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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남
Приєднався 9 лис 2013
천하를 가슴에 품은 남자의 세계유랑기
비오는 바나힐 가지마셔요, 우기의 바나힐[ep-베트남]
귀국전 마지막 영상입니다 다시 여행길에 들면 찾아뵐게요 그동안 너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대단히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지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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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세상에서 젤 맛있는 죽, 호이안 검은깨죽집(ft.레몬그라스)
Переглядів 60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 베트남 호이안 맛집 소개영상입니다. 호이안 가시면 한번쯤 들려보셨으면 해서 감히제가 추천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여행하셔요 ^^
![신선들의 전망대 남싸이 뷰 포인트, 죽음의 등산로 방비엥 남싸이 전망대[ep.2-방비엥]](http://i.ytimg.com/vi/7z87uZKQOT8/mqdefault.jpg)
신선들의 전망대 남싸이 뷰 포인트, 죽음의 등산로 방비엥 남싸이 전망대[ep.2-방비엥]
Переглядів 574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구독자여러분 ^^ 오늘은 방비엥입니다 라오스 4회차만에 처음가본 남싸이 전망대 과연 명불허전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네요 ^^ 방비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신선들의 전망대로 함께 가보시죠 ^^
![한국만큼 여행하기 쉬운 라오스, 비엔티안 야시장 물가체험[ep.1-비엔티안]](http://i.ytimg.com/vi/913WCgYJ-f0/mqdefault.jpg)
한국만큼 여행하기 쉬운 라오스, 비엔티안 야시장 물가체험[ep.1-비엔티안]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저는 지금 신선들의 고향인 라오스에 와있습니다. 오늘은 한국만큼 한국화 되어있는 라오스 비엔티안의 야시장 물가를 한 번 보여 드릴려고 합니다. 산티아고가 고단했는지 10여일이 지난 지금도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ㅜㅜ 신선들의 놀이터에서 몸도 마음도 충분히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 동기부여 영상(사진편집영상주의!!!), 산티아고 순례길[ep.0- 순례길엔딩영상]](http://i.ytimg.com/vi/RS78UJ6gHBA/mqdefault.jpg)
산티아고 순례길 동기부여 영상(사진편집영상주의!!!), 산티아고 순례길[ep.0- 순례길엔딩영상]
Переглядів 119Місяць тому
부엔까미노 ^^ 일단 먼저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제 유튜브채널의 구독자가 어느덧 600명을 넘었네요 한 분 한분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삶을 여행하는 여행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오늘은 산티아고 길의 마지막 곰탕 사진영상입니다 33일동안 걸었던 길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도 함께 공유하고자 사진첩에 있던 이쁜사진들로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산티아고 길을 꿈꾸는자들에겐 동기 부여가 또 이미 걸으신 선배님들에게는 향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까미노 33일중 20일 이상이 비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는점 참고하시어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의 끝, 순례길의 끝, 피스테라, 묵시아,산티아고 순례길[ep.32- 피스테라]](http://i.ytimg.com/vi/8BtkVjG_cQ8/mqdefault.jpg)
세상의 끝, 순례길의 끝, 피스테라, 묵시아,산티아고 순례길[ep.32- 피스테라]
Переглядів 203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은 오랜세월 유럽사람들이 세상의 끝이라고 믿었던 피니스테레 피스테라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더이상 걸을수없는 순례길의 마지막 길 함께하시죠 그럼 마지막 부엔까미노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순례길[ep.31- 오 페드로우소에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http://i.ytimg.com/vi/Z9il7d71ZB0/mqdefault.jpg)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순례길[ep.31- 오 페드로우소에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Переглядів 231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은 순례길 33일차 마지막 순례길을 걸어서 산티아고까지 갑니다 부엔까미노^^
![싱숭생숭한 도착 전날, 산티아고 순례길[ep.30-아르수아에서 오페드로우소]](http://i.ytimg.com/vi/plldX7egjic/mqdefault.jpg)
![마지막 장거리 길, 산티아고 순례길[ep.29- 팔라스데레이에서 아르수아]](/img/n.gif)
풍성한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ep.27- 사리아에서 포르토마린]
Переглядів 241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은 산티아고 29일차입니다 드디어 시작된 마지막의 산티아고길 오늘도 함께하시죠 ^^
두 갈래로 나눠진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ep.26- 트리아카스텔라에서 사리아]
Переглядів 143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은 산티아고 28일차 입니다. 오늘도 부엔까미노 ^^ 감사합니다
10월의 산티아고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산티아고 순례길[ep.25- 오세브레이로에서 트리아카스텔라]
Переглядів 437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은 산티아고 27일차의 일기입니다 ^^
순례길에서 길 잃으면, 스페인하숙 5년후, 산티아고 순례길[ep.24- 비야프랑카델비에르소에서 오세브레이로]
Переглядів 4942 місяці тому
순례길에서 길 잃으면, 스페인하숙 5년후, 산티아고 순례길[ep.24- 비야프랑카델비에르소에서 오세브레이로]
예축불허 산티아고 길 날씨, 산티아고 순례길[ep.23- 폰페라다에서 비야프랑카델비에르소]
Переглядів 862 місяці тому
예축불허 산티아고 길 날씨, 산티아고 순례길[ep.23- 폰페라다에서 비야프랑카델비에르소]
무릎 탈탈 털리는 길, 산티아고 순례길 [ep.22- 폰세바돈에서 폰페라다]
Переглядів 1712 місяці тому
무릎 탈탈 털리는 길, 산티아고 순례길 [ep.22- 폰세바돈에서 폰페라다]
다시 순례길스런 길, 산티아고 순례길[ep.20- 비야르데마사리페에서 아스트로가]
Переглядів 2592 місяці тому
다시 순례길스런 길, 산티아고 순례길[ep.20- 비야르데마사리페에서 아스트로가]
산티아고순례길 후반전의 시작[ep.19- 레온에서 비야르데 마사리페]
Переглядів 922 місяці тому
산티아고순례길 후반전의 시작[ep.19- 레온에서 비야르데 마사리페]
고장난 순례길 날씨, 산티아고 순례길[ep.18- 레리고스에서 레온]
Переглядів 802 місяці тому
고장난 순례길 날씨, 산티아고 순례길[ep.18- 레리고스에서 레온]
순례자가 신라면 먹으면 생기는일, 산티아고 순례길[ep.17- 사하군에서 레리고스]
Переглядів 2062 місяці тому
순례자가 신라면 먹으면 생기는일, 산티아고 순례길[ep.17- 사하군에서 레리고스]
벌써 순례길인증? 완료, 산티아고 순례길[ep.16- 레디고스에서 사하군]
Переглядів 662 місяці тому
벌써 순례길인증? 완료, 산티아고 순례길[ep.16- 레디고스에서 사하군]
비와서 행복한 길, 산티아고 순례길 [ep.15- 프로미스타에서 카리온 레디고스까지]
Переглядів 1342 місяці тому
비와서 행복한 길, 산티아고 순례길 [ep.15- 프로미스타에서 카리온 레디고스까지]
순례길의 법칙?, 산티아고 순례길[ep.14- 카스트로헤리스에서 프로미스타]
Переглядів 133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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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적지를 지나는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 [ep.13- 오르니요스에서 카스트로헤리스]
Переглядів 88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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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의 산티아고 길, 산티아고순례길 [ep.12- 부르고스에서 오르니요스
Переглядів 1312 місяці тому
안개속의 산티아고 길, 산티아고순례길 [ep.12- 부르고스에서 오르니요스
순례길 두번째 큰 도시, 산티아고 순례길 [ep.11- 벨로라도에서 오르테가에서 부르고스]
Переглядів 2642 місяці тому
순례길 두번째 큰 도시, 산티아고 순례길 [ep.11- 벨로라도에서 오르테가에서 부르고스]
삶이 풍요로워 지는길, 산티아고순례길 [ep.10- 산토도밍고에서 벨로라도]
Переглядів 912 місяці тому
삶이 풍요로워 지는길, 산티아고순례길 [ep.10- 산토도밍고에서 벨로라도]
진짜 순례자길바이브, 산티아고 순례길[ep.9- 나헤라에서 산토도밍고 데라칼사다]
Переглядів 932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순례자길바이브, 산티아고 순례길[ep.9- 나헤라에서 산토도밍고 데라칼사다]
산티아고 첫 30키로, 산티아고 순례길[ep.8- 로그로뇨에서 나헤라]
Переглядів 1902 місяці тому
산티아고 첫 30키로, 산티아고 순례길[ep.8- 로그로뇨에서 나헤라]
안녕하세요. 지금 여행하고 있는데 50시간 버스가 매력있어서 이용해보려고 하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버스비가 250달러 정도나오는데 현장에서 예매하셨는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안전여행하세요😃
현장예매했구요 500볼 10만원 줬어요 날짜마다 금액이 다르다면서 처음엔 비싸게 불렀어요 계속 깍아줬어요ㅋ
@NEVER-LAND 어머 버스표를 깍아줘요? 새롭네요 세상에! 콜롬비아에서 아르헨티나로 바로 넘어가느냐 버스 여행을 위해 볼리비아를 들리느냐 기로에 서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HJGoo ㅎㅎ 처음부터 비싸게 불르드라구요 근데 인터넷에서 파는것보다 훨씬 쌌어요
전 굴히섬에서 묵을예정인대 총 5박밖에안되는대 여기저기옮기는것보다 한곳이나은지 그런데 굴히섬도 투어가있는지궁금해요 널스랑 가오리투어용
투어회사는있었는데 관광객이 별로없어요 그리고 업체마다 들르는곳이 달랐어요 어디어디가는지 체크해보시고 가시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푸시에서 하시길추천드립니다
마푸시에 머무시구요 굴히는 1박정도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굴히 섬에도 투어 할수있나요 ? 널스 샤크
투어회사는있어요 근데 굴히섬에서 해보지는 않았어요 ^^
영상 잘 봤습니다. 6분에 나오는 표지는 "과거의 섬이 있었음을 알리는 간판은 아니구요. 이 샌드뱅크가 마푸시 바로 밑에있는 꼬모 코코아 리조트측의 소유라는 겁니다. 꼬모 코코아 리조트 소유인데, 그냥, 그 표지석이 있는 곳 까지는 외부 여행객들이 오시는 걸 막지는 않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몰랐던걸 알게됐네요 ^^
요즘 넘 조용하시네요?
한국오니,,아프네요 아프지말고 보내셔요😶🌫️
@NEVER-LAND 애구 어쩐지 느낌이 ... 건강 챙기셔요 맘건강두요
@봄봄-x2o 감사합니다 맘은 안아파요 🤣
옆에누고 멋있네ㅋㅋ
@@심재홍-w8j 옆에? 오데? 앞에? 디에? 가에? ㅇㅇ?
😮😊😂
😁😁😁
😋
😙
😂😂😂
😉😉😉
😅
@@독식킬-l1r 😁
7:45 영어 잘하시네요~~ 영어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영어요.. ? 뇌새김하다가 여행나와서는 듀오링고 640일째 하고있네요 ㅋㅋㅋ 잘해보일려고 자른거에요 완젼초보에요
@@NEVER-LAND 멋지십니다!
🙇♂️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
😂😂😂
@@WookimJin-l9w 😉
@@Photo_trip 😉
😮
😂😂😂
🫣🫣🫣
🤣🤣🤣
😒😒😒
😢😢😢 또 먹고싶네
🤪
듬뿍 듬뿍 넣어서 크게 한 입😊
It looks so yummy 😮😮😮
😋
😊😂
갈라묵자 😊
고수듬뿍 😂😂😂
안녕하세요~^~^ 정성이 가득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pmrfg-ksy 감사합니다 😊
8:52
Caminando por la hermosa Galicia. Benvidos, amigos coreanos.
Grasias amigo micho gusto 😊
방비엥 가시면 꼭 들러보셔요 😊
Beatiful country 😊
Perfect 👌
😬 고생했어요 😢
So amazing 👏
싸바이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오스 확실히 물가가 싸네요
@@ravenpark2784 네 맛도 한국이라 비슷해요 ^^
같이 걸었던 이 입니다. 반갑고, 좋은 영상 잘 보았어요~~
@@박원석-p6b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Yum yum 😋
Yummy 😋
Imagine there's no heaven 😢
You mean say im a dreamer
모두들 다시 길위에서 볼때까지 안녕 👋
멋지십니다
@@최병헌-n4k 감사합니다 🙇♂️ 🙇♀️
Beatiful camino de santiago 😊
Perfect 😢
🎉🎉🎉 🎉🎉
🙇♂️
대박 ㅋㅋ
@@yangyang-ln2ro 🤣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 축하합니다 대단쓰. . . 많은 경험과 풍경을 마주하시고 느끼셨으니 이제 소원 없지요? 있쓰요???? ㅎㅎ
감사합니다 😆 꿈은 있죠 늘.. 살아있으니 😊
33일 동안 수고 많았다. 영상에 다 담아내지 못했던 이야기는 만나서 이야기꽃을 피워보자 🙂
@@flower_jeje ㅎㅎ 고맙다 너무 행복했다 🎆
🎉🎉🎉🎉🎉
🙇♂️
개인적으로 4월초 나폴레옹길 열릴때가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생장 시작해서 초반에는 춥다가 좀 더워지다가 또 쌀쌀해지고.. 메세타 지나며 찜통 더위 같은데 또 대도시 들어가면 약간 서늘.. 철십자가 오늘때나 오세브로 오늘때는 눈이 내리고.. 완전 사계절을 다 느낄수 있으나 경량패딩에 레인자켓정도만 입어도 되는 기온 입니다. 더울때는 벗으면 그만이고.. 베낭 꾸리기도 좋더군요 빨래 엄청 잘말라요. 사리아 이후에 비 많이 오는데 싸구려 운동화 하나 사서 번갈아 말려가며 신고 걸으면 좋습니다.
@@김종현-u4s 감사합니다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
와우 몰디브 또 가고 싶네요^^
@@Traveler0213tv 평화로운곳이죠 ^^
이번 여정도 얼마 남지 않았네 ㅠ 내가 더 아쉽구먼 🥲
@@flower_jeje 눈물의 도가니다 😭
추우신데 얇은옷을 여러벌 껴입고 여행하세요 구독하고 볼께요🎉❤
@@Ksy226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짧다요 영상이 갑자기 끊기다니. . . 벌써28일째 이군요 건강하게 종주 하시길. . .
@@봄봄-x2o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아쉬움이 많네요
포루트칼 해변쪽 술래길 죽입니다 한번가보세요
@@최병헌-n4k 고맙습니다 ^^ 기회가 되면 꼭 가보겠습니다
얼마안남았네요 도착하고 피스터라 ㄲ
벌써 다녀오셨군요 😁
@@NEVER-LAND 저는 장년 네팔 에서만나고 전바로 산티아고같어요 피스터라같다가 전 포루트칼 해안가을걸어서
@@최병헌-n4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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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