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공동체를 치유하는 동양철학 -김시천(철학자,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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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제자백가 사상이 고리타분하고 어렵다고? 그렇지 않다. 장자는 ‘친구’가 되라 하고, 묵자는 노동자의 입장에서 평등을 강조하고, 공자의 애제자 안회는 출세를 하지 않아도 새로운 삶이 있음을 보여준다. 고전은 늙지 않는다! 우리가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질문도 던지고 해답도 해주며, 여전히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있는 동양철학을 만나보자.
    강사: 김시천(철학자,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교수)
    관련 강좌: 나와 공동체를 치유하는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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