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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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34

  • @클리블랜드3
    @클리블랜드3 3 роки тому +113

    메이플,던파랑 동년배에 초기엔 그둘보다 성공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그 두 게임처럼 계속 성공가도를 달릴수도 있었지만 스스로 이걸 차버린 진정한 갓운영

    • @제케-k3j
      @제케-k3j 3 роки тому +5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게임이나 컴퓨터가 빨리 발전해서
      2~3년차이만 나도 게임의 세대가 달라졌음. 라그나로크 메이플 던파는 각각 2년씩 차이가 남 세대가 다른 게임들임.

    • @손원호-l4c
      @손원호-l4c 3 роки тому +2

      라그 메이플 던파는 세대로 나누기엔 너무 기존에 있던 모던한 스타일 게임들이어서...
      이걸 세대가 변했다고 표현하기엔 뭔가좀.....

    • @클리블랜드3
      @클리블랜드3 3 роки тому +3

      아니 누가 군번나누듯 나누자고 했나
      그냥 2천년대 초반 시류타고 나온게임들이라는건데..

    • @VALAC_
      @VALAC_ 3 роки тому +4

      게임사가 일본 회사로 바뀌면서 일본섭은 개혜자 운영 한섭은 지옥 운영 대놓고
      어 그래 계속 과금 해봐 미개한 놈들아ㅋㅋㅋ 라고 대놓고 뉘앙스 풍겼던 게임 라그...
      특히 게임머니 공장 캐릭터 육성 공장 운영하던 한 유저가 간부랑 무슨 사이인지 게임사가 비호 해 주고
      그 불법 이용 유저를 방해하거나 리폿 하는 선량한 정상 이용 유저들을 모조리 제재하는 미친 운영은 라그밖에 없음ㅋㅋㅋㅋㅋ
      지금 라그가 아직도 그 충격을 벗어나지 못해서 물가 인플레가 말도 안됨ㄷ

  • @imsohungry12345
    @imsohungry12345 3 роки тому +580

    성직자에 세계최초로 가터벨트입힌 개쩌는겜...

    • @moayo
      @moayo  3 роки тому +343

      '성'직자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msohungry12345
      @imsohungry12345 3 роки тому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린이-d1f
      @기린이-d1f 3 роки тому +8

      당시 여프리는 미쳤었지..

    • @개노답-j3q
      @개노답-j3q 3 роки тому +14

      특히 하이 프리스트가 ㄷㄷㄷㄷ

    • @studiohorse2781
      @studiohorse2781 3 роки тому +1

      @@전준호-s5h (는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 @vmlnphoto7241
    @vmlnphoto7241 3 роки тому +192

    홀리몰리… 내 어린시절이 5덕 10덕하게 물들어 버렸네. 그래도 브금은 여전히 최고임

    • @구달증
      @구달증 3 роки тому +6

      오히려 좋아

    • @Redseok
      @Redseok 3 роки тому +2

      테마 오브 프론테라 지금들어도 쌉띵곡.. 근데 구라비리 틀딱놈들이 게임을 다 망쳐놔서 브금밖에 안남았죠

    • @dcj4570
      @dcj4570 3 роки тому

      원래 ㄴㄷㅆ이었음...

    • @군침이싹-v5n
      @군침이싹-v5n 3 роки тому

      브금은 구 라그2가 진리였죠 1.2구버전.신버전다해본 내가 레게노

    • @뽈롱-b9r
      @뽈롱-b9r 3 роки тому +1

      씹덕들이 어디서 지들은 씹덕 아닌척하는거 보면 씹적씹 맞다니까

  • @sw_seo
    @sw_seo 3 роки тому +35

    운영은 여러모로 더러웠지만
    그래도 나름 다양한 추억과 마음 편해지는 브금이 남은 게임.
    일요일 아침일찍 목욕탕 다녀와서 청량한 브금과 함께 게임하던 기억이..

  • @eyong2
    @eyong2 3 роки тому +36

    3달만의 기승전모... 잘 먹겠습니다

  • @user-so4rt7nr4s
    @user-so4rt7nr4s 3 роки тому +36

    학생때 진짜 현생 갈아 넣어서 했던 갓겜
    지금봐도 도트랑 비지엠은 개쩜

  • @foodwa9wa9
    @foodwa9wa9 3 роки тому +52

    추억 ㅠㅠ

  • @객사-u6q
    @객사-u6q 3 роки тому +91

    그래픽 컨셉이 혁신적.. 막말로 현역 뛰어도 상관없을 정도
    최초 기획 자체도 너무 매력적이었음
    승급체계 말고 다직업 체계를 우선으로 잡아서 수백가지 개성으로 달린다는..
    운영진과 함께 그 기획 엎어지고도 한동안은 나름 동력이 남아있었는디
    지금봐도 너무 아까운 겜이다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3 роки тому +1

      아쉽습니다.

    • @parkmindow
      @parkmindow 2 роки тому +2

      그당시 3디배경에 2디 도트 캐릭 조합은 혁신이였죠 아기자기한 컨셉과도 딱 맞물려서

  • @외발자전거
    @외발자전거 3 роки тому +75

    11:52 두번읽는거 킹받네 ㅋㅋㅋ
    11:52 두번읽는거 킹받네 ㅋㅋㅋ

  • @브레드유건
    @브레드유건 3 роки тому +32

    수요를 따라 10덕겜을 향해 나아가는 게임들
    스무스합니다 하하

  • @윤종호-c7m
    @윤종호-c7m 3 роки тому +30

    그라비티는 운영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유저가 그동안 믿고 믿어도 결국 뒷통수 까이고 까이고 까이고 몇번했다가 의심을 하게되고
    결국 그 의심이 확정이 되버리니 더이상 미친게임 하고 싶지않게됬다.
    제니만이 아님 계속 몇년동안 있었습니다.
    그라비티 몇번을 겜해도 난 거기 더이상 안간다.

  • @여우키우고싶다
    @여우키우고싶다 3 роки тому +55

    3N에 가슴이 웅장해지는 G라니..그야말로 NG 그 자체구나

  • @늅뉴비-l3n
    @늅뉴비-l3n 3 роки тому +42

    초창기 라그를 즐겻던 틀입니다....
    첫캐릭으로 복사를 키워서 혼자 사냥도 못하고 파티구걸하며 개고생하면서 사냥하던게 기억납니다...
    특히 복사는 잡레벨을 맥스 찍어야 2차전직에서 좋다고해서 꾸역꾸역 사냥했습니다
    라그는 사실 사냥보다 마을에서 노가리까거나 복사촌에서 뉴비들 도와주며 노가리까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주민번호에 맞게 남캐 여캐가 정해지기에 여캐들을 좀더 도와줫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승이 처음나오고 열심히 했는데
    운영도 막장이었고 제니복사도 심심치 않게 터져서 저도 접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립읍니다..

  • @lunainpark4062
    @lunainpark4062 3 роки тому +13

    수녀복+가터벨트 환상조합은
    라그나로크에서 세계 최초로 탄생했읍니다,,,,

    • @truckfire168
      @truckfire168 2 роки тому

      "아코프리 이야기"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 @김진환-j5r
      @김진환-j5r 3 місяці тому

  • @sonjh7539
    @sonjh7539 3 роки тому +7

    게임서버 열리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03년엔가 접은것 같은데 정말 재밌었어요.
    내 20대 초반의 아름다운 추억을 더럽히지 말고 이젠 묻어줬으면 좋겠네요ㅋ

  • @쭈꾸루
    @쭈꾸루 3 роки тому +20

    크… 라그 1 오픈 베타때 고2였고
    정식 출시할때 20대 초반이었던 지금은
    아재인 저에게 정말 인생 게임인데…
    그당시 발두르 서버에서 소고하게 캐릭터 키우면서 길드원들과 프론테라에서 앉아 수다 떨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운영만 이런 개막잔만 안했어도 정말 롱런할텐데…

    • @이여-r9f
      @이여-r9f 3 роки тому

      저랑 딱 같은 시기에 게임을 하셨네요 저도 발두르였는데.. 제 인생 게임이었는데 해마다 망해가는걸 보면서 항상 안타까워했지요 ㅠ

    • @edwardjeon3255
      @edwardjeon3255 3 роки тому

      사실 지금 기준으로는 셀이동 방식 자체가 조작성 개노답이라 유입은 더이상 힘들죠.
      저해상도 시절에 쓰던 도트기반 UI도 거의 그대로 틀을 유지한채 종류만 많아지고 복잡해져서 아이템 설명하나 제대로 보기도 어렵고..
      라그나로크의 인기를 이어갈만한 제대로된 후속작이 없었던게 가장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원래라면 라그2가 그런 역할을 해줬어야 했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 @권모-m5n
    @권모-m5n 2 роки тому +7

    아 라그나로크.....정말 정말 재밌게 했었다..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을 뽑으라면 단연 전성기 라그나로크지 과거로 돌아간다면 라그를 다시 할 수 있다는게 기쁠정도로 최고추억 갓게임이다!

  • @H.Tonight
    @H.Tonight 3 роки тому +40

    클베부터 꽤 오래 즐겼던 겜인데 김학규 떠나고난 뒤 이미 끝물의 시작.
    그래도 라그나로크는 BGM 하나만큼은 우주최강 아니었나요? 그립네요

    • @네피네
      @네피네 3 роки тому +2

      ㄴ 테일즈위버 안해보심?

    • @sunbonnetblu
      @sunbonnetblu 3 роки тому +1

      @@네피네 브금 한정으론 테일즈위버만큼 좋습니다

    • @한명운-k2r
      @한명운-k2r 3 роки тому +4

      @@네피네 브금만큼은 테일즈위버못지 않음
      어차피 테일즈위버나 라그나로크나 BGM만큼 사람 동일인임[SoundTeMP]

    • @edwardjeon3255
      @edwardjeon3255 3 роки тому +1

      망겜 특) 남는건 브금밖에 없음.

  • @tomobene
    @tomobene 3 роки тому +9

    프론테라 BGM 갑자기 틀어줘서 코끝이 찡해지네
    오픈부터 03년 언저리까지 딱 최전성기때만 플레이했던 입장에선 이후의 구질구질한 추태를 보지않아서 아직도 갓겜으로 추억하고 있음

  • @뀨능이-h7n
    @뀨능이-h7n 3 роки тому +42

    게임은 안해봤는데 잡지는좀 탐나네 ㅋㅋㅋ

  • @RobbinsBaskin
    @RobbinsBaskin 3 роки тому +21

    디아2와 라그나로크가 없었다면, 현재 인생을 몇배는 편하게 살고있을텐데... 하지만 후회는 없다.

    • @leeyoujun7
      @leeyoujun7 3 роки тому

      뭘 얼마나 갈아 넣으신거윸ㅋㅋ

    • @RobbinsBaskin
      @RobbinsBaskin 3 роки тому +2

      @@leeyoujun7 고2때 디2출시 : 수능전날 수능칠 고사장 방문하고 pc방가서 디아했습니다
      대학1학년 입대앞두고 휴학 하고있을때 군대간 친구가 휴가나오면 같이 라그 하자고해서 시작 :
      복학하고 학교를 거의 안갔죠ㅋㅋ

    • @leeyoujun7
      @leeyoujun7 3 роки тому

      @@RobbinsBaskin ㄷㄷ하네요.. 그래두 대학도 나오시고 살아? 계시네요 그것만으로도 성공입니다

    • @udu1422
      @udu1422 3 роки тому

      그래도 멀쩡하게 살아남아 유튭에 댓글달정도면 성공한인생인기라

    • @윤쌤나비탕애호가
      @윤쌤나비탕애호가 3 роки тому

      @@RobbinsBaskin 진정한 상남자 ㅋㅋㅋㅋㅋㅋㅋ

  • @후크-g9o
    @후크-g9o 2 роки тому +2

    릴 온라인에 대하여 영상만들어주실수있나요? 지금은 해외에 리턴오브워리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있는것같던데..또하고싶당..

  • @제이영-x6j
    @제이영-x6j 3 роки тому +6

    페이욘의 동양풍 ost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ㅠㅠ

  • @산양-s9m
    @산양-s9m 3 роки тому +1

    와아~왔다~~~ㅎㅎ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 @user-kt1os5kt6q
    @user-kt1os5kt6q 3 роки тому +2

    12:15 라그DS는 ㄹㅇ 갓겜임 개재밌음..

  • @parkchille8311
    @parkchille8311 3 роки тому +9

    전성기 시절 내 잼민이시절의 용돈을 다 갈아넣고 진짜 열심히도했다.... 아직도 브금은 잊혀지지가 않는 띵작

  • @manjiyellow3910
    @manjiyellow3910 3 роки тому +34

    맥심잡지면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신
    라스트오리진을 넣었어도:)

  • @김기환-z6v
    @김기환-z6v 3 роки тому +4

    라그나로크 정도까지 했으면 이제 '아스가르드'도 해줄법 하잖아.
    -메- 빅뱅 마냥 무려 '화신강림'이라는 격변기도 있었어서 이야기할거 많다구

  • @MenosGrangU
    @MenosGrangU 3 роки тому +5

    고대 온라인 게임중에서 타격감은 최고로 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 @bro_inssuny1607
    @bro_inssuny1607 3 роки тому +30

    이게임에 10대20대를갈았음..
    게임보다 겜지인들과 수다떨러 들어가는 일종의 메신져였음
    아직도 여기서알게된 지인을15년째 연락하고 사는 중임
    추억이가득한 라그나로크
    사랑했다 진짜

    • @changokseo4242
      @changokseo4242 3 роки тому +3

      사냥시간보다 채팅시간이 더 많았던 라그.. 특히 성인서버인 사라섭에선 라그에서 만나 결혼한 사람도 많았죠.. 그립읍니다..

    • @parkchille8311
      @parkchille8311 3 роки тому +2

      진짜 길터에 다같이모여서 챗방파서 수다떨면서 감상하던 지금들어도 퀄리티쩌는 브금..

    • @bro_inssuny1607
      @bro_inssuny1607 3 роки тому +1

      @@parkchille8311 전 가끔 ost틀어놓고 일합니다 ㅠ

    • @bro_inssuny1607
      @bro_inssuny1607 3 роки тому +1

      @@changokseo4242 전 로키써버였습죠

    • @parkmindow
      @parkmindow 2 роки тому

      요새 알피지겜은 거의 안해봤지만 길드 아지트 시스템은 국룰인것 같은데 그당시는 인게임에 그런시스템 없어서 무슨 한강 피크닉 돗자리 깔듯이 길마랑 운영진이 어느 마을 한켠을 딱 정해서 여기가 길터다! 이럼서 사람들이 거기로 모여서 앉아 쉬고 얘기하고.. 크으 옛날 겜 길드 갬성...

  • @최강슬라임
    @최강슬라임 2 роки тому +2

    라그나로크는 달빛에 머무는 꽃이라는 유저를 잊으면 안된다...

  • @강규영-y7q
    @강규영-y7q 3 роки тому +4

    어쩐지 저녁의 이명진 작가의 만화 원작 온라인 게임이었죠.
    그리고 악튜러스... 제작사인 손노리와 그라비티의 판권 문제만 없으면 리메이크도 기대해볼 수 있을 텐데... (근데 손노리의 대표작 중 하나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도 넷마블에 IP가 넘어가서...)

    • @NineZangetsu
      @NineZangetsu 3 роки тому +2

      악튜러스는 표절논란도 있기도 하고 손노리 상태가 메롱해서 힘들거같네요..

    • @강규영-y7q
      @강규영-y7q 3 роки тому +2

      @@NineZangetsu 그래서 안타깝죠... 현재 손노리의 IP로는 화이트데이 뿐이니...

  • @오둥시끼
    @오둥시끼 3 роки тому +3

    라그 미친듯이 할땐 길드대전도 나가고 길드모임도 매달 해서 친구들도 만나서 놀고 ㅋㅋ참 재밌었는데 지금 다시해보니 상태가 영.. 일단 막장운영이 전혀 바뀌지않은게 핵놀랍더군요 ㅋㅋㅋㅋ

  • @i870402
    @i870402 3 роки тому +1

    소설원작이 아니에요… 원래부터 만화원작 이에요 애니도 아니고. 작가가 연중한게 라그나로크 게임이 잘팔려서 만화를 더 그릴 필요가 없었다고 하는 루머가 있어요

    • @Rider_ramune
      @Rider_ramune 3 роки тому

      이명진이라고 어쩐지좋은일이있을것같은 저녁 이라는 만화책과 라그나로크를 연재 했었죠 라그나로크가 잘팔리니 게임에 올인했다가 망했다고 알고있습니다.

  • @하하호-m3x
    @하하호-m3x 3 роки тому +2

    첫 전승을할때 그 유노에서 흘러나오는 웅장한 BGM은 절때 못잊지..

  • @Yusiwul1234
    @Yusiwul1234 3 роки тому +3

    12:58 ㅋㅋㅋㅋㅋㅋ 개웃프네 ㅋㅋㅋ

  • @병맞아이
    @병맞아이 3 роки тому +4

    형 라그나로크를 리뷰했으면 그 의지를 이어받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같이해줘야죠!
    응원합니다!!

  • @김성현-w8u6h
    @김성현-w8u6h 3 роки тому +4

    12:02 라그2가 왜 빠르게 종료했냐면....
    게임이 미칠듯이 재미없었기 때문입니다
    진짜 그랬어요...

  • @bjh5126
    @bjh5126 3 роки тому

    내가 라그할때 만든 케릭터들
    1. 상인 모든 거래의 기반 상점에서 무엇을 사고팔거나 하는데 이율을 받으니 무조건 필요한 직업이고 개인상점까지 해야하니 일단 만들고 보는 직업
    2. 본케
    3. 로그 라그는 몬스터가 돈을 떨어트리지 않아 기본템도 재료템이 되어 나름 경제가 돌고있는데 저렙구간부터 고렙구간에 갈 때 까지 어느정도 돈버는 잡텝구간이 있어서 그 구간을 돌 케릭터를 추가로 만들어야함 그 이유는 본케로 닥사만 하다보면 돈을 벌지 못하고 장비가 케릭터수준에 못 따라와 레벨에 맞는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지 못하는 참사가 벌어지는데 그래서 따로 돈버는 직업이 필요하게됨
    로그는 더블어택, 스틸을 배우는데 더블어택은 패시브스킬로 확율로 2번 때리는 스킬이고 스틸은 무데미지 공격을 상대한테 걸고 확율적으로 그 몬스터가 드랍하는 아이템을 훔쳐옴 이런식으로 이 케릭터가 본케렙을 따라와 돈벌이 구간에서 노력하다보면 본케가 쓸 파츠가 하나 둘씩 맞춰짐
    4.복귀케 위의 과정을 돌아도 안전한 사냥구간을 벗어나면 사냥이 불가능해져서 이벤트로 주는 프로모션케릭터라는걸 주는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하는데 이거에 걸어보고 다시 복귀하게됨 기존에 키우고 있던 케릭터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좋은 성능의 장비와 추가장비+ 악세사리 무기 등등을 지급함 물론 이 장비로도 어느정도 올라가면 사냥이 불가능함
    5더 강한 프로모션케릭터 프로모션케릭터의 장비는 세월이 거듭날수록 점점 후반컨텐츠를 위해 강해짐 1년전 프로모션케릭터와 현재 프로모션케릭터의 강함은 거의 레벨 20 이상을 더 키울수 있을 정도로 강함 근데 그것도 거기까지임 계속 아랫구간에서만 놀다보니 위에선 뭘 하는지 알수없었고 올라가보려 해도 장비를 바꿔줘야하는데 프로모션은 세트로 강해지기 때문에 하나를 갈면 거의 모든 장비를 갈아줘야함 그래서 관둠

  • @ethaneric669
    @ethaneric669 3 роки тому +7

    라그 복사 계열 직업군은 딜스킬이 없지만 언데드 한테 힐하면 딜이 들어가서 페이온에서 힐로 애들 잡고 하던 추억이 나는군요

    • @김멍무-x4i
      @김멍무-x4i 2 роки тому

      그것을 우리는 "힐팜" 이라 불렀죠 ;ㅁ; 고성(글레스트헤임) 복사촌가서 레이스와 이블드루이드를 학살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Salty010
    @Salty010 3 роки тому +2

    seriously even i not play the game, I still comeback and listen some of RO BGM its really good...

  • @gthiro-u6b
    @gthiro-u6b 3 роки тому

    오늘 편집 수고하셨어용

  • @iiiIIiiiIiIIIillii
    @iiiIIiiiIiIIIillii 3 роки тому +2

    오픈베타때부터 했던 올드유저로써 그라비티의 최초 벌명은
    '구라'비티 였습니다

  • @포효-l5k
    @포효-l5k 3 роки тому +1

    가장 중요한 전세계 최초 하양패치서버 이야기를 안하시는군요.. 그때의 충격과 공포란... 보통 그전까지는 게임에서 패치를 하면 버그나 새로운 스킬같은걸 패치해서 벨런스를 맞추는데 라그는 기존에 있던 스킬을 하양시켜서 벨런스 작업을 했죠 버그는 여전했고..

  • @kuri4404
    @kuri4404 3 роки тому +1

    2:32 아니 어디서 많이본 익숙한 형님인데!

  • @greentea691
    @greentea691 2 роки тому +15

    직업 전직 시스템도 혁신적이었고 그래픽도 괜찮았고 펫 시스템에 노점 시스템, 이모티콘. 바드, 몽크 등 신박한 직업들까지. 참 명작겜이었는데;; 정액제인데 돈 없는 잼민이여서 피눈물 흘렸었는데 개추억겜

  • @CoJY
    @CoJY 3 роки тому +1

    1. 애니메이션은 게임이 나온뒤 나온것
    2. 소설원작이 아닌 만화 원작이고 만화가 딱히 명량한 내용은 아니었던것
    3. 프리서버 제지하지 않겠다고 공언한적이 없고 되려 아테나가 매번패치에 락이 걸려서 손봐야하는 상황이었음
    4.비번사태는 한차례 크게 망한 이후의 일이고 유저가 가장많이 이탈한 이유는
    다름아닌 그라비티가 겅호에 매각되었기 때문임. 커리어하이를 찍고 있는 타이밍에 그룹회장이 회사를 외국에 팔아넘긴거임

  • @하하호-m3x
    @하하호-m3x 3 роки тому +1

    초딩떄 동네형이 피시방에서 매지션으로 사람들이모여서 한마리씩 번갈아서 파이어월 세로깔기로 클락을 잡는것을보고 재밌어보여 시작한게임..
    거기서 클락이주는 에르늄,시계침이였나.. 모아다가 상인캐릭으로 따로 팔고 하는것을보고 게임에대한 신세계를느꼇음..
    당시 중학생이됬고 라그가 이용가능한 피시방을 찾아다녔던 기억이있네요
    그리고 성인이되어서 다시찾은 라그.. 프리스트를키워 몹몰이 실력이 나쁘지않아 격수들이 찾아줬고 그만한 커뮤니티에대한 재미도 쏠쏠..
    몹몰아서 위자드가 스톰가스트로 잡는식.. 그래서 하이프리스트로 전승을했지만 마그누스에대한 환상을 못잊고 마그하프로 키우기시작..
    얼마안가 마그하프는 똥캐가되고 다시접음.. 나중에 또찾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현질을 해줘야지만 키울수있는 시스템..

  • @sunghunbok3754
    @sunghunbok3754 3 роки тому +2

    나도 했던 게임
    예전 여성 유저들이 많았지요
    그래서 늘 길드 정모에 나갔습니다 .
    ^-^
    길드에 이쁜 애들이 많았거든요.....

  • @ssomikan
    @ssomikan 3 роки тому +3

    남녀 비율 거의 5:5, 음악도 꽤 좋았고, 15세 게임이었지만 대부분 유저가 20세 이상

    • @Origins_Hanbang
      @Origins_Hanbang 3 роки тому

      여프리의 절반 이상은 남자라는 말이..

    • @손원호-l4c
      @손원호-l4c 3 роки тому

      남자는 남캐만 여자는 여캐만 가능해서 모친 민증이나 생성기로 여캐파는 인간들 많았지 ㅋㅋㅋ

  • @야개짖는소리좀안-x1e
    @야개짖는소리좀안-x1e 3 роки тому +1

    10대와 30대
    내인생에서 라그나로크이 손댈때마다 위기가 찾아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정말 원작을 잘 계승한 수작이지만 개쩌는 막장운영으로 손절
    그래도 가끔 생각나요
    게임과 그 유저들 특유의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소소한 노가리들

    • @parkmindow
      @parkmindow 2 роки тому

      10대중반~20대 중반 10년가까이 라그 했다가 접고 10년정도를 그라비티 잊고 지내다가 (아 제로 잠깐 한달 하긴 했..) 추억팔이로 오리진 발좀 담가봐야지 했다가 예상치 못한 장비 욕심으로 현질 오지게 했다가 구라비티의 막장운영과 유저기만으로 정신 차리고 8~9개월만에 접었슴다ㅋㅋ 레알 길드에서 만나 친해진 사람만 아니였었으면 3달하고 접었을수도

  • @고리액션
    @고리액션 2 роки тому

    기승까지의 게임이 가지고 있던 매력은 대단했음..
    그걸 가지고 아직까지 굴리고 있을정도니깐요..
    게임경제에 대한 운영이 지들 능력 밖의 일이 되다보니 사실상 gm 방치형 게임이 된게 개그 포인트...

  • @hyeonwoosong
    @hyeonwoosong 3 роки тому +3

    와 이게 얼마만의 기승전모냐! 요오시!

  • @myeonglam
    @myeonglam 3 роки тому +1

    1:50 기승전모의 아픈손가락...

  • @히하-w7b
    @히하-w7b 3 роки тому +1

    팩트: 그라비티는 올해 3/4분기, 창사이래 최초로 최대매출을 달성했다.

  • @movdq2qxmm1xmm74
    @movdq2qxmm1xmm74 3 роки тому +1

    8:43 이건 사실 기술적인 문제임

  • @킨타미슌
    @킨타미슌 3 роки тому

    오리진 유저 입니다 지금도 운영이 개판이라 이래도 안접어? 를 시전하는
    그라비티에요 패치를 하고나면 항상
    문제가 터지는데 유저들이 버그 신고를 하면
    그때서야 확인하고 수정하는 수준이라
    진짜 그라비티 왜그러는지 이해하는것도
    포기했습니다.

  • @슈노-k2r
    @슈노-k2r 3 роки тому +1

    라그나로크의 더사인 퀘스트는 이벤트로 진행된 유저의 시나리오이다.
    라그나로크2는 스팀에서 아직 서비스 중이다.
    라그나로크의 운영이 초창기와 달라진 시점은 소프트뱅크에 판권을 판매한 후 그라비티 실무 운영진의 대규모 교체가 있었다고한다.

    • @changokseo4242
      @changokseo4242 3 роки тому

      허 진짜 스팀에 라그2가 있네요;;;

  • @오기랑
    @오기랑 3 роки тому +1

    아 ㅌㅋㅋㅋㅋㅋ 썸네일 일러스트 제가 군인이였을 당시에 나온맥심표지네요 당시에 핸드폰도 쓸수 있었지만 "군인이라면 맥심한번쯤은 봐야 군대나왔다고 할수있지 않을까(?)"
    같은 이상한 생각으로 휴가나온달에 한권샀었는데 마침 저 일러스트라 긴가민가하면서 샀던게 생각나네요

  • @유지-s4p
    @유지-s4p 3 роки тому

    모아요님은 어둠의전설 해보셨나요? 저랑 똑같이 초딩땐 메이플 중고딩때는 바람의나라 던파 하셔서 저랑 취향이 엄청 비슷해보이시는데..

  • @keuroe
    @keuroe 3 роки тому +1

    라그나로크는 일본에서는 여전히 서비스중인데다 동인지도 상당히 많이 있다고....

  • @clouddaw8624
    @clouddaw8624 3 роки тому +1

    2001년 풋풋했던 시절 썸타던 여자를 라그나 로크로 꼬신적이 있음... 그게 가능할 정도로 라그 초기작은 이쁘고 아기자기했던 게임... 그런데 딱 그때까지가 좋은 게임이었음.. ㅋㅋㅋ

  • @티노-z4e
    @티노-z4e 2 роки тому +1

    달빛이 머무는 꽃 다들아시나요....?

  • @lsh143
    @lsh143 3 роки тому +1

    이 게임하다가 벙개로 만난 누나한테 정조 강탈 당했는데.. 벌써 10년전이네.. 누나.. 잘 지내고 있지?

  • @user-js2pg6dz8c
    @user-js2pg6dz8c 3 роки тому +1

    오히려 본섭보다 프리섭이 더 흥했던 게임.굵직한 프리섭이 본섭보다 사람이 더 많았던..

  • @꺄꺄뀨뀨-x8i
    @꺄꺄뀨뀨-x8i 3 роки тому +2

    라그나로크... 초등학교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다른게임과는 다른 아기자기하고 여러가지 맑은(?) 브금 때문에 더 많이 하게되었던것 같음
    게임 공략북 사서 한걸로 끝났지만 ㅋㅋ

  • @보브네
    @보브네 3 роки тому +5

    그라비티 운영은... 어떤 면에서는 3N을 더 능가하는 악질 중의 악질인데, 아무래도 인지도가 떨어지다보니 언급이 잘 되지 않는 모양이네요

    • @Origins_Hanbang
      @Origins_Hanbang 3 роки тому +1

      3N 다 겪어봤는데 그라비티가 최악

  • @칸타타막시무스
    @칸타타막시무스 2 роки тому

    9:11 ㅋㅋㅋㅋㅋ 96년생인 저도 참 추억돋은 장면이군요

  • @gdingo28000
    @gdingo28000 3 роки тому

    근데 제 기억으로는 저거 이전엔 남자는 남캐, 여자는 여캐만 할 수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럴거면 그냥 여캐를 벗기지 말던가;;; 하기야 그 때는 그런게 없긴 했죠.

  • @anw4285
    @anw4285 2 роки тому

    유저 이탈했던 이유는 크게 3가지에요
    1.리뉴얼인가 하면서 계산식이 마음대로 바뀐것.
    2.100렙이 뚫리면서 캐릭터의 근본을 버리고 도트나 스킬조차 근본이 없어진것.
    3.게임에 영향을 주는 캐시템의 등장.
    난 모로코BGM이 좋아서 친구창사람들 데리고 모로코 구석에서 채팅치고 시간보냈데 그립네요 ㅎㅎ...

  • @las71
    @las71 3 роки тому

    그라비티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만 13:48 이거듣고 바로 알았다.

  • @Viewjitol
    @Viewjitol 3 роки тому +2

    라이브방송중 그라비티 간담회를 보던 모아요 曰 : 메이플 간담회는 선년데?

  • @풱춘모
    @풱춘모 2 роки тому +1

    달빛이 머무르는 꽃 기억난다.. 아..진짜..

  • @harkhyunlee620
    @harkhyunlee620 Рік тому

    저는 저런거 보다 몰래 패치때문에 겜 접었죠... 원래 패치전에 미리 공지나 테스섭을 연 다음 테스트를 통해 패치를 했는데 말도 안되게 갑자기 깜짝으로 대폭를 통해 밸런스 붕괴를 불러 왔죠... 저도 어세신이랑 몽크 키우다가 겜 접었음...

  • @user-unknowm
    @user-unknowm 3 роки тому +1

    라그나로크 보니까 그라나도 애스파다 했던거도 생각나는데 어째 둘다 게임이 현질을 안하고는 할수가 없음ㅋㅋㅋㅋㅋ

  • @다이아튜브-마카스마
    @다이아튜브-마카스마 3 роки тому +2

    라그도 트럭출동 했나요?ㅎㅎㅎ
    더 막장으로갔네요.
    9:03 이사건 당해본 당사자 입니다.
    비번변경 이벤트라고
    대놓고 공지에 써놔서 어이가 없었지요.
    이메일 자주쓰는걸 등록해서
    짜증만 내고 비번변경했지만요.
    당시에 계정 구입했던 유저들에게
    빅엿을 재대로 날렸던 사건 이였습니다.
    김학규는 그라비티를
    나가고 그라나도에스파다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넥슨똥나무도
    만들었구요.
    그리고 언급하신 라그2는
    2007년에 나온 라그2를
    리뉴얼 한겁니다.

  • @davidjo7
    @davidjo7 3 роки тому +1

    김학규 시절, 고성에서 마니피캇 봉사도 하며 사람들이랑 도란도란 얘기할 때가 좋았음ㅠ

    • @Origins_Hanbang
      @Origins_Hanbang 3 роки тому

      복사촌 ㅋㅋ

    • @teeo00
      @teeo00 2 роки тому

      워프봉사도 하고 그랬쥬 ㅎㅎ

  • @댓글용계정-x9l
    @댓글용계정-x9l 3 роки тому +1

    13:05 오히려 좋아

  • @한불새
    @한불새 2 роки тому

    1개월뒤에 글쓰는사람입니다
    라그나로크 시리즈가 많이 생겼네요
    1. 라그나로크M: 환상의 섬
    2. 라그나로크 오리진
    3.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4. 라그나로크: 포링 머지
    5. 라그나로크 택틱스
    이렇게 많이 생겼을줄은...
    저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만 했었는데.

  • @땅꼬-x1s
    @땅꼬-x1s 2 роки тому

    이해가 쉽도록 하신 거겠지만 프리스트는 사제고 복사는 acolyte라고하고 평신도가 맡습니다

  • @석진-y5q
    @석진-y5q 3 роки тому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 ㅎ ㅎ

  • @arthun37
    @arthun37 3 роки тому +1

    pc게임만 하는 내가 유일하게 즐겼던 온라인겜 지금은 사람도 없고 초창기 부터 사용해오던 계정이 폭파되서 다시 시작할 의욕도 안나지만 그래도 전성기때 진짜 재밌게해서 죽을때 까지 못 잊을듯

  • @삠삐
    @삠삐 3 роки тому

    이 영상은 왜 기승전모 채널에 안들어가있나요
    불~~~~~~~~~편 ㅋㅋㅋㅋ

  • @쀵쀰과귀요미
    @쀵쀰과귀요미 3 роки тому

    11:43 ㅋㅋ
    11:52 뭐지?
    13:00 ㅋㅋ
    15:54 뭐지?
    16:02 ㅋㅋ

  • @Dal_Toki
    @Dal_Toki 3 роки тому

    12:12 결에서 흐르는 프론테라브금 때메 추억이 스멀스멀올라오네요ㅠㅠ
    30일 정액넣고 사냥은 안하고 길드원들이랑 맨날 프론테라브금들으며 수다 떨었었는데...

  • @Rider_ramune
    @Rider_ramune 3 роки тому +4

    10:18 이때 전투프리는 블레싱/민증 등 전투버프위주로 찍고 힐스킬렙을 낮추고 스터너라던가 메이스를 들고 뚜까 패고 다녔엇던 기억이있네요

    • @touchb5583
      @touchb5583 3 роки тому +1

      맞아 어질찍고 메이스들고 존나 뚝배기 내려치는 모션 ㅋㅋㅋㅋㅋ둔기 타격감도 좋았음 왁왁! 하는 소리

    • @Rider_ramune
      @Rider_ramune 3 роки тому

      @@touchb5583 저는 어질이랑 덱 조금 맞춰주고 힘이랑 바이탈만 찍었엇고 화이트스미스한테 아드레날린 받아가면서 사냥했엇습니다....그 때가 참 재미있엇던...하하..

    • @Origins_Hanbang
      @Origins_Hanbang 3 роки тому +1

      파티원 적용은 안되더라도 본인만 사용할 수 있는 아드레날린 러시같은 스킬이라도 넣어줬었더라면..

    • @Rider_ramune
      @Rider_ramune 3 роки тому

      @@Origins_Hanbang 심지어 아드레날린러쉬는 둔기류아니면 적용도 안됬었죠 ㅎㅎ

    • @Origins_Hanbang
      @Origins_Hanbang 3 роки тому

      @@Rider_ramune 그래서 블스가 소울링커 영혼 받고 풀아드를 똵!

  • @touchb5583
    @touchb5583 3 роки тому +1

    페이욘 동굴앞에 수많은 빨포상점들과
    모로코 가면 제니 받고 포탈태워주면서 짤짤이버는 프리스트
    프론테라 광장에 수많은 상점들과 집 사이사이 숨어서
    얘기나누는 채팅방
    거북섬에서 파티사냥하다가 터제 만나서 워터볼쳐맞고
    다 죽고....
    복사의 유일한 사냥터 고성에서 레이쓰 힐팜 갈기고
    다 기억나네요

    • @touchb5583
      @touchb5583 3 роки тому

      아 그리고 지나가다가 민블점 하면 민블주고
      나중가선 받는 피해줄여주는 민-블-숨 까지ㅋㅋㅋㅋ

  • @yougi9410
    @yougi9410 3 роки тому +1

    영상에는 없지만 꽤 오래전부터 활동한 봇 문제도 심각했어요 포션에 들어가는 하위 재료를 얻기 위해 스토커라는 직업으로 필드 돌아다니다가 유저나 타 케릭 만나면 곧바로 파리의 날개라는거 써서 맵 다른 곳으로 이동해버려서 잡기도 힘든데 스샷이나 증거모아서 신고해도 운영자 측에서는 해결도 안해줬죠 결국 나중에 대대적으로 봇계정 정리했다 뭐했다 했는데 결국 봇은 다시 돌아오고 상점에 올려지는 포션값도 망하고 이후에 캐시박스도 ㅋㅋㅋㅋㅋ 너무 심하게 현질유도하고 확률 논란도 심하고 진짜 구본진인데 요즘 모발게임 나오면 하나도 안하고 싶을정도로 정 다 떨어진 게임ㅡ.,ㅡ 쓰다보니 또 생각난거는 그나마 필드사냥 신규 유저 유치시키기는 커녕 룬나이트 스킬 패치시켜서 1차직이 사냥할 수 있는 곳도 죄다 죽여버렸죠 진짜 넘 빢쳐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js2pg6dz8c
    @user-js2pg6dz8c 3 роки тому +2

    딱 평타캐릭들도 먹고 살만한 게임일때 까지가 라그나로크의 전성기가 아니였나 싶음.지금은 백운기사 이딴거는 꿈도 못 꾸는 캐릭이지..

  • @정용우-d4i
    @정용우-d4i 3 роки тому

    라그나로크2는 전설의 브금을 남기고 없어져버린 게임이였죠

  • @류창환-q9z
    @류창환-q9z 3 роки тому +1

    물은 흘러야 깨끗하며 막히면 고여서 결국 썩는다 대가리는 바꾸는건 무리지만 개발진 운영진을 로테이션을 해야 다양한데 같은사람이 맡으니 터진다

  • @Juwasa
    @Juwasa 3 роки тому

    참고로 아직 나올 라그나로크 모바일게임이 최소 2개는 더 있습니다...
    2019년 지스타가서 직접 봤는데 얼탱이가 없어서...
    그때 아마 라그나로크 관련 게임이 5개인가 6개가 우르르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equalist.k7983
    @equalist.k7983 3 роки тому +1

    난 오픈베타~2-1차 전직있던 시절이 가장 재미있었다. 라그 클래식 오픈하면 바로 간다. 아...물론 디아4나오면 거기로 가겠지만

  • @성이름-m7e5f
    @성이름-m7e5f 3 роки тому

    1:23 형 명랑 명랑

  • @Ren_Gray
    @Ren_Gray 3 роки тому +1

    썸네일만 보면 옳게된 거 같은데

  • @아리에타
    @아리에타 3 роки тому +1

    진짜.. 오래 했던 게임이였는데 대충 2002~2007년까지 한건가.. 미쳤지 내가... 거기다 큰집에서 몰래 했으니... 큰아빠 죄송해요..

  • @달토끼-u7u
    @달토끼-u7u 3 роки тому +1

    2002 오베로 라그온 시작했던 잼미니가 2020에 라그오리진 모바일에 현질을 얼마를 한건지.. 아무리 들어도 프론테라 bgm은 추억임..ㅠㅠ

  • @돈돈-r5p
    @돈돈-r5p 3 роки тому

    켈켈 베타때부터 했었지... 베타할려면 따로 추처인가 받아야대는데 아는분 통해서 전장의태풍으로 잠깐 한적이 있음..

  • @달의날
    @달의날 3 роки тому +1

    이게 사람들 잘 모르는데. 월정액 돈 받고도 게임내에서 캐쉬탬을 파는 이중과금의 !최초!라는 업적을 이뤄냄 ㅎ. 그달 매출 30퍼인가 올랐다고 기뻐했다는 훈훈한 후문. 그리고 라그나로크 이름달고 나온 게임이 수십개인데 그중 좀 나갔다 싶은 게임은 영자가 돈받고 뭘 팔았을거란 의혹이 안나온게 없음 ㅋㅋ.

  • @듀나-u3v
    @듀나-u3v 3 роки тому

    옛날 게임 동시접수자 어떻게 보죠 ?ㅠㅠ
    프로젝트 서프 라는 게임 갑자기 생각나서 자료 찾아도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