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14일, 뭔가 이상한 눈뜨기 l 수의사의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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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드디어 태어난 병원을 두 눈 뜨고 보는 우리 고양이
    저와 같이 출근해서
    근무도 함께 합니다^3^
    Grave Matters by Kevin MacLeod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license. creative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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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incompetech.com/

КОМЕНТАРІ • 20

  • @junamawang
    @junamawang 3 роки тому +1

    꺄... 귀요미..
    저 거침없는 손짓에 수의사님의 포스가 폴폴
    쩝.. 저희 3냥모자는 몇일 전에 가출해 버렸답니다....

    • @우디르언니
      @우디르언니  2 роки тому

      냥모자들 추운 날씨에 어디로 갔을까요~따뜻하고 배부르게 있길 바라봅니다ㅠㅠ

  • @나아가다-l3v
    @나아가다-l3v 3 роки тому +3

    진짜 똥이 면발같아요 ㅋㅋㅋ눈 뜰때 효과음 최고 ㅎㅎ

    • @우디르언니
      @우디르언니  3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지지 장면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투브프리미엄-c5x
    @유투브프리미엄-c5x 3 роки тому +2

    애지중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기만 해도 우쭈쭈우쭈쭈해주는 이런 복된 삶. 이렇게 사랑받고 큰 걸 이 녀석이 안다면 감동해서 펑펑 울듯.

    • @우디르언니
      @우디르언니  3 роки тому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컸어요ㅎ.ㅎ 펑펑 울지는 않고 빽빽 웁니다

  • @안알랴줌1
    @안알랴줌1 3 роки тому +3

    저 쪼그만 아기두 장이잇구 거기에 가득차 잇엇다는게 신기신기…

    • @우디르언니
      @우디르언니  3 роки тому

      그렇죠? 작은 몸 안에 각종 분비선도 있고 사구체도 있고 하다는 게 신기해요

  • @fedchdscbh
    @fedchdscbh 3 роки тому +1

    어우... 뽀시래기 ㅜㅜ 귀여운거봐

  • @owings37
    @owings37 3 роки тому +2

    커엽...

  • @Whitecatfromstreet
    @Whitecatfromstreet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이 일을 참 열심히 하시네요. 기기괴괴마저 귀여운 곱슬 선생님….!

  • @wheodrja25
    @wheodrja25 3 роки тому +3

    좋은영상 기다렸어요~^^ 커뮤니티오픈 추카드립니다~^^

    • @우디르언니
      @우디르언니  3 роки тому +1

      커뮤니티요? 제가요? 정말요? 전자렌지님 덕분에 보러갑니다..!

  • @플라잉덤보-s2m
    @플라잉덤보-s2m 2 роки тому

    너무 귀엽네요 ^^

  • @Hanberk
    @Hanberk 3 роки тому +1

    커엽-

  • @알고리-n1z
    @알고리-n1z 3 роки тому +2

    참 신기해요 강아지, 고양이는 뱃속에서 나와서 안구를 형성하더라고요 :)
    우디르 언니와 함께 세상에 처음 눈을 떴네요~

    • @우디르언니
      @우디르언니  3 роки тому

      우리 세상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 @freeman4899
    @freeman4899 3 роки тому +1

    Tissue paper is rougher compared to tongue of its mother

  • @ceratail
    @ceratail 3 роки тому +2

    고양이 귀가 너무 귀여워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