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도 돼지 잡아서 성수도 돈이 됬고 쥐굴에 쥐꼬리랑 눈알이 꽤 비쌌음, 오크숲 가서 각종 약초랑 음식 재료 모으면 그걸로 요리해서 팔고 그러다 고렘 잡을땐 미친듯이 브라키디움 수백개 모아놨다가 금욜 월욜?인가 잡템 비싸게 팔 수 있는 날에 상인캐에 옮겨서 팔았는데 ㅋㅋ 그때 건물 구석이나 나무 뒤에 템 버려서 상인캐로 먹고 팔고 그랬음.
초3부터 지금까지 20년가까이 애증으로 접었다 복귀했다가만 어마어마하게 했던 저로선 아직도 미련을 버릴수없는게임이예요ㅠㅠ.. 아직까지도 이만한 컨텐츠에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배경음악의 게임은 없는것같다고 느끼는 1인.... 무한 체작의 지루함에 못이겨 레벨 130까지 찍고 접은지 일년이 넘었지만 그래도 일랜시아는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라능...
나름 초기 유저임. 데미지 패치 될쯤에 접었는데 울보요정 나오기도 전에 했음. 그때 로렌시아 마을 무기상점에 해머랑 우든실드는 거의 항상 매진 품목이어서 엄청 귀했음. 그때 고태도만 해도 꽤 있어 보였고, 회복 마법 쓸 수 있는 반지만 해도 당시에 엄청 비쌌음. 그때 일확천금은 파라스라는 마법이었는데 남들은 고렘존 졸업 때까지 구경도 못 하던걸 두 개나 먹어서 하나는 팔고 하나는 악사 달아서 직접 배웠는데 당시에 파라스 써주면서 돌아다니면 그냥 고수 취급 받았음 ㅋㅋ 템에 귀속 시간이 없던 시절이라 그때 쥐굴 가는 아래에서 활로 고렘 잡다가 파라스 나와서 뺐긴 사람도 있고 파티 맺고 같이 고렘 치다가 먹자 당한 사람도 더러 있었지.
일렌시아하면 생각나는 것.. 첨에 프라이 실패해서 만들어 달라는 요리사아재 광석 캐달라고 탄광 드가서 괴상한 탐지기들고 쓰다가 앞으로 몇 보가래서 곡괭이질하면 나오던 무로? 그거 도저히 못찾겠어서 그냥 맨땅에 곡괭이질 하면서 찾던애들하며 나중엔 땅에 드래그하면 무로가 나오는 버그ㅋㅋ 무기가 내구성이 있어 맨손으로 튜닉하나 입고 샌드백 뚜들겨 패고 쌘 놈들은 화살로 잡고.. 진짜 잼썼는데 도박도 하고 어디 놀러가기도 하고 시인들은 계속 머라머라해대고 닭 잡다보면 싸움닭 알이랑 미친 닭알 나와서 어떻게 했는진 몰라도 그게 갑자기 부화되서 애들 쪼다가 맞아죽던것도 넘 슬펐음.. 그거랑 애들 잡으면 고기나와서 먹고 치즈 먹고 대장간인가 가서 옷 세트로 다맞추고 나중에 얼음?있는데 가서 골렘잡으면 아이스 세트나오는데 그게 ㅈ간지였고 한때 유행했던 나팔바지 크..
내가 운영진이였다면 어짜피 베베셋같은경우는 버그아이템에 불과해서 내일 당장 사라져도 할말이 없는게 정상인거고, 모든게임은 날이 갈수록 상향 평준화 되는데, 예를들면 메이플, 2차전직 하는것도 힘들던 시절이 있었던것처럼. 베베셋을 똥템으로 만들만한 정식아이템을 출시하고 고인물들을 위한 맵을 출시하고 맑은물을 위한것들을 출시하면 되지않을까 실제로 이터널시티가 CL무기라는 아이템을 출시하면서 기존에있던 불법무기들이 똥템이 되었고 게임이 급격하게 상향화 되었지만 신규유저나 고인물들 또한 처음에만 반발이 있었을뿐 잘 돌아가는중이던데
가끔 그 시절을 되돌아 볼 때면 그 때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특유의 순수함이 떠오르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코흘리개 어린애가 누나 하는거 재밌어보여서 따라 해보고 어두컴컴한 지하 해저동굴 설산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무섭기도 하고 활기차기도 했던 음악 처음 와보는 장소에 설레이던... 지금은 그 어떤 게임을 해도 그 때의 설레임은 찾을 수가 없네요. 일랜시아.. 항상 저런 류의 추억이 방치되는 것을 볼 때면 차라리 없어지는 것이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어쨌든 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하고 갑니다~^^
광피라고 부르는 이유는 일랜 초창기때는 사람들 특히 광물캐는사람들이 거의다 로랜 광산에 모여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있는사람들 죽이고 템먹어서 사람들이 광산에서 피케이하네요 로 시작한게 줄여서 광피가되었고 비매너짓 하는사람을 통틀어 광피라고 부르게됨... 이상 과거 퓨처길드의 길원이었습니다. 그때당시 우리의 영원한 랭킹1위 카라카라 님이 생각나네요...
핵이나 복사템으로 인해 이미 난장판이 되었지만 일랜시아는 아직까지 몇가지 타이틀을 지키고 있다고 봅니다. 일랜시아는 현재 한국에서 서비스하고있는 게임 중 '가장 하드한 게임'이에요 영상에서 언급한 광피는 다른 유저의 캐릭터를 죽게만들고 떨어뜨린 아이템을 가져가는 행위인데 이런 행위가 벌어지는 이유는 단순히 다른유저를 죽이는 게 가능해서가 아닙니다. 캐릭터가 죽으면 100%확률로 착용하고있던 모든 장비가 바닥에 떨어지고, 가지고있던 골드의 일부까지 떨어지는 시스템 때문이에요. 넥슨에서 약 20년전에 출시한 일랜시아, 바람의나라 같은 클래식RPG에서나 겪어볼 수 있는 무시무시한 방식의 사망패널티죠 요즘은 상대방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는 의미로 쓰는 "나는 빡빡이다"도 처음에는 사망패널티로 자신의 모든 장비를 떨어뜨린 바람의나라 유저 뭉지뭉지가 자신이 떨어뜨린 장비를 가져가지 말아달라고 간절히 부탁할 때 했던 말이었으니까요... 그 밖에도 일랜시아에는 매우 하드한 시스템이 많습니다. 타격성공시 일정확률로 최대체력이 상승하는 시스템때문에 최대체력을 올리는 "체작"을 끝낸 캐릭터는 HP가 1000을 넘고 심한 경우엔 수십만을 넘습니다. 당연하게도 최대체력 제한은 없습니다. 반면 체작을 안한 캐릭터들은 레벨이 높아도 HP는 500수준에 머무릅니다...
!['마비노기'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http://i.ytimg.com/vi/xp4ekyYDKZ8/mqdefault.jpg)
!['마비노기'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img/tr.png)
![일랜시아 [순정 오브 레전드 1화] 16명의 참가자, 우리는 살았습니까? 당신은 죽었습니까?](http://i.ytimg.com/vi/mxGj0Yv0Y2I/mqdefault.jpg)
![[Moayo]Let's find about 'Digital Monster Series.' (eng sub)](http://i.ytimg.com/vi/sa9vC7ieFao/mqdefault.jpg)
!['문명 시리즈'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img/n.gif)
일랜시아 ㄹㅇ 인생게임... 지금 안하기는 하지만 ... 그 로랜시아 브금이 진짜 그시절 초,중딩 시절의 아련함을 한순가에 떠올리게 만드네요... 진짜 브금만으로도 그시절로 돌아가는 마법같은 게임...
브금듣고 소름돋았어요. 초딩때 내모습이 확 떠올라서;; 그땐 접속도 잘 안됐던걸로 기억나요. 그래서 피시방 가면 앤터키에 지우개 꼳아놓고 딴거 하다가 1~2시간만에 접속해서 했던거 기억나네옄ㅋㅋㅋㅋㅋ
어둠의전설이 암걸립니다..
그게임은 진짜 육성 하기 힘들어요.
일렌시아 시스템을 살리고 게임을 새로 만들어서 일렌시아2를 만들어 주면 안되나 ㅠ
게임 시스템은 진짜 마음에 드네요
제가 바로 극극소수인 직접플레이어입니다...가끔 생각나서 스핵이나 매크로나 복사템 없이 10년전에 하듯이 하는데 영상보고 넘 현타오네여....ㅠㅠㅠ 아 심지어 게임자체 렉도 넘 심해서 pc방에서 해도 렉걸려서 강제종료해야합니다... 넥슨... 차라리 없애버려라
닭 잡으면 나오는 닭고기를 푸줏간에서 손질하면 닭다리 되는데 그 닭다리가 그냥 닭고기보다 비싸게 팔렸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오..... 초창기 올드 유저인데 이건 첨듣는 얘기내.... 난 그당시 달걀만 존나 팔았는데 미친닭인가? 쌈닭인가 그게 돈이 됐지...
초창기때 다들 이렇게 돈벌었는뎅..ㅋㅋ
와 이걸 아시는 분들이 계시네 ;ㅅ;
와 이거 ㄹㅇ 개추억
그 외에도 돼지 잡아서 성수도 돈이 됬고 쥐굴에 쥐꼬리랑 눈알이 꽤 비쌌음, 오크숲 가서 각종 약초랑 음식 재료 모으면 그걸로 요리해서 팔고 그러다 고렘 잡을땐 미친듯이 브라키디움 수백개 모아놨다가 금욜 월욜?인가 잡템 비싸게 팔 수 있는 날에 상인캐에 옮겨서 팔았는데 ㅋㅋ 그때 건물 구석이나 나무 뒤에 템 버려서 상인캐로 먹고 팔고 그랬음.
제가 초등학생 때 일렌시아는 알려진게 별로 없어서 당시에는 어딜 가든 너무 신기하고 매일매일이 즐거웠음 마비노기의 선조격 되는 게임 인듯해요 그때가 그리움
해본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마성의 게임.. 인생시아... 진짜 가끔 생각나서 접속함ㅋㅋ ㅜㅜ
yebiny Jung 내가니예전에 우든실드줫어
접속 bgm이랑 로랜시아 bgm진짜 맘에듬ㅋㅋ 어렸을때 설렘을 다시느낄수있음
초3부터 지금까지 20년가까이 애증으로 접었다 복귀했다가만 어마어마하게 했던 저로선 아직도 미련을 버릴수없는게임이예요ㅠㅠ.. 아직까지도 이만한 컨텐츠에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배경음악의 게임은 없는것같다고 느끼는 1인.... 무한 체작의 지루함에 못이겨 레벨 130까지 찍고 접은지 일년이 넘었지만 그래도 일랜시아는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라능...
국밥요정 저도 1년전쯤까지 110까지키우고접었네요 넥슨에서 운영만 잘해준다면 돌아가고 싶은 갓겜이네요ㅠㅠ
너무어려울것같아용 안한지 10년됫네요
0:11 열띾 기다릴게요
일랜시아 진짜 인생겜이였지. 동쪽 오크존에서 pvp 되던시절 리메듐과 활어빌만 믿고 가서 죽은사람은 부활시키고 만만한사람은 공격하고 그랬죠.. ㅠㅠㅠ bgm 들으니까 너무좋다..ㅠㅠㅠㅠ 로랜시아 에필로리아 세르니카 크로노시스 포프레스네 흨
인생시아 ㅠㅠ 진짜 .... ㅠ ㅠ 내 10대를 같이 한 게임
일랜시아 명언들 기억하시는 분?
이때 사람들이 순수해서 나무뒤에다 템 숨기는 애들도 있었는데 그래서 초딩때 놀이터 떨어진 동전 찾는 기분으로 맵 나무들 뒤편 뒤지고 다녔다가 무기 2개 득했던 기억이 있는겜
제가 나무뒤 벽뒤? 이런데 숨겼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일랜시아는 진짜 갓 게임입니다. 그랬죠... 설명 없는 시스템중 배우자라든지 부모의연 등등 유저들끼리 친구 이상의 연을 맺을 수 있는 시스템까지 그당시 있을 수 없는 게임이었어요. 다시 하고싶다
내추억에 게임 몽환적인 분위기가좋았음
조회수 적을거라고 예상하면서
자신을 매도하면서 영상을 만드는
당신은 도덕책!?
진짜 일랜시아 갓겜인데 솔직히 지금도 운영자가 관리만 해주면 다시 돌아간다
???:전부터 다루고 싶었다
=깔 거리를 무지하게 준비해뒀다
냥스터훈 ㅋㅋㅋㅋㅋㅈㅋㅈㅋ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였고망
꼵이옥
아마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전부터 다루고 싶었다'는 모아요님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게임이라 그런것같네요. 다른 영상에서도 몇번 언급이 있었고 영상내용을 보아하니 여간 일랜시아를 좋아하지않으면 알기 힘든내용들을 많이 담고있는걸로 봐선요 ㅎㅎ
구독자 1만명때 봤는데 모아요님 여러가지 정보들을 손쉽게 주관적이면서 재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때까지 본유튜브 게임정리중 정리가 잘되있어서 가볍게 보기좋네요 ! 모아요님 화이팅!
진짜 일랜시아 서버리셋하고 불법프러그램 다 없애거나 모바일버전으로 리뉴얼시키면 구매 현질 의사 100프로임
캬 모아요님 영상중 다시 한 번 일랜시아를 볼 수 있다니, 2017년까지 일랜을 했던 유저로써 영광입니다ㅜㅠ
왜 콩의 사진을 한번만 넣은거죠?
왜 콩의 사진을 한번만 넣은거죠?
그러게요
그러게요
어??
어??
왜 두번 써지지
왜 두번 써지지
으악!
으악!
콩의저주닷!
콩의저주닷!
으아아
으아아
임요한 파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
임요한 파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
어?
어?
안돼내
안돼내
그럴땐 2번쓰세요
그럴땐 2번쓰세요
이렇게이렇게
이렇게이렇게
안돼네안돼네
후에 아스가르드와 테일즈위버 한 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브금즈위버 가즈아ㅏㅏㅏㅏ
넥슨게임 전부 가버립시드아!
드디어 올라왔네요 일랜시아 전 지금도 하고있지만요 ㅋㅋㅋㅋ
시대를 너무 앞서간
모아요 형아
테일즈위버 부탁해요
테일즈위버 ㅠㅠ 해주세요
오덕구 브금즈위버
테일즈위버 해주세요
함!!!!
신청안받는데요
선댓글 후감삼 ㅋㅋ 너무 많이 기다렸습니다.
일랜시아 예전에 잠깐 했었는데 ㅠㅠㅠ
어쨋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건즈.... 기대하겠습니다
낚시하는사람들 밑에가서 물고기 주워다가 팔고
커다란 도끼랑 보라색창 엄청 가지고싶었는데..
그리고 무슨 섬가서 주사위같은것도 돌렸는데
커다란 도끼 = 나무꾼의 도끼
보라색창 = 허니비 스피어
주사위 돌리는 섬 = 게임섬
@@soju2222
막상 떠오르는게 없는데...
1. 로랜시아 마을
2. 세르니카 마을
둘 중에 하나인듯?
감사합니다 모아요님... 추억 팔이를 이렇게 하게되어서 ㅎㅎ
점점 자막X날개를X다 님처럼 남창채널이 되고있어!
나름 초기 유저임. 데미지 패치 될쯤에 접었는데 울보요정 나오기도 전에 했음. 그때 로렌시아 마을 무기상점에 해머랑 우든실드는 거의 항상 매진 품목이어서 엄청 귀했음. 그때 고태도만 해도 꽤 있어 보였고, 회복 마법 쓸 수 있는 반지만 해도 당시에 엄청 비쌌음. 그때 일확천금은 파라스라는 마법이었는데 남들은 고렘존 졸업 때까지 구경도 못 하던걸 두 개나 먹어서 하나는 팔고 하나는 악사 달아서 직접 배웠는데 당시에 파라스 써주면서 돌아다니면 그냥 고수 취급 받았음 ㅋㅋ 템에 귀속 시간이 없던 시절이라 그때 쥐굴 가는 아래에서 활로 고렘 잡다가 파라스 나와서 뺐긴 사람도 있고 파티 맺고 같이 고렘 치다가 먹자 당한 사람도 더러 있었지.
모아요의 아픈손가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3차전직 나온 엘소드 부탁드립니다 이게임에 실체를 파해쳐주세요.
애초부터 승에서 좆망겜이라 뭐 할게 없음
그거 이미좆망이라할게없는데...?
기획만 있는거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는 아니니까.... ㅣ 요즘 한국 게임은 그냥..... 게임이 아니고 그냥 돈만 달라는거지....ㅠ_ㅠ 그립다.....
애니사랑 그러게요.. 요즘 국산 온라인겜들보면 작품이라기보단 그저 단순한 상품이라는 느낌만 크게들더군요.. 게임학원 같은곳에서도 잘만드는것보단 잘팔리게하는 방법부터 배우던데 안타깝..
.
스팀게임이나 인디게임 하시는 거 추천합니닷! 큐브 시리즈도 재밌구 대부분 인디게임이 컬리티에 비해 얼마 안해요!
일랜 컨텐츠 때문에 구독했습니다!
드디어 일랜시아가 나왔다ㅠㅠㅠㅠ
크으크읔👍
매번 영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마법학교아르피아 해주시면안될까요
스페셜팩 아 ㅇㅈㄱ
타마 아 소팻 2마리끌고 오징어 잡는거 개어려웠는대 ㅠㅠ
스페셜팩 아인정합니다 진짜 추억의게임인대
야후 코리아와함께 사라진 추억의 게임 ㅜㅜ
라라라라라 가기전에 이전할 회사라도 찾아주지
우와 기다렸어요 ㅠㅠ
모아요님 제가오늘 지하철화장실에서 큰거를보면서 모아요님 영상봐야지 했는데 이어폰이없어서 음소거로봤습니다 근데ㅋㅋㅋㅋㅋ
걍 더빙이되더군요 ㅋㅋㅋㄱ얼마나 많이 봤으면 되나 싶었습니다 ㅋㅋ
일랜만 13년햇던 유저입니다
이젠 향수겜이여도 진짜 복귀하지마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잘봤습니다
역시 채찍질을 하니 몸이 말을 들으시는군요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라면 테일즈위버를 기승전모 주제로 나중에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예전에 좋아했던 게임인데 ㅠㅠ
모아요님의목소리의푹~~빠졌다....
모아요님 기승전모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후의 주제로 그랜드체이스를 사용해주실 수 있을까요? 말도 많도 탈도 많았던, 한때 메이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던 제 인생 장르인 게임입니다.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
포트리스도 한번 다뤄주세요
모아요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아스가르드 혹은 환세취호전 한번만 다뤄주세요 ㅜㅜ 감사합니다
크 영상 나온지 10분 안되서 보게되는군요
ㄱㅇㄷ!!!
일렌시아하면 생각나는 것.. 첨에 프라이 실패해서 만들어 달라는 요리사아재 광석 캐달라고 탄광 드가서 괴상한 탐지기들고 쓰다가 앞으로 몇 보가래서 곡괭이질하면 나오던 무로? 그거 도저히 못찾겠어서 그냥 맨땅에 곡괭이질 하면서 찾던애들하며 나중엔 땅에 드래그하면 무로가 나오는 버그ㅋㅋ 무기가 내구성이 있어 맨손으로 튜닉하나 입고 샌드백 뚜들겨 패고 쌘 놈들은 화살로 잡고.. 진짜 잼썼는데 도박도 하고 어디 놀러가기도 하고 시인들은 계속 머라머라해대고 닭 잡다보면 싸움닭 알이랑 미친 닭알 나와서 어떻게 했는진 몰라도 그게 갑자기 부화되서 애들 쪼다가 맞아죽던것도 넘 슬펐음.. 그거랑 애들 잡으면 고기나와서 먹고 치즈 먹고 대장간인가 가서 옷 세트로 다맞추고 나중에 얼음?있는데 가서 골렘잡으면 아이스 세트나오는데 그게 ㅈ간지였고 한때 유행했던 나팔바지 크..
복사템 거래가격수준이 어마어마하다는것과 가위바위보 딜러가 직업이 될정도로 도박행위가 많다는것이 놀라운 넥슨의게임..
아니 브금듣고 눙물 흘릴뻔 ㅠㅠ 오르골 소리 너무 좋다 ㅠㅠㅠ 성당 벽 뒤에 숨겨진곳에 들어가서 사냥했던게ㅜ기억난다
대항해시대 시리즈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21 우측에 한조..
8:47 형님이 왜 거기서 나오시죠?
진짜 총총 영상을 볼 수 있겠군요ㅠ 총총 기다렸어요
일랜시아는 초반에 베타시절이 제일 좋았었음..
당시 시대에 정말 놀라울정도의 분위기였음
오늘 모아요님 덕분에 제취향을깨달았습니다
나루토, 도쿄구울, 일곱개의 대죄, 보루토 이4개중 하나만 부탁드려요ㅠㅜ 아! 그리구 오버워치나
쿠키런..또 아이러브커피... 모두의 마블..또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또또또..ㅠㅜ 모아요님 기승전모 진심취저네요 다보고싶어요ㅠㅜ
내가 운영진이였다면 어짜피 베베셋같은경우는 버그아이템에 불과해서 내일 당장 사라져도 할말이 없는게 정상인거고, 모든게임은 날이 갈수록 상향 평준화 되는데, 예를들면 메이플, 2차전직 하는것도 힘들던 시절이 있었던것처럼.
베베셋을 똥템으로 만들만한 정식아이템을 출시하고
고인물들을 위한 맵을 출시하고
맑은물을 위한것들을 출시하면 되지않을까
실제로 이터널시티가 CL무기라는 아이템을 출시하면서 기존에있던 불법무기들이 똥템이 되었고 게임이 급격하게 상향화 되었지만 신규유저나 고인물들 또한 처음에만 반발이 있었을뿐 잘 돌아가는중이던데
다 필요없고 케릭 까지 초기화 후 다들 처음 부터 시작하면 유저 수 많아질듯. 물론 핵프로그램 차단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거야 그레이트도 없어졌음 좋고 어빌 99.99에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것도 다시 해주고
일랜시아 겁나 존잼이였는데.. 아직 서비스 하고있었다닠ㅋㅋㅋ 나나이모..그곳은 행복하니..?
테일즈위버도해주세요!
모아요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가 4월 26일에 서비스 종료한답니다. 똥망겜이지만 생각없이 항수있는 게임이었는데 아쉽더군요. 기승전모를 해주실수 있나요?
크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깔끔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정리 잘해놨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로스트사가 어떤가요? 요즘에는 인기도 없는게 옛날에는 어떤지 궁금해서요
마비노기도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갓갓게임 일랜시아까지 한 마당에 다크에덴도 한번 땡깁시다
다음 기승전모 브금나오자마자 소름 쫙돋음ㄷㄷ 헣
가끔 그 시절을 되돌아 볼 때면 그 때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특유의 순수함이 떠오르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코흘리개 어린애가 누나 하는거 재밌어보여서 따라 해보고 어두컴컴한 지하 해저동굴 설산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무섭기도 하고 활기차기도 했던 음악 처음 와보는 장소에 설레이던... 지금은 그 어떤 게임을 해도 그 때의 설레임은 찾을 수가 없네요. 일랜시아.. 항상 저런 류의 추억이 방치되는 것을 볼 때면 차라리 없어지는 것이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어쨌든 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하고 갑니다~^^
광피라고 부르는 이유는 일랜 초창기때는 사람들 특히 광물캐는사람들이 거의다 로랜 광산에 모여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있는사람들 죽이고 템먹어서 사람들이 광산에서 피케이하네요 로 시작한게 줄여서 광피가되었고 비매너짓 하는사람을 통틀어 광피라고 부르게됨... 이상 과거 퓨처길드의 길원이었습니다.
그때당시 우리의 영원한 랭킹1위 카라카라 님이 생각나네요...
애니는 애니대로 예고하고 게임은 게임대로 였군요.. 그럼 포켓몬스터게임이아니고 애니에관한 기승전모인가요?아니면 같이 설명하시나요??
핵이나 복사템으로 인해 이미 난장판이 되었지만 일랜시아는 아직까지 몇가지 타이틀을 지키고 있다고 봅니다.
일랜시아는 현재 한국에서 서비스하고있는 게임 중 '가장 하드한 게임'이에요
영상에서 언급한 광피는 다른 유저의 캐릭터를 죽게만들고 떨어뜨린 아이템을 가져가는 행위인데
이런 행위가 벌어지는 이유는 단순히 다른유저를 죽이는 게 가능해서가 아닙니다.
캐릭터가 죽으면 100%확률로 착용하고있던 모든 장비가 바닥에 떨어지고, 가지고있던 골드의 일부까지 떨어지는 시스템 때문이에요.
넥슨에서 약 20년전에 출시한 일랜시아, 바람의나라 같은 클래식RPG에서나 겪어볼 수 있는 무시무시한 방식의 사망패널티죠
요즘은 상대방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는 의미로 쓰는 "나는 빡빡이다"도 처음에는
사망패널티로 자신의 모든 장비를 떨어뜨린 바람의나라 유저 뭉지뭉지가
자신이 떨어뜨린 장비를 가져가지 말아달라고 간절히 부탁할 때 했던 말이었으니까요...
그 밖에도 일랜시아에는 매우 하드한 시스템이 많습니다.
타격성공시 일정확률로 최대체력이 상승하는 시스템때문에
최대체력을 올리는 "체작"을 끝낸 캐릭터는 HP가 1000을 넘고 심한 경우엔 수십만을 넘습니다.
당연하게도 최대체력 제한은 없습니다.
반면 체작을 안한 캐릭터들은 레벨이 높아도 HP는 500수준에 머무릅니다...
기승전모 다음은 애버플레닛 어떤가요??
지금은 섭종했다는데..
초딩때 추억의 게임..
디지몬RPG도 해주세요 제 최애 추억게임인디ㅠ ㅠ 이제 접속하는 사람도 거의.없드라구여
어둠의전설 기승전모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33333
4444 맞아요!!ㅠㅠ 저도 어릴때 어둠을 하면서 컸는데 어둠의전설 기승전모 해주심 정말 감사해요~~
555555555 왠열.. 나도 같은 생각이었는데ㅎㅎ 어둠의 전설 가즈아~!
이 게임 아직도 있어요?
77777777가자가자
과거 : 내가 제일 사랑했던 게임.. 현재 : 왜 섭종을 안하는지 궁금한 게임
정액제때부터 9년간 하면서 4위는 찍어보고 정말 즐겁게 했던 게임. 다시 해볼까 간질간질했는데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을거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일랜시아는 노래가 너무좋았음ㅠㅠ 헵번??같은거 끼고싶었는데.....
부왘 건즈다! 던파 이전에 노강화 노라이프를 외쳤던 서프(서바이벌 프로젝트)는 어떤가요?
너무 잼엉ㅋㅋㅌㅋㅋ 이번 내용들 넥슨 패키지네 테일즈위버도 갑시다!!!
구독자 2만 이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11만ㄷㄷ 머기업 가즈ㅏㅏㅏㅏㅏ
아직도 일랜 브금들으러 가끔 들어가는데 ㅋㅋㅋㅋ 진심 추억의 애증의 게임인데 이렇게 접하니까 또 새롭네요 ㅋㅋㅋ 로랜 광장에서 자음퀴즈 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곧 카스2 없어진다고 하는데 이것에 대해 영상 좀 다뤄주세요 ㅠㅠ 정말 글옵처럼 즐겨하는겜인데.. 마지막 서비스날에는 많은 유저들이 들어오길..
기승전모 드디어 올라오네 ㄱㅇㄷ
다음 기승전모는 위쳐나 다크소울 엘더스크롤같은 명작들 어떤가요?
드디어 만드셨군요
모아요님 저는 이제 막 중딩이 된 급식이입니다 저는 모아요님 영상으로 마치 역사공부를 하는 느낌입니다 어둠의 전설이 두 번 언급됐는데 될 수 있다면
언젠가는 한 번 부탁드려요
(안 해도 되요)
옛날에 나팔바지 엄청가지고 싶었는데ㅋ
ㅋㅋㅋㄱㅋㅋㅋㅋㅋ추억돋네
거기다 밤슈즈
+켁터스투구 맞나? 선인장같은 모자
어 켠왕님도 일랜하셨었나보네요ㅋㅋ
나팔바지+아이스아머(아이언아머는 HP400이상이라 초보들이못입었음)+더벅머리 파란색
테일즈런너해주세요!!!! +M누른보람이 있네여 ㅎ
프리파라라라유이미캉아로마미래시온 인정합니다
왘 기다렸습니다
드래곤 라자도 해주실수있나요? ㅠ 초창기때는 리니지보다 인기많았었는데
혹시 서비스종료한 게임도 다루시나요?
괜찮으시면 레이시티도 부탁드립니다.ㅠ
코믹메이플스토리 기승전모 어떨까요? ㅋㅋ 추억의 만화
와 오랜만에 영상이다
드디어 나왔다 와아아앙
처음듣는 게임 이름이지만 재미있어 보인다
브금은 알아도 게임은 모른다는 전설의 게임 테일즈위버도 재치있게 다뤄주시면 참 감사할듯 합니다!!
기승전 라테일 한번다뤄주셨음 합니다:D 언젠가 올라오겠죠!?!
해본적도 없는 게임이지만 모아요니까 봅니다:0
다음은 건...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