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14일, 뭔가 이상한 눈뜨기 l 수의사의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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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드디어 태어난 병원을 두 눈 뜨고 보는 우리 고양이
저와 같이 출근해서
근무도 함께 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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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competech.com...
Artist: incompetech.com/
꺄... 귀요미..
저 거침없는 손짓에 수의사님의 포스가 폴폴
쩝.. 저희 3냥모자는 몇일 전에 가출해 버렸답니다....
냥모자들 추운 날씨에 어디로 갔을까요~따뜻하고 배부르게 있길 바라봅니다ㅠㅠ
진짜 똥이 면발같아요 ㅋㅋㅋ눈 뜰때 효과음 최고 ㅎㅎ
ㅎㅎㅎ지지 장면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지중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기만 해도 우쭈쭈우쭈쭈해주는 이런 복된 삶. 이렇게 사랑받고 큰 걸 이 녀석이 안다면 감동해서 펑펑 울듯.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컸어요ㅎ.ㅎ 펑펑 울지는 않고 빽빽 웁니다
저 쪼그만 아기두 장이잇구 거기에 가득차 잇엇다는게 신기신기…
그렇죠? 작은 몸 안에 각종 분비선도 있고 사구체도 있고 하다는 게 신기해요
어우... 뽀시래기 ㅜㅜ 귀여운거봐
커엽...
선생님이 일을 참 열심히 하시네요. 기기괴괴마저 귀여운 곱슬 선생님….!
좋은영상 기다렸어요~^^ 커뮤니티오픈 추카드립니다~^^
커뮤니티요? 제가요? 정말요? 전자렌지님 덕분에 보러갑니다..!
너무 귀엽네요 ^^
커엽-
참 신기해요 강아지, 고양이는 뱃속에서 나와서 안구를 형성하더라고요 :)
우디르 언니와 함께 세상에 처음 눈을 떴네요~
우리 세상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Tissue paper is rougher compared to tongue of its mother
고양이 귀가 너무 귀여워ㅜㅜㅜㅜ
팔랑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