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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성인은 동물들에게도 설교를 하셨음.ㅋㅋㅋ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인데, 안식일법은 동물들에게도 해당. 탈무드에도 살인을 저지른 동물도 재판해서 처형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옴.

1등~ 동물도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죠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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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 내용은 재미있는데, 나레이션이 "왜 느려졌다, 빨라졌다."하는 지 모르겠네요. 이게 집중에 방해만 되네요. 😢 그리고 내용을 구글이나 파파고로 번역해서 그냥 올린 티가 납니다. 유방모->'유모'라고 해야 하는데 제대로 된 번역이 아니고 이런 문장이 제법 나오네요. ㅋㅋ 이제 유투버로서 시작이시니, 시행착오를 고쳐서 다듬어 나가시면 구독자수가 많아 늘 것 같습니다.

스틸리코가 알라리크나 라다가이수스 같은 게르만인들과 싸울때 불가피하게 라인강 군단을 불러들인게 가장 큰 영햐 이죠 이로인해 거의 뻥 뚫린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번역기를 돌렸네요 그래도 유럽을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존댓말, 반말 섞여있고 띄어쓰기도 엉망인 곳 들리고... 발전할 곳이 많아보이는 채널이네요.

구글 번역기...한글 모르는 앵무세네!

제대로 만들어, 개새야!!

옥수수가 536년에 구대륙에 있었ㄴ나> 아메리카 대륙 발견이후에 유럽으로 전래된 걸로 아는데?

이미지 멋지네요

중세는 지금 21세기보다 더 따뜻했어!! 무슨 소리야? 저건 근세지. 중세엔 그린란드에서도 호밀농사가 가능했고 잉글랜드에서도 포도농사가 가능했대. 14세기 말부터 시작된 소빙하기는 17세기 후반에 절정을 차지했지. 그땐 중세가 아니고 근세야. 저 근세의 소빙하기 기근 때문에 프랑스혁명이 났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냐. 중세엔 지구가 따뜻해 어디나 풍년이어서 반란날 여지가 적엇지.

서양사는 세계사의 일부분이다. 그런데 마치 서양사가 세계사라는 관점은 역사를 접근하는 방식이 잘못된거 아닌가?

음성 속도 일정하면 좋겠다

751년 라벤나 붕괴 = 서로마 제정 후기부터 사실상 수도인게 라벤나 - 지금도 크로아티아 휴양지들.. 당시 로마황제 여름궁전으로 소개하는거 같던 =로마노바(콘스탄티노플)로 부터 떨어지고,..북쪽 오스트리아,신성로마제국,카톨릭독일의 영향력으로 편입 로마는 오스만 튀르크에 의해 멸망한게 맞다봅니다.. 로마는... 돈이 않되고 비용이 많이나가는 서쪽영토를 포기하고 돈이 되는 흑해 무역로와 농업중심 빵공장 이집트를 기반으로 거기중심으로 발전적 이전 1. 튀르크에 의한 빈포위전 당시.. 술탄의 편지.. 로마술탄국 자격?으로 구영토 수복을 주장하는 내용이 핵심 2. 비잔틴?제국 동로마로..격하운동이 주로 카톨릭 독일..즉 오스트리아 인에 의해 이뤄지죠.. 전제주의.. 사기꾼 근성, 잔인성, 기괴함.. 대충 인종적 비하..문화적 비하.. 당연히 합리적인게 아니죠. 부차적인 것일뿐 역사는 승리자의 것이 아니죠. 지금은 결과가 아니고 과정일뿐. 님의견이 순리..적으로 맞다봄..

캬하~~~대단합니다. 인터넷시대 정보전달속도는 그전과 비교가 않됨 이거... 통찰력있고, 정보조합능력, 최신정보에 빠른... 현지인 전문가 아니면.... 도저히 다른 문화권 인간은 절대 알수없는 내용 님 한국사(동양사).... 일제시대 역사조작이 아니더라도(현재 한국사도 그 기반), 그전부터 역사계 최대 스캔들끕 역사왜곡 가능성 높다보는데.. 서구의 합리주의관점으로.... 나중에 시간되신다면 함 파보면... 역사노벨상 급 일껍니다. 아마. 아마 블루오션?이라... 최소한 한국 역사학계는 학문의 근본인 의심,탐구가 아니고, 범죄적 카르텔주의 교조주의,범죄단체 그자체. 학문자체가 아니라봄

하하하... 안간,소 돼지 말처럼...

듣기에 불편합니다ㅜㅜ

한글 읽을때 어디서 띠어 읽는지 몰라요?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에서 어디서 띠어읽어야 되는지 모르는격,듣기가 매우불편함

HORRIBLE MISERABLE

믿을수가 없어요 핸리5세의 아들이 저렇게 평화롭지만 정신병이 있었다니

이거 무슨 소리고?? 751년은 인류 역사에 카다란 변혁이 온 해인데 무신 로마같은 동네 코딱지 사건을 이야기하는건지!!! 751년은 고구려 유민 고선지가 탈라스 전투에 패했고 751년은 역사에 매우 중요한 해로 당연히 탈라스 전투로 기억이 됨!! 동서양사가 갈리는 분기점이었고 당나라가 더 이상 서방 진출을 못하는 중국의 좌절이 있었고 압바스 왕조의 번영과 튀르크의 이슬람화로 중앙아시아가 이스람화되어 그들이 로마를 처바르고 1453년 이스탄불을 건립하는게 역사지!!

동로마 제국도 교황청도 다 남아 있으니 그냥 나라가 어지럽구나 한탄하고 말았을 듯? 어지러운 것도 프랑크 왕국 성립되고 그들이 서로마를 자처했으니 대충 정리됐다고 생각하고 그러다 신성로마로 넘어가고 했으니 왕정시대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로마가 망했다는 생각이 안 들었을 듯

포르투갈이 브라질로 왕실을 죄다 이전한 적도 있고, 영국 왕실이 캐나다로 도피하려고 한 적도 있었는데 그 후 본진이 계속 남아 있었다면 과연 후세는 그 나라를 어떻게 기억할지...일본 왕실이 즉위식 때 조상신에게 고하는 말이 고대 한국어라는 말도 있으니.

며칠 전 재미있게 본 영상이었는데 한국어 버전이 나와서 놀랍습니다😮

반면 야만족이다 뭐다 게르만족이 발달하게 되면서 프랑스 와 독일 여러 민족으로 번영이 된 사건이 일어나죠

이런 방식은 동아시아에서 북방의 유라시아 유목민들에 의한 남방 중원의 황제 레짐체인지와 매우 비슷함. 심지어 비잔틴제국은 중국 남북조 시대의 남조와 비슷히고. 단지 서로마강역은 게르만족 일파별로 독립 왕국화 했고 그것이 오늘의 분열된 유럽국가로 이어졌지만 북중국은 궁극적으로 통합으로 늘 이어졌다는 차이뿐임.

두서없어 이해어렵다

당신, 정체가 무엇이스므니ㅏ까?

이정도면 유튜버도 즐기는 것 같다

멸망이 아니라 그냥 주도권이 게르만으로 넘어간걸로 보는게 맞을수있죠 애초 당시 로마는 보편제국이자 세계제국으로 라인강 다뉴브강 밖 게르만인들이나 제국내 게르만인들도 로마군에 복무하고 로마시민권따고 부족 유력자들은 대우받는게 수백년간 일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영상이 매우 풍부 합니다 구독 좋아요😊 👍 👍

솔직히 재미는있음

감사합니다 😊

1빠네

70년대 용산 중앙 시장 지날 때 정말 냄새나는 더러운 쓰레기 흙 탕을 꼭 밟고 지나야 한강 중학교에 등교 할 수 있었죠 용산 공고도... 비가 오는 날은 철길 지하 터널 똥 물이 차고 넘쳐 지날 때도 50원 주고 리어카에 올라 통과 했고요 참 더러웠어요 50원 없으면 신발 벗고 바지 올려 맨발로 터널 지나야 했지요

조안나는 영어식 발음 아닌가요? 이태리식 발음 조반나같은데요

노비가 아니고 농노~

중세에 가장 수가 많았던 건 농노(surf) 들이지요. 농노는 토지에 묶인 노예로 땅과 함께 매매되었고 영주에게 생사여탈권이 종속되어 있고 재산을 보유할 수 없었습니다. 재산을 보유하고 해방될 수 있었던 로마 노예보다 더 비참했습니다. 중세 유럽 인구의 40%-75% 가 농노였지요.

맥주는 차가아니고 인기있는 음료 어쩌고 부터 봤는데 진짜 영상에 자막만 입히면 몰입도가 엄청 올라갈것같은데 아쉬워요

윤석열을 탄핵하라!

꾸준한 영상 감사드려요~ 잘 보고있습니다

40 넘기기 힘들었슴

인권이 있는 시대에 태어난게 그저 감사할따름

신체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