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들 중 모자를 벚으라고 지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부러 모자를 쓰고 가는것은 아니고요. 모자를 쓴채 일상 생활을 했는데 집에 들릴 시간이 없을때 바로 미사에 참석하는 날이 있어요. 모자를 벗으면 머리 모양이 보기 싫어서 그냥 쓰고 미사를 하고 싶습니다. 난 하느님께 기도 하러 갔는데 성당에 가면 모자 쓴것이 눈에 거슬리는지 꼭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성당에 가면 남의 참견을 하는 사람들이 죽순이 처럼 성당에 있습니다. 요즘은 평화 방송이나 유튜브를 보며 신앙생활 할때가 많아요. 남의 일에 참견하고 말도 안되는 조언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성당은 죄인들의 집단 이라는것이 실감이 납니다. 성당에 가면 더 외롭네요. 신부님 말씀대로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그래도 친절한척하고 배려 하려고 애를 쓰며 작은 봉사라도 하려고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가식적인 행동이라고 비난을 하는 봉사자가 있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배울점은 거의 없는 봉사자들... 생각은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갖혀 있는 봉사자들... 나이가 너무 많아서 젊은이는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네요. 신부님 말씀은 제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도록 이정표를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십니다. 현실을 지혜롭게 풀어 가려고 성찰하고 주님께 지혜를 청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오래 오래 들려 주세요.
신부님. 유툽 방송 들으면서 신앙생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습니다. 오래오래 방송해 주셔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강의해 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앙의. 등대. 처럼.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헤메다가 다시.
등대를. 보고. 다시. 찾아 갑니다 ~~
ㅋ 신부님~~맞아요...오래오래 유툽에서 뵙고싶어요 😊
좋아요 먼저 누르고 들을게요.
신부님강의가 올라오면
영화개봉작 보는 것처럼 집중됩니다~!
맞아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늘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말씀에 희망을 위로를 받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정말정말 최고입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행복한 날 되세요 ♡♡
이번 성지순례중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중에 한 사람으로 신부님과 사진찍은 신자중에 한 사람입니다~
신부님의 영상과 유투브 저의 다 보고 있어서인지 몬세라에서 신부님을 만났을때 늘 만나고 있는 신부님처럼 넘~ 반가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신부님 말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알아 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 맞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에. 위로가되어. 용기를 갇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늘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늘 명강의 잘듣고 있어요🙏👍👍👍
참 재미있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강 성당에서 찐 팬!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
말씀듣고 나아지고 있는
내적으로 살펴보는시간
새롭습니다 🎉
신부님.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관찰하고 수용하라는 것이 불교 가르침인데 심리학과 맞닿아 있는 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23학번 사회복지학과 학생인데 방학 기간에 신부님 강의 듣고 있기에 넘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성당지인추천으로 신부님강의 듣게되었습니다 죄책감.자괴감.부정적 마음들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마음을 잘 쓰다듬고 포근히 위로하게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신부님~~건강하세요~~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듣고 힘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명 강의 감사 합니다 ^^
신부님 강의 다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머리 이쁘게 자르셨네요~^^ 그 미용실 계속 다니세용~♡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힘이 많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강의를 몇년째 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강의가 더욱 깊이가 있고 좋습니다
두번 들었습니다.역시 홍성남 신부님!제 자신을 한번더 돌아보는 하루를 마무리합니다.늘 감사합니다.9월 강의도 기다리겠습니다
찬미예수님 ❤❤❤❤😊
불안정한 내 마음을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신부님ㅈ감사합니다.
신부님 유튜브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하느님 신부님께 주신 은사
저희위해 오래 건강하셔서 마니
나눠주세요
신부님감사합니다
건강한정신으로~
맞습니다
성경은 합리화의 경전 ~
솔직과 담백~♡
늘 감사히 잘 배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시는 말씀이 쏙쏙 도움이 많이 되고 마음이 안정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여기 미국 새크라멘토에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바른 신앙관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강박적 신앙과 죄책감 등등….
잘 들었어요
신부님 건강하시길 비오며~ 防語機諸?
不停? 자신이 불안할
때 마음속 平穩을 유
지하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홍성남신부님 개인적인 상처으로 치유은사 받고갑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홍성남신부님에 영육간에 건강 기도 드리겠습니다 ~❤❤❤~
신부님 글과 영상만 봐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도 홍신부님 유투버 보고 많이 도움 받으며 살고 있는 신자입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많은 도움 됩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사춘기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 입니다
그리고
신부님강의로
나를. 돌아보고. 알아가는 과정으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심리학
유트뷰로. 강의. 해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자매들 중 모자를 벚으라고 지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부러 모자를 쓰고 가는것은 아니고요. 모자를 쓴채 일상 생활을 했는데 집에 들릴 시간이 없을때 바로 미사에 참석하는 날이 있어요. 모자를 벗으면 머리 모양이 보기 싫어서 그냥 쓰고 미사를 하고 싶습니다. 난 하느님께 기도 하러 갔는데 성당에 가면 모자 쓴것이 눈에 거슬리는지 꼭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성당에 가면 남의 참견을 하는 사람들이 죽순이 처럼 성당에 있습니다.
요즘은 평화 방송이나 유튜브를 보며 신앙생활 할때가 많아요. 남의 일에 참견하고 말도 안되는 조언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성당은 죄인들의 집단 이라는것이 실감이 납니다. 성당에 가면 더 외롭네요.
신부님 말씀대로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그래도 친절한척하고 배려 하려고 애를 쓰며 작은 봉사라도 하려고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가식적인 행동이라고 비난을 하는 봉사자가 있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배울점은 거의 없는 봉사자들...
생각은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갖혀 있는 봉사자들... 나이가 너무 많아서 젊은이는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네요.
신부님 말씀은 제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도록 이정표를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십니다.
현실을 지혜롭게 풀어 가려고 성찰하고 주님께 지혜를 청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오래 오래 들려 주세요.
홍성남신부 오빠는 이모습 이건강 그대로 200살까지 개신교인이 기도합니다 ❤ 종교생활하다가 틱이 왔어요 50살에 틱이라니 말도 못하게 불편하게 살았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제가 답답했으면 신부님 영상을 보게 하셨을까요 환자로써의 행동방침(믿음생활) 준수하구 지냅니다 제가 성지술례를 가게되면 카톡릭 분들과 가고싶네요 개신교년이 왜왔지하구 왕따 시키려나 개신교 사람들이 신부님께 한짓 이쪽에서는 안하시겠죠 신부님 말씀 듣고 실천하면서 악몽이 사라졌어요 틱은 아직 진행중이구요 신부님과 술한잔하면서 화투치는 상상해봅니다 개신교년 알러지 없으시죠 ㅋ
신부님덕분에 조금 쉬어가고 무서운 남펀에게 욕하고 덤벼보았어요 ㅎ 지금은 남편이 폭언을 안한답니다
방어기제를 배우긴 했지만 선뜻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 청강 시작합니다. 역시~
다양한 예와 정확한 설명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핵이 폭발됐는데 한사람으로 할수있는 일이 없잖아요
성모 마리아가 아줌마면 예수님은 형 아니면 아줌마 아들 일까용 넘 웃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