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SE SO NEON) ‘자유(Jayu)’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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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1
- 새소년 새 싱글 Single '자유' Official MV
SE SO NEON's new single 'Jayu' (Freedom)
2021.02.05 6PM(KST)
'자유(Jayu)' Lyrics
이제 나 무얼 노래 하려나
너무 많은 후렴
밖은 다 지난 계절의 외투
다들 몸을 떤다
나는 알아 내가 찾은 별로 가자
finally i found
달을 썰어 이 밤을 먹어치우자
it’s gonna be fine
자유로운 날
밖은 다 지나 목요일 오후
나 옷을 벗는다
이제야 나를 불러본 하루
이내 무너진다
나는 알아 내가 찾은 별로 가자
finally i found
달을 썰어 이 밤을 먹어치우자
it’s gonna be fine
자유로운 날
#새소년 #자유 #Jayu #Freedom
♪ Listen
MELON : bit.ly/3oSQHkV
GENIE : bit.ly/3ayiZMx
BUGS : bit.ly/3rtRudT
VIBE : bit.ly/3pXwKLi
FLO : bit.ly/3oQQW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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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SE SO NEON(새소년) _ Midnight Train(심야행)](http://i.ytimg.com/vi/MgyhJ-F-IpM/mqdefault.jpg)
![[Eng Sub] Asking Hwang Soyoon from SE SO NEON on noise complaints](/img/n.gif)
한 쪽 볼의 화상입은 상처는 젊은 날의 삶에 대한 애착과 열정에 데여 생겨난 상처라고 받아들이면 될까 아무래도 해석은 개인의 '자유'이니까.. 무너지고 무뎌진..그런... 유아인의 표정에선 행복한 슬픔이 보인다 어떻게 살아가는게 맞는 건지 뭐가 세상이 말하는 정답인지 방황하는 청춘의 시절과 싸우고 있는 나에게 선물같은 음악이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Lmk
I don't understand why this band doesn't have more fans... lo-fi rock enthusiasts will eat this up!!! I'm glad I found this omg
They are really big in south korea. But sadly you can count the amount of bands to breakout from korea to the west on one hand :( :( :(
But i do think Soyoon Hwang is the greatest musician under 30 globally
@@smokibandit3319 Ahh I see that!! They've certainly got a fair amount of variety show appearances and I see a lot of people on k-twitter talk about them :o
But yeah, I hope they'll be more popular overseas soon
I think because it's indie music, I think people more love pop than indie style
@@erikasaeng BOL4 is indie music and they were bigger than pretty much any idol group at their peak.
They slowly build up the climax. After the climax, the song ends abruptly. This makes me want to listen to it over and over again. Se So Neon, you did it. Game-changing as always.
Edit: Se So Neon please come to Vietnam, we love you guys here
fan Việttttt
Ô gặp đồng hương trên channel của Se So Neon :)))
@@HuongNguyen-yf8ty Bài mới nghe tuyệt quá cậu nhỉ :))) Tớ loop nãy giờ :)))
ỦAAAAAAAAAAAAAA
ĐỒNG HƯƠNGGGGGGGGGGGGGGGGG
@@semoru ỦA ỦA ỦAAAAA :)))))))
티셔츠 갖고싶다..티셔츠..티셔츠라고 갖고싶다..티셔츠 굿즈로 내주시겠죠?..티셔츠 갖고싶다..티셔츠..티셔츠라고 갖고싶다..티셔츠 굿즈로 내주시겠죠?..티셔츠 갖고싶다..티셔츠..티셔츠라고 갖고싶다..티셔츠 굿즈로 내주시겠죠?..티셔츠 갖고싶다..티셔츠..티셔츠라고 갖고싶다..티셔츠 굿즈로 내주시겠죠?..
재입고 안하나ㅣ요? 지금 알았는데 ㅜ
'Jayu(Freedom)' Lyrics
What will I sing now
Too many choruses
Outside feels like a jacket belonging to the past season
Everyone shivers
I know, let's head over to the star that I saw
Finally I found
Let's chop up the moon and eat up this night
It's gonna be fine
On this day I feel free
It's already Thursday afternoon outside
I take my shirt off
I greet the day at last
Shortly after, I fall apart
I know, let's head over to the star I found
Finally I found
Let's chop up the moon and eat up this night
It's gonna be fine
On this day I feel free
Thanks for the eng trans.👍
thank you for the eng trans, the lyrics are so beautiful :"
thanks 💜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I love this song
Honey! You could just add to the video! U are the official acc! Comment easy to miss!
노래가 아니라 신음소리 처럼들려서
마음이아프다.
진짜 자유롭게 세상을 불태우고 도망가고 싶다.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혼자서
자신을 불태우며 얻은 자유, 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과 슬픔, 그리고 자유로움
@blurryfac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rryface 말하는거진짜못났다
@@TryOnce181 아 어쨋든 기분 나쁘니까 그런말 하지말라고~~
@blurryface 으유 못났다 못났어.... 지가 멍청한걸 뭐 어쩌란거ㅠ
@blurryface 각자 본인들만의 해석들과 그 안에 있는 공감대 형성에 끼지 못해 화난 사람인가요?
I just discovered this group ... thanks to So Yoon and Rm collab
I'm obssesed now
가장 연약하지만 쉽게 부서지거나 망가지지 않을 자유.
새소년이 말하는 자유는 이토록 질기고 유연한 것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대학에 새소년학과가 있었다면 저는 망설임없이 대학원생이 되었을 거예요 사랑합니다
노래만큼 멋진 평이라 댓글 남겨요👍🏻
@@user-hd1vj1hl3n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도 그 대학원갈래용 🙏
아인이형 넘 좋다 ㅎ
프레임에 가두지 않음을 보여주는 프레임. 우리는 어쩔수 없이 어떤것이든간에 가둬진 삶을 살아가지만(그게 옷이든 일상이든 루틴이든 뭐든) 진정한 자유는 내면의 나로부터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음.
뭔 개소리야 그냥 쳐들어
자신의 젊음을 마음껏 불태우는 대한민국의 젊은 예술가들이 자랑스럽다.
뮤비의미
자유=붉음, 불
건물=억압, 속박
초원=진정한 자유의 공간
‘내가 찾은 별’ ‘finally i found’ 가사 전반적으로 자유를 마침내 찾았으며 그것을 좇는 상황.
0:27 뮤비 초반에 나오는 일상의 모습. 집안에서의 주인공의 무료한 표정과 진정한 자유가 아닌 모습들.
집, 건물들=자유를 속박하는 것들
1:07 주인공을 자유를 찾지 위해 ‘집’을 나옴. 창밖으로 침을 뱉는데 그 침은 건물 아래로 떨어짐. 그 후로 건물의 화재, 불타는 모습들->굴레를 벗어던지는, 자유를 속박하는 것들을 불질러버리는.
유아인님 등장할 때 배경을 드넓은 초원. 자유로운 공간과 자유를 찾았을 때의 감격과 벅차오름의 표정
1:47 일상과 대비되는 무대 위.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장면은 붉음.
즉 노래하는 것이 일상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난 주인공의 “자유”인 것.
2:20 ‘이내 무너진다’ 속박처럼 다가온 과거를 상징하는 건물들이 무너져내리고 불타는 모습.
자유를 갈망하는 주인공은 어디를 향해서 달림. 해가 지고 있는 무렵. 곧 별이 뜰 시간. ‘내가 찾은 별’=자유
3:50 그리고... 마지막 장면
유아인님의 배경은 사실 드넓은 초원이 아니라 세워놓은 사진일 뿐이었음=진정한 자유가 아니었던 것.
그리고 또 촬영장 뒷편에 공사중인 건물들 건물을 ‘짓고있음’. 이제껏 뮤비내내 건물들은 불타오르고 무너져 내렸는데 건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자유를 또다시 잃을 수도 있겠다. 진정한 자유는 어쩌면 없을 수도, 끊임없이 추구해야하는 것일 수도..
(개인적인 생각일 뿐)
그냥 감상하고 이거 보면서 감상했습니다.
당신은 천재야,,,
해석이 너무 좋으시네요. 불이 자유라면 그에 그을려져 입은 얼굴의 화상자국은 자유를 위한 희생.. 또는 자유의 흔적을 간직한채로 갇힌 느낌..
저도 자유라는 것을 곱씹을수록 자유가 무엇인지 어렵더라구요. 아무리해도 벗어날수없는 그 굴레가있는데 마지막 그 해석이 참 와닿네요. 그런 자유일지라도 계속 추구할수밖에 없는 인간은 화상을 입은채 건물속에 지내는걸까요. 해석 잘봤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 정말 말에서 똑똑한게 보인다 ㅋㅋ
유아인을 보니 영화 버닝도 생각나면서 참 적절한 캐스팅과 연기네요. 진짜 멜로디나 가사에서도 얼핏 데이빗 보위가 생각납니다. 뮤비를 볼때마다 음악적인 실력도 실력이지만 글램락에 견줄 정도로 비주얼적으로도 인사이트가 있는 밴드구나 싶네요.
@@user-rb6bj7yt3n ㄹㅇㅋㅋ 근데 어쩔 수 없음 새소년 메인보컬이자 기타리스트가 페미니스트 선언했으니
@@user-rb6bj7yt3n 애호박이 나쁜건가 그사람이 먼저 애호박 이야기해서 애호박으로 맞아봤냐고 드립친건데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서 짜장면으로 맞아봤냐고 총기난사 하는거 보면 기절하겠네 아주
아 유아인 같더라니 유아인이었군
그냥 들어 데이빗보위니 글램락이니 이상한 얘기좀 하지말고
와미쳤다.., 난 유아인 몽골가서 촬영한줄알았늗데,,.........
그나저나.,. 노래 너무 좋네요.,. 빨리 모든 속박과 굴레를 벗어던진 그 날, 듣고싶은 노래네요., 곧 탈출할 나를 옥죄일 예정된 굴레와 속박이 있을지라도..,
지금 내가 입고있는 후줄그레하고, 멋없고, 찌질하고, 곧 구멍이 날 것 같은 창피한 그것보다는 멋있을 것 ㄱㅏㅌ아요..,
곧 우울이 덮쳐버려 아직 뭔지도 모를 죽음과 상여노래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는 나에게 상상타임을 준 새소년에게 감사를.,..
항상 우리와 함께할 당신에게 격려를 !
초면에 실례지만 뭔가 인프피갬성..이군요 좋은글입니당
몽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넓은초원 = 몽골 국룰이긴 하지 ㅋㅋㅋ
우리 힘내요. 지금의 당신도 멋져요
아니...유아인 존나 저런 표정 연기 어떻게 하는거지 그 짧은 순간에 수많은 감정을 느꼈음
Great actor, Yooahin!!!
아무 대사없이 표정연기로 진짜 대단함
약의 힘이지
@@user-im8bq8pg5z ㄹㅇㅋㅋ
항상 자유를 갈망했었지만 진짜 자유로웠던 적은 없던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자유는 갈망이 됐네요. 소중한 생일선물 감사해요.
@@Koihyun913 우와 감사해요 ^_^!
생일 축하해요 ㅋㅋㅋㅋ
She managed to pull at my heart strings with all those intricately constructed climaxes until I gave in and cried. This was a stellar experience. I'm so sorry for what we are doing to this planet, and equally as thankful to be able to witness your masterpiece.
(Note: Yes. She is the lyricist and also the producer of the song).
메타포로 가득한 이창동 감독 영화같은 영상
비닐하우스를 비롯해 계속 무엇이 불타는 장면. 종수의 방처럼 꾸며진 집안. 카메라 구도 등을 봤을 때 을 거의 통째로 오마주 했네요. 엄청 재밌게 보셨나봐요. 유아인님이 출연하시는 이유가 있었네요. 그 영화도 그랬듯이, 청춘에 대한 얘기를 담은 노래 같아요.
+) 1:26 이 부분도 burn, 비슷하게 들리네요.
마지막에 유아인님이 사실은 인위적인 배경 아래서 촬영하고 있었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뭔가 의미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개그코드? 뭐든 흥미롭고 좋네요.
혜미의 방아닌가요?
@@Cchicken94 혜미 방 맞슴다
온 세상의 혜미들이 살아남아 살아가길 바라는 이야기같아요
@@Cchicken94 혜미네요. 종수한테 집 지켜달라고 해서 헷갈렸어요ㅋㅋㅋㅋㅋ
@@ppoppoya 헉 그런 생각까진 못했는데 해석 너무 좋네요.
This song makes me want to just lay down and stare at the ceiling - contemplate on life the whole day. It’s paralyzingly good.
ur so right .. i literally i added it to my playlist called "songs to listen to while i stare at my ceiling"
@@sapphokdg can u drop the playlist👀
@@sapphokdg please 🥺
I agree with this statement 100%, it weirdly made me tear up? I don't know why honestly. It's a masterpiece.
@@cupofkoji me to is Well, but I'm gonna send you a hug to make you feel better 🤗
❤❤❤
가볍고도 오묘한 새벽공기같은 언니 목소리는 정말 국보야ㅜㅜ
랜선말고 진짜 코로롱 끝나서 실제 언니 콘서트가보고 싶어요ㅠㅠ
남성분 아닌가요..? 잘 몰라서 이름은 소년이시던데...
@@jsk9664 노노 97년생 여자분이세요!목소리가 허스키하긴 하죠
여자분이시고 걸크러쉬 지리더라구요 새소년 파도 라이브 보면 무슨 만화 캐릭터 같으심...
this video really hit me so fucking hard. my fears are something i want to overcome the most but there’s so many. love you guys.
You will overcome this fears ...
same man i can't quite pinpoint what i'm feeling; i'm not sad but i almost cried? anyway this song is awesome & i hope you're well rn
I love that unintentional ‘Burning’ reference, with the greenhouses🔥🔥
Anyone who hasn’t seen it should watch! It features Yoo Ah In, the actor in the red shirt!
I think it’s done intentionally- a homage to Burning with the burning scene + choice of the actor Yoo Ah In which is also the protagonist + their tagline “take off this shirt and go outside the door, you’ll finally find 자유(freedom)” reference to the scene he took off his clothes in the ending
Exactly! Same feeling when i saw burning, this intensity
@@krislove27 Oh fuck, that's cool I didn't get all those reference.
@@krislove27 You’re spot-on with that observation💪🏾💪🏾 this is extremely well thought out!!
Feels so Burning
love love love
‘청춘’과 ‘자유’를 이 두 아티스트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처음 혁오의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 느낀 충격을 다시 받는 느낌이네요
Take of this shirt and go outside the door you'll finally find 자유
버닝에서 전종서씨가 옷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춤 추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기대한만큼 좋은 음악! 항상 고마워요
꿈속에서 튼 노래 같아요 죽여준다
불타는 컷, 달리는 장면, 유아인 보니까 영화 버닝이 떠오르네요
soyoon.... se so neon... i love you... TT
소윤이 연주하는 12현기타와 후렴부분의 갈라지는 듯한 보컬은 몽골의 흐미창법을 의도한 것인가... 진짜 천재다 천재...
몽골에서 자유를 연상한 것 같다.
미쳤어미쳤다미쳤어 연기하는 황소윤 짜릿하다 못해 감전 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유는 내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더라고요..
현실과 상황에서 오는게 아니라...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도 너무 어려워요.. 아마도 난 평생을
늘 갈구하겠지요..그 자유를..
그 편안하고 속 시원한 그 순간을..
버닝은 혼란스러운 요즘세대의 청춘을 노래한 영화죠! 버닝을 오마쥬한 뮤비 너무 사랑스럽네요
새소년은 노래도 노래지만, 뮤비도 꼭 봐야함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몰라도 여튼 봐야됨
This song makes me want to just lie down in a corner and just cry at the same time it makes me want to tear off my pretentious self and run out the door and dance naked outside. The power of music.
Oh... Wow 😅👌
One of Burning scene!!
well like your name suggests... seize the day
2:20 마치 비명소리 처럼 들리는 사운드의 진동, 혼란스러운 소리들이 점진적으로 절정으로 치닫으며 마침내 외마디의 비명만이 퍼지면서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버닝을 오마주한 점을 미루어보아, 젊은 세대들의 활발한 자유로움에서 기인하는 혼란스러움과 또 그런 혼란에서의 해방을 통한 또다른 자유를 말하는 아이러니를 느낄 수 있다.
No puedo creer que voy a escuchar esta canción en vivo.
Que suerte, yo queria ir a la cdmx pero la verdad seria una cosa inolvidable
뭔가 지구온난화에 관련된걸 이야기하는 것 같았음 산불이라던지 파도가 넘치는 걸 보고 나는 쓰나미&지진 같은거로 생각했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유아인 뒤에 있던 찬란한 풀밭들도 사실은 천막일 뿐이였음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연을 다음세대들은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음 우리가 자연을 우리의 자유라고 당연하게 훼손시켜서는 안된다고 나는 생각했음 .. 뭐 내가 봤을 땐 그런 생각이 들었음
최고의 노래와 뮤비였습니다. 상징들이 이해가 안되어서 이해하고자 하니 더 깊은생각을 하게되네요.
burning
Every single song you pump out has a sound that's so uniquely 새소년... every member has their shining moments now and again, but every instrument just comes together so nicely. So fucking good.
so true !
정말 자유로워 지고싶네요, 어느것에 묶여있지 않고, 고여있지않고 자유로워 지고싶어요
힘들고 지쳐도 그냥 그렇게 살았는데.. 왜이리 슬픈지 모르겠다. 노래한테 위로받은 것 같아요
새소년의음악과 같은시대를살수잇는게행복해......
자유를 노래 하지만 그 조차도 연출된 자유임을 알리며,
우리가 살고 있는 자유를 보장하는 체제, 하지만 그 안에서만 존재 해야 하는 우리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아닐까.
단편영화 하나 본 기분이네요. 새소년 최고
고음에서 오는 소름, 연주에서 오는 소름이 아닌
새것에서 오는 소름...
Se so neon X Yoo ah in 🥰
2월 5일 내 생일.. 선물같은 노래네요 고마워요 자유로운 새소년♥️
생일축하~~!!
@@nam-jungshin9171 감사해용~!!
생일 축하드려요!! 자유랑 같이 남은 생일 행복하게 보내시길🥰🥰
@@thxus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일도요!
우와앙!! 생일축하드립니다💖💖
오늘하루 즐거우셨는지??!
날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Wow Yoo Ah In also did a great job im speechless
Wait, OMG in winter MV was Kim Hee Ae and now is Yoo Ah In. I love them both since I saw Secret Love Affair in 2014. AAAAAAAAAAAAAH my favourite band is having my favourite actors in their MVs. I STAN x 10000000000000 billions
Yoo ah in is such an excellent actor
Yoo Ah In ❤
실제로 자유는 원래 정확하지 않잖아요 그 부정확함이 잘 표현된 것같아요 그래서 해석도 각자 다른 것같기도 하네요
역시 쩌러 👍최근 우리나라에서 제일 신선하고 노래도 제일 좋고 메시지도 제일 강렬한 그룹 새소년 이미 흥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흥할 것이다 나이가 더 많지만 언니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this band is my comfort place. there are days when i feel so restless and nothing helps i play their songs, especially this one and forget everything for sometime. i'm so glad i discovered them. i hope one day i get to see them live
제목이 왜 자유인지 알겠다ㅜ 새소년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노래네ㅜㅜㅜ
버닝 봐야겠다••
Looks soooo good. Yooahin is amazing. Great actor 👍🌟
I cried throughout the whole song until the very ending, it cracked me up so hard I sounded like a maniac😂😂😂😂
seulgi said this is for favorite se so neon song & she is right
짱좋아 새소년사랑혀
빨머 소윤... 내 맘에 불 지른걸 표현한거지...
Beautiful song! Great actor, Yoo Ah-in~
새소년은 축복 받았네요. 자유라는 것을 말할 수 있으니까요.
This song is so overwhelming. It makes me happy and at the same time I wanna cry.
Though, I myself couldn't understand the language well, I still can feel the feeling of freedom this song delivers, and every time I listen to it, I feel like I always want to run and run and shout.
Just like Soyoon did in the film:>
and that’s exactly what the point of the song & video was :)
버닝과 자유
누구보다 자유로운 날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비록 빨간 나의 머리처럼 한순간 타올라 흉으로 남을지라도, 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필테니까 난 행복해
이 거지같은인생 버티게해주는거 새소년의 음악뿐이에요 정말사랑해요
새소년이 없는 우리나라의 밴드계는 상상하기도 싫다
So many things happen to me when I listen to this song. It is so beautiful and calm yet the scenes from the mv make me somehow sad. We're in pandemic right now and I know it's hard to go out and explore the world but I'm gonna give it a try this year. You inspired me to visit the city I've always wanted to visit - Gyumri (a city in Armenia). Maybe I'll find freedom there:)
You did a great job, Se So Neon !!! Thank you Soyoon for this masterpiece 💚 Always here for your music.
i hope you do,, sending you love and hopes of freedom🌸
@@inretrograde__ Thank you so much !! I hope at some point of our life we all find freedom and feel the taste of it 🧘🏼♂️
that's interesting--when i first found this song, listening to it alone made me really emotional.. those tempo shifts are no joke. but when i looked at the mv, seeing their mannerisms just kinda soothed me.
also is that where this video was shot? or do you just wanna go there? either way, hope you find freedom :)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다 새소년스럽다.
새소년만이 할수 있는 이 희소성이 너무 좋다.
마지막 장면도 너무 좋다ㅋㅋㅋㅋ
들려주시는 곡 하나하나 다 소중하게 듣고있습니다
이번 곡도 제목 그대로 자유로운 곡인 거 같아요
듣고있으면 왠지 모를 해방감이 드네요
늘 저를 기대하게 만드는 새소년의 노래 다워요
사랑합니다. ❤️
You make the word FREEDOM more stronger and powerful .
This is a real artwork😭💗💗
YOU GUYS WILL FOREVER BE MY FAVORITE BAND AAAAA
아, 새소년, 아, 새로움, 아 새로움, 아.
이 밤을 먹어치우자. 다음 날 아침의 자유로운 날 위해.
omg I'm so in awe and so in love rn ! They are too good !
앞에 기타만 나오다가 베이스 들어오는 순간 소름 쫙돋았다
사랑해
진짜.....너무 멋있다 ㅜㅜ 뮤비 중간중간 우는얼굴과 자연재해의 모습이 뭔가 생각하게 만든다
soyoon unnie saranghae🥲
근래 봤던 뮤비중에 가장 최고다
아름답다
Wow this song is amazing guys👍🏻👍🏻”i came from seventeen dk playlist in spotify💖💙”
소윤아 사랑한다
i just wanna huddle up with my blanket beside the window, drinking tea while listening to this
사랑이다
가자!!!!!!!!!!!!!!!!!!!!!!
미치게 좋은 새소년...
The band of true artists!!! I GOT CHILLS
wow
shivers....💕💕💕💕💕💕💕💕
I’m listening at midnight while performing exorcism on myself but instead of evil spirits, it’s my depression that’s coming out.
40초 짜리 예고에 너무 많이 들려줘서(한 30번도 더 돌려본것 같다)
전체를 전부 들었을때 조금 김이 빠진 느낌이 있다.
그것 말고는 뭐 최고네 ㅜㅜ
그러게요 티저가 일부분일 줄 알았는데 완전 하이라이트였군요ㅠㅠㅜ 그래도 노래 너무 좋아요ㅜㅠㅠㅠ 인트로 듣자마자 소름이,,,,
어라라 이번 노래 좀 짧은가? 했는데 4분8초... 새소년 완전 인간 시간 지우개;; 내 시간 호로록 대박 좋아서 서전트 점프중
I’m an Indian I don’t know the language read through the lyrics I really felt it deep in my heart it felt like I need to listen to this more, thank you foundary by UA-cam music to help me get th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