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열어 주는 좋은글 (20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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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날씨가 많이 춥지 않은 주말 아침입니다.
이제 겨울이 반 정도 지나간 것 같은데 설경이나 상고대를 한 번도 보질 못했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한 번쯤은 예쁜 하얀 겨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주말이지만 은퇴하신 선배님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 바쁘게 또 하루를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오늘 좋은글은 예쁜 겨울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담아 눈이 만든 풍경이라는 글을 올려봅니다. 눈이 오는 멋진 모습이 그려지는 글이네요.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