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늙은 홀어머니는 자식들에게 짐짝인가요? 저는 그렇게 자식들에게 쫒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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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심보영-h5l
    @심보영-h5l 16 днів тому +3

    본인집에서 요양보호사 쓰시구 어디 주간보호센터나 이런데 다니시면 좋을듯합니다.
    눈치보지마시고 자식들집에서도 낮에는 복지관이나 뭐 배우러 다니시구요.

  • @왓쯔
    @왓쯔 16 днів тому +2

    막내딸이 착하네 첫째며느리진짜못됫다

  • @박정숙-h5f5d
    @박정숙-h5f5d 14 днів тому

    팔십먹엇음 가만히 잇는것도 맞음
    갠히 먼일한다고 민폐입히고 싸움일으키고
    이제 80정도 되면 멀할라고 하는거보다
    바라만보는것이 현명함
    서러워마라 어쩔수없는 삶의 이치임
    나도 나이들어보니 서글프지만 받아들이고 잇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