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과학적 기초지식이나 평소에 과학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금방 읽습니다. 책안에 세부적으로 담은 것 같지만 나름 분야를 다요약해서 통합한 책입니다. 끝에는 좁은시각으로 서로 전쟁하고 핵무기등에 투자하는 인류를 보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서로 도와가며 세상을 바라보고 우주를 탐구해야 한다는 교훈적이 내용이였어요 우리가 지구에 주인이 아니고 모든생명이 주인이며 우리는 우주의 일부란거죠 뭔가 철학적이면서 교훈적인 책이였어요 그래서 명작인가봐요
책 속에 정확한 문장은 기억나지 않지만 달에 사람을 보낸것에대한 공을 논할때 달을 보고 사랑을 노래한 시인들의 공이 가장 크다는 의미였던 구절이 생각납니다 또 영상에서도 언급된 영화 콘텍트에서도 우주에 가게된 주인공이 우주를 표현할 방법이없어 시인이 왔었어야한다는 대사를 합니다 칼세이건에게 우주는 본인의 지적능력 이상으로 아름답고 표현불가능한것이었다는 생각이듭니다 과학자 기술자 이론가 또는 저자 환경운동가? 이기까지한 그의 열정과 겸손함을 느낄 수 있는 표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덕이 한참전에 읽은 코스모스를 곱씹어봤습니다~
0:36 화성에 생명체의 흔적이 잇을거라고 말한게 오류라고 단정짓기에는 아직 너무 이른거 아님? 지구과학수준은 화성에 사람이 직접 가보기는 커녕 과거에 우주선 몇개가 겨우겨우 날라가서 산책 좀 해봣을뿐이고, 2020년에 되서도 사람이 아닌 굴착기우주선이 겨우 메탄가스의 원인을 채취하러 가는 수준인데 이런 시대에서 벌서 화성에 생명체의 흔적이 없을거라 단정한다고?
[ 끝이 없는 우주의 신비 ]...라면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표현이고 사실이지만, [ 우주의 끝을 찾는다느니 / 우주의 기원... ]등의 말도 안 되는 소리나 / 섣부른 정의...등은 참으로 한심한 짓이고 기만일 뿐이다. - 우주가 끝이 있다 ?.........그렇다면 그 끝 다음에는 또 뭔가 ?? - 우주(시간)의 시작을 찾는다 ?......... 그런 시작 이전에는 또 뭘까 ?? 생명은 또 무엇이고, 그 근원이 무엇이고, 어디서 오는 것일까 ? 이런 원초적인 것을 인간은 전혀 모르고 / 알 수도 없고 / 알려고 하는 자체가 더 무식한 짓임을 알 때,,, 누구라도 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우주 // 영원 (시간) // 생명....에 대하여 정의할 수 있고 규명할 수 있는 자 누굴까 ? 그렇다면 인간은 조용히 입을 다물고 / 탐구나 허튼 시도를 중지하고 / 조용히 하늘을 우러러 신을 찾아 그분의 뜻을 찾는 것이 진정한 할 일일 것이다.
![[풀버전] 6억 인구를 감동시킨 우주 다큐 〈코스모스〉, 책으로도 있다! 당신은 몰랐던 우주의 대신비를 지금 열어드립니다 | #책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http://i.ytimg.com/vi/ou3JI8S1xK0/mqdefault.jpg)
![★[코스모스] 설민석 강독 풀버전★ '우주'를 집대성한 칼세이건의 역작!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4](http://i.ytimg.com/vi/CnIZki0s4kU/mqdefault.jpg)
![[시즌1] 27-1 칼 세이건 코스모스 1부 : 광활한 우주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img/n.gif)
책이 과학적 기초지식이나 평소에 과학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금방 읽습니다. 책안에 세부적으로 담은 것 같지만 나름 분야를 다요약해서 통합한 책입니다.
끝에는 좁은시각으로 서로 전쟁하고 핵무기등에 투자하는 인류를 보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서로 도와가며 세상을 바라보고 우주를 탐구해야 한다는 교훈적이 내용이였어요 우리가 지구에 주인이 아니고 모든생명이 주인이며 우리는 우주의 일부란거죠 뭔가 철학적이면서 교훈적인 책이였어요 그래서 명작인가봐요
세 줄 요약 2:50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3:22
우리는 누구인가? 6:22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8:53
마무리&연습문제 12:28
👍
오늘 보물과 같은 채널을 만났네요. 벌써 많은 영상을 봤는데, 지인들께 널리 알리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너무 방대해서 엄두가 나지않은 책을 보며 유튜브 검색해서 들어와보니 역시 멋지게 요약 정리를 잘 해주셔서 힘내서 책읽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속에 정확한 문장은 기억나지 않지만 달에 사람을 보낸것에대한 공을 논할때 달을 보고 사랑을 노래한 시인들의 공이 가장 크다는 의미였던 구절이 생각납니다 또 영상에서도 언급된 영화 콘텍트에서도 우주에 가게된 주인공이 우주를 표현할 방법이없어 시인이 왔었어야한다는 대사를 합니다 칼세이건에게 우주는 본인의 지적능력 이상으로 아름답고 표현불가능한것이었다는 생각이듭니다 과학자 기술자 이론가 또는 저자 환경운동가? 이기까지한 그의 열정과 겸손함을 느낄 수 있는 표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덕이 한참전에 읽은 코스모스를 곱씹어봤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렇게 정리 해주시고 어디서 이렇게 들을 수 있겠어요~정말 대단하세요~
연습문제에 대한 답 : 저 밤하늘이 우리의 근원지이고 저 먼 곳을 가기엔 모르는 것이 많아 이렇게 바라보기만 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작성자님의 정답은 무엇인가요?
또 이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할까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길고 긴 내용을 짧고 굵게 핵심들을 알게됬네요. 책 다읽고 보거나 읽기전 보기 좋을것같네요.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책속 핵심을 꿰뚫어 설명해주는 좋은 영상이 독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신것 같아용. 정말 잘듣고 갑니다~~
한 번 읽고 너무나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또 읽고 싶은 책인데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래도 이런 기회가 있으니 조만간 또 읽어보고 싶네요. 아 좋다~ 고갱전시회서 보았어요. 책갈피로 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혹시 마지막문제의답이 뭔가요?
우주에 너무 호기심도 관심도많은 예비중입니다. 코스모스란 책이 조금 길기도하고 맨날 300쪽만 되는 책을
읽다 700쪽이어서 놀라긴했다만
내용이 어렵고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느낀거하고 생각이 코스모스를 읽고
바뀐 것 같아요 .
영상 너무 활용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방대한 내용을 잘 정리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정리하고 계속 읽어야 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모로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명왕성의 행성 지위 박탈 이유가 부정확한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중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행성 주변 잡동사니 천체들을 치워야한다(cleared) 조항때문에 박탈 당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떤게 맞나요?
그게 중력때문 아닌가여?? 중력이 잇다면..주변의.잡다한 유성과 같은 파편을 끌어들여 자신과 부딪히게 하거나 위성으로 삼울텐데.. 명왕성은 그 정도의 힘.. 중력이 없는게 아닐까요??
코스모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너요 얼마전에 구입했거든요
감사
잘 봣습니다. 10분만에 벽돌책 하나 다 읽엇네요. ㅋㅋ
영화 콘택트가 칼 세이건이 쓴 소설책에서 나온 것이였네요
0:36 화성에 생명체의 흔적이 잇을거라고 말한게 오류라고 단정짓기에는 아직 너무 이른거 아님? 지구과학수준은 화성에 사람이 직접 가보기는 커녕 과거에 우주선 몇개가 겨우겨우 날라가서 산책 좀 해봣을뿐이고, 2020년에 되서도 사람이 아닌 굴착기우주선이 겨우 메탄가스의 원인을 채취하러 가는 수준인데 이런 시대에서 벌서 화성에 생명체의 흔적이 없을거라 단정한다고?
@@TrustIMen 님이 이해를 잘못한듯.
와 쩝니다 곰브리치서양미술사 편과 코스모스 편 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10분만에 이해하는게 아니라 10분만에 책을 읽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햐요
고등학생이 읽기는 어려운 책인가요 ㅠㅠ? 너무 읽고싶은데 내용이 어려울까봐 고민중이에요
일단 한번 읽어보세요~ ㅎ
어려운 내용도 있을 순 있는데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아니에요. 중학생 정도면 읽을 수 있습니다. 좋은 책이에요
혹시 읽으셨나요? 중3인데 읽어보려구요
칼세이건은 융통성있는 자이다 미 CIA는 함구 조건으로 거액 연구비조로 지불했으며 물리하자 밥라자르는 비공식 폭로 때문에 신원 백지 상태에서 삶의 어려움 겪고있다
어제부터 출발!!! 책이 굉장히 두꺼워요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가? 삶과 죽음을 이해할 수 있는가?
중 2인 제가 이책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이 영상을 봅니다
우주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책을 읽으면 좋을듯.
성인들도 무서워하는 두께를 중2인 학생이 준비를 해두었다는것만으로도 훌륭합니다~ 응원합니다~
책읽는 중2 멋짐 뿜뿜
여러분 책은 누구나 나이 때 상관없이 지적 수준 만 있으면 다 읽을 수 있습니다. 놀랄 일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놀랄 일은 아니지만 나이는 먹어가면서
그저 먹고 사는 일이 전부가 되어버린 자들이
선배를 자처할 수 있는 후배님은 아닌거 같네요~
칼세이건은 외계인이고 인간들에게 살짝 넌시지 지구에대해 던져주고갓을뿐
[ 끝이 없는 우주의 신비 ]...라면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표현이고 사실이지만,
[ 우주의 끝을 찾는다느니 / 우주의 기원... ]등의 말도 안 되는 소리나 / 섣부른 정의...등은 참으로 한심한 짓이고 기만일 뿐이다.
- 우주가 끝이 있다 ?.........그렇다면 그 끝 다음에는 또 뭔가 ??
- 우주(시간)의 시작을 찾는다 ?......... 그런 시작 이전에는 또 뭘까 ??
생명은 또 무엇이고, 그 근원이 무엇이고, 어디서 오는 것일까 ?
이런 원초적인 것을 인간은 전혀 모르고 / 알 수도 없고 / 알려고 하는 자체가 더 무식한 짓임을 알 때,,, 누구라도 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우주 // 영원 (시간) // 생명....에 대하여 정의할 수 있고 규명할 수 있는 자 누굴까 ?
그렇다면
인간은 조용히 입을 다물고 / 탐구나 허튼 시도를 중지하고 / 조용히 하늘을 우러러 신을 찾아 그분의 뜻을 찾는 것이 진정한 할 일일 것이다.
저 중2인데 이 책 별로 안 두꺼운줄 알아서 인테넷으로 주문했는데 오우야 두께가 성경 두께만 하네;;
전 초6인데 읽고 있어요.ㅠㅠ
지금 50쪽씩 나눠읽어요.(사실 좋은폰 사려고 읽어요 ^^)
칼세이건은 육시를 해도 시원찮을...
ㅅL과ㅌłㅂl 3일차..ㅇㅍㄹㅋ 여캠들 나락간애들 전부 여기서 방송중인데 얘네들이 이렇게 야했나
서울대 ㄷㄷ
ㅅŁ고r㉫ㅣ㉥l 보다가 김이브 발견했는데 얘 여기 왜있냐 ? ㅋㅋㅋㅋㅋㅋㅋㅋ
ㅅΓ고Γ티ŀ비 는 진짜 수위 제한이없나 ? 애들 그냥 다 벗고 방송중이네
참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