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은 없다. 이미 망했다. 필수의료는 이미 저수가와 소송피해로 인해 지원자가 줄어 있었는데 이번 정부가 보인 전공의를 노예로 생각하는 시각때문에 필수의료는 강제노동까지 추가되버려서 아무도 하지 않는 과가 되버렸슴. 이제 소송금액자체가 십억대로 늘어나는 바람에 돈도 못버는데 십억대? 인생말아먹을 과로 낙인되므로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누가 이런 일에 지원을 하겠는가.. 말그대로 필수의료는 이미 완전 골로갔슴 앞으로는 악마 의사말고 백의의 천사 간호사가 수술하면 될듯..
국민탓좀 하지마라 누가 윤석열한테 증원하라고 부탁이라도 했냐? 대부분은 관심없고 잘 모른다 정치벌레들이나 신경쓰겠지.. 이런 생각할 수록 의사들 더 욕먹는거임(실제로 잘못해서 욕먹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국민이란 집단이 얼마나 큰데 그걸 싸잡아서 비난하노 의사도 수많은 국민들 중 하나임 국민을 언급하는거 자체가 조금 오만한거다
@@피터허 그게 뭐 모든 국민한테하냐? 설문조사 인원이 몇명인데 ㅋㅋ 정작 내 주위 사람들은 오히려 민주당 빠들은 윤석열 욕하면 했지 의사들 얘기 하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 지인들 중에 뺑뺑이 돌다 죽은 사람 있으면 욕할 수도 있겟지만 그 외에는 의사를 미워하지 않는다 좋아하지도 않겟지만
수험생들은 안되었지만..마지막 방법이다. 25년도 의대 신입생 아예 받지말고 26년도는 증원철회.. 증원논의는 27년도부터.. 사정 모르는 공무원들 모여서 쑥덕쑥덕하지말고 전국 의대 학과장들 모여서 논의하라.. 답이 없다. 그리고 윤석열이는 모든일에 책임지고 하야하고.......
교수님 인터뷰 들으면서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교수님 뵐 일 없기를 바라지만 교수님 같으신 분이 계셔주심으로써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의 후배분들께서 계속해서 우리 나라의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생때 gs 를 꿈꿨다가 os로 간 mz전공의 중 한명입니다. gs 너무 재밌고 수술도 좋고 사람 살리는 과라서 희망했는데, 60을 바라보는 교수님들께서도 밤 12시 다 되어서까지 수술하시고 교수님들 걸려있는 소송만 인당 9개 정도 된다고 하시고 10년 내 졸업하신 선배들 보면 못버티고 로컬로 나가서 하지정맥류, 맹장, 담남수술만 (비교적 리스크 적은 수술) 하시는 분들 반, 주니어스텝으로 병원에 거의 상주하시면서 사는 분들 반이시더라구요. 우리나라 바이탈 너무 암울합니다. 제도가 의사를 보호해주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바이탈 하시는 분들은 진심 존경합니다.
🩸피눈물이 흐릅니다. 어릴 때부터 배 열고 수술받고 성인이 돼서도 훌륭한 교수님 의사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지금의 🐕 같은 지도자와 정부때문에 공황상태입니다. 자식을 기르려면 자신을 갈아 넣어야 한다던데, 바이탈과 교수님들 의료진분들 또한 그런 부모와 같이 본인을 갈아넣어 살고 계신 걸 잘 압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슬픕니다.
내가 느끼기엔 지금 세대는 다르다고 크게 느낀다. 나어릴적엔 선생님, 과학자가 되고싶다는게 거의 다였다. 왜냐. 존경받는사람이니까. 그렇게 존경을받는 직업이 선망의 대상이었다. 돈버는직업이 선망이 아니라 존경받는자리에서 능력을 펼치는게 꿈인시절이 있었다. 의사도 정말 존경받는자리였다. 그래서 힘든의료인이어도 죽어가는생명을 살리는게 의인이라 존경받는 자리였다. 그시절은 자신을 희생해서 남을구하는 위인전도 많이읽고 닮아가려 노력하는게 당연한시절이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그 직업군들이 존경받는 직업군인가? 다 악마취급받는 자리들아닌가? 누가 그런데가서 사서 욕먹냐.
의사들에게 줘야할 것 1. 의료 행위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책임 소재를 자유하게 해 달라. 특히 소아과 진상 부모들 좀 막아 달라 2. 진료를 하고 먹고 살게 해 달라. 의사 걱정하지 말라고? 못 벌고 빚져 사는 의사 많다. 쪽수가 문제가 아니었다는 건? 우리가 살아봐서 알잖아?
정당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빈번한 소송에 휘말리는 진료과는 교수님들이 나서서 제도를 바꾸시던가 그것도 안되면 전공을 하지 말라고 후배제자를 말려야 합니다. 바이탈뽕도 좋지만 순진한 젊은 의사들이 인생 망치는 길로 가는 것을 방조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감성에 젖어 우실 때가 아닙니다.
나는 의료 문제를 떠나서 왜 자꾸 mzmz하는지 모르겠다. 기성세대가 정상이고 우리가 비정상이고 특이하다라는 얘기 그만했음 좋겠고, 우리가 편한거 원하고 저출산이고 개성이 뚜렷한건 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키워온 기성세대인데 자식 귀하게 키워서 그런데 사회 나오니 특별 취급안하면 좋겠고 나누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의사를 하고 싶어하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의사가 되는 나라가 아니라........ 엄마가 강제로 시킨 공부를 순종적으로 따라한 애들이 금전적인 수입만을 보고 가는 데가 의대인데... 응급과 안간다고 mz,mz거리면서 젊은 세대한테 뭔 변화를 바라는 건지... 교육정책부터 바꿔라
정말 의료를 살리고 싶다면.... 1. 수가를 점진적으로 현실화 시켜서 병원으로 하여금 하면할수록 적자가 쌓이지 않도록 만들어줄것. -> 돈 안되서 카메라 사업을 접은 삼성은..... 사업가 마인드가 매우 좋았던 선택이었던 겁니다. 지금의 카메라 사업은 사양사업이지요. 하지만 사람을 고치는 분야에는 사양이 없습니다. 사실상 원가의 절반이하로 버텨왔던 것이고........ 그 때문에 유지를 위해 저렴한 노동력으로써 전공의가 꼭 필요했던 겁니다. 그리고 싼 간호인력...(간호사들 일년에 몇만명씩 쏟아지는데..... 몇년 종병에서 근무하곤 대부분 관둡니다... 너무 열악하고 힘들어서 나이팅게일선서고 뭐고 그런거 없습니다...) -일년 간호대 정원이 25000명입니다... 어마어마하지요.. -> 병원도 돈이 되어야 인력을 고용하고 그래야 과중한 업무가 사라지고 그래야 하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겁니다. -> 그렇다고 급격한 상승은 너무나 과중한 국민부담이 될 것이니 점진적으로 늘이되... 그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다면 의료인들과의 합의를 통해 보조금형식으로라도 인력을 고용이 반드시 더 필요한 분야를 선택적으로 보조해주는 것을(지금도 하곤있는데... 택도 없습니다..) 더 생각해야만합니다. 2. 사법리스크............ 에서 벗어나게 해줘야만 합니다. -> 죽을 지경의 사람이 들어오는 곳들이 응급실이며, 이들을 치료하는 각과들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곳이 종합병원입니다. 다 살릴 수 있을까요? 살리려는 행위에 정답이라는 것이 있기는 할까요? -> 사람이 하는 일이며 그 행위가 죽이고자함이 아닌 살리고자 함에서 기인했다면..... 너무나도 가혹한 현재의 사법적 판결들 앞에서 그 일을 하겠다고 누가 나서겠습니까!! 법이 가혹해지면... 사람이 떠나는 법이지요. 막말로.... 소방법을 죄다 온전하게 지키겠다면서 오만가지 벌금에 개선행정명령 때리면..... 서울시내의 건물 대부분은 부분시공을 다시해야만하며,,, 아파트 단지 내부의 계단마다 늘어선 이런저런 물건들을 치우느라....... 난리가 날 겁니다. 적당히.... 현실적으로 해야 법도 살고 사람도 사는겁니다. -> 국민건강보험에 묶여서 그것에 입각하여 치료하고 돈을 받는 상황의 필수과들은... 그냥 정부산하의 정부의 명령을 받는 기관으로 전락해 버렸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업무개시명령.. 휴업금지명령... ㅋㅋㅋㅋ 날리났더이다. 그런데... 공무원들이 수십억 수백억씩 행정적 결과가 적자나는 경우에 그 돈 다 물어내던가요? 사고가 많이 나는 도로 허가해준 공무원 구속되던가요? 공무적으로 국가에서 시킨일이라서 국가에서 보호해주는거잖아요. 그렇게 공적으로 부려먹고 싶고 부려왔다면.... 그 책임도 국가에서 짊어지세요~~~~ 그래야 앞뒤가 맞는겁니다. 3. 대국민을 상대로한 의료인 악마화를 멈추세요. -> 사실상 그 어느 집단보다 깨끗한 분야가 대한민국 의료계입니다. 규모가 있는 병원들의 경우 거의 모든 자금 흐름이 명확하게 공적으로 들어날 정도이며 개인병원들도 카드사용이 거의 절대적인 경우가 많아서 탈세(몇몇 있긴하지만.... 비율로 따지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에요.)와 거리가 멀어요. -> 의료인을 때리면 표가 된다는 식의 발상으로 그간 수술실 CCTV설치, 의료법개정안(범죄의 종류를 불문하고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집행유예와 선고유예를 불문하고 의료인 결격사유로 규정) 등의 말도 안되는 현실과의 괴리가 너무 심한 법률로 가혹하리만큼 사회적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 전국의 수없이 많은 운전대잡고 사시는 분들~!!!!!!!! 어디 가서 싸움질에 휘말려 집행유예 받았는데... 당신들 운전면허가 취소되면...... 좋으시겠네요~~~! 왜요? 억울하실거라고요? 왜 일반인들은 억울하면 안되고 의사들은 악마라서 억울한것도 당연한게 되었을까요? -> 사실 유승민 의원의 저런 모습도 그냥 정치인의 쇼라고만 생각합니다. 늘 그렇듯 정치인의 모든것은 그냥 정치쇼입니다. 경제인의 모든것은 돈벌이인것과 마찬가지.... 그런 대부분의 쇼들이 의사를 악마화시키는데 사용되었었지요. 토 나오네요..... 말하자면... 더 한도없이 더 해야겠지만.... 현실적으로 이것부터 여야가 모여서 법률로 통과시키고 의료인들에 대한 사과를 하세요. 그럼..... 우선은 진정될 겁니다. 근데... 이게 가능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났다.....
외과전문의인데 교수님 보니까 다시 흉부외과 수련받고 싶어지네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의대정원을 늘릴게 아니라 바이탈 과목에 대한 지원과 제도개선이 우선되면 전공의들이 돌아오겠네… 제발 서로가 양보하면서 하루빨리 합의가 되길 바랍니다
전공의들 자존심과 자긍심이 너무 무너졌다..
왜이리 눈물이 나냐...
인터뷰 보는것만으로 가슴아프고 먹먹하고 눈물 나올거같은데
본인은 얼마나 마음고생 심하고 힘들고 괴롭고 외로울까 생각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아픈애기들위해서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곽재건 교수님 말을 들으니 맘이 아프다. 무식한 대통령이 2000명에 꽂혀 병원을 망가뜨리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의료진을 존중해주세요~
진짜 저런 과 의사들은 전국민적으로 존경받아야 하고 합당한 대우받아야 합니다~
후배들을 기다리신다는 말에 왜이렇게 눈물이나죠.... 정말 이정부는 안됩니다........
에고 맘이 아프네요 의료에 대해 전혀 모르는것들이 이난장판을 만들어 났으니
윤석열 무작정 의사깔게아니라 이런 의사들 경청하고 머가 문제인지 들어라 하긴 들어도 대갈이가 멍청하니 쩝 이국종교수도 왜 그리 외쳤는데 안되는거보면 머
"의술"에 대해선 모르지만 의료시장에 대해서는 전문가지ㅋㅋ 오히려 의사들이 "의술"말고는 (물론 이것도 대단하지만) 다른 전문 지식은 0이지만, 지들만 정답인냥 떠드는꼴이 웃길뿐ㅋㅋㅋㅋ
의사들혀가너무깁니다 잔말말고 윤대통지시에 절대복종하시오!
@@ParkVeron
@@user-lp3ke1lo9a 원가 7-50 프로 보장해주는데 이거에 대해서 분개할사람이 의사말고 더 있나요?
바이탈부심도 이제 없어져갈거다 정부가 대놓고 “낙수과”라고 하니까 말이다
바보같은 정부때문에 저런 의사들을 사지로 내몬다는게.. 너무 슬프다..
맘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교수님 감사합니다!
심정이 이해되어 영상 보면서 눈물 흘립니다 교수님의 후배와 후학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흘러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드릴 말씀이 '힘내세요' 밖에 없다는 게 개탄스럽습니다
전국의 전공의쌤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납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국민들이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교수님 힘내세요
교수님이 계셔서 국민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돈이다가아니다. 자긍심 보람으로 목숨도 던지는게 인간이다. 정말 인간을 모르는 정부,정권
아 그래서 18년동안 증원 반대를 하면서 돈되는 피부 미용에 사람이 몰렸구나
@@jhsim5214 18년동안? 작년까지 전공의 안하고 미용 일반의 길 선택하는 비율이 10%도 안됐음. 모르면 공부좀 하거나 가만히 있어라.
@@Hdjekfjcfnjwkskzzfg 네 다음 응급실 뺑뺑이
@@jhsim5214 중한 환자를 응급실에서 받았다가 죽으면 소송 10억, 아예 안받으면 책소송 0원. 뭐선택할까?
다음
@@Hdjekfjcfnjwkskzzfg 일부를 예로 들면서 안된다 할거면 응급실 그냥 없어져야 되겠네???
해법은 없다.
이미 망했다.
필수의료는 이미 저수가와 소송피해로 인해 지원자가 줄어 있었는데
이번 정부가 보인 전공의를 노예로 생각하는 시각때문에
필수의료는 강제노동까지 추가되버려서
아무도 하지 않는 과가 되버렸슴.
이제 소송금액자체가 십억대로 늘어나는 바람에 돈도 못버는데 십억대? 인생말아먹을 과로 낙인되므로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누가 이런 일에 지원을 하겠는가..
말그대로
필수의료는 이미 완전 골로갔슴
앞으로는 악마 의사말고 백의의 천사 간호사가 수술하면 될듯..
아 눈물납니다
이 영상을 널리 퍼뜨려 주세요
안타깝긴 하지만 포기하시는게 맞아요.. 그게 숙명입니다..이국종 교수님이 벌써 수십년 외쳐도 그대로이거나 후퇴하는곳이 대한민국임
책상에 앉아 법률책만 넘기는 작자들이 의사의
상처를 살펴 치료하길 바램은 아이러니 아닐까?
전국의 전공의쌤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납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국민들이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미 늦었다.
어떻게 정책을 만들면서. 현장에 한번 나가보던가? 현장에 목소리 한번 안들어 보고. 턱 하니 2000 명을 던지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라를 운영 하나? 반대 하는 놈은 그냥 압수수색 한번 하면 다 항복 할거라고 생각 하냐?
이런 의사분들을 악마화하고 욕하고...
지금 상황은 정부놈들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의사 욕하던 국민들이 만든 사태다..
국민탓좀 하지마라 누가 윤석열한테 증원하라고 부탁이라도 했냐? 대부분은 관심없고 잘 모른다 정치벌레들이나 신경쓰겠지.. 이런 생각할 수록 의사들 더 욕먹는거임(실제로 잘못해서 욕먹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국민이란 집단이 얼마나 큰데 그걸 싸잡아서 비난하노 의사도 수많은 국민들 중 하나임 국민을 언급하는거 자체가 조금 오만한거다
@@user-kk4vu9ls4m설문조사 결과에서 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는데 아니라고?
@@피터허 그게 뭐 모든 국민한테하냐? 설문조사 인원이 몇명인데 ㅋㅋ 정작 내 주위 사람들은 오히려 민주당 빠들은 윤석열 욕하면 했지 의사들 얘기 하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 지인들 중에 뺑뺑이 돌다 죽은 사람 있으면 욕할 수도 있겟지만 그 외에는 의사를 미워하지 않는다 좋아하지도 않겟지만
의사들 악마화된게 국민들이 아무것도 모르지않기 때문이야
@@Renatus_Cartesius_156교수님 하는 말 못알아들었네 다시 경청하고 와라
정부와 국민이 소송하고 억압하며 하지말라고 하는 바이탈과를 뭐하러하냐?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일생기면 소송만 걸리는 돈도 안된다고 병원에서도 수술하지 말라거 하는데. 잘못돠도 한참 잘못됫다 우리나라의 의료는.
의료가 흔들리기 시작한건 의전원 도입때부터라 생각한다.
그때도 의료계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입했다 원상복귀 했었다
결국 정부가 원천적. 문제다
정책이 전문가 없이.. 정치적으로 만들어지니 문제입니다.
현실도 현장도 모르는 것들이 이상하고 잘못된 신념 고집하며 의료체계를 망가뜨리고 그나마 남아있던 의사들의 사명감마저 짓밟아버리고 있는게 지금 상황.
전공의를할 인재를 내쫒고 무슨 의료개헉인지 증원의를 누가가리켜야되는지 구분안되나!
유승민 의원님 고맙습니다.. 많이많이 애써주셔요 유승민 의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의사들 소송이 너무 많이 걸려있습니다 ㅜㅜ
속상합니다. 정말..
대통령이 이 영상을 보고 제발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소송때문에 필수의료한다하면 말릴꺼 같아요 ㅠ
인원 늘려봤자 교육의 질은 떨어지고 피부과, 성형과, 치과만 늘어날겁니다.
소아, 필수 의료과 보호장치와 지원이 우선시되어야 함
더 불행해 질까봐 의료진에게 용기와 격려하지 못해 눈물만 납니다.
아무런 구체적 대안없이 윤건희는 2000명 증원 표받아먹고 나몰라라!! 오늘의 의료시스템붕괴의 가장큰 원인이다!
진짜 속셈이 따로 있다네요 국민건강보험없애고 민영화시켜서 미국처럼 운영할 계획이람니다 부자들만 사는세상
초반에 그런정책에 80%넘는 국민들이 찬성하며 지지율이 올랐다는 사실이 웃긴거죠. ㅎㅎㅎㅎ
개판 정책
힘내세요
버텨주세요
존경합니다 소아흉부샘 ㅠㅠ
눈시울 붉어지시고 목소리 떨리실때..함께 울었습니다....
왜 우리나라만 흉부외과가 비인기과 여야하나.
수술과 중에 흉과보다 더 수술과가 얼마나 있냐
아무것도 모르는 공무원이 쥐락펴락
한심한 일이야
수험생들은 안되었지만..마지막 방법이다. 25년도 의대 신입생 아예 받지말고 26년도는 증원철회.. 증원논의는 27년도부터.. 사정 모르는 공무원들 모여서 쑥덕쑥덕하지말고 전국 의대 학과장들 모여서 논의하라.. 답이 없다. 그리고 윤석열이는 모든일에 책임지고 하야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대부분 의사들은 환자가 않좋으면 안타까워 하고 집세 밀리거나 빚 지면 안절부절하고 열심히 순박하게 삽니다 그런데 의사를 돈밖에 모르는 이상한 집단으로 악마화 하는 정부 이에 동조하는 언론 국민들 너무너무 싫다
눈믈이 나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교수님 인터뷰 들으면서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교수님 뵐 일 없기를 바라지만
교수님 같으신 분이 계셔주심으로써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의 후배분들께서 계속해서 우리 나라의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수님의말씀들으니..제가 눈물이나네요..일반인인저도이런데...함께 의술을펼치던 전공의선생님들피눈물을흘리고있을것같네요...이놈에 윤정부왜이러나요?...왜 이렇게 의료계를 망치고있을까요?
전공의들 의대생들 응원합니다.. 낙수효과 ..대통령은 잘못 판단하셨습니다.. 의사들 고생이 많아서 수명도 짧다고 합니다.. 소송도 십 몇억씩 때리는데.. 판사들도 넘 심합니다.. 누가 무서워서 응급실 진료하고.. 아기를 받고 수술을 할까요
자기들 먹고 사는 신산업, 먹거리 시장입니다.
@@peacewe8009 헉 대통령,정부와 정치인들의 먹거리라ᆢ??! 진짜 무서운 집단은~정작 그들이네요!
학생때 gs 를 꿈꿨다가 os로 간 mz전공의 중 한명입니다.
gs 너무 재밌고 수술도 좋고 사람 살리는 과라서 희망했는데,
60을 바라보는 교수님들께서도 밤 12시 다 되어서까지 수술하시고
교수님들 걸려있는 소송만 인당 9개 정도 된다고 하시고
10년 내 졸업하신 선배들 보면 못버티고 로컬로 나가서 하지정맥류, 맹장, 담남수술만 (비교적 리스크 적은 수술) 하시는 분들 반,
주니어스텝으로 병원에 거의 상주하시면서 사는 분들 반이시더라구요.
우리나라 바이탈 너무 암울합니다. 제도가 의사를 보호해주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바이탈 하시는 분들은 진심 존경합니다.
이 문제의 본질은 숫자 2000때문에 해결되지 않는겁니다.
교수님 보는 내내 눈물이 났지만 냉정하게 그냥 내려놓으세요 포기가 아닙니다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 그래야 모두가 정신차리고 새로운 의료환경이 시작됩니다 흉부외과가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지 그리고 보상도 없고 소송에 얼마나 시달리고 사는지 아무도 이해못합니다
울지마세요
앞으론 울지않는일 하세요
국민까지 울리지아세요
선생님께서 지금 너무 지처보입니다 마음이 너무 무급네요 언제나 온 국민이 활짝 웃는날 이올까요 존경 하는 의사선생님 힘내세요
아이구 교수님 ㅠ
교수님 마음 내려놓으시고, 우리 대한민국 의료붕괴 후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의료를 다시 건설하는데 함께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의료는 완전붕괴가 곧 개혁의 시작입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의사 선생님 힘내세요.
🩸피눈물이 흐릅니다. 어릴 때부터 배 열고 수술받고 성인이 돼서도 훌륭한 교수님 의사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지금의 🐕 같은 지도자와 정부때문에 공황상태입니다.
자식을 기르려면 자신을 갈아 넣어야 한다던데, 바이탈과 교수님들 의료진분들 또한 그런 부모와 같이 본인을 갈아넣어 살고 계신 걸 잘 압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슬픕니다.
유대표님
잘경청햇습니다
내가 느끼기엔 지금 세대는 다르다고 크게 느낀다. 나어릴적엔 선생님, 과학자가 되고싶다는게 거의 다였다. 왜냐. 존경받는사람이니까. 그렇게 존경을받는 직업이 선망의 대상이었다. 돈버는직업이 선망이 아니라 존경받는자리에서 능력을 펼치는게 꿈인시절이 있었다. 의사도 정말 존경받는자리였다. 그래서 힘든의료인이어도 죽어가는생명을 살리는게 의인이라 존경받는 자리였다. 그시절은 자신을 희생해서 남을구하는 위인전도 많이읽고 닮아가려 노력하는게 당연한시절이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그 직업군들이 존경받는 직업군인가? 다 악마취급받는 자리들아닌가? 누가 그런데가서 사서 욕먹냐.
벤츠 엔진 고치는 값보다 싸게 심장수술 받으려는 90프로 국민들의 맘으로 인한 결과지 뭐...윤석열 혼자 독박쓰는거도 웃기지 뭐..ㅋㅋ
곽재건 교수님, 힘내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도 안되는 이 현실 속에서 환자들 편에 서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반드시 올바른 방향으로 의료개혁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염치 없지만 부탁드립니다.
의사들에게 줘야할 것
1. 의료 행위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책임 소재를 자유하게 해 달라.
특히 소아과 진상 부모들 좀 막아 달라
2. 진료를 하고 먹고 살게 해 달라.
의사 걱정하지 말라고? 못 벌고 빚져 사는 의사 많다.
쪽수가 문제가 아니었다는 건? 우리가 살아봐서 알잖아?
바이탈뽕으로 유지하수 있는 단계가 지났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몸을 바쳐 희생을 하니 최대한 대우를 받을 권리도 존중해 줘야 한다고~~
존경합니다.
화가 난다... 화가 나... 의사 증원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얼토당토 않는 2000명 증원 ? ? ?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과 국민적 합의가 없는 뜬금 없는 2000명... 3년이 아니라 정말 정말 3일도 길다...
저는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생명을 책임지는 압박감속에서 최선을다하시고, 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
부디 정부에서 증원철화하고 정상으로 돌아가길를 간절히 바랍니다
ㅠㅡㅠ 힘내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의사를 왜 악마화하는거지?
공부많이한 좋은 의사분들이 많쿠만
눈물나네..현정부 반성해라.
3:54 선생님, 표정 너무 슬퍼요… 혼자 울지 마요!
보는 우리도 같이 울고 있어요…. 그거밖에 못해줘서 미안해요. ㅠㅠ
힘든 과이고 자긍심을 갖고 힘듦을 알고서도 지원하는 후배들때문에
힘들어도 이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라는말에 눈물이납니다.
정말 진정한 의사고 어른이십니다.
의료붕괴 막아야합니다 늦었다고 포기하지말고, 전국민이 관심을 가질때 입니다.
눈물납니다.
힘든 전문의와 전공의에게 미안합니다.
이대 목동 사건 때 투병중인 교수도 구속했는데 사명감이 생기겠냐? 염치는 개나 준 국민들..ㅋㅋㅋ
눈물이 납니다. 돈키호테같은 윤석열이 큰칼을 들고 나타나 국민들을 마구 찌르고 베고 다닙니다. 왜 1명때문에 오천만이 힘들어야 합니까?
ㅜㅜ
이때싶 얼굴내미는 유승민..
다른거에도 옳은 말 좀 해봐라 ㅋㅋㅋㅋㅋ
손바닥에 王자 쓴 사람을 보고도 찍어주면 벌어지는 일
정당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빈번한 소송에 휘말리는 진료과는 교수님들이 나서서 제도를 바꾸시던가 그것도 안되면 전공을 하지 말라고 후배제자를 말려야 합니다. 바이탈뽕도 좋지만 순진한 젊은 의사들이 인생 망치는 길로 가는 것을 방조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감성에 젖어 우실 때가 아닙니다.
눈물나요. 이런 분들을 권력에 눈이 먼 자들이 악마화하고 우린 잘 모르니까 휘둘려 같이 욕했고... 죄송합니다.
윤석열뿐 아니라 김윤, 박민수. 조규홍, 이주호, 등등
반드시 같이 조사 엄벌해서 책임 물어야 합니다.
먹먹하네요
교수님 힘내세요
엉망진창 만든 정부는 빨리 전공의 돌아오게 원점 재검토하라
필수의료 살려내라 많이 늦으면 정말 안된다 정부 관계자 용산은 연휴에 편히 쉬지말고 지금해도 늦었지만 의료 원점 으로 돌려놔라
ㅠㅠ
의사선샘님들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깨어있는 국민들은 다 압니다. 미친 디올부부가왜 저러는지
사회복지사들도 좀 챙겨줘라 ... 거기도 자살하고 난리도 아닌데
병원에 가면 의사가 환자아프다고 발동동구르지는 안던데. 약먹고 나으면 그만. 안나아도 어쩔수 없고. 그러던데. 나만그런가? 환자를 돈으로 보는의사 적지않음. 천에 하나씩좋은분도 있지만.
표현을안할뿐이지환자가죽으면얼마나힘들어하는지못보셔서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경환자에 발 동동규르겠냐. 자기가 돌보던 중환자 악화되면 동동구르고 돌아가시면 전공의들 다 어디 처박혀서 울더라.
승민아 너도 걍 정계 떠나라. 정의를 위해 쌰우려면 다 걸고 싸워라. 적당히, 안 다칠 정도로만 싸우니 누가 리더라 하겠냐?
나는 의료 문제를 떠나서 왜 자꾸 mzmz하는지 모르겠다. 기성세대가 정상이고 우리가 비정상이고 특이하다라는 얘기 그만했음 좋겠고, 우리가 편한거 원하고 저출산이고 개성이 뚜렷한건 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키워온 기성세대인데 자식 귀하게 키워서 그런데 사회 나오니 특별 취급안하면 좋겠고 나누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윤석렬이 덕분에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살고 있다 이게 무슨 난리냐? 멍청한데 고집은 센 지도자가 얼마나 위험한지 이제야 깨달음. 의료붕괴 무섭다.
🎉🎉
상황이 어쨌든 내가 평생할 일, 자부심을 가지고 트레이닝받고 있었는데 낙수과 얘기 듣고 하면 하고싶겠냐고
대통령하나 잘못뽑는바람에
교수들과 의사선생님들을
나락으로떨어트렸네요
유승민은 맞는말만하긴하죠 근데 본인은 행동안하고 맨날 논평매듯이 말만함 말만
버러지같은 무지성들이 짓밞고 있으면서 무슨 일을 하래!
어이가 없네 ㅋㅋ 진짜 모르면 말이나 말던가
제대로 된 의료진의 양성은 정말 무림고수가 제자 양성해서 문파를 이어가듯 그렇게 겨우겨우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후계가 없으면 이제껏 잡아놓은 체계.노하우.무든것이 사라집니다. 선생님께서 그런 미래를 걱정하는듯한 모습에 같이 아픕니다.고맙습니다.
의사를 하고 싶어하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의사가 되는 나라가 아니라........ 엄마가 강제로 시킨 공부를 순종적으로 따라한 애들이 금전적인 수입만을 보고 가는 데가 의대인데... 응급과 안간다고 mz,mz거리면서 젊은 세대한테 뭔 변화를 바라는 건지... 교육정책부터 바꿔라
@@ncj1004 예 가능합니다 ~ 제 주변에서 의대간 놈들은 죄다 엄마가 어렸을때 부터 거의 가둬놓고 공부만 시켰습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존중 받을 수 있다..
정말 의료를 살리고 싶다면....
1. 수가를 점진적으로 현실화 시켜서 병원으로 하여금 하면할수록 적자가 쌓이지 않도록 만들어줄것.
-> 돈 안되서 카메라 사업을 접은 삼성은..... 사업가 마인드가 매우 좋았던 선택이었던 겁니다. 지금의 카메라 사업은 사양사업이지요. 하지만 사람을 고치는 분야에는 사양이 없습니다. 사실상 원가의 절반이하로 버텨왔던 것이고........ 그 때문에 유지를 위해 저렴한 노동력으로써 전공의가 꼭 필요했던 겁니다. 그리고 싼 간호인력...(간호사들 일년에 몇만명씩 쏟아지는데..... 몇년 종병에서 근무하곤 대부분 관둡니다... 너무 열악하고 힘들어서 나이팅게일선서고 뭐고 그런거 없습니다...) -일년 간호대 정원이 25000명입니다... 어마어마하지요..
-> 병원도 돈이 되어야 인력을 고용하고 그래야 과중한 업무가 사라지고 그래야 하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겁니다.
-> 그렇다고 급격한 상승은 너무나 과중한 국민부담이 될 것이니 점진적으로 늘이되... 그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다면 의료인들과의 합의를 통해 보조금형식으로라도 인력을 고용이 반드시 더 필요한 분야를 선택적으로 보조해주는 것을(지금도 하곤있는데... 택도 없습니다..) 더 생각해야만합니다.
2. 사법리스크............ 에서 벗어나게 해줘야만 합니다.
-> 죽을 지경의 사람이 들어오는 곳들이 응급실이며, 이들을 치료하는 각과들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곳이 종합병원입니다. 다 살릴 수 있을까요? 살리려는 행위에 정답이라는 것이 있기는 할까요?
-> 사람이 하는 일이며 그 행위가 죽이고자함이 아닌 살리고자 함에서 기인했다면..... 너무나도 가혹한 현재의 사법적 판결들 앞에서 그 일을 하겠다고 누가 나서겠습니까!! 법이 가혹해지면... 사람이 떠나는 법이지요. 막말로.... 소방법을 죄다 온전하게 지키겠다면서 오만가지 벌금에 개선행정명령 때리면..... 서울시내의 건물 대부분은 부분시공을 다시해야만하며,,, 아파트 단지 내부의 계단마다 늘어선 이런저런 물건들을 치우느라....... 난리가 날 겁니다. 적당히.... 현실적으로 해야 법도 살고 사람도 사는겁니다.
-> 국민건강보험에 묶여서 그것에 입각하여 치료하고 돈을 받는 상황의 필수과들은... 그냥 정부산하의 정부의 명령을 받는 기관으로 전락해 버렸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업무개시명령.. 휴업금지명령... ㅋㅋㅋㅋ 날리났더이다. 그런데... 공무원들이 수십억 수백억씩 행정적 결과가 적자나는 경우에 그 돈 다 물어내던가요? 사고가 많이 나는 도로 허가해준 공무원 구속되던가요? 공무적으로 국가에서 시킨일이라서 국가에서 보호해주는거잖아요. 그렇게 공적으로 부려먹고 싶고 부려왔다면.... 그 책임도 국가에서 짊어지세요~~~~ 그래야 앞뒤가 맞는겁니다.
3. 대국민을 상대로한 의료인 악마화를 멈추세요.
-> 사실상 그 어느 집단보다 깨끗한 분야가 대한민국 의료계입니다. 규모가 있는 병원들의 경우 거의 모든 자금 흐름이 명확하게 공적으로 들어날 정도이며 개인병원들도 카드사용이 거의 절대적인 경우가 많아서 탈세(몇몇 있긴하지만.... 비율로 따지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에요.)와 거리가 멀어요.
-> 의료인을 때리면 표가 된다는 식의 발상으로 그간 수술실 CCTV설치, 의료법개정안(범죄의 종류를 불문하고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집행유예와 선고유예를 불문하고 의료인 결격사유로 규정) 등의 말도 안되는 현실과의 괴리가 너무 심한 법률로 가혹하리만큼 사회적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 전국의 수없이 많은 운전대잡고 사시는 분들~!!!!!!!! 어디 가서 싸움질에 휘말려 집행유예 받았는데... 당신들 운전면허가 취소되면...... 좋으시겠네요~~~! 왜요? 억울하실거라고요? 왜 일반인들은 억울하면 안되고 의사들은 악마라서 억울한것도 당연한게 되었을까요?
-> 사실 유승민 의원의 저런 모습도 그냥 정치인의 쇼라고만 생각합니다. 늘 그렇듯 정치인의 모든것은 그냥 정치쇼입니다. 경제인의 모든것은 돈벌이인것과 마찬가지.... 그런 대부분의 쇼들이 의사를 악마화시키는데 사용되었었지요. 토 나오네요.....
말하자면... 더 한도없이 더 해야겠지만....
현실적으로 이것부터 여야가 모여서 법률로 통과시키고 의료인들에 대한 사과를 하세요.
그럼..... 우선은 진정될 겁니다.
근데... 이게 가능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났다.....
정부도 의사도 환자를 먼저생각 해야 되지요
서로 이권을다투는건 인간미 없는짓이지요
자중들하고 한발착씩 양보하세요
진심으로 환자를생각한다면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