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재판서 '아들 대리시험' 담당 미국교수 사실상 증인채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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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조국 재판서 '아들 대리시험' 담당 미국교수 사실상 증인채택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 재판에서 아들의 미국 대학 온라인 시험을 담당한 교수가 증인으로 사실상 채택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오늘(20일) 열린 공판에서 "제프리 맥도널드 교수가 내년 2월 1일 재판에 출석한다면 신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석 상황을 봐서 진술이 성사될 경우 증언을 듣겠다는 가능성을 열어놓은 겁니다.
조 전 장관 부부는 2016년 아들이 다니던 조지워싱턴대의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혐의가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조 전 장관 측은 이에 반박하기 위해 당시 시험을 주관한 맥도날드 교수를 증인으로 채택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팽재용 기자 paengman@yna.co.kr
#조국 #대리시험 #미국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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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구속!
대법원판결까지 2033년까지가나?
저런주제에 감히 그동안 누구를 욕해왔던거고 거기에 속은 사람들은 또 뭐야
근데...안오면 그냥 바로 선고해라..
판사는...
조국 교수는 챙피 한줄 아세요
2찍들은 손가락한테 미안해해라 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인권이라 하므로
복지를 위하여 거리의 청소부터 시작을
하여서 시설의 정비와 보존으로 국가는
십분의 일이라 하여도 소홀함이 없도록
시장과 상의를 하여서 건강하고 쾌적한
요점을 놓치지 않아야 정부라고 합니다.
조국의 가족과 이웃을 인질삼는 것처럼
국가가 국민을 속이고 졸업장을 정유라
가족을 인질로 삼아서 빼앗으려 하는데
족벌이 있음을 안다면 검찰청을 없애려
여러분 모두가 나서야 정상이라 보는데
러블리 하였던 가족과 친구들을 인질로
분노를 자처한 이낙연 마지막을 봅시다.
ㅡ 대한 민국의 헌법 제 13조 3항 ㅡ
국가는 가족의 생활을 보장해야 합니다.
ㅡ 대한 민국의 헌법 제 36조 1항 ㅡ
조국교주는 아직도 떳떳하고 재판도 없나? 와이프가 살고 있으니 행복한 모양이네. 나만 아니면 벼락맞아도 행복?
조국씨.... 일반 서민의 삶을 보세요... 서민차타는 가난코스프레 그만하시고..
2찍들은 손가락한테 미안해해야지
조구기가 살겠다고 참 별짓을 다 하네
ㅋㅋㅋㅋㅋㅋ 9급합격도어려운 형사법 조무사놈이 하여튼 지가 살기위해서는 모든걸 잘 알게되는데 오상방위는 모르지만 형소법은 마스터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꾸라지
뻔뻔한놈~~법정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