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Handmade pork cutlet and whirlwind omelet made by young brothers. / Korean street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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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 Amazing! Handmade pork cutlet and whirlwind omelet made by young brothers. / Korean street food┃돈까스집 이름이 전풍호텔? 사라진 호텔을 옛날식 왕돈까스로 되살린 식빵,스프 무한리필 돈까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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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무학봉28길 7 1층 전풍호텔라운지
: naver.me/F6mhfSPK
: goo.gl/map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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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풍호텔 #왕돈까스 #돈까
이거보고 오늘 방문 했는데 영상이랑 달리 최악입니다 돈가스 크기들도 저거 영상 절반만하게
나오고 맛도 김밥천국이랑 다를게 없는 수준이네요
인건비 올라서 쉽게 먹던 음식점들 사라지는걸 보니 이런 음식점들 감사해요. 저 많은 분들 고용하고 사업하는게 참 힘든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파이팅하세요
동감합니다
사람 안구해지면 저가게도 문닫을 수밖에 없음
ㅇㅈ 쌉ㅇㅈ
@@강세-d3e 고용을 꺼리는 시대가 왔음에도 많은 인원 고용하니 파이팅해라가 글의 취지인데... 반대를 얘기하네 ㅋㅋㅋ 사람 안구해지기 전에 모든게 자동화 될 판인디?ㅋㅋㅋㅋ 너같은것들 고용하느니 로봇을 쓰는게 훨씬 이득이고 이미 그렇게 변해가고있다. 나중에 구걸하고 다닐 준비나해라 ㅋㅋㅋ
@@주사파빨갱이 반말하고 시비거네 ~요즘 영등포 노숙자도 구걸은 안해 근데 구걸은 느그집 대대로 하겠다 못배운거 티내나? ㅋㅋㅋㅋ익명이라 반말까고 비하하라고 쳐배웠나
생에 처음으로 맞선이라는 것을 봤었던 자리가 전풍호텔이었는데요ㅋㅋ 벌써 20년이 됐네요.그때 만났던 분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지만 야무진 성격이시라 행복하게 살고 계시겠죠.
까비아깝소
ㅋㅋㅋㅋㅋ그대는 솔로는 아니겠죠...
@@thenry7493 그럼요~딸 아들 하나씩 있는 유부남입니다^^
@@user-2048-sdassd 인연이라는게 그렇죠^^
" 낭만 "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돈까스는 항상 맛있다...
대박 맛있겠다^^
돈가스좋아하는데
몇달전엔 스프, 식빵 없었는데. 좋네요! 이 집 맥주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여태껏 돈까스클럽 인천 고메돈까스 잉글랜드돈까스 최근에는 광명에 있는 돈까스뷔페가서 먹었는데 여기도 한번 다녀가야겠다
다 직접 만드시는군 굿
세상 좋아졌네요
돈가스 썰어서 스테이크망치로 쳐서 늘렸는데 기계가 바로 압착.기계가 칼집도 내주고
우린 칼로 칼집냈는데
아 옛날이여
전풍호텔이면 예전에 왕십리에 있던 호텔인데...근처인가...찾아봐야겠네요~영상 굳입니다~
Выглядит потрясающе! ❤
근처네 가봐야겠어요❤
돈까스는 그러려니 하는디, 오므라이스랑 샐로드용 새우마늘 토핑 구울때도 기름 엄청 많은데 그걸 그대로 다 서브하는구나 ㄷㄷㄷㄷㄷㄷ
쳐묵지를마 그냥
직접 해처먹어...
전풍호텔과 더불어 상왕십리역 옆에 리빠통 과일 치킨도 기억나네요!!!
맞아 맞아 ㅋㅋ
리빠똥 과일치킨 맛났는데요
추억이 새록새록!
정말 정성들여 잘하는 집이네요
멋져요
돈가스 누르는 기계 대박
우리 동네에 있는 곳... 여기 배달 주문도 가능 ..퇴근길에 몇 번 포장해갔는대 진짜 맛있어요
전풍호텔 없어졌나요? 그쪽에 안가본지가 오래되서 몰랐네. 길건너편 '티파니에서아침을' 레스토랑 자주갔었는데...
저도 90년도쯤 티파니 많이 갔었는데 ㅎㅎㅎ그때가 그립네요 ㅜ.ㅜ
엄청난 스케일에 눈이 즐겁네요
제고향 왕십리 전풍호텔앞 맛이지나다녔조
가끔 사라진 옛날것들이 그리운데 그중하나로 경양식 돈까스 ..칼질하러 외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오 가보고 싶다
진짜진짜
맛있겠다
진짜 그렇게 플라스틱통에다 재료담고 믹서하지말라고 티비에 미친듯이 나오는데도..참 안고쳐지는가보다 ㅋㅋㅋ
한 20년 된거 같은데 하왕십리 살적에 친구들보고 전풍호텔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 많이 잡았는데 ㅋㅋ 추억돗네요
하루에 5백이상 팔아야 될텐데 요즈움은 원만해선 생산에 비래해 부가가치가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그리고 이정도 소스는 웬만해선 다만들지요
대막 나시길 비옵니다
계란값 때문인가요 요즘 돈까스가게가면 돈가스안에 하얀 밀가루가보여요 습식 빵가루 아니네요
내가 늘 말하지만 라텍스 장갑 껴고 조리하는 식당은 위생은 담 쌓았다고 생각하면됨 껴고 벗기 힘드니 오만잡다한거 다주물럭 거리고 그걸로 식재료또 만지고 에효 안그럴꺼같지? 저장갑 껴보면 알아 식당들이 저장갑이 위생 만능 장갑인줄 알고 많이들 사용하는데 음 위생만능 아니야.. 위생교육 석달 열흘 은 새로받고 감시를해야 저렇게안하지 없이 살던 70~80년대라면 통하겠지만 세월이흐르고 2023년인데..
껴두지랄 안끼면 더지랄
뺏다꼈다하면 ㅈㄴ 정신사납고 대기줄만 몇시간인데 그런걸 신경쓰고 있노 그냥 좀 쳐먹어라
라텍스 장갑 끼고 손 씻을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fighterfire5699 손에 땀차서 계속 못껴요.
사장바뀌고 아얘 다른집됨 절대가지마세요.
전풍호텔에서 2011~2019년까지 총지배인을 했던 사람입니다. 점심시간 때 자주 먹던 돈까스네요. 저의 열정을 다 쏟은 그 때가 그립네요.
맛 없다고 하는글 보이던데
맛 어때요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죄송합니다. 구라였습니다
왕십리전풍호텔인가요
@@소농민-o1m 죄송합니다. 구랍니다
전풍호텔에선 음식 안 팔고 2층 장미의 숲에서 조리해서 팔았습니다. 돈까스 각종 칵테일 찹스테이크 등등 98년도에 잠깐 알바함.
와이프랑 저녁에 간적 있었는데... 솔직히 맛은 실망스러운편 입니다. 저도 10년간 현업 요리사와 메뉴R&D책임자로 일을 했었고 지금은 외식프랜차이즈 회사를 8년간 운영하고 haccp식품공장을 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어느정도 음식에 일가견은 있는편이라 생각합니다.
돈까스와 오므라이스를 먹었는데 돈까스는 고기에 밑간을 안하신건지 그냥 아무맛도 안났고 소스도 묽어서 아쉬웠어요. 근데 오므라이스는 더 아쉬웠습니다. 일단 안에 볶음밥이 맛없어요. 천일이나 한우물에서 나오는 냉동볶음밥에 케찹살짝 넣고 볶는건줄 알았는데 영상보니 진짜 볶긴 하네요
정말 미안하지만 13:07 돈까스 집에서 튀김용 기름으로 카놀라유를 쓰는 시점에서 믿고 거르면 된다..집에서는 모르겠지만 튀김 기름을 장시간 고온으로 유지시키는 음식점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게 카놀라유를 쓰는거다..이거 사람들이 잘 모르고 쓰는데 진짜 심각한 문제다
장시간고온이고 나발이고 그건 콩기름도 마찬가지로 산패되고 발암물질로 변한다. 카놀라유가 싼게 유전자조작된 저급기름이라 그런거고 근데 콩기름도 gmo가 대부분인건 마찬가지라 그냥 튀김을 쳐먹지마~!!
@@GKOVDGFT-0097그런 논리로가면안되고 카놀라유가 튀김할때 제일쓰레기같은이유는 타는점이너무낮아서 저거로 왠종일 튀겨대면 발암물질이 그득함
@@miix2958 콩기름의 발연점은 230~240도로 옥수수유와 같다. 버진 올리브유와 가이 고급 오일로 각광받는 카놀라유는 240~250도, 해바라기씨유는 250도로 가장 발연점이 높은 식용유이다.
진짜 개솔희 뇌피셜로 할거면 정보라도 좀 찾아보지....흔한 콩기름보다 발연점이 높은게 카놀라유야........기름에 열을 가하는 순간 어느기름이든 산패는 가속화되고 발암물질로 변한다., 어휴...,...
@@GKOVDGFT-0097 그래 발연점은그렇다치고 튀기는온도에서 니가말한 산패니 뭐니 지껄여쌓는거 제일많이튀어나오는게 카놀라유라고 됐냐?
그딴논리면 그냥 기름한방울이라도들어간건 쳐먹지말지?
@@miix2958 ㅜ먼 개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발연점이 그렇다쳐 진짜 억지&말돌리기 심하네
한시간 웨이팅 했는데.....
김두한 김무옥 문영철이 우미관 퇴근길에 목이 컬컬해서 삿뽀로 맥주 한잔하러 올것같은 일제강점기급 내부 인테리어에 미러볼이 뜬금없이 돌아가고 20년전 나이트댄스 음악이 나오는 실로 컨셉을 종잡을 수 없는 괴이한 식당에서 5점 만점에 0.5점의 맛과 플레이팅의 수준을 가진 저세상 레벨의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남산돈까스 거지같다고 욕했는데
남산돈까스에게 미안합니다.
한줄요약 : 님 채널 구독취소
음...개인적으로 이집은 패스...비계까스 패스. 오므라이스를 먹는게 아니라 식용유 한사발을 마시는 것 패스.
개인적인 취향이니 태클 사양.
포장 비닐을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뜯은 다음 거기에 다시 생고기를? 포장이 그리 깨끗하지는 않을 텐데 흠.....
검은 장갑끼고.............. 고기 만지고, 그릇 만지고, 기계 만지고, 봉투 만지고, 식기 만지고... ..........................자기 손은 깨끗하겠지만...... 위생은 정말 ..진짜 싫다...
한사람이 그걸 다 하겠냐
그리고 장갑 더러워지면 알아서 버릴까
영상 편집된건 생각도 안하고
얼마나 멍청한가 ㅉㅉ
@@Moomin무민 잘 봐라..... 음식물 묻은 것으로 식기 잡는 걸 눈깔은 장식용이냐???? 병신같은게 그렇게 믿는걸 보니.... 쯔,쯔.... 어리석은거지...
이두께가 경양식이지..
일식화된경양식 진짜 싫다
소스가,뽀루꾸네요~~~ 소고기육수를 몇일씩 꿇이셔야죠~~직접볶은브라운루에, , 이것저것넣야죠,향신료8가지
다,전부뽀루꾸입니다, , 과일넣는것도 후루꾸,케챂넣는것도 다~인위적인방법입니다.
20년전 회사 송년회 끝나고 전풍호텔 관광나이트 가서 신나게 몸 흔들고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젠 서울도 떠나왔고 얼마전 오랫만에 가본 왕십리도 많이 바뀌었는데 추억의 전풍호텔 이름을 들으니 왠지 반갑네요 ㅎㅎ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올해 7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보기엔 옛감성 자극하는 경양식 스타일인데 소스맛이 고소함은 못찾겠고 시판용 스테이크소스랑 케챱을 섞어서 그런지 그냥 시큼하고 특색이 없는맛이라 나같은 옛 경양식 돈까스 찾는 사람은 딱 싫어할만한 맛이었음. 와이프랑 여기 소스개발 따로 안하면 얼마못갈듯이라고 대화나눈곳
정육점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등심 막을 왜 안벗기시나요?
1그람의 수율도 뺄 수 없어요.
먹어 본 돈까스 중 제일 맛 없었음.
돈까스 좋아하는 작은 아들 데리고 갔다 혼났음. 이 채널 보고 일부러 찾아갔는데 큰 아들 함께 못 간게 그나마 다행!
그럴듯.. 대충 마구잡이식
모양을 잡아야지.. 튀김..그자체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레스토랑
나
나
아님. 나임!
비후까스 먹고싶당
me
직접가진 마세요...
영상만 먹음직스럽지...현실은 영 아니올시다...
항상 생각하는건데 돈까스밥 스쿱으로 주는거 개빡침
남기는 사람이 많음
직접 가보면.. 알바생분들 응대가 되질 않고… 가게가 지저분해요…
천장 에어컨에 먼지도 엄청 쌓여있고
화장실앞에 물건들 엉망으로 적재되어 있고 먼지도 많아요.
전반적으로 관리가 안된 어수선한 분위기 였습니다
왕십리 전풍호텔이요? 와우 반갑네요 ㅎㅎ 학창시절 친구들이 전부 왕십리에 살아서 거의 매일 갔던 동네인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지금은 전풍 없어졌고 그 주변이 다 변했어요. 현재는 왕십리역 주변 (엔터식스몰)이 중심지가 되고
여기는 비게를 안 잘라내 내
푸디랜드에 올라온 영상에
대전광역시 홍식이돈까스 퀄리티 굿
먹어보면암 공정만 맛깔나게하지 맛은 일반 돈가스집임 조리만 봐도 큰것들 고기다 기계로 누른돈가스지 ㅋㅋ 중간에 기께로 안누른 두꺼운통고기 장면 왜넣음? 완전 수준미달 맛인데 적절한 지방간격 근막제거 수준ㅋㅋㅋㅋ 과대 유튜브광고 초딩급식에 나올 돈가스 수준임
다 좋은데 밥 저 따위로 주는곳 진심 짜증남 아이스크림이야?그리고 양이 저게 뭐니?
뱃살오질듯
14:52 플라스틱 통에 뜨거운 거? 화학 반응 일어나서 몸에 안좋은데...
2004년부터 2년넘게 전풍관광호텔
프론트에서 근무 했던 직원 입니다. 당시 3층에는 룸싸롱 2층은 커피숍 그리고 지하에는 나이트 클럽이 있었죠. 투숙객으로 일본인 관광객분들도 참 많이 오셨었는데 옛 추억이 생각 나네요.
왕십리 말하는건가요? 거기가 내 중딩때?? 그때 생겼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약 1982-3년도 전후해서..
2층에 빌보드 음악다방 있었고(당시 엄청 컸는데) 장미의숲? 이였던가 레스토랑도 있었던것 같은데...
당시 빌보드 다방의 인기메뉴는 뷔엔나 커피였슴.. ㅎㅎ 첨 먹어보는 촌놈들은 입천장 다 까졌지요... 뜨거워서 ㅋㅋㅋ 지금도 뷔엔나커피가 있나?? ㅎㅎ
80년대 배명중 다니면서 빌보드 다방 많이 같는데
옛 애인 만나 가고 싶은곳~!
저희 엄마는 2002년부터 전풍호텔 없어질때까지 2층에서 일식집을 하셧는데ㅋㅋㅋㅋ 일식도무였어요 ㅎㅎ
제가 이십년전쯤에 왕십리 전풍호텔 가봤었는데 거긴 없어져야 할곳이였슴. 당시 주변 신축모텔 숙박 3만원 받는데 이름만 호텔이고 시골 여인숙 같은 시설로 7만원 받음
처음 고기 손질할때 등심고기 말고 기름 붙어잇는 고기는 어떤 메뉴인거죠??
똑같이 돈가스 튀김 묻히는데 검색해봐도 돈가스 고기 종류에 따른 메뉴 차이는 없어서요
저기에 무,당근 케첩 조림이랑 마카로니 샐러드 얹음 금상첨화!!
네이버 리뷰보니.......가고 싶은 맘 없어졌음😌
그냥 딱 돈까스가 돈까스맛이지...
뭘 또 맛이 있네 없네 하고 있어
엄청 맛있지도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고 무조건 평타는 치는게 돈까스지.
지들이 뭐라고 소스가 어쩌고 저쩌고 질이야...
저 맛 나름대로의 매니아가 있는거고 이유가 있는거지.
지 입맛에 안처맞다고 징징
그럴거면 걍 직접 해먹어;;;
지들 개인요리사도 아닌데 징징징
이 가게는 이런 맛이구나 하면 그만이지.
요즘 불경기라 저런 음식점들이 사라지고 있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전 스타일 경양식집이 없어진게
너무 아숩다 한국 스타일의
퐄 커틀릿과 맛을 살린 소스
는 일식스타일 포크 커틀릿과는
맛부터 다름
분위기도 우아햇던 경양식집
다시가보고 싶네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 따르면 이번 7월에 한국에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애초에 경양식도 한국발이 아니라 일본에서 온 거에요...
돈까스 자체가 일본음식인데ㅋㅋㅋ 경양식도 시초는 일본이고 국뽕 없으면 못사는 40대 전라디언 캣맘 아지매노ㅋㅋ
@@minsupark-u6u 조그튼 소리하네 포크 커틀릿을 일본음식ㅇㅈㄹ 떨고있네 쌍도 2찍 일뽕 수준
옛날 데미그라스 소스 돈까스도 일본식 경양식일듯합니다.
요즘 경양식 돈까스라고 파는곳들 보면 소스 맵게 만들어서 저맛 안남. 옛날 그 경양식 소스는 색도 저런색이여야하는데 제발 경양식이라면서 소스에 매운것좀 넣지마요.
개인적으로 경양식 돈까스 소스위에 케찹 뿌리는건
다된밥에 재뿌리는격이라 봄
맞아요
데미그라스에 케찹은
사형감이죠 ㅋ
맛잘알 인스타용 업장인듯
케찹이 아니라 매운돈까스 소스입니다
@@르뇨 글의 취지는 경양식소스 위에 아무것도 뿌리지 말라. 이겁니다.
000클럽 쓰레기돈까스보다가 보니까 엄청깨끗하네
와 여기 메뉴도 다양하고 돈까스 크기도 장난아니네요.. ㄷㄷ 주말에갑니다..
비게 안 떼냐 ㅈㄴ 큰대 ㅋㅋㅋ
어릴적 어머니가 정육점에서 썰어온 고기를 칼로 저미고 소금 후추 간해서 빵가루에 묻혀 튀겨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빵가루 묻히는거 돕는 재미도 있었어요ㅎㅎ
왕십리 살았으면, 다안다. 전풍호텔 직매약국 상도약국 무학극장 티파니 커피숍. 81년무학초졸.
여기 좀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여서 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기대치가 커서 그랬던 것도 아니고 그냥 별로였어요.
돈까스 집에서 스프 나오는 것도 기대해야하는 세상...
된장국은 이젠 그만..
님들아 옛날 돈까스가 여러분들 입맛에 딱 맞는 한국식 소스에 돈까스에요 진짜 없어서 못먹어요
아니 소스를 기성품 쓰는 걸 뭐 자랑이라고 올려놨노 ㅋㅋㅋ 안 간다
내가 하는게 더 맛있겄다 ㄹㅇ
컵라면 인생이 뭐라노
라면은 끓일줄 알고?
근데 왜 처음에 고기 다듬을때 주방이 아닌 홀에서 굳이 고기를 다듬어요?
헐.. 전풍호텔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ㄷㄷ
초중고를 왕십리쪽에서 나와서 그립고 반가운 이름이에요
저도요
지금 사라졌나요? 전풍호텔 지하에 두리기라는 스텐드빠 무지 자주 갔었는데 80년대에 ^^
저는 덕수중 나왔써요 ㅋㅋ
새 빌딩 올라갔고 스벅이 들어와 있네요..
어릴때 전풍호텔 건너편에서 살았어요 ㅎ
요즘 왕십리는 좀 변했더라구요
예전 경양식풍의 돈까스네요~
어렸을때 먹었던 그 맛~~!!!
잊을 수 없네요~~!!!!!!
고기 누를때 삐죽 튀어나오는애들 왜케 귀엽냐
전풍호텔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내요. 벌써 30여년전일입니다. ㅎ.ㅎ
왕십리역과 상왕십리 사이에 있던 전풍호텔
반갑네~ 그앞에 많이 지나다녔는데~
성동 경찰서
예전 동영상에서는 망치로 하루종일 고기 때렸는데 많이 편해졌네요 역시 이제 요식업은 기계 필수임
그렇죠. 맞습니다.
편해진 만큼 인건비가 줄으니
음식가격은 낮아져야하고
음식가격이 낮아지니 재료품질도 떨어지고..
여러모로 자영업이 힘든 시기인것같습니다.
저도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지금이 제일 힘드네요..ㅜㅡ
@@do_ri_do_ri ㅋㅋㅋㅋ
@@do_ri_do_ri 어폐가 있네요
@@do_ri_do_ri 인건비 줄었는데 음식가격만 낮아지면되지 재료랑 뭔상관이노 ㅋㅋㅋㅋ
인건비오르면 이런거 다 못즐김
B급 경양식, 예전 음식 중에서도 수준이 낮음.
이런 고당질 고지방 음식들을 좋아하니 대사장애환자들이 늘어날 밖에.
역시 돈가스는 야채가 좋아야 함
유튜브 몇개보면 식당 열 수 있겠네요. 전부 몇년 전부터 나오던 일본 영상의 레시피. 그나마 마무리는 중국수준. 진지하지 않고 진심도 아니니 독창적인 무언가가 나오질 않죠. 이런식으로 반일도 극일도 혼자 쇼에 불과할껍니다.
진심 가게 분위기는 레트로 하지만 맛이 동공지진 역대급으로 돈 아깝고 기다린 시간 후회되었음 근처 프랜차이즈 분식집이 더 맛있었음
저도 2개월전에 갔다가 별로였던 기억이.. 경양식돈까스 엄청좋아하는 자칭 전문가로써 부족한 맛이였습니다
@@숨겨진아들 그러니까요 정말 사기 수준으로 역대... 하 ㅎ 정말 잘되야 할 식당들도 많은데
@@민호이-f3y난 진짜 맛있던데 .. 어머님 잘 계시죠 ? 하늘나라에 ..
ㅋㅋ인스타충 우루루간곳 믿거임
저도 집 근처라 가봤는데, 맛은 그저 그랬어요. 그냥 분위기로 밥 먹는 곳이죠.
저런 옛날돈가스 소스가 좋음. 너무새콤하지않아서 고기 풍미가 더 느껴짐
수원에도 레트로 돈까스집 있어서 기다렸다 먹었는데 그냥 돈까스 맛..기다리면서 까지 찾아가서 먹을 맛 아니였음 ..진짜 김밥천국 돈까스가 더 맛있다
돈까스가 다 거기서거기지...
전풍호텔 대박 왕십리에 있었는데 사라지고...이렇게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예전90년대에는 왕십리서 만나자가 아닌.. 전풍호텔앞에서 보자였어요~전풍호텔 가본적은 없지만..성동구 사는 학생들모두 전풍호텔앞에서 만나자 하곤 했었는데..ㅎㅎ
네 맞습니다. 추억의 장소였죠. 사장이 전씨여서 전풍호텔이라는.....
추억이다ㅠㅠ 거기 앞에 버거킹도 있었는데...
@@tmdwo21 티파니 옆에있던곳이 버거킹이었군요 항상 거기서 햄버거 먹었었는데.. ㅋ
상왕십리에 리빠똥치킨도 엄청오래된 맛집이죠~
전풍호텔..진짜 추억이다ㅠ
중학생때 전풍호텔 앞에서 친구들 만나 그앞 버거킹에서 햄버거먹고..
@@도도-n1f 예전 전풍호텔1층에 나이키, 서점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스타벅스가 있네요
건너편 버거킹은 저도 자주 갔었습니다. (90년대) 전풍호텔은 강남역의 뉴욕제과같은 곳 이었죠
풍전호텔은 아는데
다좋은데... 카놀라유는 좀... 꼭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카놀라유가 왜요? 콩기름으로 튀기는것보단 콩기름보단 카놀라유가 낫지 않나요?
@@jumero1 해바라기씨유나 카놀라유가 높은온도에서 쉅게 나쁜성분이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안드시면 그만입니다
@@seanpapa15 그래따지믄참기름이겁나안좋다 초짜야
옛날엔 고기잡는 망치로 죽어라 찍어 눌렀는데
이젠 프레스로 눌러버리네요 ㅎㅎ
소스 만든다고 밤새도록 고기 수박 사과 양파등등
넣고 우려냈는데 그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맨마지막 시식전 음식 수저등에 들고 좌우로 왓다갔다 보여주는 동작 좀 안해주심 안될까요?;; 막판 반복되는 그장면이 너무 부자연스럽고 보기 불편한것 같아요ㅠㅠ
그냥 정면 옆면 따로
클로우즈업 해주시던지..그래도 좋을듯여..
나머진 다 좋습니다.
정병..
잣가락 까딱까닥...
영상 가치가 그 몇 장면 때문에 수직 하락하는듯. 입먓 싹 가시고 신뢰 떨어짐
카놀라유 쓰네....
돈가스 주방에서 일했었는데 비계를 많이 제거 안하네 거의 다 제거 했었는데
맛떼가리없어서 안간다
동네 김밥천국보다 맛이없다
이것이팩트
가봤어?
넌 집구석에서 지금처럼 수준에 맞게 컵라면이나 먹어
사운드들이 전부 개쌉 미쳤네
침넘어 간다
양심없네 지방을 다 붙여 쓴다고?? 예..예..
아니 저렇게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 한가운데서 음식을 제조한다구요? 위생 무엇;;;;;;;;
후추를 기름에 튀기면 발암물질이 생기는것 아닌가요?
돈까스와 소스를 저렇게 만드는구나...돈까스는 역시 점심이나 저녁으로 먹기에 딱좋은 튀긴 돼지육 요리❣(그것도 사람의 손으로 정성스럽게..😊) 어린시절부터 지금도 즐겁게 먹는걸로 알고있죠.(정말 열심히 하십니다! 요리사님들!!)
@@마카롱-j6o 제가 아는 마카롱님 인가요? 반갑습니다
@z z 예전 그 은은한 단맛의 소스를 찾고싶어서 호텔방식이든 어디든 다녀봐도 기성품 섞인 맛이라 옛맛 기억하고계시는 마카롱님께 레시피 있으시냐고 물어보는거같은데; 왜화내세요
70년대 중반 중학교 3년때 방학때
친구랑 둘이서 부산으로가출
고급 레스토랑에서 10일정도 있으면서
거의 돈까스만 만들었음
지금만드는거완 완전다르긴 하네요
지금은 아무나 음식점을 하다보니
열군데 가면맛집 한군데도없음
그당시는 음식점은 전부 요리하는 쉐프가
다있었음 경쟁이 치열했음 한달동안
일시켜보고 손님평이 안좋으면
교체시킴 그래서 그때는 쉐프가 자기만의
기술 비법으로 양념이나 뭔가 만들때는
주방식구들 밖으로 다내보냄
80년대부터 음식점을 아무나 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음식질이 떨어지기
시작했음
돈까스도 예전에는 튀김가루 안씀 고기도
저렇게 물에 씻듯이하면 고기에 들어있는
기름이 다빠져 맛이없음
돈까스 소스만드는건 과일야채로 만들던데
그건보지도 못하게했어 못봤음
@@염명구 결론은 가출했는데 10일동안 뺑이만 치고 아무것도 얻은 거 없고, 지금 또한 유튜브보며 불r긁으며 아가리 털지만 그때와 똑같이 아무 기술도 없이 무능한 사나이의 글...
@@ramj6571 15년전만해도 저도 그렇게 만들었었지만 . 요즘 베이스자체가 싸고 질이 좋으니 어쩔수없이 사용하나봐요 ^^
여기 괜찮음 ㅇㅅㅇ!!
예전식 포크커들렛이 맛나긴 함
우와아앙 옛날돈까스 스탈 완전 땡겨용😍
가지 마세여. 그냥 동네 돈까스집이 훨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 90대후반 왕십리 원빈이라 불리던
사람입니다. 팬클럽도 있었습니다.
그냥 그랬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