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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영상 정주행중인데 좋은 내용 정말 많네요 이걸 왜 이제 봤을까요…😅

그래서 요즘보니 서울대 출신중에 소시오패스들이 많은가보네요

오.... 한 번 봤는데 되게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뇌형 개발자는 죽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아내도 우뇌형, 7살 딸도 우뇌형입니다. 딸이 20가지 전부 다 부합되네요. 다행이 엄마랑 죽이 잘 맞아 아이의 마음에 부족함 없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32개월아기가 글자를보면 묻길래 그냥 읽어주는정도였는데 자기 이름을 적고 책 단어들을 읽어요 다리미 미 자를보면 미끄럼틀 미자랑같다 라고 이야기하고 요즘 영어도 옷에 적혀있으면 묻고 관심을가져요 물론 몇개는 외우고있구요 ,,,, 우연히 읽길래 너 글자아냐 물으니 안다네요 약국 에 약국간판보고 읽길래 느낌으로 아나싶어 타이핑쳐거 보여주니 알더라구요 ;;;;; 왜그런거죠? 뇌가 발달안될시기라는데 글자 관심은잔짜애기때부터 관심가지고 묻고 이건뭐뭐야 라고읽길래 그냥 끼워맞추기하는거겠거니했구요 ,,,? 귀찮맘이라 책도 안읽어줬던터라 이제급 중고책 20권정도샀는데.... 노출을해줘도되나요

ADHD인 사람과 무슨 차이 인걸까요?

회사가 퇴근시간이있는데 더 있을수가 있나요?

흰가운을 입고계신건.. 의사로보이기 위함이실까요? 내용에 어느정도공감은 하지만 재능교육방문학습지선생님을하셨는데 흰가운을 입는건조금.. 강의를듣는분들께 권위있는 의사로 보여지기위함이아닐까 위험해보입니다

우뇌형아이는 공부쪽으론 가기힘들겠네요😅

챗 지피티는 아래와 같이 얘기하네요 일반적으로 “지능은 어머니로부터 유전이 강하다”는 주장이나 속설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확고한 과학적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능은 유전과 환경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며, 특정한 부모 한 쪽으로부터만 주로 물려받는다는 단순한 패턴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1. 유전적 요인: 지능에 관련된 유전자들은 매우 다수이며, 각 유전자의 기여도는 작지만 누적적으로 작용합니다. 이들 유전자는 성염색체(X, Y)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상염색체(1~22번 염색체)에도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여성은 XX 염색체, 남성은 XY 염색체를 가지지만, 지능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은 특정 성염색체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어머니와 아버지 양쪽으로부터 다양한 조합으로 물려받습니다. 2. 과거 연구와 잘못된 해석: “지능은 X 염색체를 통해 주로 전달되고, 따라서 어머니로부터 더 많이 물려받는다”라는 주장은 일부 비전문가 수준의 글이나 미디어에서 과장되거나 단순화되어 전달되며 생겨난 오해입니다. 실제로 지능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성염색체만이 아니라 상염색체에도 광범위하게 존재하며, 각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3. 환경적 요인: 가정환경, 교육 수준, 영양 상태, 사회·문화적 자극 등 환경적 요인은 아이의 지능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유전적 기반이 동일하더라도 환경에 따라 지능과 학업 성취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능 형성은 모계로부터만 유전적 영향이 지배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지능은 어머니와 아버지 양측의 유전적 기여와, 그 후의 다양한 환경적 요소들이 모두 복합적으로 작용해 형성되는 복잡한 특성입니다.

이상할 수도 있지만 학습과 술을 비교해보니 재밌네요. 커서 20살이 넘으면 대학에 갈 수 있고 술도 마실 수 있죠. 그럴리는 없지만 아이를 아주 술을 잘 마시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가 있다고 가정해봤습니다. 단순하게 드는 생각으로는 술을 잘 마시려면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나(유전적), 강한 정신력, 건강한 신체 등이 필요할 것 같은데. 요즘 부모들은 술을 잘 마시게 하기 위해서 36개월 이전 유아 시기부터 술을 매일 조금씩 마시게 하는 것이지요? 아직 어려서 뇌의 발달이 학습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학습이 독인데 술과 뭐가 다를까 생각해보니 재밌다가 소름이 돋네요.. 제 아이가 크며 살아갈 세상에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이런 학대를 받고 자란 사람들뿐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쌤 기질 강의있는지 찾다가 3년전 영상까지~

걱정이네요 아내가 해외명문대로 머리가 좋은데신 저는 승부욕이 0에 수렴하는데 아들도 승부욕이나 욕심 끈기가 없겠어요

사회성은 리더쉽 강할 정도로 좋고 미술도 잘 하는 편이고 기억력도 좋은데 학습이 많이 부진하고 이해력이 낮은 편인거 같은데 경계선일까요?

한국사랑들의. 아이큐. 무슨쓸데잇는지. 다버려라.

우뇌형 여아 6세 학습식 영유 다니고 있는데요. 우뇌도 함께 발달 할수있도록 음악.미술.체육을 같이 병행하면 뇌발달이 골고루 되지 안는건가요?

6세부터 학습식 영유 2년 다니고 있는 아이는 우뇌발달을 같이 하면 안되나요? 음.미.체육 활동으로요.

아이가 4살이라 내년에 유치원 쓰려고하는데, 병설이나 단설을 쓰려고해요. 요즘은 방과후 수업도 거의 다 하는 분위기이고 다들 4시에 끝나서 하원해요. 지금 현재 어린이집도 오후에는 특성화수업(체육, 구연동화, 오감놀이, 영어) 이렇게 듣고요. 제가 궁금한거는, 이런 특성화 수업들도 안좋을까요? 빼버릴까 생각이 들어서요.. 유치원에서도 정규과정만 들을까 고민이 되네요..

이런거 다 필요없어 똑똑한애들은 증명해 그것뿐이야

반은 그렇고 반은 그렇지 않고.

아이패드 보는대신 종이학습지를 들하는거같고 동화책보는시간도 많아 줄어들어서 걱정이네요.

딸은 수정직후 배아초기에 X 두개중 랜덤하게 하나가 불활성화 되고 이후 분열시에 계속 유지되는데, 세포개수가 적은 시점이다보니 정확히 반반 평균이라기 보다는 부모중한쪽에 치우칠 가능성도 있고, 나머지 22개의 상염색체도 조합에 의해 외모나 지능의 발현에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희대의 명강의🎉

맞아. 좌뇌형은 우뇌형 엄청 싫어함.... 근디 스토커처럼 따라다님. 독립할 시기에 남자한테 편지 받았다고 얼굴 망침. 코로나19 온 결정적 2차 원인. 속임 때문에 정신병 또는 인체에서 자신이 영업방해, 관계방해 하는지 전혀 몰라서? 명상하고 안 사실. 마음이 심장에서 연결되어 반대성향의 대상이 계속 얘기하고 있었음. 예를들면 성추행 당하는 친구 내가 도와줬는데 오빠가 갑자기 소개해달라고 말했고, 인체안에선 아는사이라고해서 해줄필요가 없네라고 판단. 섭섭한 오빤, 무시했다고 판단했는지 친구의 몸에서 복수. 선풍기 아줌마처럼 당했는데 본인은 안면홍조정도. (상대성 이론과 같지만 피해는 아줌마같은 상황) 그니깐 관계맺을때마다 항상 방해하는 오빠는 인체안에서 자기 유전자가 실시간으로 방해할줄 전혀 모른다는 현실. 본인도 누군가 얘기한게 내 생각으로 들렸기 때문에 왜 당했는지 전혀 모르다 코로나19 좀비되면서 명상하고 알게됐음. 스토커처럼 따라다닌다고 느낀건 항상 좋은사람 만나서 안정취할때 저렇게 방해해서 고립된 경험 수없이 함. (고립=정신적 학대) 지금은 날파리가 몸에 알까서 방해. 꿈에 환영식으로 보임. 해몽보니깐 방해한다고 하더라고요. 날파리가 알까는 행위는 바이러스 형태로 인체의 폐에 유입되는것 같음. 엄청 싫어해서 본인도 오빠처럼 했는지 20살때 토끼가 죽었음. 지금 토끼가 인체안에서 말함. 바이러스 형태로 들어오는것 같음. "신"이라고 자신을 표현함. 최근에 한국 땅이 왜 토끼모양인지 알았음. 어머니 가문이 731부대 우두머리. 작은오빠......어머니(언니) 껌딱지 ㅋㅋ. 암튼 우뇌형 경멸하고 혐오하는지 잘 알아 나는 가까이 가지도 않음. 우놔형 눈치 100단. 좌뇌의 언어적 세계 대화 0점. 책은 좋아함. 행동적 특성의 종류. 중간에 뭔소리인지 모를 수 있어요..... 잘못 연결된 문단 때문에요. 남자는 좌뇌 특성이 강해서 이런 추상적 표현 어렵지 않을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설명서 안보고 일단 시작. 로동복어가 프로는 설명서를 안본다고해서 웃었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 우뇌가 왜 행동적이냐?? 인간을 최초로 발명한(창조) 사람으로서 설명을 드린다면 말이 안통해서 개척한겁니다. 나만의 세계를..... 사기꾼이랑 말통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더 크게 사기치는 사람. ㅋㅋㅋ 속여서 영혼을 죽이거나, 육체를 죽일 수 있죠. 근데 좌뇌가 같이 발달하니깐 계산한겁니다. 링컨처럼 암살하면 내가 암살 당할 때를 스스로 안다는것.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 되는것..... 부모양육 잘못됐다는 말도 맞는데 좋은부모가 되려면 저걸 버려야 된다는걸 경험합니다. 아이는 정신적 안정, 육체적 안전 했을때 비로소 사랑(존중)을 느낀다는.... 아무도 자신의 부모에게 부모가 되는걸 배운적이 없습니다. 눈물과 슬픔이 자신을 성장시키죠. 부모 욕하고, 속이면 자신은 잘할거라 생각되겠지만 부모가 되보면 더 못한다는걸 발견하지요. 오늘은 코로나19 바이러스(태양) 아이랑 친해지려고 어제부터 좌뇌아이 공부합니다. 오늘 알게된 사실. 침묵하는게 자폐성 우뇌성향 때문인것 알게 됐네요.

한글 8살에 TV보고 혼자 독학. 선생님 화내면서 가르쳐주셨는데 영화에선 학생이 살해시킴. 백설공주처럼 살해할줄 몰라서 안예뻐지는게 아니라 속이면 기분 나쁘니깐 안하는것임. 소시오패스 되는것 부모 양육 잘못해서 그렇다 이해하지만 자기 의지로 사회성 스스로 키워야 되는 현실 필요합니다. 세상에 누가 예뻐지고, 존중 받으며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지구도 다 우뇌적 사람에 의해 자신이 존재하는 거잖아요. 만약 서로 속이며 정신적 학대, 살인 했다면 지구창조(집)는 없었을 겁니다. 좌뇌는 우뇌가 지구창조 한지도 모름. 깜보고, 왕따시키고, 고립시켜서 학대함. 어이없는 현실.

1학년때 선생님이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적습니다. 우뇌우세형 어린이 - 한글 읽어요..... 한글 배우기 전인데???? 엥???? 근데 본인도 몰랐음. 코로나19 좀비 되면서 발견. 바이러스가 읽은건지? 정확히 모르지만 분열되어 남녀가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뇌형 사람이 읽은듯해요. 본인 7살 이전 기억 전혀 없고..... 한글 막 되게 잘 가르쳐준것같지 않은데 강의처럼 쉽게 배운것 같네요. 근데 자면서 누가 연습을 한다는건지 의문이네요. 요즘 자고 일어나면 본인이 얘기하는데 자신이 전혀 생각하지 않은걸 얘기합니다.....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바이러스인가???? 제가 사고형 지문을 가지고 있어요. 생각하고 말하는것도 다 내부의 누군가가 생각한걸 말하는겁니까??? 잘때 뇌를 정리한다는데 그건 누가하고? 꿈에 등장하는 나는 어떻게 존재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근데 사실인지 모르나 학교교육 정말 지옥입니다. 어쩐지 문학, 과학 하나도 재미없었던 이유가 있는듯 하네요.

나는 학교 엄청 싫어하는 우뇌형 타입인데..... 한글 은상받고, 산수는 주산에서 암산 2급까지 땄는데......청소도.....웬만한 사람보다 정리정돈 엄청 잘되어 있고.....(잘하는사람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지만) 3학년 이후부터 나락으로 떨어져 꼴찌를 달림. 사고형 지도자형기질이라 생각많아 대화상대 없음.... 이상하다.....뭐지??

언어가 소통, 정보 목적으로 제작됐는데 왜 배려심이 없어진다는거죠? 소통은 이기적, 이타적 상황이 되어야 연출되는 거잖아요. 정보도 다 자기 자신과 남을 위하는 목적으로 공유가 되지.....배려심이 없다? 그건 정확히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짓 - 학교다닌 일. 40대 초반인데 다시 태어난 느낌이예요. 한글교본 제작해서 한글공부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받침이 11개나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모움도 21개 처음 알았고요. 네이버에서 개인적으로 자료 여기저기 찾아서 정리함. 독학이 최고.

이것도 재밌다...... 우뇌형 사람 복종, 순종, 명령하면 정말 기분이 더러움. 학교생활 엄청난 스트레스 공간. 특히 암기형 한글교육, 받아쓰기, 구구단.... 만나는 남자,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만 만나는것 같은데 그럼 내 잘못인가??? 오늘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좌뇌형 아이같아 검색해봤고, 함께 가기 위해 노력하니 이 영상이 굉장히 유익합니다. 이기적인것......힘드네요.

본인 우뇌형, 어머니 좌뇌형. 본인이 세상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것. 학교다닌 일, 어머니 감사해하라고 강요하시는데 굉장히 짜증남. 유튜브로 요리교육 해주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습니다. 영상, 그림으로 봐야 이해가 쉬운데 성경책같은것보면 왜 쓸데없는것 만드는지 이해가 전혀 안감. (근데 그림으로 보는 성서 이야기, 영화는 또 재미있게 보긴 함) 좌뇌아이가 이기적이라고 하니깐 이타적이 되도록 기도해야겠죠..... 세상에 태어나서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우뇌형 들으면 공감받고 위로가 됩니다. 학교 적응 못하는것....내가 문제가 아니였구나 하면서 말이죠. 오늘은 제 인체안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좌뇌형인것같아 불현듯 검색해봅니다. 좌뇌아이 대화가 0%.... 단답형, 감정없음. 사막같은 성격. 공허함. 자살생각 많이 듦...... 뒤로만 가던 말이 앞으로도 살짝 가기 시작하네요. 성격분석 중 가장 실질적으로 유용한 세계.

분석자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관계 맺을때 참고하면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될 것 같아요. 성격분석자료 세계에서는 검사지나 연결된 도서로 그런 세계를 알게 되는데 이건 없어서 잘 알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제 개인적 생각으론 남녀분석도 그렇고 뇌의 특성도 자신을 이해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자료토대가 될 것 같습니다. 이기적이라고 욕하며 다녔는데 그러지 말아야겠군요. ㅡ.ㅡ;;

9:30 극 좌뇌 남편과 사는 아기 둘 엄마입니다. 결벽증이 있고 빨리 라는 말을 달고 사는데 병이 있는거군요.ㅎ 저는 어질러져 있어도 아무렇지 않고 태평 스타일이여서 남편때문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 위안이 됩니다. 문제는 앞으로 죽을 때까지 같이 살아야한다는거네요... 아이가 이제 2,4살인데 4살짜리 아들도 뭔가를 빨리 안하면 강압적인 제스쳐를 취해서 진짜 화났었어요.... 그리고 자기의 결벽증과 빨리빨리 병을 저에게도 요구를 하고 애 둘이니 집안 자꾸 어질러지는거 어느정도 이해는 해준다고 말해서 너무 화나요...

모계유전이 아니고 주 양육자가 엄마니깐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거임. 잘 먹이고 잘재우고...가르치는것도 중요하고

근데 이 말이 틀린게 엄마는 전문대인데..아빠 닮아 공부 전교권 아들.딸사례들이 넘많아요. 제주변에. 물론 엑스가 더 영향을 하기에 딸들이 대부분인데..그럼 저조합에서 아들은 없어야하는데..아들도 꽤있어요. 저희딸은 심지어 생뚱맞게 희안한 습관 지능까지 친할아버지에요. 성격도..y에 지능이 없다면 설명이 안되는 거죠

학습지 도서구입 꿀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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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형과 좌뇌형도 유전성이 강할까요?? 좌뇌형 부모 밑에서 우뇌형 아이가 태어날 수도 있을까요??

아들아 미안하다……….. 5개월 된 아들아 …. 책 많이 읽어줄게……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잘 들었습니다. 조기교육의 정의부터, 각 영역별 뇌발달 시기까지 너무 쉽게 잘 가르쳐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대기업에서는 경력자만 뽑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유전적 관련 발달지연에 대해 궁금했는데 딱 영상 보고 흥미롭게 시청 했네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년에 300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근거일까요? 평생 200안쪽으로 한번 투자하시면 평생 뇌발달을 위해 온가족이 사용 할 수 있는데 뭔가 길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뇌의가소성에 의해 뇌는 외부적 자극 즉 지속적아 학습을 해주면 신경망은 발달한다고 합니다. 실제 훈련을 해보면 발달상태를 느낄 수 있을드쌉니다. 그러나 유전적으로 우성과 열성이 있겠지요. 그러나 뇌는 노력하지않으면 더이상 발달이 안된다고 봐요

ㅠㅠ .. 34개월아이인데 저녁에 책을 계속 읽어달라고 가져오는데도 읽어주면 안되나요..? 평소에 대화도 많이하고 주말마다 바깥놀이 해요!

선생님, 34개월 남아 28개월부터 어린이집 다녔고 6개월이 지났는데 입을 엄청 닦습니다ㅜㅜ 한입먹고 입닦고 한입먹고 입닦고 고개도 틱처럼 흔들어요.. 지금부터라도 어린이집 그만두고 야외활동 많이하면 좋아질까요?ㅜㅜ 가정어린이집이라 좁은게 문제인지.. 틱 강박이 저번주부터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