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에서도 KOF98과 13은 진짜 명작이다. 킹오브 파이터즈 서틴에서 도트 연출의 끝을 보여줌. 남들 3D그래픽 발전할때 도트로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전투 타격감은 확실하되 고전 킹오파 느낌은 남기면서 현대 이펙트에 가깝게 만들려 노력한 명작임. 근데 그 명작은 놀랍게도 KOF14에서 공중분해됐다.
13은 진짜 일러스트레이터랑 도트가 스타일의 일치를 보여준게 완성도가 높았죠 옛날 신키로때 모델링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13캐릭터들의 비율이 이상하다고 투덜대기도 하는데(얼큰이 유리;;) 제 눈에는 프로필상 체격에 맞고 특징도 잘 잡힌 현실적인 모델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ㅋㅋㅋㅋ
ㅋㅋ 방송하기 밸런스가 98이 최고고 97도 종종 나오니까 하는 소리 같으신데 95도 엄청난 인기였고 한국 내에서는 94도 줄 서서 한 지역 많았어요~~ 95는 방송으로 하기 애매한게 기 모으고 주먹 한방에 반피 나가고 연속기가 단순하죠~~ 하지만 그 당시 인기는 엄청 났어요~~
진짜 역사에 남을 게임이다 킹오파는.. 2005~2010 아니 어쩌면 지금도 ..그때당시 킹오파를 컴터로 즐기고싶어 싱글 킹오파를 하다 아.. 사람하고 하면 무조건 바른다 라던 나의 실력을 무참이 밟앗던...그러다 우연히 넷플레이를 알게되엿죠 넷플레이가 한참 흥행을 이끌엇죠 그때당시 새볔에 100명넘는 접속자가 넷플에 접속을 햇으니.. 100명이라면 적은 숫자일수도있지만 킹오브는 오락실게임 오락실에 100명이 있다고 생각해보삼 ㄷㄷ 엄청난 숫자임.. 정말 추억이 돋고 또한 지리면서 오지고 스리고 지리고 알파고한 게임입니다 이건 혁명 그자체였음 그당시 하지만 슌크 (snk)는 미레를 보지못햇죠 .. 킹오파로 빨아드린 돈을 콘솔 오락시장이아닌 온라인 pc로 발빠르게 전환햇다면 완전 대박텃을텐데.. 지금의 snk는 중국의 모회사가 인수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잘 봤는데 가볍게 하신댔어도 디테일은 좀 아쉽네요. 아랑전설2가 3서 보스깨고 나면 료와 싸울수 있었죠. 그땐 94나오기 전이라 당시 오락실서 직접 본 1인으로써 어메이징 했습니다. 94를 예고했죠. 아시다시피 94,95/96,97,98/99,00/ 01/02 ...etc에서 특히 96이 말씀대로 타격감이 구리지만 95처럼 가볍지 않게 용기있게 변신해서 이후 97과 98의 안정적인 시스템에 기여했다는 부분은 짚어줬으면 했구요 98 밸런스: 하 진짜... 고로 두상,두상 캔슬 지진, 기폭 뎀과 크리스 점CD가 하단만 좀 털렸어도 지금 대회나 오락실 고인물판에 그나마 이치고크 판이 되진 않았을텐데 ㅜ capcom vs snk 시리즈와 capcom svc인가 하는 그지같은 작품도 안찍어 주셨고, 12, 특히 13의 철권도 아니고 지랄맞은 공중에서 안내려오게 하는 엿같은 부분도 안 다뤄줘서 아쉽네요.(아..00도 그렇긴 했지) 01판권이 이오리스 라는 국내업체가, 14가 어떤 중국 업체로 가서 각각의 국가 캐릭이 늘었다는것도 있구요. 등등... 쓰다보니 길어지긴 하네요. 킹오파 팬으로 촌철살인의 한마디가 아쉬워 글 남겨봅니다.
사실 캐릭터 비주얼 자체는 킹오파 쪽이 통상적으로 더 인기있을만한 디자인이었지요. 물론 반대로 말하면 스트리트 파이터 쪽은 취향에 따라 매니아가 두터울 디자인이지만. 당장 빌런 집단만 대조해봐도, 베가, 발로그, 마이크 바이슨, 팡, 아벨, 세스, 사가트 등 샤돌루 관련 캐릭터들은 미형이라고 보기 어려운 디자인이 많지만 그 개성만큼은 확실한 반면에, 오로치, 게닛츠, 셸미, 야시로, 크리스, 매츄어, 바이스, 야마자키 등 오로치 팔걸집의 캐릭터들은 어느정도 개성을 가지는 동시에 어느정도 세련되고 멋드러진 디자인으로 갔다는 것을 생각하면... SNK랑 캡콤이 서로가 추구하는 비주얼과 개발 중점의 방향이 달랐던 것 같네요.
추가정보)킹오브에서의 3D는 킹오브14만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에 맥시멈임팩트라는 외전형식에 킹오파3D가 있었는데 그게 너무 망해서 있는지없는지 모를수준이기도 하겠는데 그래도 맥시멈임팩트2 맥시멈임팩트 레귤레이션 A 등 총3편의 3D게임이 있었는데...그래도 역시 SNK는 도트길만 걸어야합니다..
14의 3D 실험 정신은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경쟁작들이 전부 3D 쪽으로 옮겨갔고 그렇다고 13 때의 도트를 계속 찍기엔 시간과 예산을 비교해도 3D가 압도적으로 유리했습니다. SNK 대표가 빠칭코 시장 공략하겠다고 뻘짓한것도 컸어요. 그리고 다른 경쟁 회사들은 망작은 나왔어도 적어도 부도 난 적도 없고 SNK는 다른 회사랑 손 잡다가 그 회사에게 통수 맞아서 부도 맞다가(게임 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직원 흡수 당한게 컸습니다.) 되살아났으니 더더욱 불리했으니까요. 지금 14가 그래픽 때문에 욕 먹고 있는 실정이지만 전 그 14를 바탕으로 더 멋진 차기작이 나오길 응원하고 싶네요.
14는 그래픽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보여줬지만 아직 저한텐 부족한게 일단 가격이 너무 비쌈 7만원;; 그리고 전 캐릭 하나하나를 연습모드로 익히면서 올랜덤하기를 좋아하는데 아직 그럴싸한 보스가 없음(안토노프와 버스만으론 좀 복불복을 기대하긴 부족함 98um은 복불복맛을 100%느낄수 있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거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특히 가격조정좀...
킹옵시리즈 중 99이후 흥행작을 살펴보면 2000 - 스트라이커 시스템의 완성판 2002 - 모드시스템 + 오로치/네스츠 총집합 11 - 태그시스템의 완성판 13 - 모드시스템의 완성판 요렇게 있습니다. 2003에서 태그시스템을 도입하여 11에서 완성시켰고, 12에서 다른 시도를 하여 13에서 완성-성공시켰죠. 마찬가지로 14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으니 15는 좋은 퀄리티로 나올 것입니다.
95가 그래픽과 사운드의 절정이었음. 돈을 때려부은 작품. 물론 밸런스문제로 시대가 지난뒤 욕을먹었긴했지만. 95는 오로지 도트로만 작업했는데도 입체적인 질감을 보여줄정도로 엄청나게 섬세한 도트를 보여줌. 도트그래픽으로 95보다 잘 만든 시리즈는 없음. 왜냐 . 돈이 없고 제작진도 부족했고.
나루토는여 ㅠㅠ
담주에 올린다고 공지올렸다. 공지를 읽는 착한 모아이가 되도록.
모아요 성은이 망극하여옵니다.
네 죄성함다
모아요 뽀뽀해주세요
모린이가 적절해보입니다~
백원이 없어 수십번을 본 장면 ㅠ ㅠ
공감 지린다 ㅠ ㅠ
김태진 그런데 구경마저 재밌었음 ㅠ
@@내가볼꺼 겜방송 첫경험 (???)
@@기민석-n4k 그렇군요 그 당시로는 아날로그 게임방송이 될 수 있겠군요
도트에서도 KOF98과 13은 진짜 명작이다. 킹오브 파이터즈 서틴에서 도트 연출의 끝을 보여줌. 남들 3D그래픽 발전할때 도트로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전투 타격감은 확실하되 고전 킹오파 느낌은 남기면서 현대 이펙트에 가깝게 만들려 노력한 명작임.
근데 그 명작은 놀랍게도 KOF14에서 공중분해됐다.
ㅋㅋㅋ
98 다음 에 99 에서 욕먹고 13 다음에 14에서 다시또..
왜 그럴까? 싶은 설마 또 부도 나는건 아니겠지..(그럴리 는 없겠죠?)
그런데 왠지 불안한... 꼭 주인공 교체 될때마다 한번씩 풍파 가 일어나는 ...느낌 이 ..??
도대체 14는ㅋㅋㅋ
토막상식:snk에서본 적없는 현실적인 3D그래픽이다
13은 진짜 일러스트레이터랑 도트가 스타일의 일치를 보여준게 완성도가 높았죠 옛날 신키로때 모델링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13캐릭터들의 비율이 이상하다고 투덜대기도 하는데(얼큰이 유리;;) 제 눈에는 프로필상 체격에 맞고 특징도 잘 잡힌 현실적인 모델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ㅋㅋㅋㅋ
롤러코스터 타이쿤하면 항상 토할려는 애들 호수에 빠뜨려 죽이는 일밖에 생각이 안난다
킹오브는 97~98이 최고 전성기였다.
ㅈㄹ ㄴㄴ 94 95가 최고 전성기
ㅋㅋ 방송하기 밸런스가 98이 최고고 97도 종종 나오니까 하는 소리 같으신데
95도 엄청난 인기였고 한국 내에서는 94도 줄 서서 한 지역 많았어요~~
95는 방송으로 하기 애매한게 기 모으고 주먹 한방에 반피 나가고 연속기가 단순하죠~~
하지만 그 당시 인기는 엄청 났어요~~
걍 오로치 사가는 전설이란 소리??
@@아마도-t7v 95가 오락실에선 가장 많이 했었죠 ㅋ
쿄와 이오리의 무한 콤보와 여캐릭 특수기로 죽이면
나오는 속옷 때문에 ㅋㅋ 무엇보다 코가 큰 스트리머의 유행어가 나온 시리즈.. ㅇㅇㄱㄴ!
그래픽이 좋아지니 여캐가..ㅎㅎ
고맙네 모아요짱
그냥 좋아했던 케릭을 이렇게 접근해보니 흥미가 돋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
킹오파는역시
쿄와이오리야..
그와중에 프사랑 똑같이 생기셨어
모아요님진짜 발음 좋으시다.... 자막틀고 봤는데 틀린 부분이 별로 없네요...
오늘도 꿀잼 다음주 애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킹오파 정말 좋아했었는데... 최신버전은 구경도 못해봤네요.
재밌었습니당 굳!
진짜 이런 리뷰 중독성 오진다...
썸네일보고 기대했는뎅ㅋㅋㅋㅋ 재업하신건가요
닉네임은뭐가좋을까 프사 조도유 극혐;
모아요님 혹시 스톤에이지도 기승전모 가능할까요? 거의 15년간 했던 게임인데 지금도 가끔 생각나고 하네요ㅜㅜ
10만명 축하해용
3:57초에서 역사상이라고 말하시는데 연사상이라고 나오는거같아여
크으..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킹갓제너럴모아요 웰컴
선 좋아요 댓글 후 감상
믿고보는 모아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모아요님 인트로 브금 제목이 뭐예요?
모아요님 제가 기다렸잖아요!!!
4:00 뒤에 건물에 SNK라고 써져있음, 이거 이스터에그?
다음엔 모아요티비에서 철권도 꼭 한번 보고싶네요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이번영상은 짜잔형만큼이나 이게뭔개소리야 형도 많이 나오네요 ㅋㅋ
10만명 축하드립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진짜 영어는 번역기가 읽어줘야 제맛 ㅋㅋㅋ
모아요님, 격겜 길티기어의 과거와 현재 동영상은 어때요?
잘 봤습니다. KOF 옛날 도트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비교 분석 하고 놀고 있네요 ^^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게임 시리즈입니다.
모아요님 동물철권도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다음은 롤러코스터군요 ㅋㅋㅋㅋ
언제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와 드디어 롤러코스터 타이쿤인가....
브금나왔을때 소름돋았... 스팀으로 방금까지도 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
저하고 다음에 멀티로 하시죠
저도 이거같았어요!!!
갓겜!
롤러코스터 타이쿤2는 사람 학살하는 영상이 기억이 남는...
진짜 역사에 남을 게임이다 킹오파는.. 2005~2010 아니 어쩌면 지금도 ..그때당시 킹오파를 컴터로 즐기고싶어 싱글 킹오파를 하다 아.. 사람하고 하면 무조건 바른다 라던 나의 실력을 무참이 밟앗던...그러다 우연히 넷플레이를 알게되엿죠 넷플레이가 한참 흥행을 이끌엇죠 그때당시 새볔에 100명넘는 접속자가 넷플에 접속을 햇으니.. 100명이라면 적은 숫자일수도있지만 킹오브는 오락실게임 오락실에 100명이 있다고 생각해보삼 ㄷㄷ 엄청난 숫자임.. 정말 추억이 돋고 또한 지리면서 오지고 스리고 지리고 알파고한 게임입니다 이건 혁명 그자체였음 그당시 하지만 슌크 (snk)는 미레를 보지못햇죠 .. 킹오파로 빨아드린 돈을 콘솔 오락시장이아닌 온라인 pc로 발빠르게 전환햇다면 완전 대박텃을텐데.. 지금의 snk는 중국의 모회사가 인수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모아재!!! 그시대의 철권과 요즘시대 미친 철권을 기승전모로 리뷰해줘요!!!
저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묵직함..
잘봤습니다~
근데 용호의권은 10메가가 아니라 100메가 입니다.(100메가도 10메가 이상이긴하니까 틀린말은 아닌가??)
네오지오시절 네오지오 로고가 뜨고 "100MegaShock"라는 로고가 떴었죠.
카스 온라인은 안하시나여??ㅠ
잘 봤는데 가볍게 하신댔어도 디테일은 좀 아쉽네요.
아랑전설2가 3서 보스깨고 나면 료와 싸울수 있었죠. 그땐 94나오기 전이라 당시 오락실서 직접 본 1인으로써 어메이징 했습니다. 94를 예고했죠.
아시다시피 94,95/96,97,98/99,00/ 01/02 ...etc에서 특히 96이 말씀대로 타격감이 구리지만 95처럼 가볍지 않게 용기있게 변신해서 이후 97과 98의 안정적인 시스템에 기여했다는 부분은 짚어줬으면 했구요
98 밸런스: 하 진짜... 고로 두상,두상 캔슬 지진, 기폭 뎀과 크리스 점CD가 하단만 좀 털렸어도 지금 대회나 오락실 고인물판에 그나마 이치고크 판이 되진 않았을텐데 ㅜ
capcom vs snk 시리즈와 capcom svc인가 하는 그지같은 작품도 안찍어 주셨고,
12, 특히 13의 철권도 아니고 지랄맞은 공중에서 안내려오게 하는 엿같은 부분도 안 다뤄줘서 아쉽네요.(아..00도 그렇긴 했지)
01판권이 이오리스 라는 국내업체가, 14가 어떤 중국 업체로 가서 각각의 국가 캐릭이 늘었다는것도 있구요. 등등...
쓰다보니 길어지긴 하네요. 킹오파 팬으로 촌철살인의 한마디가 아쉬워 글 남겨봅니다.
ㅠㅠ 이렇게 요약영상을 보니까 확 체감이 되네요 ㅠㅠ 오르락내리락 킹오브 ㅠ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던 게임이라 더 마음이 짠합니다 ㅠ
8:37. 선물
잘봤오요
기승전모 마비노기 한 번 해주세요 2005년 중딩 시절 개추억 게임인데
혹 리니지 영상 만들 생각 있으신가요?
01년도부터 11년도 까지 린저씨였던 아저씨가 이러저러 얘기 해 드릴 수 있어양
90년도초반인데
인터넷 커뮤니티가 잘되어있엇나요ㅣ?
혹평인지 인기인지어케알응?
킹13은 그래픽적으로는 매우 잘만든 게임인데..게임 자체가 초보들을 흡수하기에 너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간단하고 단순하면서 심도있는 디자인을 만들어야 하는데..오랜기간 격게임한 저도 초반 조금 손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아테나는 진짜 왜 그렇게 만든건지..--;
혹시 나루토는 언제 하시나요...?
그랜드체이스의 과거와 현재 부탁해도 될까요??
사실 캐릭터 비주얼 자체는 킹오파 쪽이 통상적으로 더 인기있을만한 디자인이었지요. 물론 반대로 말하면 스트리트 파이터 쪽은 취향에 따라 매니아가 두터울 디자인이지만.
당장 빌런 집단만 대조해봐도, 베가, 발로그, 마이크 바이슨, 팡, 아벨, 세스, 사가트 등 샤돌루 관련 캐릭터들은 미형이라고 보기 어려운 디자인이 많지만 그 개성만큼은 확실한 반면에,
오로치, 게닛츠, 셸미, 야시로, 크리스, 매츄어, 바이스, 야마자키 등 오로치 팔걸집의 캐릭터들은 어느정도 개성을 가지는 동시에 어느정도 세련되고 멋드러진 디자인으로 갔다는 것을 생각하면...
SNK랑 캡콤이 서로가 추구하는 비주얼과 개발 중점의 방향이 달랐던 것 같네요.
킹오파 다음 드디어 롤코 기승전모!! 기대하겠습니다!!
유희왕도 한번 해주십쇼...허헣.. 진짜 추억이잖아요? 전 지금도 하고있긴하지만 링크는 적응하기 힘들어 안합니다..
지금생각하니 모아요가 소재가 떨어지면 형의 기승전결을 나태내면 어떨까? 괜찮은것 같은디
동네문구점에서 휘날리던 썩은물형아들은 전부 지금쯤 뭐하고있을까..
wear able 직장인으로 살고있습니당...
마누라 빤쓰빨며 살고 있습니다... 총 총
게임기 끄고 도망가던 형들은...
Shene Avalar 그 형들은 마누라 브라빨고 삽니다...
그 문구점 주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추가정보)킹오브에서의 3D는 킹오브14만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에 맥시멈임팩트라는 외전형식에 킹오파3D가 있었는데 그게 너무 망해서 있는지없는지 모를수준이기도 하겠는데 그래도 맥시멈임팩트2 맥시멈임팩트 레귤레이션 A 등 총3편의 3D게임이 있었는데...그래도 역시 SNK는 도트길만 걸어야합니다..
역시 「인간」은 모아요에 끌리는건ㄱ...
크킄
오오 드디어 13만명 축하드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겟앰을...
이동근 겟앰 있어요
싱하형굴다리족 ㅋㅋ 같이하자는 거였어요
6:32 진짜 별거 아닌데
'SNK 플레이모어' 가 인데 ' 위치가 잘못 되어있네요. ㅋㅋㅋ
형님 마비노기랑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좀 해주세염 ㅎ
14의 3D 실험 정신은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경쟁작들이 전부 3D 쪽으로 옮겨갔고 그렇다고 13 때의 도트를 계속 찍기엔 시간과 예산을 비교해도 3D가 압도적으로 유리했습니다. SNK 대표가 빠칭코 시장 공략하겠다고 뻘짓한것도 컸어요. 그리고 다른 경쟁 회사들은 망작은 나왔어도 적어도 부도 난 적도 없고 SNK는 다른 회사랑 손 잡다가 그 회사에게 통수 맞아서 부도 맞다가(게임 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직원 흡수 당한게 컸습니다.) 되살아났으니 더더욱 불리했으니까요. 지금 14가 그래픽 때문에 욕 먹고 있는 실정이지만 전 그 14를 바탕으로 더 멋진 차기작이 나오길 응원하고 싶네요.
포켓몬 레드부터 지금까지의 버젼까지도 부탁드려요~~
8:39 오타 퀄리티가 퀄리니로 오타났네요
3:13 워킹데드 네간 아저씨 닮았는데 기분 탓인가..?
킹오브 14는 3D 그래픽으로 가는 과도기적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제발 15는 제대로 만들어서 다시 재도약했으면 좋겠다. 킹오브팬으로서.
이번에 만든 사쇼가 언리얼엔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다음 킹오파 차기작 기대해볼만하다고 봅니다 내년에 만들거라는 얘기가 있다던데...
14는 그래픽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보여줬지만 아직 저한텐 부족한게 일단 가격이 너무 비쌈 7만원;; 그리고 전 캐릭 하나하나를 연습모드로 익히면서 올랜덤하기를 좋아하는데 아직 그럴싸한 보스가 없음(안토노프와 버스만으론 좀 복불복을 기대하긴 부족함 98um은 복불복맛을 100%느낄수 있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거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특히 가격조정좀...
도트를 집어던진건 나쁘지 않은 선택었음 스파나 길티만 하더라도 3D로 잘 만들었음 다만 snk가 3D를 잘 못만들어서 문제임
킹오파14는 최초의 3D가 아닌걸로 압니다. 플스버전으로 3D 킹오파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another day? 였던가? 소와레 나오는거..
시라누이 마이보고 들어온 사람손ㅋ
손
はい
모아요님 실존모습 잘생겼어요!
철권도 해주세요ㅠㅠ오늘 영상 잘 보기도 했구요!
3:43 중요내용
ㅋㅋㅋㅋㅋㅋ모아요님추카추카ㅊ포카포카츠카♡♡♡
시리즈사상 최초로 3d를 만든건 아닐듯 싶어요ㅎ 이전에 킹오브 맥시멈이펙트인가? 그것도 3d던데 그건 포함하면안되는건가ㅎ
단간론파(게임)리뷰해주세여(잔인해서19금이지만)
형 철권도 해주면 안돼???
역시 킹오브 시리즈의 레전설은 98이죠. 2002가 그나마 후속작중 인기있었던 이유도 98과 그나마 닮아서였지요
포켓몬 게임버전이랑 알투비트 해주쎄용
저거 97년도 버전을 100원없어서 제일 많이본 영상이네요 저한테는
6살때 처음봤었는데 레오나의 머리끈던지기 사랑했었습니다
4:35 제가 기억한 쉘미,크리스는
휘몰아치는 번개 쉘미
불꽃의 숙명의 크리스로 봤었는데
어처피 의미가 똑같나 ㅎㅎ
그랜드체이스도 해쥬세용
축하드립니다ㅎㅎ
다음은 롤러코스터 타이쿤같은데... 잘부탁드립니당 ㅎㅎ
킹옵시리즈 중 99이후 흥행작을 살펴보면
2000 - 스트라이커 시스템의 완성판
2002 - 모드시스템 + 오로치/네스츠 총집합
11 - 태그시스템의 완성판
13 - 모드시스템의 완성판
요렇게 있습니다.
2003에서 태그시스템을 도입하여 11에서 완성시켰고, 12에서 다른 시도를 하여 13에서 완성-성공시켰죠. 마찬가지로 14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으니 15는 좋은 퀄리티로 나올 것입니다.
2014 는 예상과는 다르게 중국에서 크게 성공했다고 하네요. 킹오브 94 이후로 20년 만에 예상외의 성공을 또 거두는거 보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기회는 다시 찾아와 주는거 같습니 (퍽! 진지병에 대한 응징) 쿨럭.. 뭐 그런거 같습니다...쿨럭
3:58 부분에 시리즈 "연사상>시리즈 역사상" 오타가 있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ㅎㅎㅎ
5:54 이게 도트라고...;; ㅎㄷㄷ
3:57 역사상인데 자막이 연사상으로 되있어요
3:58에 자막에 연사라고 되어있네요
킹오브 3D최초는 14가 아니라 그보다 몇년전에 나온 맥시멈 임팩트 라고 PS용이 있었어요~
넘버링 시리즈는 아니지만 킹오브 시리즈는 이전에 맥시멈임팩트 라고 하는 3D 시리즈가 또 존재했죠
95가 그래픽과 사운드의 절정이었음.
돈을 때려부은 작품.
물론 밸런스문제로 시대가 지난뒤 욕을먹었긴했지만.
95는 오로지 도트로만 작업했는데도
입체적인 질감을 보여줄정도로 엄청나게 섬세한 도트를 보여줌.
도트그래픽으로 95보다 잘 만든 시리즈는 없음.
왜냐 . 돈이 없고 제작진도 부족했고.
8:40 퀄리니 오타요
일찍왔어요!!
킹오파 2003에 듀오론 ㄹㅇ 개사기였는데
금지케릭! 이었죠 듀오론 은...
어느정도 였냐면....(사실 저는 듀오론 기술 도 모릅니다.)
실수 로 잘못 골라서 그냥 1번에 놔 뒀는데... 오락실 주인 이 그냥 기기 꺼버리고
200원(+건너편 어떤 이 에게도) 을 주더군요! ...
멋져요M
킹오파15가 나중에 나오게 된다면 걍 다시 고퀄도트로 나오던지 개선된 3D 그래픽으로 나오든지 하면 좋겠다...ㅠㅠ
착한 설명충 ㅇㅈ
8:40
오타 있네요
귀여운 실수 ^^
선댓글 후감상
내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들의 마지막 보스로 인해 콩가루집안 싸움이 도니 우리들의
소용돌이어묵은 어디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