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Stanford CMU Georgia tech UIUC UoM Purdue UW 미국고교생이 4년커리큘럼 잘 끝낸후 컴사전공 목표 대학 리스트로 대부분 랭킹 순서로 등록하지요. 여기서 동시합격한 Ivy가 있다면 MIT Stanford 제외한 컴사 랭킹 높은 나머지는 모두 버리고 lvy 등록 합니다. 아시안계 지원자는 랭킹과 명문간판 쉽게 포기 못해요. 졸업후 컴사전공 학위받은 졸업생은 먼저 졸업해 자리잡은 동문들이 후배들을 기업에 추천해요 오래전부터 전통으로 내려와 실력은있지만 동문없는 후배들은 취업하기 안쉽습니다. 아마도 한국 대기업도 같을거란 생각해봅니다. 미서부 실리콘밸리 동부 월-스트리잇, 금융, 증권, 컨설팅, 대기업 취업생들중 명문공대 컴사전공 출신은 서부로 Ivy 컴사전공자는 동부로 취업하는데 동문들 영향입니다. 졸업생중 중하위권 컴사전공자들 취업현장 스스로 개척하는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국분들이 흔히 많이들 오해를 하시는데 말입니다. 미국 기업은 한국 기업하고는 채용 분위기가 좀 달라요. 한국은 지금은 없어졌는가 모르겠는데 대학 신입생을 뽑듯이 기업들도 재벌기업들은 수백수천명씩 공채로 뽑았어요. 그런데 미국 기업들은 절대로 생판 모르는 사람을 서류만 보고 뽑지를 않아요. 이걸 좀 위험시 합니다. 명문대 출신들이 학교 간판이 좋아서 잘 가는 게 아니고 그 기업 안에서 직간접으로 자신을 알고 있거나 파악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에 유리한 겁니다. 그리고 이런 건 비명문대 출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명문대라고 해서 인맥이 없는 게 아니고... 교수 중에 누군가 인맥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코업 등을 통해서 경험과 인맥을 쌓을 수도 있고 등등... 한국 분들은 간판을 중시합니다만 미국 학생들은 자신의 목표에 따라서 준비를 해 나갑니다. 멀리는 고등학교때 부터 대학들어 오면 그때 부터는 학교 공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 방향에 따른 준비를 해 나갑니다. 아무리 명문대학이고 선배들이 즐비해도 자신이 공부 외에 다른 준비가 전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학교 간판에 상관없이 준비나 경험을 착실히 쌓아두면 기회가 오고 등등 이게 미국 기업 취업의 실제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만..
미국에서 살아보고 사회생활 해보긴 했냐? 학비가 비슷하면 이왕이면 당연히 가는거지. 컴콩이면 하버드나 일리노이나 결과과 크게 다르진 않음. 이왕이면 다홍치며 정도지. 하버드는 정가 다내야되고 일리노이즈는 인스테이트 학비면 일리노이즈 선택하는 경우도 있고. 대학 순위 물론 따져봐야겠지만 전공이 더중요하고 한국같이 크게 중요하지도 않음. 전공과 개인의 역량이 더 중요함 미국음.
community college 도 아니고 공부분위기 때문에 명문대 중에 더 학업분위기가 좋은 학교를 선택한다. ㅎ 그렇다 해도 그걸 어떻게 확인하나 그것도 숙제네요. 일리노이 대신 미시간 간다고요? 선배 때문에? 우습지만 내가 어디에 취업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마존에 미시간 출신이 대부분 MBA 들이고 내가 가려는 엔지니어링 쪽 부서에는 일리노이 출신이 더 많을 수도 있는데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일이고 그것 때문에 Computer Science 전공이 미시간에 간다고요? 그런 웃기는 눈치 보지 말고 학과 교수님들의 전공분야가 어디에 강한지, 학비/생활비가 얼마나 되는지, 나에게 장학금은 얼마나 가능한지, 차라리 한국인 유학생수가 얼마나 되는지 보고 그저 적당히 참고하세요. 자신의 유학 목적에 맞게 비중을 따져서 주도적으로 선택해서 가셔요. 자신에게 중요한 요소는 20%(3가지) 이고요. 나머지 80%는 다 아무래도 상관없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입니다. 그런 쓸데없는 것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관심분야, 자신의 성찰, 인류에 봉사, 가족의 행복, 국가와 사회에 기여 등에 관하여 부단히 고민하셔요. 소인배 되지 마시고 대인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위에 학교 다 취업에 문제 없고요. 선배보다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관심분야와 회사의 업무가 잘 맞는지의 여부가 80%의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리 좋고 인기있는 회사라고 해도 저 세 학교출신이 학교 때문에 탈락되는 일은 없을겁니다. 절대로 없습니다.
아주 정확한 분석 이라고 봅니다. 명문대가 아니라도 회사 이직 할때도 인맥으로 옮기는 경우가 거의 다죠.
MIT Stanford CMU Georgia tech UIUC UoM Purdue UW
미국고교생이 4년커리큘럼 잘 끝낸후 컴사전공 목표 대학 리스트로 대부분 랭킹 순서로 등록하지요. 여기서 동시합격한 Ivy가 있다면 MIT Stanford 제외한 컴사 랭킹 높은 나머지는 모두 버리고 lvy 등록 합니다. 아시안계 지원자는 랭킹과 명문간판 쉽게 포기 못해요. 졸업후 컴사전공 학위받은 졸업생은 먼저 졸업해 자리잡은 동문들이 후배들을 기업에 추천해요 오래전부터 전통으로 내려와 실력은있지만 동문없는 후배들은 취업하기 안쉽습니다. 아마도 한국 대기업도 같을거란 생각해봅니다.
미서부 실리콘밸리 동부 월-스트리잇, 금융, 증권, 컨설팅, 대기업 취업생들중 명문공대 컴사전공 출신은 서부로 Ivy 컴사전공자는 동부로 취업하는데 동문들 영향입니다. 졸업생중 중하위권 컴사전공자들 취업현장 스스로 개척하는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국분들이 흔히 많이들 오해를 하시는데 말입니다. 미국 기업은 한국 기업하고는 채용 분위기가 좀 달라요. 한국은 지금은 없어졌는가 모르겠는데 대학 신입생을 뽑듯이 기업들도 재벌기업들은 수백수천명씩 공채로 뽑았어요. 그런데 미국 기업들은 절대로 생판 모르는 사람을 서류만 보고 뽑지를 않아요. 이걸 좀 위험시 합니다. 명문대 출신들이 학교 간판이 좋아서 잘 가는 게 아니고 그 기업 안에서 직간접으로 자신을 알고 있거나 파악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에 유리한 겁니다. 그리고 이런 건 비명문대 출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명문대라고 해서 인맥이 없는 게 아니고... 교수 중에 누군가 인맥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코업 등을 통해서 경험과 인맥을 쌓을 수도 있고 등등...
한국 분들은 간판을 중시합니다만 미국 학생들은 자신의 목표에 따라서 준비를 해 나갑니다. 멀리는 고등학교때 부터 대학들어 오면 그때 부터는 학교 공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 방향에 따른 준비를 해 나갑니다.
아무리 명문대학이고 선배들이 즐비해도 자신이 공부 외에 다른 준비가 전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학교 간판에 상관없이 준비나 경험을 착실히 쌓아두면 기회가 오고 등등 이게 미국 기업 취업의 실제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만..
전공이 중요하죠.
지나고 보니 전공랭킹이 돈입니다
(비슷한 학교랭킹 일때)
하바드 영어과 보다 퍼듀 컴공이 훨씬 많이 범.
미국에서 살아보고 사회생활 해보긴 했냐? 학비가 비슷하면 이왕이면 당연히 가는거지. 컴콩이면 하버드나 일리노이나 결과과 크게 다르진 않음. 이왕이면 다홍치며 정도지. 하버드는 정가 다내야되고 일리노이즈는 인스테이트 학비면 일리노이즈 선택하는 경우도 있고. 대학 순위 물론 따져봐야겠지만 전공이 더중요하고 한국같이 크게 중요하지도 않음. 전공과 개인의 역량이 더 중요함 미국음.
대학의 위치도 중요하죠. 해당 산업이 발달한 지역 근처에 있는 대학이 모든 면에서 유리한듯요.
굳이 반박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대부분 맞는 이야기입니다. 기회가 더 많죠. 하지만 자신의 성취에서 만들어진 기회이니 제일 평등한 것이라 봅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성취를 가볍게 여기는 풍토가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이래서 HYPSM이라고 하는거죠
랭킹과 인맥? 음 한 10프로 도움된다 그러나 90프로는 자기 능력! 미국은 한국이 아님
이게 맞음 부수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고 이왕이면 정도지 결국은 본인의 역량임.
community college 도 아니고 공부분위기 때문에 명문대 중에 더 학업분위기가 좋은 학교를 선택한다. ㅎ 그렇다 해도 그걸 어떻게 확인하나 그것도 숙제네요. 일리노이 대신 미시간 간다고요? 선배 때문에? 우습지만 내가 어디에 취업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마존에 미시간 출신이 대부분 MBA 들이고 내가 가려는 엔지니어링 쪽 부서에는 일리노이 출신이 더 많을 수도 있는데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일이고 그것 때문에 Computer Science 전공이 미시간에 간다고요? 그런 웃기는 눈치 보지 말고 학과 교수님들의 전공분야가 어디에 강한지, 학비/생활비가 얼마나 되는지, 나에게 장학금은 얼마나 가능한지, 차라리 한국인 유학생수가 얼마나 되는지 보고 그저 적당히 참고하세요. 자신의 유학 목적에 맞게 비중을 따져서 주도적으로 선택해서 가셔요. 자신에게 중요한 요소는 20%(3가지) 이고요. 나머지 80%는 다 아무래도 상관없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입니다. 그런 쓸데없는 것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관심분야, 자신의 성찰, 인류에 봉사, 가족의 행복, 국가와 사회에 기여 등에 관하여 부단히 고민하셔요. 소인배 되지 마시고 대인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위에 학교 다 취업에 문제 없고요. 선배보다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관심분야와 회사의 업무가 잘 맞는지의 여부가 80%의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리 좋고 인기있는 회사라고 해도 저 세 학교출신이 학교 때문에 탈락되는 일은 없을겁니다. 절대로 없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미국에선 일리노이 미시간 차이 많이 납니다.
맞는 말입니다.
예체능 성공은 0.1%
사업 ,전문직 성공은 상위 몇프로
학벌 밖에 내세울게 없는 현실.
신분문제 해결 못한 사람이 공대 가는거지 그래야 취업을 시도라도 해보니까 그런데 그건 그냥 중산층 외노자까지가 한계임
동의하지 않습니다. 돈과 워라밸이 인생의 전부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학문적인 야망과 성취욕을 지닌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전혀 열광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