜찮은데 결혼해서 묨에 조금씩 생기더니 점점 커지길래 커질때마다 수술했어요 얼굴도 생겨서 그때마다 수술해서 관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건강하고손자들도 건강합니다 수술은 죽을때까지 해야합니다
남편은 너무나 착합니다 평생 제가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입니다 수술은 수십번도 했고 앞으로도 해야합니다
신경성 섬유종양은 나라에서 혜택을 받습니다 산전특례라고 의료보험공단에서 절반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수술은 간단합니다 전신마취 또는 국소 마취해서 우선 큰것만 제거합니다 한 오일정도 입원하고 보름후에 실빼면 됌니다 저도 젊었을땐 인상이 서구적이머
예쁜단 소리 엄청듣고 살았는데 ~얼굴과 몸에 종양이 생기고 나서 상처와 슬픔가운데 살고 있지만 그나마 수술이 가능해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녀손들에게 유전이 안된것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한지 모름니다 사연자님 이 나와같은 질병을 갖고 계시다니 맘이 참 아픔니다 힘 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고 커지면 바로바로 수술하세요
교회 안다시면 교회다니시고 하나님 의지하면서 사세요 제가 지금 맘이 너무 아파 눈믈을 흘리면서 댓글을 달아드림니다 동변상련 이런맘으로 사연자님께 위로하고 응윈드림니다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다행이 관리를 잘하시고
나라에서도 반은 도와준다니
병을 안키워도 되겠어요.
다행입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행복하세요
쓰니님 미워도 자식입니다 아이를 낳고 길러봐야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하면서 키웠는지 압니다 지금은 아들 받아주지말고 고생좀하게 놔두세요 아들도 나이먹으면 부모맘 알때가 있을거예요 쓰니님 맘고생 많았네요
공감합니다 👍 👍 👍 😅
눈물나요
아들이 참. 이래서. 타고난 성품이 중요하죠 어러운 수술하느라 고생많으셨고 복운이 너무 많으시네요. 혹으로 인해서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으셨나요. 가족이랑 행복하세요 아들은 쉽게 용서하지 마세요 언젠간 보겠지만 저런 되먹지 않은집안에 여자한테 눈 멀어서 쯧쯧
건강하고 행복한삶 되세요
이모님 화^^팅이에요~
이제 행복하기만 하세요
아들이
할머니를
닮았네요
앞으로행복한
일만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나도 어릴때 친구들 앞에 아빠가 나타나면 부끄럽던데 아들 입장도 생각했어야 돼지 않았을까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어머님 이해 하세요 요즘 애들은 어러운거 몰라서 그런거에요 그래도 자식이니까 며느리는 남이잖아요 나중에는 다알거애요^^
나이가 40인데왜몰라요
못돤근성을 가진사람은 하나님에 기적이아니고서는 바뀌지않으니 평생 조심하시고 마음도주시마세요 또상처입게될테니까.
고생많으셨네요!!!
여생을 행복하게사세요🙏❤️❤️❤️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핫팅
그래도 딸이 있어 행복하겠어요 남편도 있는데 행복하게 잘사세요 자식없어도 데요
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하고 아들이 힘들어 하면 진작에 수술 하지 여태껏 남이 뮈라고 한다고 탓하는건 아니네요
지금이라도 수술 한다니 잘하셨어요
남편분을 잘 만나셨네요
쓰니님 너무나 상처도받고 힘들게 사셨네요 그래도 행복한날만 계속될테니 희망을갖고 아들도 용서를바라고 후회하는데 미워도 자식이잖아요 받아주석요 효도할겁니다 남은인생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어요 ~^^
참으로 대단하심니다
항상 좋은 마음으로 살면 훗날 좋은일 있답니다
화이팅 !
참힘든.삶이였네요.
어떻게 쓰니 배에서 그런 아들넘이 나왔을까~
엄마 아빠 두분 다 훌륭한데 말이죠 ...?
맘이 저리네요~~
빨리 수술했으면 좋았을걸요~~
엄마 가 상처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다른 가족들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제 따님이랑 행복하게 사셔요~~
어려도 아들놈 교육 잘시키세요ㆍ아직 어려서 철이 없으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ㆍ 시동생ㆍ시누 ㆍ 니들 돈 모아서 성형수술 좀 해 조라
참잘사셨읍니다.수고많으셨읍니다.앞으로는행복한날만있으시길.맨날일만하시고.상처만받고사셨으니.건강하셨으면좋겠읍니다행복하세요
쓰니 동생말이 100% 맟씁니다. 아들 시어미 빼고는 모든 분들이 쓰니를 사랑하고 걱정해주니 그래도 쓰니는 행운 입니다. 저도 응원할께요 🙏💕🌺
진작 수술 했어야지 에휴
행복하세요
마음씨가 다이아몬드네요.
아들 결혼자금으로 수술을 먼저했으면 좋았겠는데 아쉬움이 있네요. 쓴이는 나보다 자식을 위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지요. 희생하며 사는 대표적인 엄마들이지요. 저도 삼남매를 키워보니
아들이 딸들보다 이기적이고 어리석고 용기가 모자라더군요. 아들도 짠하네요. 진심으로 반성하면
차차 용서해주세요. 아들 이혼은 정말 잘했습니다.
그 부모한테서 시댁망치는건만 배웠을거예요. 쓴이가 바르게 살아온 공덕입니다.
건강하세요~
쓴님 엄마의 얼굴이 흉터가 많아서 끔찍하다고 한아들은
아들이 아니지요?
쓴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연자님 그동안 수고했어요 얼마나 마음고생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행복하세요
사연자 님이 앓고 있으신 병...
신경섬유종...
어렸을 때,
S 방송에서 자주 본 적이 있어요.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밖에도 잘 못나오고...... 😢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은
환자를 벌레보듯 쳐다보고,
모욕을 하더라고요.
어리면 철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지.
어른이면 그러면 안 되지 않나요?
특히 아들은 그 나이 먹었으면,
부모를 이해하고도
남을 나이일 터인데...
몸만 컸지.
정신 상태는 전혀 성숙하지 않았군요.
사돈과 며느리 될 사람도 말이죠.
몸이 멀쩡하면 뭐해요.
인성이 썩었는데요.
가족들의 격려로
아들 결혼식에 온 사연자 님.
거기서도 정신 못 차리고
어머니에게 폭언을 퍼붓는 아들은
친척들에게도 욕 한바가지 먹었고...
결혼식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모르긴해도 하객들도 속으로
신랑 욕 오지게 했겠군요.
이런 상황에도 결혼식은 진행되었고,
아들은 준비해 둔 신혼집에
들어가려는데...
이모님께서 계약을 취소시켰다네요.
그 분께서 조카의 호로 짓에 분노해서,
그러셨는데...
어머니는 보기 싫고,
어머니가 베푼 호의는 받고 싶다
그건가요?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싶군요. 😠
결국, 아들 내외는 급하게
작은 투룸을 구했고,
혼수도 반품하여,
중고로 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면, 사연자 님은 아들 때문에
입은 상처를 가족들에게서 치유받고
있었어요.
그로부터 1년 후...
호로 자식이 집에 찾아왔어요.
결혼도 딱 저 같은 ㄴ이랑 했네요.
아내와 함께 어머니
🐶무시할 때는 좋았는데...
반대로 지가 남들에게
그런 일을 당할 줄은 몰랐죠?
본인이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사는데...
어떻게 남을 사랑할 수가 있겠어요?
저렇게 인성이 못 되먹은
연놈들은 가만 보면,
자존감 낮은 티가 나더라고요.
어쨌든, 사연자 님은
자신과 오랫동안 붙어있었던 병을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흉터는 어쩔 수 없이 남을 거랍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스스로 당당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앞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쓰님넘고생하셔네요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내가 눈물이 나네요^^효녀랑 남은여생 행복하세요~😅
사연이너무좋내ㆍ칠십넘게살아온 ㆍ남정네가가슴이짠하네ㆍ의술이조아ㆍ본얼굴찻으셔ㆍ행복하소
넘 휼륭한 어머니셔요
화이팅~^^
쓰니님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 누구보다 훌륭하게 삶을사신 거 같아요. 아드님 일은. 시간이 지나면 용서가 될거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원수도 사랑하라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건강하시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원래 아들은 몸만 낳지 속은 낳지 못한대요
화나는 얘기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나중에 아들하고도 화해는 하셔요.진심으로 반성을 한다면 그때는 받아줘야지요.
어머님 요즘자식들은 인성이 바르지못하니. 참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수술 안되는지 알았는데 아들 위해서 안하셨네요.현대의학이 해결못하나 한순간 좀 답답함을 느꼈는데 ~~잘 하셨습니다.앞으로 부부 서로에게 더 많이 투자하세요.
효녀딸이네요
진적 혹수술 하셨으면
마음고생 덜 하셨을텐데
이제는 행복하게 사시고 아들도 이제는
보듬어 주세요
그런며느리.업는개낮지요다님.착하내요.힘내셔요
❤❤❤❤❤
시모 별소리 다하네요 아무꺼나 옮나 미치소리 참인간성이 더럽게 젊은 자기 아들이 좋아하는데 늙은이가 별짓 다하네 좀 이쁘게 봐주지 어른값을 못하고 미친소리 호미를 시모얼굴에 던저버리지 이웃인간도 똑 같네요 대놓고 어찌그런말을 정말화가나네요 인격모독이네 이혼하라고 하면 아들이 하는가 요 필요없다면 시댁에 안오면 되지
남편 참멋집니다 시누도 상장 받아야 됩니다
시누 시동생 참 아름다운 마음 사랑스럽네요 멋집니다
남편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니 모두 이겨갈수 있었겠지요.
너무예쁜 딸 두신건 축복입니다.
신경섬유종 유전 되거든요 자식 아님 그다음 손자 때요 제가 많이 옆에서 봤거든요 어느집 엄마 그리고 딸 딸이 결혼해서 낳은 아들도 3대가 신경 섬유종요
진짜 힘들게 살겟하는 유전자군요.
어떠한 병보다도 정신적 고통이 젤클거같아 보는이도 안타까워요.
신경섬유종 은 현대 의술로도
치료가 안되나요 ?
지금까진 치료가 어렵다합니다
수술이 가능하군요
평생 멸시당하고 사신 님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수술해도 또 나오드라구요
그래도시댁시구들이감사하내요이제아프로날개를할짝펴고행복하게사세요~~^^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남편분 천사
그렇게 흉측하게 혹이 있었는데 진즉에 어떤 모든것을 동원해서라도 수술을 했어야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착한딸은 칭찬하고 싶지만 아들 입장도 많이 미워하지 말았음 하네요
아이라서 그러려니
요즘성형기술 좋잖아요
닝. 걱정마세요 세상이 얼마나좋은지 꼭 좋아지실거예요화이팅하시길❤❤❤
딸이. 선듯. 수술비 줄 정도면 진작에 수술 하지요. 왜 서러움은 받고. 늦게. 했는지. 참 황당하네요
아들 인성이. 좀 그렇지만 40넘어 겨우 장가 가는데. 인생. 조지고. 식장을 망쳐 버리고. 나같음 식장안가고. 집 안해 주겠네요
미워도 자식 이라뇨?
수술 잘 했어요...이젠 조금씩 아들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신혼집은 왜 당연히 받으려했나 ㅉㅉ
아들이 학생때부터 손가락받는 어머니
를 싫어했다는것이 큰문제 였네요
무엇보다 아들이 어머니의은혜
모르고 보답도하지않는것이
불효자네요
어쩜 자식이 그래.
나도 양부모가 장애가 있고
특히 엄마는 얼굴에 장애가 있었지만 난 내부모가 존경했다.
나도 어렸을 때 애들이 우리 부모흉내를 냈고 나는 그 애들과 싸우기 바빴다.
건승을 빕니다
참으로 맘고생하셨어요 그래두 인덕이 있으셔서
남편을 잘만나셨어요 따
님두 남편닮아서 착한사
람이구요 정말이사연을
들으면서 맘아프고 속이
상했어요 시어머니 닮은
아들은 인성이못되고 괴 물인것같네요 이글을 쓰
기까지 모진 맘고생하셨
을 주인공께 크게 박수를
쳐드립니다 이젠 수술도
하셨으니 다른사람들 눈
치살피지 마시고 단 하루
라도 편안하게 행복하셨
으면합니다 ! 🎉 드립
니다 ☆☆☆
서
아내못지.않게.그남편휼륭한.인성을.지니셨네오
자신을낳은 어머니를 얼굴에 혹이 있다고 해서 어릴때부터 창피하고 놀림받고 외톨이가 되는것이 싫은 아들
항아리를 보지말고 안을 들여다 보라는 명언 가슴에 와닿네요
어머니가 얼마나 소중하고 내 생명보다 더사랑하고픈 어머니 인데.....
눈물부터 나옵니다 자식이
다른사람만을 의식한 막말을 어머니 마음에 뼈에 아프게 했으니....
아니 마음을 무너지게 했으니....
아들은 평생을 후회하고 자책하며 마음을 수양 하여야 합니다
속세를 떠나 깨달음을 얻기 위해 스님이 되긴를 바랍니다
사람은 1도 선한것이 없습니다 교회 나가 예수님 믿고 하나님 의 자녀로 사세요 하나님 한분만 아버지십니다 꼭 예수님 믿고 사세요
진작수술 하셨으면 서로가 고통을 적게 나누면서 살았을건데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늦게나마 좋은세상 마음펀히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