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양육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소멸
음...아버지는 최선을 다하신거예요~~ 혹여나 힘들게 한 아버지라면...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는걸 이해해보시고 살아계셨던 돌아가셨던 내가 태어 나게 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를 하다보면 남과 비교하지 않고 그냥 나의 아버지로 감사가 될거예요~~ 음...남의일이라 쉽게 얘기한걸 수도 있지만 위로가 되었음 하네요^^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양육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소멸
세상은 돈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동영상보고 뭔가를 느꼈으면 좋겠다. 억만금을줘도 저런 아빠를 만들 수 없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저런 사위를 살수없다 힘든상황 이겨내고 딸들 잘키운 아빠가 참 대단하신것같다. 이세상은 돈이 아니라 가족에 대한 헌신과 노력 힘들지만 꾸준하게 자기자리에서 재 몫을 해주는 사람이 더 가치가있다고 난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일들을 즐기면서 해 나가면 돈도 자연히 따라오더라. 세딸들의 아빠 참 대단하세요~!
훌륭하십니다* 아내 없이 홀로사는 모든 아버지가 다 영상에 나오신 아버님 같지는 않습니다.. 아주 책임감있게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셨던것 같네요. 매일을 술로 지내며 자녀를 방치할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딸 셋이 저렇게 보답 하고 근처에 살면서 자주 찾아보고 할수 있는 것은 그만큼 사랑을 받은 기억과 감사 어떠함이 있는 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반성이됩니다 아무튼 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
세분 따님들 지금도 잘 하시겠지만요^^ 아버지랑 좋은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권영태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아버님보니까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ㅠㅠ 저희 큰언니가 13살때 33년전(제가 6살때) 엄마 돌아가시고 아버지혼자 딸 넷 키우셨거든요....ㅠㅠ 저희 아버지도 딸들 기죽지 말라고 아버지 나름 잘 챙겨주셨는데ㅠㅠㅠ 7년전 암투병 하시다가 엄마 만나러 가셨어요ㅠ
초6은 그렇다치고 중3도 백 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첫째딸은 고2인데 엄마가 돌아가시는데 단순히 죽는 사람 보는 게 무서워서 안 나가겠다고 소리 소리 지르며 숨어있었다고? 고3 되면 부모님이 챙겨주는 걸 꿈꿨는데 나한텐 이제 그런 게 없구나 생각했다고? 엄청 이기적이다. 그 때는 오냐오냐 자라서 철이 늦게 들어 그랬었다 치자. 근데 지금도 저 이야길 부끄럼없이 하는 건 뭐냐;;;
우리가 윤정수를 고칠 수 없어요~~ 그냥 다른거 보세요! 자꾸 부족한거만 보다보면 끝이 없어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님 마음은 알지만 방송국 피디가 쓰는 한 윤정수는 계속 님 마음에 걸리고 싫으실텐데 그때마다 표현해봤자 님만 화나고 짜증날 뿐이예요~~ 에너지낭비마셔요~ 세상에는 더 가치있는 일들과 좋은 사람들 많아요^^
아버님과 따님분들 보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고 뭉클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자주 찾아뵙고 좋은시간 앞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멋지세요! 저도 급작스레 같은 병명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이 있으셔서 순간 몰입이 됐어요...저희도 딸만둘인 자매여서 여태 고생하신 아버님 생각들고 생전 28살의 젊은나이셨는데 제가 34살이네요..자주 연락하고 찾아뵈고 할게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엄청 울었네요 ~저희 아버지랑 너무 닮았습니다 세상에 둘도없는 부부검술 였는데 갑자기 엄마혼자 넘 일찍 저하늘로 가셨어요 아버지 혼자서 20년 평생 자식을위해 희생만 하시고 오로지 본인없었던 아버지 이제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살아계실때 자주자주 찾아뵙고 잘하세요 후회만 남더라구요 아버지 사랑 평생 못 잊어요
어머니를 떠나보낼때 차마 볼 수 없었던 두려움...어머니도 이해 하실거예요 후회하지도 미안해 하지도 않으셨음 좋겠어요 어머니의 건강하시고 따뜻한 모습 기억하시면서 세 분이 또 다른 엄마로 열심히 사시면 돼요 좋은 아빠가 그 빈자를 너무도 잘 채워주셨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고3때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 지금생각해보면 아버지가 평소에 엄하셨지만, 새벽 늦게까지 일 끝내시고 집에 퇴근하시면 이불 잘 덮고있는지부터 확인해주시는 따듯함을 저는 어릴때였지만 지금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아버지 마지막을 보았을때 정말 믿기지 않았고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니 빈자리도 익숙해지더라구요 . 아버지 마지막 모습 8년이 지난 현재도 잊혀지지 않고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사연 주인공께서도 너무 외롭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바깥활동을 많이 하는걸 권장해드려요 종교행사라던지 ㅎㅎ
![[#아빠하고나하고] (40분) 애지중지 키운 딸 시집 보내는 미어지는 부모마음 #TVCHOSUNSTAR (TV CHOSUN 240612 방송)](/img/n.gif)
대부분의 아버지가 저러시겠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며 인생참 잘 사신분같고 앞으로도 그러실 훌륭하신분이네요. 덕분에 제마음까지 잠시나마 좋아집니다.
진짜 그러네요~~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양육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소멸
5년전 아내가 떠나고 딸 아들 키우는 싱글 대디 입니다
나에게도 저런 날이 올까요?
애들 장성해서 떠나는 날
아내에게 여보 나 잘했지!
말하고 싶다
그럼요 고맙다고 할거에요
아이들과 행복하고 건강잘 챙기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
그런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어떤 아빠인지 느껴지네요
아내분도 멀리서 응원하고 계실거에요
힘내요!!
정말 고생하신 일이 얼굴에 많이 나타 나네요... 에고 마지막 따님까지 보내시면...그래도 따님들이 잘해 드릴 거에요..힘내세요
새벽 세신데 보면서 눈물범벅이네ㅜㅜ.. 아버님 너무 고생많이하셨고 대단하세요! 더 행복하고 빛날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아버님...너무 고생하셨습니다...순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고^^
셋 따님과의 행복한 모습...너무 부럽고.....건강하세요....
아버니...당신은 최고의 아버지십니다👍👍👍
정말 대단하신 아버님이시네요 딸들분들은 정말 복 받으셨네요
따님들이 자주 찾아뵙고 전화 자주드리는게 효도입니다
아버님이따님들을참사랑하시네요.모두행복하세요.
아 아프고
버 버티시며
지 지켜오신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멋지세요!
진짜 좋으신 아버지시다ㅠㅠ...따님분들이랑 아버님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하늘에 계신 어머니도 흐뭇하게 지켜보고계실거에요ㅠㅠ
❤️ 진짜 보다가 오열...
정말 인품이 좋으신 아버님께서 세자매도 잘 키우셨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중학교1학년때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못봤던게 지금까지 한으로 남는데...ㅠ
세 따님의 아버지 엄청고생하셨겠어요~
진정한 가장이십니다~~
연예인들 나오는것보다 이렇게 일반인들의 사연이 더 와닿네...
아버님 재혼도 안하시고 정말 사랑으로 아이들 키우시고. 맘이 짠하네요
부러운아빠네요 이런아빠를 가져보지못해서
너무부럽네요
저도요~ㅠ ㅠ
음...아버지는 최선을 다하신거예요~~ 혹여나 힘들게 한 아버지라면...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는걸 이해해보시고 살아계셨던 돌아가셨던 내가 태어 나게 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를 하다보면 남과 비교하지 않고 그냥 나의 아버지로 감사가 될거예요~~ 음...남의일이라 쉽게 얘기한걸 수도 있지만 위로가 되었음 하네요^^
ㅜㅠㅠ 저도 아빠께 잘해드려야겠습니당.
딸로써. .ㅎㅎ
저도요..28년인생 우리딸 이란 단어를 들어본적이 없음...
저도 엄마가 된다면 우리 아들에게,
자아존중감을 높여줄 수 있는 말들을
해주고 싶고, 사랑해. 고마워 라는 말들을
많이 해 주고 싶고, 더불어 아들에게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네요.
혼자 남겨져 외로이 세딸을 키우며 마음 한켠 밀려왔을 그리움이 전해지는거 같아 눈물이 그냥 흐르네요 잘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는,.나도 부모가 되었지만 아직도 여전히 불효자입니다 아버님 수고많으셨어요 이제 행복하셔요
그러네요...아마도 지금에 닥쳐올 외로움보다 아내분이 먼저세상버리셨을때 그때가 더힘드셨을듯하고 애내에대한그리움이 더 크셨을듯하네요...그땐 더 젊은나이셨을꺼니까요...아버지몸으로 딸셋 케어하기가 더힘드셨을테고요...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양육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소멸
울컥 합니다 모두행복하세요~^^♥︎
세상은 돈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동영상보고 뭔가를 느꼈으면 좋겠다.
억만금을줘도 저런 아빠를 만들 수 없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저런 사위를 살수없다
힘든상황 이겨내고 딸들 잘키운
아빠가 참 대단하신것같다.
이세상은 돈이 아니라 가족에 대한 헌신과 노력
힘들지만 꾸준하게 자기자리에서 재 몫을 해주는 사람이 더 가치가있다고 난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일들을 즐기면서 해 나가면
돈도 자연히 따라오더라.
세딸들의 아빠 참 대단하세요~!
참 훌륭한아빠 자랑스런아빠 ㅡ대단하십니다 ㅡ따님들 꼭 효도하세요 ㅡ결혼하면 자칫소홀할수있으니 ㅡ아들몫까지 효도하시길 ㅡ세따님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ㅡ가슴이 찡하네요 ㅡ
훌륭하십니다*
아내 없이 홀로사는 모든 아버지가 다 영상에 나오신 아버님 같지는 않습니다..
아주 책임감있게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셨던것 같네요. 매일을 술로 지내며 자녀를 방치할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딸 셋이 저렇게 보답 하고 근처에 살면서 자주 찾아보고 할수 있는 것은 그만큼 사랑을 받은 기억과 감사 어떠함이 있는 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반성이됩니다
아무튼 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
너무 울었어요 ㅠㅠ 저희아빠 생각나서요 ㅠㅠ
아버지께서 어머니 몫까지 다해서 정성으로 키우셨는데 따님들 결혼하더라도 아버지 외롭지 않게 수시로 연락 드리고 자주 찾아뵙는게 효도하는 겁니다. 여건만 괜찮다면 아버지가 사시는 근처에 사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부모가 된 순간 갑옷을 입은것 같았다. 손에 검을 든것 같았다. 난 세상 어떤것과도 싸울수 있다는 용기, 대범함이 생긴다. 세상의 자식들이여. 미안해할것 없다. 당신들 자체가 부모에겐 큰힘이자 무기다.
너무 명언이세요..나약한 저도 부모가되니..엄청성격도 당차지고 용기있어졌어요ㅜ신기해요 자식이란힘은
태어나 느껴본 사랑중에 제일 크고 단단한 사랑을 아이를통해 느끼죠
온 세상을 다줘도 못바꾼다는 말이 어떤건지 아이낳고 느낍니다
딸들이 아버지 닮아 마음이 곱고 착하게 잘 컸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응원해요.
한살두살 더 먹을수록 형제자매간에 서로간에 가끔씩 누가 부모님께 못하는거 화내지말고 내가 더 잘하는거 생색내지말고 솔직하게 대화나누면서 지금처럼 화목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생에 정말로 멋진 아버지를 만나셨네요.
어쩜 저래요.
아버지 너무 훌륭하십니다..
저도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과 남편 위해
제 몸 챙길래요..
나를 스스로 챙길줄 몰랐던 나..
영양제도 챙기고 건강에 신경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눈물이 안 멈춘다.. 아버님 정말 대단하세요 .. 행복하세요 따님들과
인품이 훌륭한 아버지에 가정적이시고 부부 금슬도 좋았으니 당연히 자식들이 잘 자라줄 수 밖에. 악다구니 쓰면서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만 보고 자라다보니 우리 삼남매는 화도 많고 둘째는 성격이 거의 파탄이라서 아예 인연끊고 삼.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함.
힘들게 사신 세월이 느껴지네요.
아버님 힘내세요.
세아이의 아빠로서 보는내내 존경스럽네요 고생하셨습니다.이제 따님들이랑 사위들이랑 행복할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버님 엄청 대단하십니다..
혼자 아이 셋을 키우기 정말 쉽지않은데.....
아.. 얼마나 슬프셧고.. 얼마나 힘드셧을까..
너무 고생하셧어요ㅠㅠㅠㅠㅠ
보는내내 목이메어 말이 않나아오네요
아버님 감동이네요.
이게 진정 가족의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아버님 존경합니다 👍
너무나 훌륭하신 아버지네요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지탱해주시는
영웅입니다
막내딸 출가 하면
좋은분 만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자식이 한부모를 건사 못한다는 말이있어요ᆢ 요즘 자식들 하나만 낳아기르데 차라리 힘 덜들고 그게 나아요 이래도 저래도 독거노인 입니다
아버지 정말 고단하셨겠다 고생많으셨어요❤️
아 엄청울었네요 세딸을 정말 훌륭하게 키워내신 아버님 정말 멋지십니다
저 눈물 잘 안 흘리는데 이 영상 보고 엄청 웁니다.
돌아가신 부모님도 생각나고요.
아버지 고맙습니다~♥
세상에 이런 좋은 아빠도 있구나...마음에 힐링되서 갑니다.
아버님 고생많으셨어요~ 회사점심시간에 보다가 돌아가신 아빠생각에 눈물샘터져서 펑펑울었네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건강하세요!
진짜 대단하시다 혼자 딸세분을 키우시고
훌륭하시네요 세딸을잘키우셨어요. 아내가 빈자리지만 딸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세분 따님들 지금도 잘 하시겠지만요^^
아버지랑 좋은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권영태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아버님보니까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ㅠㅠ
저희 큰언니가 13살때 33년전(제가 6살때)
엄마 돌아가시고 아버지혼자 딸 넷 키우셨거든요....ㅠㅠ
저희 아버지도 딸들 기죽지 말라고
아버지 나름 잘 챙겨주셨는데ㅠㅠㅠ
7년전 암투병 하시다가 엄마 만나러 가셨어요ㅠ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한참을 울었습니다...참 대단하십니다...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버지 셋딸 키우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아내분이 자랑스러워 하실 겁니다 하늘나라에서 기뻐 하실거예요 존경합니다ㅠㅠ
초6은 그렇다치고 중3도 백 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첫째딸은 고2인데 엄마가 돌아가시는데 단순히 죽는 사람 보는 게 무서워서 안 나가겠다고 소리 소리 지르며 숨어있었다고? 고3 되면 부모님이 챙겨주는 걸 꿈꿨는데 나한텐 이제 그런 게 없구나 생각했다고? 엄청 이기적이다. 그 때는 오냐오냐 자라서 철이 늦게 들어 그랬었다 치자. 근데 지금도 저 이야길 부끄럼없이 하는 건 뭐냐;;;
정말 이해할수 없음 .. 아버지 정말 훌륭하신데 .. 어떻게 그 나이가 되서 엄마 마지막 길을 같이 안볼수가 ...
이건 나쁜 댓글이 아니라 .. 정말 이해안감
근데 이게 뭐라할수없는게 죽음이라는걸 경험해보지않았으면 나이가 몆살이든 무서울거같은데.
이글이 내맘과 같도다
마음이참아프네요.ㅠㅠ
아버님 대단하시다♡
어머님 몫까지 아버님 행복하세요♡
아버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이 방송보니 평생을 자식 뒷바라지 하시다 지금은 몸이 고장나신 저희 부모님생각도 나면서 아직도 출가하지 못한 못난 저의 모습이 생각나서 죄송한 마음이네요~~ 앞으로 저희 가정도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ckstein0213 감사합니다^^
@@eckstein0213 종교가 있으신거 같은데...모든 사람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나쁜짓 하는 사람은 없어졌으면 좋겠고..ㅎㅎ
아버님 딸셋 키우신다고 그동안고생 많으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딸들도 다 잘컸네요 이젠 여행도 다니시고 남은인생 편히 사십시요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ㅠㅠ~~
아침부터이거보면서울고있네ㅜㅜ그래도 사위분들도 아버님잘챙겨주셔서다행이네요 이제 자식분들 다 시집보내시고 손주보시고 행복하세요ㅜㅜㅜ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당연히 한 분이 뭐냐 ........... 요즘 한부모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에휴 상처다 저런 쉬운 말들도
진짜 생각없는 듯 저번에도 저러더니
우리가 윤정수를 고칠 수 없어요~~ 그냥 다른거 보세요! 자꾸 부족한거만 보다보면 끝이 없어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님 마음은 알지만 방송국 피디가 쓰는 한 윤정수는 계속 님 마음에 걸리고 싫으실텐데 그때마다 표현해봤자 님만 화나고 짜증날 뿐이예요~~ 에너지낭비마셔요~ 세상에는 더 가치있는 일들과 좋은 사람들 많아요^^
대본이엇겟죠~
사전에 다알고 대본으로 한거죠....
윤정수도 한부모가정이였다던데~~
아버님 딸들 정말 잘 키우셨네요...^^
세 딸들이 잘 자란거 보니
아버님 인성과 성품이 보입니다
기꺼이 집 가까이 거주에 함꼐해준
사위들도 대단하네요
고생하신 만큼 노후에 복 받으실거예요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따님들이 다 잘사실거에요...
건강하세요~
아버님과 따님분들 보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고 뭉클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자주 찾아뵙고 좋은시간 앞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멋지세요!
저도 급작스레 같은 병명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이 있으셔서 순간 몰입이 됐어요...저희도 딸만둘인 자매여서 여태 고생하신 아버님 생각들고
생전 28살의 젊은나이셨는데 제가 34살이네요..자주 연락하고 찾아뵈고 할게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너무 행복해보이는 가족이네요. 어머니도 하늘에서 다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아버님 건강 꼭 잘챙기세요
3딸중에 아버지랑 같이 살만한 딸은 없어요 ? 그러니까 출연했겠지만..
사이가 돈독해보이니 서로 아버지 챙기시며 사세요 .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세딸들 모두 훌륭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함께 공유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납니다.
아저씨 보니까요!
처절한 외로움 달래시면서
그 세월을 어떻게 사셨나요.
딸들이 다행히 다 착해서.
훌륭한 아버지에 그 딸들이시네요.. 눈물 가득~~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의 모습은 언제나 감동이에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시길요
존경합니다 아버님
아...그쓸쓸함..ㅜㅜ 아버지..어쩔수없이 외로움이 훅 치고 오실텐데...
휜채로 굳은 손가락을 보니 지나온세월 홀로 세딸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눈에 훤하다 아버지 어머니는 대단한걸 새삼 또 느낀다
헉 저는 아빠 엄마랑 이혼하셔서 아빠가 저랑 살고있는데 제가 2년뒤에 20살이되서 이제 아빠곁을 떠나게 되는데 아직 멀지만 벌써부터 혼자있을 아빠가 너무 걱정이되어요 ㅠㅠ
훌륭하신 아버지! 존경합니다
대단하시다..저런아버지가 되시기쉽지않으신데 마음은 항상 있어도 자식들한테 잘 표현못하고 무뚝뚝하고 무관심한듯 묵묵히바라보시는게 보통아버지시거든요
훌륭하세요 저도 꼭 본받고싶어요
고생하신아버지
자랑스러워 모시고따님들이사위도 tv에 나오셨는데 아버님짠하시네요
따님들!
아빠치아좀해드리고 방송출현인데 의상도 그렇고 티비보는데 가슴이~~멍 멍!
에휴... 다들 같은 생각을 하네요...
본인들 부모님이나 잘 모십시다. 치아 알아서들 하겠지요~ 참 울나라 오지랖들은 대단합니다!!!
그 사정을 직접 봐도 남의 가정사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아닙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예요!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진짜 딸들이.... 근데 엄마도 눈을 어떻ㄱ 감으셧을ㄲ
진정한 남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여자는약하지만 엄마는강하다는말과 이렇게 묵묵하게 가족을 위해 희생 하는 아빠의 정 을 가슴깊이 세겨보는 하루였네요 딸들이 잘할겁니다 행복한 날들만 있을겁니다 외손주들태어나고 그러면 웃는날만 있을테니 화이팅해요
딸이 최고네 훌륭하십니다
아버님. 진심. 고생많으셨어요! 😊😊
사위들이 다들 참..귀하네요. 부러워요. 그리고 아범님..존경합니다❤
엄청 울었네요 ~저희 아버지랑 너무 닮았습니다 세상에 둘도없는 부부검술 였는데 갑자기 엄마혼자 넘 일찍 저하늘로 가셨어요 아버지 혼자서 20년 평생 자식을위해 희생만 하시고 오로지 본인없었던 아버지 이제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살아계실때 자주자주 찾아뵙고 잘하세요 후회만 남더라구요 아버지 사랑 평생 못 잊어요
두렵다 나도 언젠가는 혼자가될텐데 그때나는 저분처럼 할수없을듯한데...그래도 의연하게 잘받아들이고 잘지내다 갈수있기를 ....
죽기전마지막은 눈귀가열린다는데 42살에 갑작스럽게 준비없이 떠나는 길에 얼마나 억울하고 딸들이 보고시펐을까 한맺지말고 잘크고있으니 걱정하지말고 저세상에서라도 푹쉬소..
저는 아빠없이 자랐는데 ᆢ 훌륭한 아버지를 두셨네요 아버님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손자손녀 재롱보시며 효도 받으시고 행복하셔요 어머님이 바라실겁니다
토닥토딕
몬가 계속 무서워 그랬다는 얘기로.합리화 하는거같아들려서.불편한데. 18살인데.모가 엄마가 돌아가실때 문을잠글일인지...들어보면.아빠를 위하지만. 본인이 더중요한게 너무느껴지네요.
야이 못난사람들아
직접 저가족 입장되어보지도않고 악플들 달지마
인생들이 얼마나 부정적이길래 악플들이야진짜
어휴 한심스럽다
@Carol 댓글이라고 달면끝나는줄 아나봐요...휴
딸들이 가까운데로 이사도 하고 자주 찾아뵈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시집가고 하는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바라는 일일거 같네요! 훌륭한 아버지 밑에서 큰 따님들이라 걱정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clarajang904 ^^
사위들이 참 좋네요. 당연한 일 같아도 요즘 세상에 쉬운 일이 아닌데...아버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먼훗날 어머니 만나시면 엄청 칭찬받고 사랑 받으실거예요.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을때 엄마에게 아빠에게 아내에게 신랑에게 자식에게 조카에게 형제에게 친구에게 정성을 다 합시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정말 대단하신 아버지십니다 딸들 사위님들 장인 언른께 잘하고 사세요 아들들 보다 딸들이 부모에게는 더좋은거 같아요 아버님께 꼭 효도하세요
너무나 화목한가정이 좋아보이고 부러워요
언제나 세따님의 아버지 세따님들두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따님들 잘키우셨습니다 아들보다는 훨씬 . 비슷한 지인이 아들만 3 낳아놓고 와이프가 먼저 갔죠 그후에 재혼하고 난후 3형제들 재대로 공부도 못하고 가정도 그저그렇고 아주 힘들게 삽니다 딸이 최고.
어머니를 떠나보낼때 차마 볼 수 없었던 두려움...어머니도 이해 하실거예요
후회하지도 미안해 하지도 않으셨음 좋겠어요 어머니의 건강하시고 따뜻한 모습 기억하시면서 세 분이 또 다른 엄마로 열심히 사시면 돼요
좋은 아빠가 그 빈자를 너무도 잘 채워주셨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따님분들 잘키우셧습니다👍👏
앞으로 외롭지않고 하루하루 화이팅이십니다
행복하시겠어요. 더 더 행복하세요! 보기 좋네요. ~~
저는 고3때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 지금생각해보면 아버지가 평소에 엄하셨지만, 새벽 늦게까지 일 끝내시고 집에 퇴근하시면 이불 잘 덮고있는지부터 확인해주시는 따듯함을 저는 어릴때였지만 지금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아버지 마지막을 보았을때 정말 믿기지 않았고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니 빈자리도 익숙해지더라구요 . 아버지 마지막 모습 8년이 지난 현재도 잊혀지지 않고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사연 주인공께서도 너무 외롭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바깥활동을 많이 하는걸 권장해드려요 종교행사라던지 ㅎㅎ
아버님보니까 자꾸눈물이나요 혼자계시는 울아빠생각에 ...왜이리 눈물만나는지 아빠는 말하지않아도 그런분인거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고 너무사랑해서 말로다 설명안되는 그런존재
할아버지 생각난다,, 우리할머니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도 힘 없이 살으셨는데ㅜ.. 아 눈물나ㅜㅜ
홀로되어 살아오신 15년의 걸음걸음이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우셨는지 다 빠진 머리와 휜 등, 빠진 치아를 보니 느껴지네요. 아버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사실 아들 셋이면 이런 그림 보기 어렵습니다!
처음 질문할 때 좀 실수였다 생각해요 저도 어릴 때 이혼 가정이었는데 부모님 두 분이 계시는 건 당연하지 않아요 이혼 가정이나 사별 가정에 자라난 사람들은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인데 물론 고의도 그런 의도도 아니겠죠 네 저 오지랖입니당...
아버님 존경합니다!!
우리할머니 마지막 손을 못잡아 드린게 너무 너무 후회되고...
가슴에 사무쳐 지더라~!
저는어머니..ㅠㅠ
전 외할머니 손잡아드린거, 말동무해드린 것,
기도해드린 거 밖에는 없는데,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천국에 가신 걸 확신하기 때문에 감사했습니다. 지금저도 친할머니께서
85세이신데,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겠습니다.
아버님 부자시네요!! 딸부자집 참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보면서 눈물 찔끔 행복 하시고 건강 들 하시기바랍니다
18살 16살이 뭐가 어린나이야.... 엄마 마지막은 봤어야지~ 나도 13살때 아빠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셔서 영안실 들어가서 마지막 인사하는데 아빠한테 한마디도 못하고 손도 못잡고...그게 그렇게 후회되던데
병으로 돌아가신거니깐 한번 봐드리지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지금 저런 어렸다 무섭다는 이유로 미안함을 대신하는거겠죠 18살이면...ㅋ뒷말은 아끼겠습니다ㅋ
그죠.. 나도 무서웠다길래.. 유치원생이나 초등저학년인줄...
무서운걸 알나이엿으면 어린게아니죠 진짜어려서 아무것도모르고 갓어야 어린걸로 저는그렇게 생각이드네요..
후회하신다는데꼭. 나이만 들었다고 어른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