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 그거 별 거 아니에요...바람 피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안 피고 취미로 춤을 즐기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은퇴 후 골프 못지않게 좋은 취미가 콜라텍이라 생각합니다. 학원 한 두 달 다녀 스탭 익힌 뒤(여자는 한 두 달이면 가능)남편 따라 같이 가서 남편 옆에서 다른 남자와 춤 춰보지 그랬어요? 글쓰신 분이 너무 순진하신 듯....제 주변엔 부부가 같이 콜라텍 다니는 경우도 좀 있어요. 같이 다니면 남편분이 다른 남자와 춤추는 와이프 꼴을 못 봐 같이 춤을 끊자고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같이 끊으면 되고요.ㅋ
잘 하신것 같습니다. 결국은 혼자 인걸요, 죽음도 혼자 가는것이니 ? 인생은 지금 부터 입니다. 혹시 종교가 없으시다면 천주교 권장합니다. 저도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제가 제일 잘 한것이 하느님을 안 것입니다. 아무도 없는 빨간등이 켜인곳에서 제 이야기를 들어 주시는 하느님 인간은 배신을 하지만 저분은 배신이 없어요, 힘들때 동 마다 있습니다? 한번만 가서 이야기를 해 보셔요? 참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 나이와 비슷 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두세요 이제 혼자 즐기는법도 배우기 시작 했네요 지금 평생 직장 다니다가 쉬면서 외도 .능력있어야 합니다 저는 69세 평생 능력없는 남자와 살아요 힘들때는 .일.공부 지금도 평생교육사로 일하고 있어요 취미도 능력도 없으니 거짓말 하고 나가는 날에는 화투(도박)하러 갑니다 용돈이 적으니 ㅡ크게는 아니지만 나가면 지껄이 하는것이 꼴보기 싫어요 그냥 두세요 ㅡ
남편의 일탈이 옳은 일은 분명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리것도 아니고 등산 다닌다고 하면서 콜리텍 다니는 거짓말을 했지만 그런 이유로 이혼은 아닌거 같습니다. 처음 알았을 때 말했어야 했고 수습을 위한 노력을 했었으면 좋았을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바로 집을 나선 남편의 행동 또한 이해할 수 없지만 어차피 그런 선택을 했으니만큼 앞으로의 삶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홀로서기를 준비하든가.~ 서로가 따로 즐겁게살던가~ 내경우엔 몇년동안 싸우며 살다가 남편이 페암거려 1년동안 병수발 다해주고 먼저하늘로 같는데 지금은 싸울일은 없이 쓸쓸하지만 가끔은 보고싶고 스트레스없는 지금 생활도 꽤 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참회의 편지로 눈물을 흘렸지만 강물은 이미 흘러같지요. 어리석은 사람같은이~ 이다음 😂하늘에서 만나면 반가울까요~~~😅😅😅😅😅
처음부터 말리지 그랬어요. 불이 붙기 전에. 그래도 이혼은 하지 마세요. 당장은 화나고 싫지만 편한 것도 조용한 것도 당분간이지. 세월이 흐르면 그 또한 외롭습니다. 그러려니 지나가려니 하고 살아요. 시간이 흐르면 서로 후에 할 거에요. 남편도 당장만 좋아서 아이처럼 생각이 없는 거예요. 그분도 시간이 지나면 당신이 괜찮은 여자였다고 생각하고 돌아올 거에요. 남자 다 똑같아요 여지껏 공들인 게 아깝잖아요. 다른 사람 만나야. 다 똑같애요. 졸혼.처럼~~ 살아요
저도 남편과50년을 산 사람입니다 저도 남편이 7년전에 등산을 다니더니 춤을배워 콜라텍 다닌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ㆍ사연자님은 모든말들이 저와 똑같은 마음이네요 ㆍ 성실한 남편이라 등산다니면서 건강을 위해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남편에 폰을 보고 그룹체팅이라는 톡을 보고 남편이 춤을배워 콜라텍 다니는 사실을 알고 ~ 그동안 7년전에 춤을 배우고 코로나로 3년간을 다니지도 않았다면서 변명을 하면서 오희려 큰소리를 치더군요 ㆍ하도기가악혀 정 그러면 집을나가라고 했지요 나가서 그 할매들과 재미나게 살으라구 나이들어서도 좋은 취미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하필 춤을배워서 이 나이에 왜 그런일로 나를힘들게 하냐고 소리소리 지르고 싸웠지요 자식들 모두출가하고 손자들도 있는데 네 자신을 용서하지 못할것 같고 자식들한테도 이야기할 거리도 안되고 몇번을 생각해봐도 누구한테 하소연할수도없는 시간을 보내고 오랫시간 나를 속이고 깜쪽같이 행동한 남편을 용서할수 없지만 용서하기로 마음을 먹고 상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접기로 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있징요
모든건인연따라
만남과 혜어짐이있어요
이래도한세상 저래도한세상
그런삶속에
또다른 새로운바람이
불어옵니다
시간이흐르면
지난시간은 흐릿해져가고
지난날들은 추억으로
남을거예요
그때는 이현실에
맞추어 또새로운 바람이불어오지요
묵은옷 뒤로하고
생동감이 넘칠 현실을
살아가세요
여행도떠나고
나를위한 인생을만들어나가세요
결코 후회만이있진안을듯
인생은 떠나가는배
새로운바람을 맞이하시길....
응원 감사드립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자신도 먼가 취미생활을 하셰야합니다 신경 놓으세요 이미 마움떠난 사람 마움잡기란 있을수가없어요 자신이 바꾸어야지 누구든 상대을 잡으려면 안됍니다 저는 주의에서 많이보았어요
마음의 평화를 위해 좀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 인 듯 합니다.. ^^
콜라텍 그거 별 거 아니에요...바람 피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안 피고 취미로 춤을 즐기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은퇴 후 골프 못지않게 좋은 취미가 콜라텍이라 생각합니다. 학원 한 두 달 다녀 스탭 익힌 뒤(여자는 한 두 달이면 가능)남편 따라 같이 가서 남편 옆에서 다른 남자와 춤 춰보지 그랬어요? 글쓰신 분이 너무 순진하신 듯....제 주변엔 부부가 같이 콜라텍 다니는 경우도 좀 있어요. 같이 다니면 남편분이 다른 남자와 춤추는 와이프 꼴을 못 봐 같이 춤을 끊자고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같이 끊으면 되고요.ㅋ
현명하신 조언 감사합니다. 건강한 운동과 취미로서의 춤은 정말 좋죠.
저도 밑어던 남편에게서 배신당했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참지 마세요
정숙님의 행복과 평안을 응원합니다. 참 가슴에 대못 박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인간에게 나같은 여자없다 헌신적이었지
속쌍하다. 하지말고. 같이 다니자고. 하세요 즐기고. 사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뻥차야지 배신한인간인데
인생 역전님 차분한 목소리~~
듣는 이의 마음또한 편한하고 신뢰 만땅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참 대단하네요. 나는 평생을 속 썩고 사는데 용기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응원을 보냅니다. 방법은 꼭 한 가지는 아니니까요.. 가장 마음 편하게 하실 수 있는 방식으로 더 나은 행복을 찾으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소설을 들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50대기혼입니다. 남편은 집나갔습니다. 여러 여성들하고 놀고싶어서 가정이 싢다고합니다 . 처음2년간 너무힘들어서 잠 😴 날밤 지금는 편한 반 불한반 입니다. 결혼생활 33년 살아는데 허무 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남편이 집나갔다고 하니까 괴로운날보낸다고 하니 괴로워하지말고 맞바람이 답입니다.
집나갔다니 진짜 웃기는 남자네요
깨끗이 이혼하고 나가야지 뭔 미련을 두고 나갔을까요?
죽은사람이라 생각하고 홀가분하고 자유롭게 더 즐겁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그게 복수하는겁니다
나가긴 왜나가요 쫓아내고 혼자사세요 @@user-dlqieht
@@hyunjang9693
고쳐 살지는 못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도 하고
버리세요 생활비가 문제이지요
집안일이라 얘기 안했어 그렇지
남자 철 들면 이세상 사람 아닙니다 ㅡ
진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사람이 바뀌는 일은 흔치 않으니.. 마음이 편안해지시는 방향으로 하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50대시면 아직 너무 행복해야 할 날들이 많으신걸요..
남편이 속이면서 다니는것이문제이지요. 뭔가 있기때문에 숨기 겠지요~
맞습니다. 오랜 기간 거짓말 한 것 때문에 배신감을 더 느끼신 듯 해요..
절대 이혼하지마시고 누구좋으라고 당당하세요 차라리 조금만 놀디ㅡ오세요하고당당하시길요 이혼절대안됩니다 아셨죠 그냥조금놀라하세요 그리고내취미생활하시고 떳떳하시길요 응원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것처럼 무조건 언제나 이혼이 답인건 아니지요⚘️⚘️
너무도 맞는말씀을 하셨습니다 이혼만이 답은 아닙니다 정아니면 그때이혼해도 늦지않습니다 주위에서 쓸대없는소리 많이하겠지만 신중히 하세요
사연님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결단을 내리고 행동을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더욱 행복이 가득하실 일만 남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편이 내연녀랑 맞은편 집에서 두집살림하다 들통나서 지금은 내연녀 정리하고 이사나와서 둘이살고있습니다
불쑥불쑥 배신감때문에 공황장애도 앓고있어요
진심으로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애닳픈사연들이많군요
그배신감을어찌참을까
잘 하신것 같습니다. 결국은 혼자 인걸요, 죽음도 혼자 가는것이니 ? 인생은 지금 부터 입니다. 혹시 종교가 없으시다면 천주교 권장합니다. 저도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제가 제일 잘 한것이 하느님을 안 것입니다. 아무도 없는 빨간등이 켜인곳에서 제 이야기를 들어 주시는 하느님 인간은 배신을 하지만 저분은 배신이 없어요, 힘들때 동 마다 있습니다? 한번만 가서 이야기를 해 보셔요? 참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 나이와 비슷 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결국은 우리의 행복한 하루하루가 중요한 것이지요.
말하지 말고 본인도 춤이든 남자들과 노는 모임에 참석하고 재미있게 놀아요 그래야 병이 안걸려요
속이 참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ㅠㅠ
잘하고있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도 오고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배워서 남편분과 같이
놀려 다니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배우자분이 혼자 다니신 것에 큰 배신감을 느끼셨다고 하네요 ㅠㅠ
그나이에도 내려놓지
못하고 집착하는지
살면 얼마나더산다고
하고싶은거 하고살게
그냥두세요 젊은시절
힘들게살아왓는데
집착하지마시고 본인도 본인많의 취미생활 하시면서 사세요 집착은 불행을 만듭니다
차라리 남편에게 불편하게 등산복입고 다니지말고 솔직히 옷이라도 사주면서
편하게 다니세요 해보시길
조언 감사합니다. 배신감이 제일 크셨던 것 같아요. 🥲
같이 즐기기 싫으면 걍 포기하고 사시지. ᆢ
조언 감사합니다. 날이 춥고 눈도 왔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제 모습과 비슷합니다 이혼은 못 하고 혼자 살 자신이 없어서 지금도 남편은 직장을 다니기 땜에 돈 벌어다 주는 인간으로 취급하고 살고 있어요.
그렇게생각하세요
남편은어짜피남
죽을때 혼자
떠나죠
돈벌어다주는
남자
애들아빠라
생각하고살으세요
생각보다 이런 경우도 많더라구요.. 모두 각자의 방식이 있으시니 그저 우리 맘이 평온하면 그게 방법인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도 응원합니다⚘️⚘️
나이들어 가정바르게지키고 나만의취미생활하면서지내는게머가 나쁘나요요즘엔복지관에서도운동겸많이들배운답니다 다늙어무슨연애를할겁니카서로각자의취미생활을하면서재미게지내면되는건가요넘남편께피로감을주지말고본인께서도잼나게사시면되어요 꼭그런데가서논다고한들나쁜일하지않아요아니면두분같이배우셔서노시면되는거죠 서로방해하지말고놀면되요🎉
조언 감사합니다. 마음 편하게 각자 지낼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까 싶은 요즈음입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의안하고콜라텍을같다는것은슬픈일이죠.하지만건전하게취미생활로하는것은적극추천합니다요즘은나라에서도노인병이나침해를막기위해서적극추천도하고복지관.보건소쪽에서추천도합니다나이들어서하는춤은건강상이해를해주시고.될수있음같이배워서하는사람도많죠.웅
건전한 취미활동으로 춤은 좋은것 같습니다🙂
너무 길게두고 보지말고 알라을때 즉시말해야지요 그래으면 아저씨가 춤추로안가고 정리해을것 같다요 그런데 다시 화해하시고 더재미있게 건강하게 사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남편분이 다시 돌아오실지.. 사연자분은 일단은 마음 정리만 하신듯 합니다.
콜라땍 그리 나쁜건 아닌 대요 운동도 되고. 즐겁고 힘링도되고
거짓말하고 이성과 주기적으로 시간 보냈다는 사실이 배신감이 크셨던것 같아요ㅜㅜ
여자에.일생.지난날.내일하고.똑같다.상대와의.이연은.여기까지.정리하고.편히사세요.저도그때는.억울하고분해서.힘들었는데.지금은.그여자가.고맙게생각이듭니다.시간이해결해.주더라고요.지금은.혼자가.아주행복합니다😅😅😅😅😅😅😅😅😅😅
행복을 찾으셨다니 축하드리고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산이든 콜라택이든 남여가 만난다는건 뻔한 일입니다 마음을 접어두고 내가 가장좋아 하는 취미생활을 찾으시고 다른 남자는 만나지 마시고 늦게 잘못만나면 더상처 입으니까 살다보면 그사람이 그사람 똑 같습니다
진지한 조언 감사합니다. 사연자님도 마음의 거리를 두고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더 행복한 시간을 가지실 수 있으실거에요.
요즘은 고민입니다. 이혼? 초혼? 내나이 53세 입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느 쪽이든 마음 편하신 쪽으로 진행하시는거 좋으실것같아요. 남은 생이 많으시니까 우리 행복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늙으서 아프면 안갑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참.. 가슴아프네요ㅜ
평생을 저는 남의편이라는사람과 살고있습니다 그냥사세요 인생별거 없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남의편 맞습니다..😅 눈도 오고 날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버리지못하면 데리고살아야지 결혼약속 지켜야지
그냥 두세요
이제 혼자 즐기는법도
배우기 시작 했네요
지금 평생 직장 다니다가
쉬면서 외도 .능력있어야 합니다
저는 69세 평생 능력없는 남자와 살아요
힘들때는 .일.공부 지금도 평생교육사로 일하고 있어요
취미도 능력도 없으니 거짓말 하고 나가는 날에는 화투(도박)하러 갑니다
용돈이 적으니 ㅡ크게는 아니지만 나가면 지껄이 하는것이 꼴보기 싫어요
그냥 두세요 ㅡ
배우자과 심적으로 거리를 좀 두는 것도 우리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 필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남여 7세 부동석' 은 맞습니다. 등산도 콜리텍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사연자님 취미를 남편깉이 해 보는 것/ 시간을 함께 보내기 등을 생각해 보시지요
처음에는 아니었을지라도, 자주 보고 정이 들고 하면 다른 마음 먹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도 .한때니까요..젊어서 그렇개 고생해줙으면 이젠 ㅠ좀 풀어줘야지요..뭘 ㅠ그렇게 ㅠ죽을때까지 움켜잡고 ㅠ살라하십니까..앞으로도 잘사는개 ㅠ목적이니...츔 배우라고 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각자의 인생을 가지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나라에서도 적극 권유 하는
운동인데 부부가 함께 해
보심이~~~
등산을 간들 골프를 치든
사람이 모이는곳에 나눌 수 있는 단톡 방에서 할 수 있는 대화 내용을 너무 예민 하네요
답답 하네요 부인께서
답답하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ㅜ 아무래도 거짓말하고 오래 혼자 가신 게 배신감이 크신 듯 합니다.
자기도 취미 생활
해보세요 속알리 해도 갑자기 남편의 마음은 잘 바뀌지 않을겁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각자의 취미생활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느콜라택인지 따라가서 딴 남자하고 놀아요 남편 옆에서 그럴때 남편반응이
궁금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배신감이 크신것 같아요🥲
잘하셨습니다 이혼하시고 세삶을사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새로운 삶을 위해 큰 결심을 하신 것 같습니다.
콜라텍 갔다고 저러면 다들 이혼하지. 인생에는 무슨 일이든 일어난다!
속좁군.
조언 감사드립니다. 배신감이 너무 크셨던것 같아요⚘️⚘️
휴 배신감이 이루말할수없겠죠 인간은 고쳐서 쓰는게아닙니당 늦바람 기막히죠? 살아줄필요 없답니다 틀렸어요 나머지는 홀가분하게 살아가시길...
조언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우리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에가정사는하느님도모른다했으니알아서하시오
가정사는 정말 당사자들 마음이 우선이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개사실이라면 이혼하지마세요 전남편일찍 만나칠십이됀 지금까지 노름 에춤 에여자가집까지찻아와도 매일화내고돈 내노라 때리고 이혼을요구해도 내가선택한 길이기에 이혼은 안햇 어요딸아이가 이혼하라해도참앗지요언젠가철들지안을까 기다렷어요 근대 이제칠십에 제정신들어서내가아푸면 싱경도써주고 도와주내요아이들불편하개할까봐 내가안고 떠날려고참앗는대후 회는안함니다나중에다시만 나서로용서하고 으지하고사세요 지금은괜찬치만나이더먹으면왜 로위요 새로만 나면밋을수가업으니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혼이 꼭 답은 아니지요.. 자신이 숨이 트이고 마음 편한 방향으로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나이들어ᆢ콜라택ㆍ가는거보고ᆢ외도라고ᆢ괴로워해야 하나요
난ᆢ아내에게ᆢ솔직히다 말하고ㆍ다닙니다ᆢ가서ᆢ친구도ㆍ사귀라고ㆍ조언도해줍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다니시는 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건강한 운동으로서의 취미는 응원합니다!!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당해본사람은 알지
맞습니다. 배신감이 크신 것 같아요 ㅠ
답답하네요
여자들도.콜라텍.운동삼아다녀요.젊은남자도아니고.이제노후에.몸만건강하면얼마던지가서즐기도.욕할사람없습니다
안아프고건강하면.이해하고살아요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라면 괜찮지요.. 사연자분은 큰 배신감을 느껴서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일탈이 옳은 일은 분명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리것도 아니고 등산 다닌다고 하면서 콜리텍 다니는 거짓말을 했지만 그런 이유로 이혼은 아닌거 같습니다. 처음 알았을 때 말했어야 했고 수습을 위한 노력을 했었으면 좋았을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바로 집을 나선 남편의 행동 또한 이해할 수 없지만 어차피 그런 선택을 했으니만큼 앞으로의 삶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결국은 우리 각자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쭉 읽기 하면 돼는데.
뭘 담얘기 담얘기 하는지 똑같은 사연이구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같이 취미생활 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같이 취미생활로 하는 춤은 참 좋은데.. 오래 거짓말하고 다른 여자분들과 놀러 다녔다는 배신감이 크신 듯 합니다 ㅠㅠ
홀로서기를 준비하든가.~ 서로가 따로 즐겁게살던가~
내경우엔 몇년동안 싸우며 살다가 남편이 페암거려 1년동안 병수발 다해주고 먼저하늘로 같는데 지금은 싸울일은 없이 쓸쓸하지만 가끔은 보고싶고 스트레스없는 지금 생활도 꽤 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참회의 편지로 눈물을 흘렸지만 강물은 이미 흘러같지요. 어리석은 사람같은이~
이다음 😂하늘에서 만나면 반가울까요~~~😅😅😅😅😅
그래요 많이 서운하시겠지요 허지만 이혼은 좀 그렀지요 당신도 좋아 하는 취미을가지세요 아마 조금있으면 시들 해 질거예요
간병이 정말 힘든일인데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보내실 나날들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무리 순진한 남자도 사교춤 배우면
누구나 여자사귄는건 기본이드라
남녀가서로 안고품고 두시간 노는데
불륜 안이루 지는게 오히려
이상한 거지
처음엔 가볍게 놀러가도 결국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정드니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저
라면
같이다니고춤배우고즐기면사세요~
현명하신 조언 감사합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처음부터 말리지 그랬어요. 불이 붙기 전에.
그래도 이혼은 하지 마세요.
당장은 화나고 싫지만 편한 것도 조용한 것도 당분간이지. 세월이 흐르면 그 또한 외롭습니다. 그러려니 지나가려니 하고 살아요. 시간이 흐르면 서로 후에 할 거에요. 남편도 당장만 좋아서 아이처럼 생각이 없는 거예요. 그분도 시간이 지나면 당신이 괜찮은 여자였다고 생각하고 돌아올 거에요.
남자 다 똑같아요 여지껏 공들인 게 아깝잖아요. 다른 사람 만나야. 다 똑같애요. 졸혼.처럼~~ 살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또 마음이 변하실 수도 있지요😅
그나이에 각자 하고싶은데로 좀살게 둬요. 평생 한사람하고 사는것도 감옥인데 결혼이란 쇠사슬에 뭌ㄱ여서 힘든데.
조언 감사합니다. 배우자와 거리를 좀 가지는 것도 내 마음을 지키는 한 방법인가 싶습니다😅
이혼 하고 여행 파티 즐기면 사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 자신의 일상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지요^^
30년간 시 부모님을 중풍으로 우리집오셔서 모시고 남편 내조해서 돈많이 벌어도 본 부인에게 1백만원 만주고 남편 욕돈 4백만원 쓰고 10년간 월급 속기고 현재는 혼자서 살고싶어서 가정벌리고 원룸 얻어서 집나갔습니다.
남편 나가면 남에 남자 들어오면 내남자 그렇게 살면 인생사 편합니다 나는 72세 여자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남편과50년을 산 사람입니다
저도 남편이 7년전에 등산을 다니더니
춤을배워 콜라텍 다닌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ㆍ사연자님은 모든말들이
저와 똑같은 마음이네요 ㆍ
성실한 남편이라 등산다니면서 건강을 위해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남편에 폰을 보고 그룹체팅이라는 톡을 보고 남편이 춤을배워 콜라텍 다니는 사실을 알고 ~ 그동안 7년전에 춤을 배우고 코로나로 3년간을 다니지도 않았다면서 변명을 하면서 오희려 큰소리를 치더군요 ㆍ하도기가악혀
정 그러면 집을나가라고 했지요
나가서 그 할매들과 재미나게 살으라구
나이들어서도 좋은 취미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하필 춤을배워서 이 나이에
왜 그런일로 나를힘들게 하냐고 소리소리 지르고 싸웠지요
자식들 모두출가하고 손자들도 있는데
네 자신을 용서하지 못할것 같고
자식들한테도 이야기할 거리도 안되고
몇번을 생각해봐도 누구한테 하소연할수도없는 시간을 보내고
오랫시간 나를 속이고 깜쪽같이 행동한
남편을 용서할수 없지만 용서하기로
마음을 먹고 상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접기로 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있징요
이젠 나이 들어서 아무것나 배우라고 하세요..그것도 한때니...놔두세요
춤에대한 선입견이 부정적인 점도있지만
(그래서 속였나봄)
이혼할 일은 아니지않나요?
대판싸우고 말 일이지 아닌가요?
😅 물론 저도 춤은 배운적이없는데 배우고싶네요
운동도되고 스트레스도 풀린다던데요
이게 참.. 건전한 운동으로만 다니는 거면 모르겠는데 배우자가 모르는 이성분들과의 친분이 두터워지는 경향도 있고 하니 배신감이 큰 것 같습니다.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마음 고생 하신 것보다 몇 배는 더 큰 행복이 찾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뭐 그런거갖고 이혼해요?
죄송 ^^
그간의 결혼생활이 참~~편했구나 싶네요
그보다 열배 백배 고통스러워도 참고사는데요
이혼은 아니죠~~
애들아빠이고 가정은 아주아주 소중한 모임?이니까요
애들에게 가정은 자신의 뿌리잖아요
부부가 서로 부족한점을
덮어주고 용서하는게 의미있다고 저는 여깁니다
그냥 취미생활로 보아주어야 할까요? 참 쉬운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젊어서같이
고생했지 만
나이들어 부부가
같은취미생활
해야지
남편은 잘못하고
있네요
부인도 여자
입니다
소예감. 같게하지마세요
소외감
배우자가 외롭게 하면 참 상처가 되지요😢
듣는내내 답답하네요.
결정적인 잘못도 못잡고
취미 생활이다 생각하고
진지하게 소통을 해봤으면....
같이 취미생활해도..
조언 감사드립니다. 소통도 한쪽이 원하지 않으면 참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살든지 못살든지 빨리밝혀서 해결해야지 왜 그렇게 답답하게 행동을 해요
나편의 그런 행동을 이해한다는것은 바보스러운 일이지요
조언 감사합니다. 믿었던 사람이 설마 그럴까 하는 생각이 크셨던 것 같아요.
본인도같이츤ㅁ배우고살면되지요~여자분이바보네
아내을~얼마나~히찬게봤어면~저럴까😢
@@안귀순-d2p
세상에 저런일들이 흔합니다
자신이 집착않고 취미 생활하면
되지요
좋은세상 소풍 왔다 즐기면서 살아요
포기하기는
쉽지않지만
남편이라는것은
쉽게바뀌지않아요
춤바람은잡지못해요
포기하고
무시하여버리세요
미친것들이라고생각하시면그냥😮
마음이편하여
질거예요
진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날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셔요~
정말큰사람이네요ㅡㅡ나는남편을지워ㅡㅡㅡㅡ버리고싶은데ㅡㅡ하치만대단하십나다
마음 먹기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저남자진짜웃긴다~방구뀐사람이성낸다카디만~똑같네~자기만그래살았나~다들그래살았어남편아~헐
역으로 성내는 모습이 참.. 사연자분이 가슴이 미어지셨을 것 같습니다 ㅠㅠ
이혼을 원합니다. 3개월에1번 만나요 만나때마다 이혼 하자고 해요 문제 아이들이 31세 30세 시집 장가 아직 미혼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 이혼이 언제나 답은 아니지만 마음이 편안해지시는 쪽으로 하시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많습니다 남자나 여자 단속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
늦바람이무서워
남편에게배신당본사람만그알거요"저도40대에라텍에빠진남편땜에이혼하고"혼자남매키워지금은애들훌륭히키워지금은행복한나날보내고살지요"여사님도남편버리세요"이미신뢰가없는부부는남이이나마찬가지"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맞아요. 서로의 신뢰가 깨진 사이는 온전한 부부일 수 없지요..
이혼하자고 했을 때 남편이 그날로 짐을 싸가지고 나갔다는 게 좀 이해가 안 갔네. 어떻게 집도 준비 안 됐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살았던 사랑과 그 말을 듣자마자 짐을 싸 가지고 나갔다는 게 이게 말이나 되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댁으로 일단 가셨다는거 같아요.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말이등산이지.연애장소..불륜장소..음난짖하는장소
댓글 감사합니다. 사연자님의 마음의 상처가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