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눈물나는 날에는"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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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ddak-ji
    @ddak-ji Рік тому +1

    어쩜이래~~~~♡♡♡♡♡♡♡미쳤나봐 ♡♡♡♡♡

  • @puppydak2999
    @puppydak2999 8 місяців тому

    완벽!

  • @brandonyun3933
    @brandonyun3933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역시 이세준!!

  • @김석산-v4u
    @김석산-v4u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눈물 나는 날에는
    어머니는 떠나셨다
    어둔 밤 지나고 어스름한 새벽에
    이젠 소리쳐 불러도
    어머니는 대답이 없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는 사랑을 주셨던 어머니는 이제 내 곁에 없다
    영원히 함께 하리라 기원했었지만
    보슬비 오는 오늘은 슬픔 많은 날이다
    변하지 않는 어머니의 관심을
    이제는 받을 수 없어
    어디에서 잃어버린 행복한 세상을
    찾을 수 있으려나
    아름다웠던 나의 나날들은
    이젠 돌아 올 수 없는데
    슬픔 안은 채 내가 잠들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

  • @sglee34
    @sglee34 3 роки тому +1

    옛날 생각나네요. 목소리 너무 좋네요...^^

  • @지금이봄날이다
    @지금이봄날이다 4 роки тому +1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찡하네요ㅜ;

  • @이명환-v2w
    @이명환-v2w 4 роки тому +1

    원곡의 느낌을 해치지 않고 세준씨가 부르는 노래는 항상 듣기 편합니다.^^

  • @Wbbei_146
    @Wbbei_146 3 роки тому

    두번째 소절 가사 '창밖을 바라보지만' 입니다^^;

  • @토미임마뉴엘
    @토미임마뉴엘 4 роки тому +1

    보컬 너무 좋네요~~기타도 잘 치시고 ㅎㅎ 저는 김세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