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이 간판스타였던 행위예술 그룹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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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 현대미술의 다양한 예술 중에서도 가장 파격적이고 사람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던 플럭서스 예술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그 첫 시간으로 작품을 남기면 안 된다고 주장한 플럭서스 예술에 대해 정의를 해보는 시간입니다. 그들은 왜 이런 미술을 했을까요?
백남준, 요제프 보이스, 조지 머추너스, 존 케이지, 오노 요코, 구보타 시게코, 필립 코너,
가장 쉽게 현대미술 보는 눈을 열어주는 책
아트인문학_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우연히 보고
푹 빠졌어요.
감사합니다
푹 빠지셨다니 더 열심히 만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트인문학
art人文學
김태진 선생님 짱짱짱ㆍㆍㆍ
응원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머무르고 싶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건데 정말 사진을 볼 때마다 이 사진 속 시간으로 부터 점점 멀어지고만 있다는 걸 실감할 때의 그 서글픈 기분은 정말...
네 참 그렇습니다.
제가 앵포르멜 작가들을 좋아한 이유는 그 순간의 감정에 충실했다고 생각해서 그렇지만, 항상 끊임없이 펼쳐지는 플렉서스 작가들의 작품들도 깊은 생각의 퍼포먼스가 너무나 매력이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대미술을 깊이 있게 보시네요. 감사합니다
이해는 안되지만 플럭서스라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또 생각해 봄직한 ~^^😊😊😊😊😊
행위예술을 낳은 선구자들이었습니다~
선불교의 개구즉착(開口卽錯, 입을 여는 순간 그르친다)이란 말이 연상됩니다.
좋은 말씀 소개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플럭서스는 그냥 개똥철학 같은데요
그시대 예술을 남겼기 때문에 후대가 느끼는 감흥은 어마어마한걸요😊
정말 막나가는 개똥철학스러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