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기상! 신병3훈련대대 전 훈련병들은 즉시 자리에서 기상하여 침구류 정리 후 창문을 개방하며, 스트레칭 및 공공실 출입 후 06시 10분(공육시 십분)까지 점호장에 점호 집합 완료할 것. 이 때 복장은 체련복 완전복장에 동내외피, 방한모를 쓰고 마스크를 필히 지참할 것. 이상 전달 끝, 교육상황실.
@@osb308 4대대 건물에서 전갈이 튀어나온다지를 않나 조교가 밤에 순찰 돌다가 귀신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서 도망갔다는 썰이 돌지를 않나 문제는 4대대 옛 건물도 90년대에 지은 건물이라 그렇게까지 오래된 곳은 또 아니란 거 지금에 와서 보면 대체 공교사는 뭐 하는 곳이었을까 싶습니다
드미트리 디옴킨은 러시아태생이지요 그의 음악은 러시아적 멜로디와 리듬이 특징입니다, 고전음악을 듣는 느낌이랄까 러시아의 작곡가인 라흐마니노프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음악처럼 러시아적 색채와 사운드가 풍겨나지요 그의 작품엔 영화 로마제국의 멸망, 나바론요새, 자이언트 ᆢ등이 있지요
지금도 듣기만 해도 눈이 번쩍 떠지는 마법의 기상음악!!
38년 전 공군학사 80기 대전 훈련소 아침 기상음악...그립습니다.
팩트: 이 노래 나오기 '전'에 일어나야 한다.
불침번 말번 하번할것
찌지직 거릴때 ㅋㅋㅋ 와 추억이다 증말
스피커 켜지면 당연히 정신차려야지 ㅋㅋㅋㅋㅋㅋ
기상, 기상! 신병3훈련대대 전 훈련병들은 즉시 자리에서 기상하여 침구류 정리 후 창문을 개방하며, 스트레칭 및 공공실 출입 후 06시 10분(공육시 십분)까지 점호장에 점호 집합 완료할 것. 이 때 복장은 체련복 완전복장에 동내외피, 방한모를 쓰고 마스크를 필히 지참할 것. 이상 전달 끝, 교육상황실.
아이 c8 내 ptsd가 ㅋㅋㅋㅋ
이제 4대대가 1순위인건가
3대대 당선됬을떄 첨엔 요즘 군대 좋다 라고생각했는데 1대대,4대대(지금은 건물갈아버림)보고
와.. 운이 좋았던거구나 생각함
@@osb308 4대대 건물에서 전갈이 튀어나온다지를 않나 조교가 밤에 순찰 돌다가 귀신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서 도망갔다는 썰이 돌지를 않나
문제는 4대대 옛 건물도 90년대에 지은 건물이라 그렇게까지 오래된 곳은 또 아니란 거
지금에 와서 보면 대체 공교사는 뭐 하는 곳이었을까 싶습니다
20년전 기억에 잠이 확 깨네요. ㅎㅎㅎ "저벅저벅... 기상.. 기상.. "
가슴 한 구석이 뜨거워지는 음악이네요, 다시 돌아가라 하면 안 돌아갑니다.
부사관교육대대 기상,부사관교육대대 기상 전 후보생은 호실 창문을 개방한 후 침구류를 반으로 접고 간단히 공공실을 이용한 후 체련복 완전복장에 탈모한 상태로 06:10까지 점호장으로 집합하기 바랍니다.x2
자고 있는 공군 휴가 병사들한테 저벅가 (북경 55일) 를 틀면 참 볼만하것다 ㅋㅋㅋ
참고로, 내년이면 공군 전역 20주기 입니다.
ㅋㅋㅋ 저도 16-7년만에 듣는데도 토나오는 음악입니다
21년 전 이맘때 입대했는데 세월참 빠르네 사관후보생 109기 미흡한 후보생들 기억난다
눈 번쩍 떴습니다. 공군 사후 116기..
와 진짜 이거 실제 노래있었던거 개소름돋는다 ㅋㅋㅋ 지금 들어도 식은땀나네...;;
Ptsd ㅋㅋㅋㅋㅋㅋ
난 어릴적부터 들었는데 공군분들 흥미롭네
아직도 누워있느악!!!
공군교육사령부 기상음악..ㅋㅋㅋ 여기 공군많으시네요 ㅎㅎㅎ 듣기만해도 눈이 떠지는 곡 ㄷㄷ 652th
공군교육사에서 아침마다 듣던 지옥같은 기상노래 ㅠㅠ
지금도 아침 알람으로 쓰는데 진짜 피곤한 날은 빠밤할 때 깨긴 합니다 ㅋㅋㅋ
솔직히 노래 나오기전에 마이크 노이즈에서 깬다 ㅇㅈ?
내 인생에서 이걸 끝까지 듣는 순간이 다 오네. 항상 1절 반도 끝나기 전에 점호하고 있었음
흥미로운 점은 저 영화 배경은 공군이 없던 시대라는 거...
육군에 기상나팔이 있다면, 공군에는 저벅가가 있다.
사실상 공군은 둘단데
@@Scococ 하긴 비행단 안에서도 기상나팔이 불긴 하니까요
이거 끝까지 듣는 날이 있다면 그 날은 ㅈ된거임. 누가 뭐 놓고 오거나 아직 안나왔다는 뜻
아ㅏㅏㅏ 오랜만에 듣는다 좋으다 ㅎㅎㅎㅎㅎ
따흐앙 참새다 역돌격!!!!!
공군700기인데 군수2단지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많이 들었네요 ㅋㅋㅋㅋ 밥 먹다 체할뻔 ㅋㅋㅋㅋㅋ
군수2단지 밥이 젤 맛있죠ㅋㅋㅋ
NBR-214 다녀감.
사후 97기도 치가 떨립니다. ㅎㅎ
동기분을 여기서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
동기를 만나네요. 사역의 97기...
이거 한곡 나올동안 침구정리 화장실 환복까지 다하고도 시간이 엄청 남았었는데
그 시절의 나.... 빨랐을지도?
14년 가까이 지난 오늘도 들으면 PTSD를 일으키는 그곡
추억의 저벅가
여기가 공군 다녀가는 곳인가요?ㅋㅋㅋ 아씨 PTSD
육군출신: 굉장히 힘차고 신나는 음악인데^^
와~이노래
사후 101기~ 옛날 생각나네
기상나팔보다 효과적인 저벅가..
음악은 드미트릭 디옴킨입니다 알라모 OK목장의 결투 하이 눈등 영화음악의 거장이지요
드미트리 디옴킨은 러시아태생이지요
그의 음악은 러시아적 멜로디와 리듬이
특징입니다, 고전음악을 듣는 느낌이랄까
러시아의 작곡가인 라흐마니노프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음악처럼 러시아적 색채와 사운드가 풍겨나지요
그의 작품엔 영화 로마제국의 멸망, 나바론요새, 자이언트 ᆢ등이 있지요
대단해요
기상! 기상! 제 1대대 훈련병들은 간단히 침구류를 정리하고 공공실 출입한뒤 공육시 십분까지 점호장에 집합할것 이때 패딩을 지참한 동체련복 완전복장에 방한용품을 필히 착용할것
군화 소리 진짜 PTSD 온다...
훈련소의 33일... 지옥
33일이요...? 저는 가입단 포함 6주동안 저음악 들었습니다. 681기 올림
@@daehyuny 필승! 병 803기 입니다. 6주는 정말 지옥이였겠습니다
와 소름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릴때 이거들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는데
부사관교육대대 기상 부사관교육대대 기상 전 후보생은 침구류를 반으로 접고 간단히 공공실을 출입한 후 06시 10분에 있을 아침 점호를 위해 체련복 완전 복장에 탈모인 상태로 점호장에 집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59기 현역 이젠 안 들어서 좋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사람 전역이 26년 전역?
동기 ㅎㅇ ㅋㅋㅋㅋ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사후 97기입니다..
802기 왔다갑니다
일단 엎드릴 준비하고 나감ㅋㅋㅋ
공군사후전역인데 소름 ㅋㅋㅋ
설마 지금은 기상 방식이 달라졌겠죠?
필승 859기 현역입니다 859기도 기상송 저벅가로 틀어줬습니다.
하 기상기상~~~ ㅋㅋ
Um ótimo filme para ser lembrado
전 병 422기인데 우리땐 없었습니다.
참고로 공교사 연병장 사역 군번..
(저벅 저벅 저벅 저벅) 기상~ 기상~
830기 4대대 기상음악말고 도수체조 교육영상으로 들었음
전역 얼마 안남으셨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504기 왔다감ㅡㅡㅡ
ㅋㅋㅋㅋㅋㅋ필승^^7 791기임다
죽이네......
663기 다녀감
Русскоязычные есть?
나도 공군나왔는데 왜 기억이 안나지 ;; 훈련소랑 자대배치받아서 못들어본것 같은데 (63X 기)
붉은색모자 : 빨리나가앜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아앚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거 영어 독어 일어 스페인어 이테리어 버젼으로 노래가 있습니다 ㅋㅋ
러시아는 왜없어요
공군학사 133기 계신가요 손좀 ㅅㅂㅂ
저벅저벅
후보생들은 지금 즉시 폐전투복으로 갈아입고 연병장으로 집합한다 실시
클립따서 써도되요?
이거 로블록스 운테르 디펜스에서 들어봤는데??
공포영화노 시부레 ㅋㅋ
저벅가ㅋㅋㅋㅋ
사관후보생 기상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