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런던의 시각, 소리,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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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1조-r9x
    @1조-r9x 9 днів тому +1

    70년대 용산 중앙 시장 지날 때 정말 냄새나는 더러운 쓰레기 흙 탕을 꼭 밟고 지나야 한강 중학교에 등교 할 수 있었죠 용산 공고도...
    비가 오는 날은 철길 지하 터널 똥 물이 차고 넘쳐 지날 때도 50원 주고 리어카에 올라 통과 했고요 참 더러웠어요 50원 없으면 신발 벗고 바지 올려 맨발로 터널 지나야 했지요

    • @2023MooHyeon
      @2023MooHyeon 9 днів тому

      그런 때가 있었군요. 역사의 산 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