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에따른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가격 상승 요인을 알리고 선택권을 준 이후에도 현재와 같은 수요가 이어진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건설사 잘못이 제일 큽니다. 층간 소음도 문제지만 내구도와 건물수명까지 본다면 금액 상승 인정합니다. 일반 아파트와 주상복합 아파트의 금액차가 2~3배 나는것도 아니고, 집은 집같이 지어야죠!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층간소음이란게 비교적 낮은 데시벨인데 그거 규제하겠다고 법제화시키면 노답이다. 40데시벨 정도만 조용할 떄 지속적으로 들리면 사람 미치지 그래서 한 30데시벨로 낮추게?? 그정도면 다른 외부 요인에 의한 소음도 30정도는 그냥 넘쳐나는데 어떻게 규제할껀데?
@@엔조엘들러 혹시 그 층간소음을 내는 집과 문의해보셨나요? 이웃간에 대화는 하고 사시나요? 아니면 혼자 빡쳐서 아무런 소통도 하지않고 좋게 대화도 없이 혼자서만 빡치시고 계신건가요? 후자라면 인간이 아닌 동물과 다름없는 수준의 인성인겁니다. 인간이면 의사를 전달할수 있습니다. 나쁘게말구요! 당연히 매너를 갖춰서.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릅니다. 자신의 입냄새가 심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악취를 풍기며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들어도, 주위 사람들이 그것을 말해주지 않으면 본인은 모를수도 있는겁니다.(센스가 없는 사람은요) 그리고 본래 집에선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이고 개인공간들이고 가장 편하게 있어야하는 공간이기에 당연히 소음이 발생하고 사는것이 정상입니다. 만!!! 이 것은 생활하는 사람의 문제(도 있지만 그것) 보다 건축물 자체의 설계문제가 가장 큽니다. 애초에 설계가 제대로 되어있다면 층간 소음으로 싸울일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미친 이웃집주민이 아닌경우가 아니라면요 .
@@playbunny99 대다수의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이웃과 충분한 소통 그리고 의사전달을 하고서도 똑같은 소음을 겪을때 발생해요 여기서 분노를 일으키게 되는건 난 예의있게 친절하게 내 고통을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반복적인 층간소음을 겪게되면 무시당했단 생각으로 분노감정이 나오게 됩니다 대다수가 층간소음이 님이 말한데로 예의있게 말해서 해결되면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왜 있을까요?? 그리고 건축설계가 잘못되었을수도 있지 근데 층간소음이 심한 아파트라면 그거에 맞춰 밑에 집을 배려하면서 더 정숙하게 지내는게 맞는겁니다 아파트가 이 모양인데 어쩌냐?? 이런게 층간소음을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큰 분노를 일으키는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대부분 층간소음이 개선이 안되고 막무가내인집은 거주자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생각안합니다
진짜 청소기.세탁기.늦으시간 화장실물내리는 소리혹은 설겆이하는 소리등 그런거 충분히 다이해하는데.... 늦은시간에 왔다갔다 하면서 쿵쿵거리는 말망치는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그걸 알기에.... 집안에서 왓다 갈때 뒷꿈치 들고 학이 걷는것처럼 조용히 걷는데..... 발망치들이 그것만이라도 제대로 인지 하면 층간소음 90프로 이상 다 막을수 있습니다...나라에서 층간.옆집간 소음 개선해야됩니다.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요? 있으나 마나한거 필요없고 근본적인 법부터 뜯어 고쳐야됩니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애들집이 소음유발 주요인은 아닌것 같아요. 애들은 체중이 적게 나가서 달려도 소리 별로 안 거슬려요. 뛰다가 마지막에 쿵 할때 시끄러울뿐. 근데 어른은 체중이 많이 나가서 뒤꿈치로 찍는 어른 만나면 한걸음한걸음 다 시끄러운데 우리집은 애 없어요 우리 아니예요 이지랄해서 사람 열받는거예요. 이사나간 우리윗집같은 경우에는 누워있는데 바닥이 울릴 정도였어요. 근데 애들 태어나기 전까지 절대 우리집 아니라고 모르쇠했었음. 그집 딸이 둘인데 첫째는 발소리 하나도 안나요. 오직 그집 아빠 킹콩발이랑 식탁에서 뛰어내리고 스트레스 푸는듯이 쿵쿵대는 둘째딸! 에효.ㅠ 아 그집 아줌마는 발소리는 안나는데 청소기 돌릴때마다 청소기로 물건을 팍팍 때려서 그 소리땜에 스트레스였음. 첫째딸은 해봤자 피아노 정도? 그정도야 양해해줘야죠. 하여튼 진짜 몬스터 가족이었음.
@에베베 모든 법을 국회에서 만드는 것이 아님.. 이런 건축법 중에 시행령 같은 건 정부에서 만드는 것임... 큰 틀의 법이야 국회에서 만드는 것이고 그 법을 ㅊ바탕으로 세부적인 시행령과 법령 세부규칙은 정부부처에서 하는 것임... 지금 말하는 디테일들은 정부부처에서 만들어야 하는데 절대 안함... 그건 국회소관이라서가 아니라 정부부처 인간들이 건설사의 돈을 먹고 있어서 절대 안바꿔주는 것임. 설사 바꾸려고 하면 건설사의 돈을 먹은 국개들이 득달같이 물어 뜯음.. 국정감사한다고 괴롭히니까 국토부 애들은 이래저래 건설사와 한 가족임.. 맨 위에서부터 맨 아래까지 다 똑같지..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원룸 살던 때 생각하면.. ㅂㄷㅂㄷ 세탁기 진동소리 물소리 완전 잘들림; 윗집 생활패턴 파악가능;; 청소기 돌릴때 청소기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라 청소기 밀면서 부딪치는 소리 작렬;; 근데 이게 윗집은 걍 생활하는 거란 말이지;; 건물 문제도 있다. 진동 전달이 완전 잘된다. 밑에 있는 사람은 진짜 괴로움ㅠ
주민 탓 건물 탓? 건물 탓이죠..제가 해외에서 살때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거기선 애가 아무리 뛰고 지랄을 해도 전혀 안들립니다..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왜 외국에서는 아파트 층간 소음 때문에 한번도 싸움이나 살인사건 또는 폭행이 없는지, 그건 바로 층간소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各樣各色 제가 한가지 확실한거는 한국보다 해외 건설속도가 거의 1.5배에서 2배는 느립니다 해외가 15층 기준으로 아마도 제 추측입니다만 ua-cam.com/video/Q3MUBHNOZCY/v-deo.html 8분55초 부터 11분 까지 보세요 이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저도 한국에 살다가 해외가서 살던동네에 신 아파트 건설하는데 무슨 공사를 저렇게 오래하나 싶었는데 다 위 영상을 보니간 이유가 있었네요.
독일 아파트와 오래된집,...2곳에서 살았는데요........층간소음????그딴거 모르고 살았음...(오래된집은 넘나 오래되어서 바닥이 썪을 정도 인데도 층간 소음은 없었음). 아파트에서 악기 연주해도 아무 소리도 안남.......문제는 건축하는 사람들에게 있음... 집을 거지같이 짓고..돈만 받아처먹으려니...그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받음...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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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당해보면 진짜 왜 살인나는지 바로 이해함 ㅇㅇ 일단 정신적으로 엄청 코너에 몰려서 제 정신이 아니게됨.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주 몇달간 밤 잠설쳐보면 이대로 살다간 죽겠다 싶어짐. 생명의 문제가된다. 내가 봤을때 부처님도 층간소음 몇 달만 경험하면 식칼들고 설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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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된 아파트인데 윗층에서 의자끄는 소리가 자주 나는데 이소리가 또 저희 아랫층에서도 들리나봐요 ;층간소음을 내지도 않았는데 자꾸 저희보고 주의좀 해달라고;;집에 없는시간인데도 저희보고 그러더라고요. 아니라고 해도 안믿는ㅋㅋㅋ 이제는 아랫집이 우퍼스피커를 달았는지 윗층 의자끄는 소리가 나면 밤낮안가리고 하루종일 스피커를 틀어요;; 우리집만 피해보는ㅋ
하루종일 집을 비웠다 밤9시에 가족이 귀가했는데도 밑에집에서 인터폰이 왔습니다.뭐하는데 하루종일 시끄럽냐는거였죠. 지금 들어왔는데 무슨소리냐 말해도 듣지를 않더라고요.어떤날은 딸내미랑 누워서 책보고 집사람 쇼파에 앉아 티비보는데도 뛰지 말라고 현관앞까지 와서 성질을 내기도 하더라고요. 경찰까지 부르고 난리치던 날도 있었는데 제가 밑에 집에 말했습니다. cctv를 설치할테니 니가 시끄럽다고 말한 그시간에 어떤 일이 있는지 보여주겠다고했죠. 실제 설치했고 지랄하면 보여주려했는데 몇 달 후 밑에집 이사가버렸습니다. 새로 이사온 사람들은 1년 정도 됐는데 별 얘기없어요. 기본적으로 아파트는 소음 어쩔 수 없어요.서로 주의하고 이해해야죠. 심하게 뛰는 사람도 있지만 별거아닌것도 못참는 사람도 있습니다
와이거 제 친구네랑 비슷하네요 제친구가 신축빌라로 이사갔는데 4층이에요 근데 주기적으로 쿵쿵쿵쿵.. 하는 소리같은게 들리는거에요 뭘 질질끄는 소리도 나고.. 꽤 오랫동안이요 그런 소리가 들린지 3개월쯤 지났을때 아랫집, 그러니까 3층에 사는사람이 쿵쿵쿵 거리는거 주의해달라고 온거에요. 친구네가족은 어리둥절했죠 자기들이 낸 소리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그 3층사는 사람과함께 2층에 가봤는데 그사람들이 내던 소리였어요!!! 그집 아저씨가 주기적으로 집안 물건, 가구배치를 바꾼다나... 사실 그것만으론 납득할 수 없는 소음이었는데 아무튼 2층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낸 소음이란걸 인정한거죠. 2층에서 낸 소음이 3층을 지나서 4층까지 들리다니.. 제가 친구집에서 하루 잠잤던적이 있는데 그날밤늦게 소리가나는걸 저도 들었었거든요 소리가 꽤 컸단 말이죠 그럼 3층에선 얼마나 크게 들렸을까요... 신축 빌라라길래 층간소음 부분에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층간소음으로 싸울 상대는 윗집도 옆집도 아랫집도 아니다. 진짜 싸울 상대는 건축사다. 이웃끼리 싸워봤자 처웃는건 건축사일 뿐이다. 층간소음이 일어나면 관리소를 압박해서 건축사를 소송해야하는데 안타깝게도 아파트 관리소 직원들은 대부분 건축사에서 파견된 사람들이다. 부녀회나 동대표자들이 힘 합쳐서 관리소와 건축사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
국회의원들 일 좀 하세요. 층간소음으로 사람들,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얼마나 집을 엉터리로 지었길래 최고급 아파트조차 층간소음 민원이 수시로 들어와요. 반려동물도 마찬가지고요. 공동주택에선 반려동물 규해야 합니다. 짖는소리, 똥오줌 등등 때문에 피해받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층간소음 분쟁 일어나면 집이 정말 들어가기 싫은곳이됨 내가 아랫집일 경우엔 시도때도 없이 나는 소음때문에 한참 긴장 상태고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올 경우엔 작은 소리에도 또 따지러 올까봐(친구가 겪은일) 발 뒤꿈찌 들고다니고 여름에도 양말신고 어쩌다 그릇같은거 떨어트리면 또 쫓아올까봐 불안해하고... 정말 사람이 사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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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전에 수원 권선동 에스케이뷰아파트에서 2년간 가량 살았었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위아래집 화장실 소리는 물소리만 나는게 아니다. 소변 소리가 아주 눈앞에서 영화보듯이 들린다. 소변 방울 시간차로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린다. 어느날 주말에 늦잠자는데 윗집에서 아저씨가 와이프한테 우리 오랜만에 어때? 그러다 여자가 숨소리만 거칠게 내는데 이게 다들리더라. 그러다 내가 방귀를 꼈더니 윗집에서 하던거 중단하고 웃는 소리 다 들리더라. 윗집도 민망했겠지만 나도 민망했다. 그 이후 절대 아파트에서는 안산다. 어떻게 아파트서 사냐? 안 그런것처럼..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그리고, 요즘 통유리로 짓는 건물들도 건설사들은 '미관이 수려하고 고객도 선호하고' 이런 식의 개구라를 치는데, 실제로는 조립식으로 건설할 수 있어서 공기 단축과 비용 절감이 되기 떄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지은 건물로 인해 대표적으로 피해를 보는 아파트가 바로 부산의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죠. 거긴 여름에 에어컨 틀면 전기요금 감당 못합니다. 관공서로는 금천구청과 성남시청, 그리고 용인시청이 있습니다. ㅡ_ㅡ;;
맞아요..요새 건물들 다 통유리죠.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아파트도 거의 그래요. 앞베란다 다 통유리죠. 햇빛 잘 들어오니 좋지만 결국 프라이버시와 외풍때문에 커튼치고 살죠. 뒷동 보면 정말 닭장처럼 보이죠.. 벽 쌓는거보다 샤시로 막아버리는게 싸니까 그러겠죠... 외국 아파트보면 거의 벽으로 막고 창이 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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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안당한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1604호 윗집아.... 몇개월동안 층간소음 당해보면 정신쇠약해지고 조그마한소리에도 극예민해지고 심장쿵쾅거리고 사람 정신병생기기 딱이네요. 아침10시부터 새벽2시까지 소음에 시달리는중.. 특정시간때에 발생하는 소음이면 그러려니 이해라도 해주는데 아침부터 밤12시까지 아이들 쿵쾅쿵쾅뛰는소리 소리지르는소리에 이제 좀 조용한가 싶더니 아빠라는 인간이 직업이 인테리어한댔나 집에서 쿵쾅거리고 심지어 걸어다닐때도 쿵쾅쿵쾅거리고 뚱땡이가족 제발 기본 개념 좀 탑재했으면..
안 겪어본 사람은 진짜 모르죠.. 심지어 전 위층이었는데~ 아랫층 애들이 얼마나 집에서 뛰고 소리를 지르는지 매일같이, 그 소리랑 진동이 벽을 타고 올라!!!왔었어요. 애들 좀 클 때까지 죽는줄 알았음. 우리가 아랫층이면 또 몰라 윗층이라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도 많았고 진짜 억울해서 ㅡㅡ 같이 쿵쾅거려도 결국 힘든건 우리였고, 부모는 그냥 애들만 두고 외출해버리기 일쑤고 애들끼리 미친듯이 친구까지 데려와 굴러다니는데 우리가 위에서 같이 쿵쾅거려봤자 별 의미도 없었죠 ㅋㅋ 그나마 지금은 애들이 사춘기 와서 집에도 잘 안 있고 하니 살 것 같아요 ㅠ_ㅠ
우리집도 그래서 밑에층 사람 올라오라하고 들려줬어요 그러니까 뭔 밑에층에서 소리가 올라오냐고 하는 소리 쏙 들어가고 그제야 소음매트 깐다하고 애들 소리지르는것도 자제시킨다 하더라고요 이렇게 시끄러웟음 내려오지 그랬냐 그래서 복수한거냐는 소리 듣는데 배려는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걍 본인들테 티를내야 알아요 그냥 델꼬 올라오세요 안되면 하루 같이 보내자고 하든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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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지어진 원룸에서 살고 있습니다. 위 아래층의 소음은 커녕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를 정돕니다. 다만, 여름에 문 열어 놓으면 옆 건물에서 부부싸움 하는 소리가 들려서 그게 제일 시끄럽다는. 확실히 요즘 건물들이 원가 절감형 공법을 도입하면서 예전 건물보다 못한 거 같네요. 이건 남북한 모두 비슷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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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문가들이 많은데.. 대형 건설사들은 왜 자문을 안구하고 집을 지을까요? 당연히... 돈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전문가들이 많은데.. 국토부 관계자나 정부는 건설시공방법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왜 안 바꿀까요? 당연히...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이거나 의원들은 청탁등 돈 때문이겠지요? 피해는 누가 보고 칼부림은 누가 당하고 거품낌 집구매는 누가 당하는건가요? 당연히... 국민들 아닐까요? 다들 아는데 왜 안바뀔까요? 당연히 돈때문이 겠지요..
지금 아파트 살고 있는데... 주택으로 이사 준비중~ 아파트 살 곳이 못됨... 층간소음 격어본 사람 만 알뿐... 정신적 스트레스 장난아님. 아니...아랫집에서 문닫는 소리가 윗층으로 올라오는건 머임?? 아랫집.. 문을 부실려면 부시던지.. 아님 열어 놓든지...😡 윗층은 발소리...아랫층은 문 소리.. 미치고 환장할 노릇...
원룸 이사왔는데 몰랐는데 저희방과 옆집방이 가벽이더라구요. 옆집 사람 재채기 할때마다 깜짝놀라서 심장빨리뛰고 밤에 티비소리 전화소리 코고는소리 다들려요 미치겠어요. 집주인이 원망스럽다가도 가벽인거 알면 서로 조용히 해야할텐데 라는 생각이들면서 점점 분노가 차오르고 있어요. 조패는 상상을 수십번했네요. 괜히 말하면 서로 더 불편해질까봐 말안하고 그러려니 하려고 하는데 이따금씩 화가 치밀어오르면서 욱하게 되고 예민해지네요. 이제는 자그마한 소리에도 귀가 기울여져서 미치겠네요. 패버릴까봐요 진짜로
국민임대 거주하는데요. 층간소음, 옆집 대화소리, 벨소리 별의별 소리 다 들려요. 그래서 우리가 떠드는 소리도 다 들릴거라 생각해서 조용조용 대화하게 되고 TV소리도 작게 들어요. 전 칠판 긁는 소리만 아니면 소음에 그리 예민한 편은 아니라 그냥 이해합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건지 항의 받아본 적 없어요.. 아.. 화장실에서 나는 담배냄새는 가끔 화납니다ㅠㅠ 음식냄새는 우리 집도 날테니 이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살면 어느정도 수준은 서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빌라도 살아봤는데 소음은 비슷했던것 같아요. 아파트 오니 다른 건 몰라도 주차는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아요. 암튼 건설사들도 정신차려야 하지만 법이 문제인 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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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X바로간다] 새 아파트인가 '재건축 대상'인가… 이렇게 하자가 많은데 새 집이라 분양을 한다고?](/img/n.gif)
건설사들 해명 웃기네 ㅋㅋㅋ 늘어난 비용만큼 소비자에게 전가되니 싸게 짓는거라고?ㅋㅋㅋ 싸게 그리고 대충 빨리 지어서 니네 인건비도 아끼고 그만큼 남겨먹으려는거잖아. 건설사가 언제 소비자를 생각해줬다고 ㅋㅋㅋ
그렇다고 라멘조로 지어서 가격 비싸지면 소비자가 구매합니까..? 건설사입장에서도 그렇게 지으면 아파트가 비싸서 안팔리니까 어떻게든 단가 줄이는거에요 우리사회 구조, 인식자체가 어딘가 비틀렸다고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남겨먹으려는 건설사나 어떻게든 깎고 또 깎아서 싸게싸게 들어가려는 소비자나
...
구조에따른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가격 상승 요인을 알리고 선택권을 준 이후에도 현재와 같은 수요가 이어진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건설사 잘못이 제일 큽니다.
층간 소음도 문제지만 내구도와 건물수명까지 본다면 금액 상승 인정합니다.
일반 아파트와 주상복합 아파트의 금액차가 2~3배 나는것도 아니고, 집은 집같이 지어야죠!
건설사는 지들 생각해서 벽식으로 한거지. 비싸게 하면 안 팔리니까. 비슷한 위치에 비슷한 규모에 비슷한 아파트가 있으면 사람들이 층간소음 적다고 광고해도 비싼 곳에 가겠냐? 결국에 소비자 취향에 맞춘거 맞는데 먼 헛소리지 이딴게 최고 좋아요란다
비싸게주고샀는데..
팩트는 대기업 건설사라고 해보야 영업이익 3퍼센트 아래임 더 남겨먹을 방법 생기면 소음 더 심해져도 남겨먹을듯
문제는 소리가 아니다 바로 진동이다
소리는 둘째치고 진동으로 바닥이 울리고
머리가 아프고 심리적으로 불안해진다
이 진동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귀에 쿵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동때문에 심장이 쿵하는 느낌이에요ㅠㅠ
그거 저기압인사람들이 그래 난 옆집에서 엠프로 락을틀어놔도 잘잔다
진심..소리가 나기 0.1초 전에 이미 심장이 시큰하고 쿵하면서 먼저 반응하고 언제 쿵소리 날지 모르니 전쟁통 속에서 사는 기분이고 진동에 머리 아프고 심장 아픔ㅠㅠ..
실제로 쿵쿵소리가 듣기 힘든게 진동 때문이 맞다고 소리전문가가 그랬죠.. 진동은 신체가 먼저 반응해서 이 진동에 계속 노출되면 몸에 피로가 누적된다고 하네요ㅠㅠ
진찌 이게 맞아요
진동이 몸으로 전달되서
미칠것 같아요
사람사는 집에 화장실 물내리는소리 걷는소리 음악듣고 뛰고 염병을 해도 안들리게 만드는게 당연한거지...그걸 왜 입주자들끼리 싸우나....
@Dong Heon Kim 어디살길래 그런소리가 다 들리지?
보통은 안들리는거란다
어디사냐고 묻는질문이 약간 그렇네? 왜 싼집이라 그런거 아니냐는 식인가
힐스테이는 층간 소음없는 좋은 아파트인가요?ㅋㅋ
@Dong Heon Kim 임대주택사는데 물소리 안들리는데....발소리는 들려서 얘기하니 그때부터 조용함 가끔 소리나지만
우리집도 물소리 안나던데
생각해보면 학교나 학원이나 상가건물에서 윗층에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그 발소리가 다 들리는경우는 거의 없는데 아파트는 그만도 못한 구조로...
와 맞네 이 건 진짜 생각도 못 해봤네
왜 그런가 하면 학원 상가 학교 는 일정한 소음이 발생하여서 발소리가 묻혀 버립니다 반면 개인 집은 아무런 소음이 없잖아요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대부분 창문도 닫아 놓으니 더욱더 조용하죠
또비 ?
@@Dong-No.1 아니에요...집에 사람들 많이 놀러와도 들ㄹ려요
@@Dong-No.1 상가는 기둥식이라 조용한거임.
서양사람들이 한국인들 층간소음으로 이웃끼리 다투는거 보고 어이없어 하더라. 저런건 건설사와 분양사를 상대로 소송해야하는 일인데 말야...
언론 역시 건설사가 아파트 얼마나 개판으로 짓는지는 언론 보도 잘 안합니다.
지금 보시는 이 영상도 1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
층간소음으로 사람 죽이는 소식은 잘도 대서특필하는게 대한민국 언론입니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층간소음이란게 비교적 낮은 데시벨인데 그거 규제하겠다고 법제화시키면 노답이다. 40데시벨 정도만 조용할 떄 지속적으로 들리면 사람 미치지 그래서 한 30데시벨로 낮추게?? 그정도면 다른 외부 요인에 의한 소음도 30정도는 그냥 넘쳐나는데 어떻게 규제할껀데?
@@suzumura565 지을때 기준으로 하면 되요. 그 이상은 사람 잘못입니다.
캐나다랑 일본 살때 윗층 소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간혹 베란다 문 열어놨을때 소리는 들은적은 있어도 뛰거나 울리는 소리는 아예 못들어본듯...
건물 규제 법이 있어야죠 화장실 소리까지 다 들려서야 원
저렇게 못 짓게 법을 만들면 될걸...조경이고 나발이고 다 없애고 기둥식으로 짓게 만들어
호갱님 아파트 분양비 1억 더 추가 괜찮을실까요?
@@auddn 그러니까 조경이고 뭐고 다없애고 해달라는거아님?
고급 아파트로 홍보. 가입자들 많을듯.
멀모르시네유 꿍캉이은 답읍쓰유 울리기 때문에 조심하기보다 잠시할수도 있는데 퇴근하고 한두시간 넘머가면 돌아버림 그게 문제임 (몇일동안참음) ㅠ 솔까그집초토화 시키고 싶을걸유 저는유 당하고 윗집올라가니까 왜올라오냐 적반하장 아저씨하고 몸의 대화를 살짝했어요 (의도하지않고 아찌가댐빔) ㅋ 그집쫄아서?한달뒤 이사갔어유 그럴생각은 없는데 솔찍히 올라가며 죄송하지만 조금만조용히 해주세요 그말 밖에 더하겠어유ㅠ 근데 왜 지랄하냐식으로나오면 답읍쓰유ㅠ
@@使わない-q5w 조경은 필수다 도심지역에 어느정도 청결한 산소는 유지해야 하지 않겠냐?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주 크다~~
솔직히 층간소음으로 싸움나고 살인나고.. 내가 겪어보니 1000000% 이해됨...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
@@bca-nz5us 그렇긴 하죠 이해가 되는 층간소음 가령 손님이 오거나 애들 친구가 오거나 뭐 대청소를 하거나 근데 무개념 집들 늦은 밤 새벽시간 이른 아침 분명 이러면 밑에 집이 시끄러울텐데 이런 기본 생각도 없는 무개념 집들은 진짜 살인충동 느껴짐
@@crimecatdog 언어채택 똑바로해라 가정교육 못받은 티 팍팍 내지말고
@@엔조엘들러 혹시 그 층간소음을 내는 집과 문의해보셨나요? 이웃간에 대화는 하고 사시나요? 아니면 혼자 빡쳐서 아무런 소통도 하지않고 좋게 대화도 없이 혼자서만 빡치시고 계신건가요?
후자라면 인간이 아닌 동물과 다름없는 수준의 인성인겁니다.
인간이면 의사를 전달할수 있습니다. 나쁘게말구요! 당연히 매너를 갖춰서.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릅니다.
자신의 입냄새가 심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악취를 풍기며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들어도, 주위 사람들이 그것을 말해주지 않으면 본인은 모를수도 있는겁니다.(센스가 없는 사람은요)
그리고 본래 집에선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이고 개인공간들이고 가장 편하게 있어야하는 공간이기에 당연히 소음이 발생하고 사는것이 정상입니다. 만!!!
이 것은 생활하는 사람의 문제(도 있지만 그것) 보다 건축물 자체의 설계문제가 가장 큽니다.
애초에 설계가 제대로 되어있다면 층간 소음으로 싸울일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미친 이웃집주민이 아닌경우가 아니라면요 .
@@playbunny99 대다수의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이웃과 충분한 소통 그리고 의사전달을 하고서도 똑같은 소음을 겪을때 발생해요 여기서 분노를 일으키게 되는건 난 예의있게 친절하게 내 고통을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반복적인 층간소음을 겪게되면 무시당했단 생각으로 분노감정이 나오게 됩니다 대다수가 층간소음이 님이 말한데로 예의있게 말해서 해결되면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왜 있을까요?? 그리고 건축설계가 잘못되었을수도 있지 근데 층간소음이 심한 아파트라면 그거에 맞춰 밑에 집을 배려하면서 더 정숙하게 지내는게 맞는겁니다 아파트가 이 모양인데 어쩌냐?? 이런게 층간소음을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큰 분노를 일으키는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대부분 층간소음이 개선이 안되고 막무가내인집은 거주자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생각안합니다
@@playbunny99내가 다른 건 몰라도 하나만큼은 딱 알겠다. 당신은 층간소음 겪어본 적 없다. 말로해서 안되는 인간을 만나본 적도 없다.
진짜 청소기.세탁기.늦으시간 화장실물내리는 소리혹은 설겆이하는 소리등 그런거 충분히 다이해하는데.... 늦은시간에 왔다갔다 하면서 쿵쿵거리는 말망치는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그걸 알기에.... 집안에서 왓다 갈때 뒷꿈치 들고 학이 걷는것처럼 조용히 걷는데..... 발망치들이 그것만이라도 제대로 인지 하면 층간소음 90프로 이상 다 막을수 있습니다...나라에서 층간.옆집간
소음 개선해야됩니다.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요? 있으나 마나한거 필요없고 근본적인 법부터 뜯어 고쳐야됩니다.
니들 건설사 때문에 살인 사건도 난다. 분양가는 계속 오르면서 자재는 싸구려 쓰고 서로 조심하라고만 하니 사는 주민들끼리 싸우고 난리 치는 상황이 계속 되는 것이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그래서 수십년된 옛날 아파트가 오히려 층간소음이 없었구나. 최신 아파트들이 왜 옛날 아파트들보다 시끄럽나 했던.... 요즘 층간소음 문제가 심해지는 게, 사람들이 그냥 팍팍해지고 이기적이 되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층간소음이 늘어나서 그런 거네요.
수십년된옛날아파트는 솔찍히말하면사람이안살아서 조용한게더크다봅니다.... 재료도발전을하는데.... 단지구조차이로 그정도차이가나진않죠 빈집.사는사람의 연령대가진짜큰듯
실제로 바닥이 엄청 두껍습니다
박정희때 지었다던 아파트에서 살아봤는데
층간소음 왠말이에요
거기에 대면 요즘 아파트는 내가 걸어다녀도 울림이 느껴집니다. 그러니 아래에선 더 크게 들리겠죠
@행행 바닥 슬래브 두께도 소음과 연관이 있습니다 현행 건축법에서 소음문제때문에 바닥슬래브 두께 기준 관리하고있습니다
우리 아파트 오래됐는데도 층간소음 심한데ㅠㅠ
지금 사는 아파트 87년 식인데 옆간 층간 소음 개쩜
발망치 죽이고 싶음
다 기둥식으로 만들어라.
아파트 폭리 취하는것 좀 줄이고...
정경유착, 부정부패가 싸구려 아파트를 양산한다
선완공 후분양을 하면 그나마 이런 문제 줄일 수 있는데,
아파트 건설사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니 노무현 정부때 시행할려던걸 못하고 있습니다.
기둥식하면 내진 답안나옵니다.
@@mountainfree838 이재명 일 참 잘한다.
애들집이 소음유발 주요인은 아닌것 같아요. 애들은 체중이 적게 나가서 달려도 소리 별로 안 거슬려요. 뛰다가 마지막에 쿵 할때 시끄러울뿐. 근데 어른은 체중이 많이 나가서 뒤꿈치로 찍는 어른 만나면 한걸음한걸음 다 시끄러운데 우리집은 애 없어요 우리 아니예요 이지랄해서 사람 열받는거예요. 이사나간 우리윗집같은 경우에는 누워있는데 바닥이 울릴 정도였어요. 근데 애들 태어나기 전까지 절대 우리집 아니라고 모르쇠했었음. 그집 딸이 둘인데 첫째는 발소리 하나도 안나요. 오직 그집 아빠 킹콩발이랑 식탁에서 뛰어내리고 스트레스 푸는듯이 쿵쿵대는 둘째딸! 에효.ㅠ 아 그집 아줌마는 발소리는 안나는데 청소기 돌릴때마다 청소기로 물건을 팍팍 때려서 그 소리땜에 스트레스였음. 첫째딸은 해봤자 피아노 정도? 그정도야 양해해줘야죠. 하여튼 진짜 몬스터 가족이었음.
@공유 외국도 층간소음 많은데 오래된 건물여... 근데 외국사람들은 좀 덜 예민해서여 한국인이 뭐가됬든 예민하긴 하죠 개를 키우면서 흙발로 다니게 하고 발 안 닦이고 침대에 그냥 같이자는데 신경도 안씁니다 ㅎ
진짜 어이없는게 아파트가 대부분인 국가에서
옆집과 사이 벽에 두께는 법으로 정해있는데 그 벽에 멀로 채우는지 안나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두께만 법으로 정해져있다는거!
건설교통부 참 편하게 월급 받는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
@에베베 모든 법을 국회에서 만드는 것이 아님.. 이런 건축법 중에 시행령 같은 건 정부에서 만드는 것임... 큰 틀의 법이야 국회에서 만드는 것이고 그 법을 ㅊ바탕으로 세부적인 시행령과 법령 세부규칙은 정부부처에서 하는 것임... 지금 말하는 디테일들은 정부부처에서 만들어야 하는데 절대 안함... 그건 국회소관이라서가 아니라 정부부처 인간들이 건설사의 돈을 먹고 있어서 절대 안바꿔주는 것임. 설사 바꾸려고 하면 건설사의 돈을 먹은 국개들이 득달같이 물어 뜯음.. 국정감사한다고 괴롭히니까 국토부 애들은 이래저래 건설사와 한 가족임.. 맨 위에서부터 맨 아래까지 다 똑같지..
뭔개소리야ㅋㅋㅋㅋ구조계산해서 철근이랑 콘크리트박고 열관류율 계산해서 맞는단열재두께로 박는거까지 법에나와있는데ㅋㅋ어디중국에살다왓나ㅋㅋㅋㅋ
뭘로 채우는지 안나와 있다고?? 아 그래서 공사장에 놀어와서 죽은 양아치들이나 노숙자들 있음 그냥 아파트벽에 넣고 콘크리트 발라버리고 집값 떨어질까봐 쉬쉬하고 입주자들은 귀신보고 ㅅㅂ;;
그 두께조차 안지키는 건설사들
건설사에 소송걸어야함
지들이 살거 아니라고 대충 짓는거 보소
개새끼들..
지들도 한번 살아봐야 정신을 차리지ㅉㅉㅉ
아파트를 구할때 기둥식인지 벽식인지 알아보고 구하면 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신축아파트를 살때 벽식이면 불매해야 합니다. 소비자에게서 외면당해야 변해지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옳소!!!
기둥식 아파트가 별로 없어요. 알아보고 살수있는게 아님. 그냥 비싼 주상복합이 덜함
기둥식 아파트가 없어요.. 알아보고 구하려고 하면 못구해요.. 주상복합으로 가야함.. 요즘엔 주상 복합도 하중을 덜 받는 상층은 벽식으로도 만듬...
기둥식 살고 있는데 층간소음 여전...뎅장..
Dr.찐 헐진짜요?!
층간소음은 건설사가 만들어낸더니 건설사가 책임져야 함.
건설사들,제발좀 소음에 신경 써서 지어라! 윗층에,발소리 좀 안나게 해라!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
건설사에 소송걸어야함
우리나라 아파트는 대부분 대충 짓다시피 해서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는 없을 듯
기둥식으로 짓고 방음재 설치는 필수로 해야 층간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울 텐데,
이제라도 정부가 나설 필요가 있다
개개인이 조심하고 배려하는 건 한계가 있음
층간소음으로 건물 시공사가 가구당 2천만원씩줘야 함
건설사에 소송걸어야함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qjddfc용적률 상향시켜서 층고를 더 높여야
원룸 살던 때 생각하면.. ㅂㄷㅂㄷ 세탁기 진동소리 물소리 완전 잘들림; 윗집 생활패턴 파악가능;; 청소기 돌릴때 청소기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라 청소기 밀면서 부딪치는 소리 작렬;; 근데 이게 윗집은 걍 생활하는 거란 말이지;; 건물 문제도 있다. 진동 전달이 완전 잘된다. 밑에 있는 사람은 진짜 괴로움ㅠ
진짜 청소기 밀때 열받은거 마냥 팍팍 때리는 사람들 너무 싫음.
원룸 고를때 건물 외부에서 볼때 층간에 간격이 얼마나 넓은지를 우선보고 내부에서도 천장 높이가 얼마나 높은지 따져봐야되요. 그런집이 그나마 층간소음이 덜하다는걸 여러번 이사하면서 알게됬습니다.
22년입니다. 여전히 고통스럽습니다.
나 호주 시민임 70년된 거지같은 빌라 도 살고 새 아파트도 살아봤는데 층간소음은 커녕그나라는 층간소음이라는 단어조차 없음. 얼마나 시멘트를 얇게 바르면 이러겠어. 법이 허술해서 그렇겟지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21cm라고 영상에 나오네요. 호주는 몇 cm 인가요?
두께가 중요한게 아니라 짓는 방식이 문제라고 영상을 보여주는데 두께 얘기를 하나요?
@@100-y1s 210mm입니다
@@100-y1s 수정부탁드려요
지금도 윗층 때문에 미치것다
주민 탓 건물 탓? 건물 탓이죠..제가 해외에서 살때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거기선 애가 아무리 뛰고 지랄을 해도 전혀 안들립니다..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왜 외국에서는 아파트 층간 소음 때문에 한번도 싸움이나 살인사건 또는 폭행이 없는지, 그건 바로 층간소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 그게 팩트네요.
건설사가 문제이긴 하네.
그나마.. 기둥식 구조가 괜찮은거네
@各樣各色 제가 한가지 확실한거는 한국보다 해외 건설속도가 거의 1.5배에서 2배는 느립니다 해외가 15층 기준으로 아마도 제 추측입니다만 ua-cam.com/video/Q3MUBHNOZCY/v-deo.html
8분55초 부터 11분 까지 보세요 이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저도 한국에 살다가 해외가서 살던동네에 신 아파트 건설하는데 무슨 공사를 저렇게 오래하나 싶었는데 다 위 영상을 보니간 이유가 있었네요.
독일 아파트와 오래된집,...2곳에서 살았는데요........층간소음????그딴거 모르고 살았음...(오래된집은 넘나 오래되어서 바닥이 썪을 정도 인데도 층간 소음은 없었음). 아파트에서 악기 연주해도 아무 소리도 안남.......문제는 건축하는 사람들에게 있음... 집을 거지같이 짓고..돈만 받아처먹으려니...그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받음...
'
@@pistachiokim516 '
다 시공사 잘못이다. 지금 받는 돈만으로도 기동식으로 짓고 바닥도 얼마든지 두껍게 만들 수 있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싸게만드는 구조때문이네. 그런데도 비싸게팔고. 구조를 더 조용하고 오래가게 다 바꿔야겠네
층간소음 피해가려면 기둥식 골라 이사가야겠네
한국 전체 아파트 98%가 벽식 구조입니다.
결국은 건축업자들 건설업자들 돈벌고 이익 남기게 해주려고 그 동안 전국민이 층간소음에 고통받고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꾹꾹창아가면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살아왔다는거네.
대한민국이 건축업자들 위해서 돌아갔네 그 동안...
건설사에 소송걸어야함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지금 아파트 다 부수고 다시 지어야됨..
나라 전체가 개판이야 개판
ㅠㅠㅠ
이런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층간소음 당해보면 진짜 왜 살인나는지 바로 이해함 ㅇㅇ 일단 정신적으로 엄청 코너에 몰려서
제 정신이 아니게됨.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주 몇달간 밤 잠설쳐보면 이대로 살다간 죽겠다 싶어짐. 생명의 문제가된다.
내가 봤을때 부처님도 층간소음 몇 달만 경험하면 식칼들고 설친다 ㄹㅇ
원가공개 후분양제 도입만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건 아니고 국회에서 건축법만 좀 잘 만들었어도 이렇게 심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건축법 강화하고, 감리 똑바로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2019년 달라진게 없음. 거지같이 지어놓은 아파트 시세는 올라가기만함. 자기코앞 이익만 보이는 근시안들이라 변화는 기대못함.
소음을 떠나서 집이 무너질것같은 진동으로 미쳐버릴것 같아요. 특히 밤에 싸움질에 청소에... 우리윗집은 정신병자들이 사는거 같아요ㅜㅜ
싸구려 벽식으로 지은 아파트라 옆집일수도 있고 그런거라잖아요.
층간소음 민원인은 거의 윗집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조사해보면 전혀 다른원인일 경우가 많아요
고정관념은 버리세요
그러니깐요. 심지어 애ㅅㄲ가 뛰이다니도록 놔두는 ㅂㅅ들도 있어요. 진짜 살인충동 들더라고요.
이해합니다 윗집이봉제공장인데 8~23시까지돌리고 그 아들은 밤새 잠안자고 왔다갔다합니다 편지로정말부탁이다했더니 다음날 문앞에내려와 30분간 유해소음을 내며 해코지하더군요 인간이아닙니다
윗집에서 부부싸움하는줄알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밑에집이였어요~~무작정 윗집이라구 할수도 없어요~~
벽천장 바닥이 일체형이라서 아파트들이 층간소음 피해가 더 커지는 군요
2019년에 2016년 영상을 보고있다니 참나,,, 변한게없는 층간소음.
저거 윗집 인터뷰 하는년 보면 마룻바닥 쳐 깔아놓음 ㅋㅋㅋㅋㅋㅋ
2021년에 영상 보러 왔습니다.
2022년에도 보고 있습니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2024년에도 똑같아요.
아파트가 무슨 장난감도아니고... 몇억짜리집을...저렇게 만드냐 하...
왠만하면 애들은 좀 밖에서 놀게합시다
왠만하면 애들 안에서도 놀 수 있게 만들자 건설사들아..
층간소음 윗집인줄 알았는데 윗집 아니었던 적 있었음 ㅜ ㅜ 바로 윗집이 친구집이라 알게 된 거였는데 .. 그때 너무 충격 ..
진동이 전달되는거니까 바로 윗집 아닌 곳의 진동이 전달되면 그럴 수가 있죠...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다 캐나다와서 단독사니 어찌나 좋은지...
대량생산 아파트 문제다
인구밀도 세계적인 우리나라에서 단독이 얼마나 가능한지??
혹시 어떻게 캐나다로 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너무너무 캐나다나 미국 가서 살고 싶습니다
부럽사옵니다
단독주택사는게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이민가고 싶어요
1년 반 된 아파트인데 윗층에서 의자끄는 소리가 자주 나는데 이소리가 또 저희 아랫층에서도 들리나봐요 ;층간소음을 내지도 않았는데 자꾸 저희보고 주의좀 해달라고;;집에 없는시간인데도 저희보고 그러더라고요. 아니라고 해도 안믿는ㅋㅋㅋ 이제는 아랫집이 우퍼스피커를 달았는지 윗층 의자끄는 소리가 나면 밤낮안가리고 하루종일 스피커를 틀어요;; 우리집만 피해보는ㅋ
하루종일 집을 비웠다 밤9시에 가족이 귀가했는데도 밑에집에서 인터폰이 왔습니다.뭐하는데 하루종일 시끄럽냐는거였죠. 지금 들어왔는데 무슨소리냐 말해도 듣지를 않더라고요.어떤날은 딸내미랑 누워서 책보고 집사람 쇼파에 앉아 티비보는데도 뛰지 말라고 현관앞까지 와서 성질을 내기도 하더라고요. 경찰까지 부르고 난리치던 날도 있었는데 제가 밑에 집에 말했습니다. cctv를 설치할테니 니가 시끄럽다고 말한 그시간에 어떤 일이 있는지 보여주겠다고했죠. 실제 설치했고 지랄하면 보여주려했는데 몇 달 후 밑에집 이사가버렸습니다. 새로 이사온 사람들은 1년 정도 됐는데 별 얘기없어요. 기본적으로 아파트는 소음 어쩔 수 없어요.서로 주의하고 이해해야죠. 심하게 뛰는 사람도 있지만 별거아닌것도 못참는 사람도 있습니다
@@2사장 오죽 억울했으면 cctv달았을까..
이해가 갑니다..
아파트가 벽식이죠?
와이거 제 친구네랑 비슷하네요 제친구가 신축빌라로 이사갔는데 4층이에요 근데 주기적으로 쿵쿵쿵쿵.. 하는 소리같은게 들리는거에요 뭘 질질끄는 소리도 나고.. 꽤 오랫동안이요 그런 소리가 들린지 3개월쯤 지났을때 아랫집, 그러니까 3층에 사는사람이 쿵쿵쿵 거리는거 주의해달라고 온거에요. 친구네가족은 어리둥절했죠 자기들이 낸 소리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그 3층사는 사람과함께 2층에 가봤는데 그사람들이 내던 소리였어요!!! 그집 아저씨가 주기적으로 집안 물건, 가구배치를 바꾼다나... 사실 그것만으론 납득할 수 없는 소음이었는데 아무튼 2층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낸 소음이란걸 인정한거죠. 2층에서 낸 소음이 3층을 지나서 4층까지 들리다니.. 제가 친구집에서 하루 잠잤던적이 있는데 그날밤늦게 소리가나는걸 저도 들었었거든요 소리가 꽤 컸단 말이죠 그럼 3층에선 얼마나 크게 들렸을까요... 신축 빌라라길래 층간소음 부분에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남의 땅에 아피트 지어 놓고 분양한 토지주택공사입니다
건설사 임원들의 문제입니다
연봉 수억 ~십수억 ....
회사다닐땐 몰랏는데 퇴사하고 집에서 공부하니까 진짜 죽을맛 ㅜㅜ 윗층소리땜에 홧병올라옴
진짜 발망치 그 진동소리가 사람 미치게 만듬 차라리 노래소리나 피아노소리가 더 낫지 하루종일 듣는 발망치소리는,, 진짜 사람 왜죽이기까지 하는지 이해됨
진짜 죽이고싶어지죠
진심 개쌉인정이요 ㅜ 칼로 죽이고싶음..
피아노 소리도ㅜ사람미쳐요 1-2시간동안 소리+진동 같이옴
윗집 아저씨 발목을 조사버리고 싶다
@@juhyunshin2161 배때기 크고 그러면 심하게 울리더라그ㅡ요
저희도 뒷굼치들고 삽니다ㅠㅠ 우리윗집도 심한편인데 밑에도 난리니 스트레싀가 어마무시하네요
층간소음으로 싸울 상대는 윗집도 옆집도 아랫집도 아니다. 진짜 싸울 상대는 건축사다. 이웃끼리 싸워봤자 처웃는건 건축사일 뿐이다. 층간소음이 일어나면 관리소를 압박해서 건축사를 소송해야하는데 안타깝게도 아파트 관리소 직원들은 대부분 건축사에서 파견된 사람들이다. 부녀회나 동대표자들이 힘 합쳐서 관리소와 건축사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
아파트 과잉 공급이 비해 건물은 날림으로 짓고 싸우는 거 보면서 비웃는 건 건축사
참 ..
그래도 슬리퍼 안신고 뒤꿈치로 찍으며 걷는 짐승들은 항의해야함.
건설사에 소송걸어야함
그런다고 지금 당장 격는 층간소음이 해결되지 않음
@@hwang2949 건설사에 소송걸어야함
아파트는 살아본 사람만 알아요. 아파트 팔고 단독으로오니 정말 사람살맛나네 두번다시 최고급 아파트에 거저 살으라고 해도 못가겠다 .......
@sfvg dfg 단독주택 오랫동안 살아봤어요 ㅎㅎ
겨울철에 보일러 안키구 잘때 전기장판만 사용
현관에 모여서 가족끼리 뭐 먹을때도 전기장판 큰거 사용하니까 그런대로 지낼만 합니다
좀 춥게 지내도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ㅋㅋ
요즘은 단열규정이나 창호도 좋은 제품을 써서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잘지은 단독주택은 아파트보다 더 따뜻해요 보일러 겨울에 거의 안돌려도 20도 넘어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ㅠ
국회의원들 일 좀 하세요.
층간소음으로 사람들,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얼마나 집을 엉터리로 지었길래
최고급 아파트조차 층간소음 민원이
수시로 들어와요.
반려동물도 마찬가지고요.
공동주택에선 반려동물 규해야 합니다.
짖는소리, 똥오줌 등등 때문에 피해받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국개의원들이 아파트살아밨어야지 ㅋ 거의 단독주택 살잖어 ~
ㅋㅋㅋㅋㅋ최신 아파트도 층간소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고로 뭐다?!??! 아파트는 살 데가 못된다.
층간소음 분쟁 일어나면 집이 정말 들어가기 싫은곳이됨 내가 아랫집일 경우엔 시도때도 없이 나는 소음때문에 한참 긴장 상태고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올 경우엔 작은 소리에도 또 따지러 올까봐(친구가 겪은일) 발 뒤꿈찌 들고다니고 여름에도 양말신고 어쩌다 그릇같은거 떨어트리면 또 쫓아올까봐 불안해하고... 정말 사람이 사는게 아님;;
슬리퍼를 신으면되는데 개멍청하네ㅋㅋ
그런토끼집같은아파트가몃십억몃백억나는싨어
기둥식이라고 나은건 아님. 그냥 건축 자체를 잘못하는듯. 우리도 기둥식 주상복합인데 윗집에서 어른이 걸어만 가도 쿵쿵쿵 소리가 장난 아님. 윗집이 유별난줄 알았더니 우리 아랫집도 툭하면 연락옴.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그렇게 불편을 주민에게 떠넘겨가면서 싸게 찍어낸 집조차 비싸서 살 수가 없구나
주상복합이 층간소음이 덜하다는소릴 듣긴했는데 이영상을 보니 이해가 가는군요..유익한 정보였습니다.
하외상 주상복합 사는데 방음 안됨, 그리고 강화마루 구조 자체가 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리가 울림
주상복합 기둥식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주상복합도 상가만 기둥식이고 위층은 벽식입니다.
@우주 주상복합도 벽식 있음
ㅋㅋ 이전에 수원 권선동 에스케이뷰아파트에서 2년간 가량 살았었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위아래집 화장실 소리는 물소리만 나는게 아니다. 소변 소리가 아주 눈앞에서 영화보듯이 들린다. 소변 방울 시간차로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린다. 어느날 주말에 늦잠자는데 윗집에서 아저씨가 와이프한테 우리 오랜만에 어때? 그러다 여자가 숨소리만 거칠게 내는데 이게 다들리더라. 그러다 내가 방귀를 꼈더니 윗집에서 하던거 중단하고 웃는 소리 다 들리더라. 윗집도 민망했겠지만 나도 민망했다. 그 이후 절대 아파트에서는 안산다. 어떻게 아파트서 사냐? 안 그런것처럼..
ㄷㄷ
난 부산서면 이편한 동네에 개판으로 지어졌다고 소문났고 위 위집 목소리가 다들리고 집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흔들려 수면제먹고 살았다
전국에 sk 자이 대림 부실공사 유명하드만 뉴스에 나오고 잘골라야 한다
와…. 이건 너무 심한데요?
난 저거때문에 조용히부탁한다고 했더니 층간소음 못참을거면 아파트에살지말라더라
결국 주먹싸움났음
아파트 살면 안됩니다.
주상복합에 사는데 층간 소음 전혀 없다. 아무리 요즘 인기없는 주상복합이지만 층간소음 없는 건 정말 좋다. 만족한다.
주상복합 층간소음 적다는게 믿음이 가네요.
부럽네요.. 전 이사가고싶어도 못가는데.... 윗집 쿵소리에 심장 벌렁거리는거 그만하고싶어요.. 불면증도 없어졌음좋겠어요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7:30 이면 윗집 핸드폰 진동 때문에 깬다. 진심 이사 첫 날 내 핸드폰 울리는 건 줄 알고 엄청 찾았는데.
ㅎㅎㅎㅎㅎ
그리고, 요즘 통유리로 짓는 건물들도 건설사들은 '미관이 수려하고 고객도 선호하고' 이런 식의 개구라를 치는데, 실제로는 조립식으로 건설할 수 있어서 공기 단축과 비용 절감이 되기 떄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지은 건물로 인해 대표적으로 피해를 보는 아파트가 바로 부산의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죠. 거긴 여름에 에어컨 틀면 전기요금 감당 못합니다. 관공서로는 금천구청과 성남시청, 그리고 용인시청이 있습니다. ㅡ_ㅡ;;
맞아요..요새 건물들 다 통유리죠.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아파트도 거의 그래요. 앞베란다 다 통유리죠. 햇빛 잘 들어오니 좋지만 결국 프라이버시와 외풍때문에 커튼치고 살죠.
뒷동 보면 정말 닭장처럼 보이죠..
벽 쌓는거보다 샤시로 막아버리는게 싸니까 그러겠죠...
외국 아파트보면 거의 벽으로 막고 창이 크진 않아요..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발소리는 윗집거 맞습니다.
영상에서도 보면 윗집사람들 실내화 안신고 맨발로 다니네요.
맨발로 다니면 콩 혹은 쿵 소리 안날수가 없눈 것 같습니다.
살인안당한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1604호 윗집아....
몇개월동안 층간소음 당해보면 정신쇠약해지고 조그마한소리에도 극예민해지고 심장쿵쾅거리고 사람 정신병생기기 딱이네요.
아침10시부터 새벽2시까지 소음에 시달리는중..
특정시간때에 발생하는 소음이면 그러려니 이해라도 해주는데
아침부터 밤12시까지 아이들 쿵쾅쿵쾅뛰는소리 소리지르는소리에 이제 좀 조용한가 싶더니
아빠라는 인간이 직업이 인테리어한댔나 집에서 쿵쾅거리고 심지어 걸어다닐때도 쿵쾅쿵쾅거리고
뚱땡이가족 제발 기본 개념 좀 탑재했으면..
아파트도 물건인데 ㅡ
선분양 좀 없애라 ㅡ 그래야 제대로 만들지 ㅡ
그리고요즘 층간 소음 못지 않게 벽간 소음도 심각함 ㅡ
선후분양이 상관이 없고 이미 공구리(?)다 되면 또 까지도 못하고 그냥 살아야하니 더 나쁩니다.
건축법이 이상한거라.
건설사에선 나 법대로 지은거다...라고만합니다.
국회에서 건축법을 더 깐깐하게 제정해야합니다.ㅠ
안 겪어본 사람은 진짜 모르죠..
심지어 전 위층이었는데~ 아랫층 애들이 얼마나 집에서 뛰고 소리를 지르는지 매일같이, 그 소리랑 진동이 벽을 타고 올라!!!왔었어요.
애들 좀 클 때까지 죽는줄 알았음. 우리가 아랫층이면 또 몰라 윗층이라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도 많았고 진짜 억울해서 ㅡㅡ
같이 쿵쾅거려도 결국 힘든건 우리였고, 부모는 그냥 애들만 두고 외출해버리기 일쑤고
애들끼리 미친듯이 친구까지 데려와 굴러다니는데 우리가 위에서 같이 쿵쾅거려봤자 별 의미도 없었죠 ㅋㅋ
그나마 지금은 애들이 사춘기 와서 집에도 잘 안 있고 하니 살 것 같아요 ㅠ_ㅠ
그 밑집은 괴로워 우찌 사나
아파트 콘크리트를 세배 두껍게 하면 안되나
우리집도 그래서 밑에층 사람 올라오라하고 들려줬어요 그러니까 뭔 밑에층에서 소리가 올라오냐고 하는 소리 쏙 들어가고 그제야 소음매트 깐다하고 애들 소리지르는것도 자제시킨다 하더라고요 이렇게 시끄러웟음 내려오지 그랬냐 그래서 복수한거냐는 소리 듣는데 배려는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걍 본인들테 티를내야 알아요 그냥 델꼬 올라오세요 안되면 하루 같이 보내자고 하든 해야되요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우리 윗집은 발뒤꿈치로 걷는지, 무게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어디로 걸어가고 있는지 대충 알 수 있어요 걸을때마다 쿵!쿵!쿵!ㅋㅋㅋㅋ 소리 크기로 어디에 있겠구나 알아요 신축 1년된 아파트인데 방음은 되는데 방진이 안 되나봐요
20년 전에 지어진 원룸에서 살고 있습니다. 위 아래층의 소음은 커녕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를 정돕니다.
다만, 여름에 문 열어 놓으면 옆 건물에서 부부싸움 하는 소리가 들려서 그게 제일 시끄럽다는.
확실히 요즘 건물들이 원가 절감형 공법을 도입하면서 예전 건물보다 못한 거 같네요.
이건 남북한 모두 비슷한 거 같습니다.
그건 원룸주인이 처음 지을때 신경써서 두껍게지은듯
일본 살았는데 층간소음 하나도 없음 지진때문인가 집을 엄청 튼튼하고 두껍게 지어서 층간소음 못 느낌
평범한 낮 일상의 조용한 말소리 아래층 소리에 위층이 들린다는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위층 애들이 어찌나 뛰다니는지 거기다 소리지르는 소리까지 다들림.. 남은 층간소음 때문에 미치겠는데 윗층은 뭐가 좋은지 웃고 뛰다니는데 진짜 살인충동 일어남..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몰라요
3층에서 뛰는 소리가 1층까지 들립니다. 2층은 그나마 조용함 그래서 2층에 뭐라하질 못합니다. 3층에서 뛰면 2층은 저보다 더 힘들테니까요.
층간소음은 이해하는데 밤 11시이후에는 서로가 조심해줘야됨
아니 지금도 그렇게 비싼데 기둥식으로하면 더 올라가야된다고??가격이 장난하냐
이동규 서울 변두리 기둥식 구조의 타운하우스 55평이 12억
ㅜ ㅜ 사람들 다같이 데모라도 해야할까요?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두통생깁니다.
발 쿵쿵 걷는 진동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돌발성난청 진단받은 사람입니다...여태 윗집이라고 확신했는데 요즘은 옆집을 의심하게되네요...누굴 탓해야하는건지..
아래층일수도 있음
층간소음 심한건물은 윗집소음뿐아니라 아랫집소음 옆집소음 전부 느껴집니다
저희도 아랫집 청소기소리 들려요 ㅡㅡㅋ 윗집이 범인인줄알았는데 아랫집들이랑 친하게 지내게되서 소리날때 전화해보니까 아랫집이였어요 저희는 이제 다들 친하게 지내서 스트레스안받는데 정말 힘드시겠어요ㅜㅜ
저두 첨에이사오고 엄청힘들었는데...제귀가 이상한줄알았어요 소리가 너무크고 자주나서 ㅜㅜ 제가 예민한가 싶기도하고 나중앤 헛소리까지 들리나싶기도하고...
근데 지금은 위아랫집들이 친하게 지내서..이젠 소리나면 아~뭐하는구나~해요 서로 소음 실험도 해보구요 참고로 아래아랫집 소리도 들려요. 울리고...서로 이야기하고 알고 지내니까 소음도 예민하게 반응안하게되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소리나믄 소리나는갑다 하게되요..님도 그렇게 해보세요ㅜㅜ 저희 앞동은 네집이 싸움나서 한집은결국 이사간다든데..
꼭 윗집은 아니에요.. 제가 꼭대기층 사는데 잘라고 누우면 이웃집에서 들리는 쿵쿵 발소리 넘나 잘들리고요 ㅜㅜ
저희는 오래 된 복도식 아파트인데 진짜 방음이 너무 안되서 사방에서 소음 오짐..
진심.. 25년 된 아파트인데 윗집이 아니라 옆방수준임ㅋㅋㅋㅋㅋ 화장실을 왜 그따구로 지은 건지 짜증나
층간소음보다 심한것이 벽간입니다
환장합니다 아 이래서 살인이나는구나 실감중
오줌소리도들림
안방화장실에서 자꾸 토하는 소리들려서 이상했는데ㅜ
입주 한 달 안된 아파트. 윗집이 걷기만해도 울림
아파트를 상업빌딩 짓는 기준으로하라고 이 똘빡들아!!! 상업빌딩에서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거봤냐!!
벽식구조로 아파트 짓는 국가는 전세계에 한국밖에 없어요.
그래서 층간소음에 관해선 동남아 국가 아파트만도 못해요.
상업용 건물처럼 라멘구조를 의무화해서 법적으로 벽식구조 시공을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나도 윗집인지 알았는데 옥상 누수 공사 하는데 그게 마치 윗집에서 내는 소리같다는것
우리집은 10층 아파트는15층 그러니까 16층옥상 누수 공사가 마치 윗집에서 내는 소리같다는
있어봐야 도움도안되는 단체 왜있나몰라......
울집 잘 지은 편이구나. 볼륨 크게하고 영화봐도 걸어다니는데 신경 안써도 되니.. 도대체 아파트를 얼마나 날림으로 지었으면 코고는 소리가 밑에집에 들리냐고...
강화마루,강마루,데코타일등등 나무소재 바닥재가 원인입니다.
90년대 아파트가 바닥이 얇아도 이정도로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밤 11시30분 또는 12시에 쿵쿵쿵쿵
3분정도 울려돼는데
미쳐버릴것같음.
또 밑에층에서는 집에서 담배 쳐 피는지 담배냄새 올라옴
위층은 쿵쿵쿵
밑에츠은 담배냄새.
돌아버림ㅡㅡ
딱 우리집이네 ㅋㅋㅋㅋ 담배 냄새 때문에 창문 맨날 닫아놓음 심지어 주말되면 오후 3~4시에도 올라옴
여기는 위층에서 소음도 없고 화장실물내려가는 소리만 종종 들리는데 아래층은 사람사는지도 모르겠고 여기가 좋은곳이네요 ㅋㅋ
@@대한사람-y8g 복받은 거임 진짜 저도 그게당연한건줄 알았는데 당해보니 알겠더라고요
윗집에서 시끄러운건 합법
아랫집에서 우퍼트는건 불법
참 잘 돌아가는 나라꼬라지 ㅋㅋㅋㅋ
저소리가 윗집에서만 나는게아니라, 옆집, 아랫집에서도 소리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미치는 겁니다
몇억 몇십억 주고 산 아파트 이게 말이되나????
건물을 못지은 탓이지
건설사 로비 ~ 국회 국개들 문제이지 ~ 층간 200mm 하드폼 방음배관 의무화 법 ~ 층간소음 방지법 만들어야지
~ 가장 좋은건 천정에 불연제 발포 하는것이다 ~
13:50경제적 측면? 아파트 수명 생각하면 또이또이 이거나 오히려 비경제적 인거 같은데요
오히려 아예 낭비라고 생각됨
벽식이 수명까지 짧으니 오직 건설사만 이득인듯
1차로 지을때 싸고 빠르게 지어서 좋고
2차로 수명 짧으니 또 지을 수 있어서 좋고
이렇게 전문가들이 많은데..
대형 건설사들은 왜 자문을 안구하고 집을 지을까요?
당연히... 돈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전문가들이 많은데..
국토부 관계자나 정부는 건설시공방법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왜 안 바꿀까요?
당연히...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이거나 의원들은 청탁등 돈 때문이겠지요?
피해는 누가 보고 칼부림은 누가 당하고 거품낌 집구매는 누가 당하는건가요?
당연히... 국민들 아닐까요?
다들 아는데 왜 안바뀔까요? 당연히 돈때문이 겠지요..
지금 아파트 살고 있는데...
주택으로 이사 준비중~
아파트 살 곳이 못됨...
층간소음 격어본 사람 만 알뿐...
정신적 스트레스 장난아님.
아니...아랫집에서 문닫는 소리가 윗층으로 올라오는건 머임??
아랫집.. 문을 부실려면 부시던지..
아님 열어 놓든지...😡
윗층은 발소리...아랫층은 문 소리..
미치고 환장할 노릇...
나 아파트살때 아랫층때문에 우울증 걸릴거같았음 우리집은 부부두명 뿐임. 아이없고.조용한데. 아랫층에서 층간소음 불평함. 죽이고싶었음. 지금 단독 주택 사는데 불면증 없어지고. 역류성식도염 완치됨. 이유 모름. 단독주택 살면서부터 마음이 넘 편하고 스트레스 해방됨.
예민해서 빌라 꼭대기층으로 이사했더니 아래에서 계단 올라오는 소리부터 쿵쿵 온갖 진동음 다 올라옴.여긴 건물이 전체가 울리는 듯.
저랑같네요 저도빌라 꼭대기인데
3층소리가 그냥
저도 그래욥 꼭대기층인데 남의집 티비소리 말소리 쿵쿵쿵 발소리 다 들립니다 이어폰껴도 소용없네요 ㅠ 대학가라 새벽에 소음 더 나요.. 저희 아랫집은 애꿎은 저만 욕하구
지금 이걸 보고 있는 동안에도 발망치 진동때문에 짜증이…
원룸 이사왔는데 몰랐는데 저희방과 옆집방이 가벽이더라구요. 옆집 사람 재채기 할때마다 깜짝놀라서 심장빨리뛰고 밤에 티비소리 전화소리 코고는소리 다들려요 미치겠어요. 집주인이 원망스럽다가도 가벽인거 알면 서로 조용히 해야할텐데 라는 생각이들면서 점점 분노가 차오르고 있어요. 조패는 상상을 수십번했네요. 괜히 말하면 서로 더 불편해질까봐 말안하고 그러려니 하려고 하는데 이따금씩 화가 치밀어오르면서 욱하게 되고 예민해지네요. 이제는 자그마한 소리에도 귀가 기울여져서 미치겠네요. 패버릴까봐요 진짜로
아파트 뛰어 다니면 안되죠 청소기 낯에만 돌리시고 휴일은 피해주시고 다 주해주세요 아래층 담배좀 집안에서 피우지
마세요 위층으로 다 올라
옵니다
층간소음은 무조건 윗집때문이 아닐 수 있더라. 옆라인 대각선 윗집때문에 울리는 경우도 봤다
층간소음 단체소송 진행중인 단체는 업나요???
국민임대 거주하는데요. 층간소음, 옆집 대화소리, 벨소리 별의별 소리 다 들려요. 그래서 우리가 떠드는 소리도 다 들릴거라 생각해서 조용조용 대화하게 되고 TV소리도 작게 들어요. 전 칠판 긁는 소리만 아니면 소음에 그리 예민한 편은 아니라 그냥 이해합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건지 항의 받아본 적 없어요.. 아.. 화장실에서 나는 담배냄새는 가끔 화납니다ㅠㅠ 음식냄새는 우리 집도 날테니 이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살면 어느정도 수준은 서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빌라도 살아봤는데 소음은 비슷했던것 같아요. 아파트 오니 다른 건 몰라도 주차는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아요. 암튼 건설사들도 정신차려야 하지만 법이 문제인 것 같네요ㅠㅠ
저때부터 심했네 와 .... 이웃사이센터 폐지시켜 해결도 못하고 세금낭비임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하자담보책임에 층간소음을 넣고 문제해결 안되면 건설사에 되팔수 있게 해야한다.
정말 층간소음 남의일이라고만 생각하다가 당해보나깐 참...이건머 집안자체 인간들이 12시만넘으면 발소리 쿵쿵거리고 믹서를 처돌리는지 청소기를 처돌리는지 새벽1시2시에도 그러고...한번은 올라가서 좋게말해도 쓰레기새끼들 안고쳐지고 관리실에가서 말해서 주의좀주고 해라 해도 글마들 완전 대충대충...뉴스에 층간소음 때매 사고난거 다 욱하는거때매 그런거라 또 몇번 올라가서 말하고 싶지만 알아처듣고 하면 다행이지만 오히려 대들고하면 욱하는 성격때매 참고있는데...진짜 요즘인간들 저거만알고 위층옆집에 매너있고 좋은이웃 만나는거도 조그마한 복임 층간소음으로 힘들어하는 분들 그럴때마다 매번 올라가지말고 벼르고해서 함씩 할말 하시길~~층간소음은 경찰들 아무도움 안되고 그사고로 인한것들 조사만 할뿐 스트레스 너무 받지말고 이겨냅시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윗층도 조심해야 하지만 아랫층 소음도
심함 그리고 벽간소음도 심해요ㅠ
저희집 2층요
아래층 똥똥한 아들둘
맘놓고 쿵쿵쿵걷고
의자끌고..작정하고 1층 이사옴.
소음 위로올라오는거 전혀 모른다는 반응
위층 노인네들 하루종일 딱딱딱 털신소리
드르륵 의자끄는소리 @@
중간에서 미칩니다
2층 살곳이 못됩니다
아래층에서띠는소리도위어다들러요
안래에사는사람편드는대위에사는사람도게록다.
화장실 안갈 수는 없고...하지만 발 뒤꿈치로 내리찍는 쿵쿵거림과 소파위에서 뛰어내리는 듯한 울림을 동반한 소음은 분노가 솟구치게 한다.
스텐레스 조리도구에 연마제묻어있는거, 이거나 100%제거하고 판매시켜라. 아는사람만 알지,, 암것도 모르고 연마제묻어있는 조리도구로 요리해서 섭취하는사람 엄청많을거다!! 공무원놈들 일하는거보면 암걸릴거같어..
2018년에 새 아파트 입주. 입주한지 한달쯤에 층간소음 민원들어온다고 조심하자고 엘리베이트에 안내문... 새 아파트라고 진동없는거 아니고 결국 사는 사람들이 조심해주지 않으면 답 없음. 이웃 잘못 만나면 진짜 노답.
발망치 해결법 슬리퍼 or 뒷꿈치들고 다니기
제발 발망치 인식 좀 하고살자
음악크게듣는거까지 뭐라 안한다
발망치는 소리보다
진동 울림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든다
근본 원인은 윗집 주인의 인성이 아니라 아파트들의 건축자체의 문제
인성도 문제입니다. 대부분 안하무인에다가 개념없고 무식한 인간들입니다.
인성도 한몫합니다.
정신병자한테제데로걸려봐야알지뭘알아
난 윗집들 변명하는거 들을때마다 진짜 치가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