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산티아고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산티아고 순례길[ep.25- 오세브레이로에서 트리아카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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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Ksy226
    @Ksy226 2 місяці тому +1

    추우신데 얇은옷을 여러벌 껴입고 여행하세요
    구독하고 볼께요🎉❤

    • @NEVER-LAND
      @NEVER-LAND  2 місяці тому +1

      @@Ksy226 감사합니다

  • @김종현-u4s
    @김종현-u4s 2 місяці тому +1

    개인적으로 4월초 나폴레옹길 열릴때가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생장 시작해서 초반에는 춥다가 좀 더워지다가 또 쌀쌀해지고..
    메세타 지나며 찜통 더위 같은데 또 대도시 들어가면 약간 서늘..
    철십자가 오늘때나 오세브로 오늘때는 눈이 내리고..
    완전 사계절을 다 느낄수 있으나 경량패딩에 레인자켓정도만 입어도 되는 기온 입니다.
    더울때는 벗으면 그만이고.. 베낭 꾸리기도 좋더군요 빨래 엄청 잘말라요.
    사리아 이후에 비 많이 오는데 싸구려 운동화 하나 사서 번갈아 말려가며 신고 걸으면 좋습니다.

    • @NEVER-LAND
      @NEVER-LAND  2 місяці тому

      @@김종현-u4s 감사합니다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

  • @최병헌-n4k
    @최병헌-n4k 2 місяці тому +2

    포루트칼 해변쪽 술래길 죽입니다 한번가보세요

    • @NEVER-LAND
      @NEVER-LAND  2 місяці тому

      @@최병헌-n4k 고맙습니다 ^^ 기회가 되면 꼭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