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잘 봤어요. 55개월인 지금 돌이켜보니 너무 맞는 말씀이네요!18개월부터 밖에 다닐때 주변 궁금한것들이 너무 많아 매일 왜?라고 해서 아이 눈높이 설명하느라 너무 고생했어요.한번도 무시 안했어요. 예를 들면, 도로에 맨홀로 들어간 물은 어디로 가는지 등. 동네 주변 바뀐게 있으면 늘 관찰하느라 밖에서 시간 엄청 보냈고,혹시 길거리 공사 하고 그러면 그 아저씨들한테도 물어보고. 아이가 그 후론 모든 것의 원인과 결과를 궁금해 했어요. 예로, 비누 방울 기계를 틀어주면 비누 방울을 쫒지 않고 그 기계를 탐색해서 구멍 막아도 비누방울이 나오는지 등 혼자서 탐색,실험을 했구요.열심히 답변해줘서인지 지금까지도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조금 큰 요즘엔 박물관,책으로 저도 같이 지식 업 되는 중이에요!
강의 잘 봤어요. 55개월인 지금 돌이켜보니 너무 맞는 말씀이네요!18개월부터 밖에 다닐때 주변 궁금한것들이 너무 많아 매일 왜?라고 해서 아이 눈높이 설명하느라 너무 고생했어요.한번도 무시 안했어요. 예를 들면, 도로에 맨홀로 들어간 물은 어디로 가는지 등. 동네 주변 바뀐게 있으면 늘 관찰하느라 밖에서 시간 엄청 보냈고,혹시 길거리 공사 하고 그러면 그 아저씨들한테도 물어보고. 아이가 그 후론 모든 것의 원인과 결과를 궁금해 했어요. 예로, 비누 방울 기계를 틀어주면 비누 방울을 쫒지 않고 그 기계를 탐색해서 구멍 막아도 비누방울이 나오는지 등 혼자서 탐색,실험을 했구요.열심히 답변해줘서인지 지금까지도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조금 큰 요즘엔 박물관,책으로 저도 같이 지식 업 되는 중이에요!
왜? 라는 질문은 아이가 대답을 안하는게 아니라 언어가 딸리기때문 못하는 겁니다.
다그치면 그래서 아이가 거짓말을 하게됩니다
우리 아이는 따박따박 넘 대답해서 스트레스일 정도인데요 그럼 언어가 아주 최악은 아닌걸까요? 물론 말씀드린 그 시점 부터에요~~ ㅋ 상태 나쁘진 않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