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오지라고 힘들게 살 필요 있나?" 도시 생활에 염증 느끼고 떠난 전화도 안 되는 해발 1,000m 산골에서 부족한 것 없이 사는 자연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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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보약같은 친구 : bit.ly/ebs_bang
해발 1,000m 오지 중의 오지라는 정선 단임골. 아직도 휴대전화가 잘 터지지 않는 그곳에는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 떠난 부부가 산다. 유동렬 씨는 과거 동전만 사용하던 자판기에 지폐를 사용할 수 있게 개발한 유망한 전기공학도였다. 숨 돌릴 틈 없이 돌아가는 바쁜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산골로 들어온 부부. 자신을 ‘개화된 인디언’이라고 부르는 부부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무릉도원 입성기, 4부, 길을 찾아서
✔ 방송 일자 : 2017. 05. 15
#한국기행 #오지 #자연인 #부부 #귀촌
마음을 함께 나누는 친구가 있어 좋다.!!🙏🙆♂️🙋♂️💕💕
에효.... 저 머리카락....귀농하면 머리를 저렇케 지져분하게 하고 살아야 맛이 나나?
오히려 멋져보이는데요?
저런곳은차없으면힘들지! 집에있을건다있네~~먹을거에걱정없다면ㆍㆍ
시골에서 살려면 도시에서 살때보다 더 부지런해야 하기 때문에 게으른 사람도 귀농귀촌을 하면 저절로 부지런해집니다
제가 사는 곳은 해발 3,000가 넘는 곳인데 전기 전화 인터넷 다 됩니다.
요즘 스타링크 이용하면 도시 부럽지 않은 정보생활이 가능합니다.
3000미터 인가요? 3000센티미터 인가요? ㅋㅋㅋㅋ 😂
300미터 아닐까요??
얘 일본 태국 혼혈로 의심되는 애니까 내뱉는 말 신경쓰지 마세요 뉘집 개가 짖느냐 하면 돼요
개화된 인디언!
표현이 참 신선하네요
💕 💜 💏 💙 💚
아이구 단임이구나... 30년전 아직 청년 시절에 안담임까지 걸어 가보고 내가 살 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더먼 이역만리에 와서 난 살고 있고 ㅎㅎㅎ, 시절 인연이 닿은 분들이 저렇게 들어가 사시니 보기 참 좋네요.
Nice❤❤❤❤❤
여자분 얼굴이 전혀 장수할 관상은 아니라서 걱정되네요 각별히 더 신경 쓰세요. 남편분은 100세까지도 살거같습니다.
@@中村45572 ㅈ 소리 그만 하세요 제얼굴 봤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