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속사정 쌀롱에서 취업준비 한다고 몇년째 부모 용돈 받는 형을 어떻게 해야 하냐는 동생의 사연이 올라온적 있는데 거기서 허지웅 포함 그런 형은 형도 아니니 인연끊고 내쫓아야 한다고 다 그랬는데 장동민만 가족이라면 형이 잘 자립할수있도록 최소한의 돈은 주면서 도와줘야한다고 했었죠 그때 진심이 정말로 느껴져서 따듯한 사람인걸 알았습니다
장동민씨같은 사람들은 본인 사람들을 다 책임지려다가 본인이 화병나고 아파지는 상황에 특히 조심해야될듯함. 사람 몸은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이런 방송처럼 탈락해도 그냥 딴거 하면 되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예방도 필요하고 그 뒷단계까지 가버리면 치료 확실하게 받아야되고 엄연히 사실적인 재활이 필요함
부모님 복 받으셨네요. 저런 효자가 아들이라. 정말 든든하시겠네요. 하지만 부모님이 아들에게 보여주고 해 준게 하나둘 쌓이고 쌓여서 저런 효자가 만들어진 거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누리실 자격이 있으시니 충분히 누리십시오. 그게 아들 장동민이 가장 원하는 일이며 그걸 보며 없던 힘도 절로 나서 열심히 일 할 맛이 날 겁니다.
저 마음이 공감된다.... 나도 힘들어서 시골 흙집에서 살면서 부모님 나가면 동생이랑 덩그러니 남아 배는고픈데 반찬은 없고... 고기먹는 건 한달에 한번 먹을까말까에 싼 목살 한점 먹는것도 행복했었지... 반찬없이 동생하고 있으면 남에 밭에가서 고추 따고 가지따고 본건 있어서 어색하게 냉국하나 만들어서 맨밥에 먹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네요... 참고로 난 현재 26세... 또래친구들은 이해못할거다... 문방구에 백원짜리 불량식품도 먹고싶어서 산에서 장수풍뎅이 잡아다가 1000원씩 팔고 했었지~
@@아오-y6x 뭐 저도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IMF 시절 무너져서 허덕이며 살다 이젠 아버지 사업도 다시 재건하셧고 건물도 사서 세주고 있으세요 ㅎㅎ 저도 좋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기업 생산직에 재직중이여서 자취중이죠 ㅎ 이젠 평범한 가정이 되어 좋습니다 ㅎ 돈에 허덕이는 삶은 아니니 과거힘든시절이 추억이되었죠 돈에소중함을 일찍 배운거같아서 한편으로는 그런경험에 검소하게 살고있습니다 ㅎ 축복에 감사드려요~
장동민의 겉 캐릭터만보고 오해하지 말기를
진짜 따뜻한 사람
겉 캐릭터도 좋아요.
이런게진짜 좋은사람인데 이나라는 그저 행동은 개판이면서 말만 번지르르하게하는 사람한테 열광하죠
수미언니 동민이 잘 챙겨주세요
장동민 응원합니다
지니어스 소사이어티보면 이사람이 얼마나 책임감이 있는지 알게되죠 머리가 워놕좋고 거기에다가 책임감과 특히 노력도 엄청하죠 왠지 식스맨에서도 과감하게 포기하는게 무한도전자리가 욕받이자리인데 가족들이 악플보기싫었던 이유도 있었을것같네요
최근 개그맨들 군기 구타 사건에서도, 장동민은 혼자 다 맞고 남들은 절대 안때리고 감싸준 사람이더라구요.
@@user-yv5zm8en7p ㅡㅡ
장동민 박명수 처럼 호통치는 캐릭터인 사람들이 더 착한 것 같어......
캐릭터 속에 숨어 있는 따듯한 마음이 감동적이네...
장동민이 사랑받는 예능인이 였으면 좋겠다..
상대방 기분이 어떤지아니깐 웃음주면서 기분안상하게하는건 장 박 노가 최고죠 반면에 양세바리는 상대기분을 짓눌려서 저는 장박이좋네요
어그로끌지말자 노는 누구에요??
양세형은 약간 결이 다르죠 개그 방식이..
김구라도 화내는 타입이긴한데 좀 다르고..
이경규 박명수 장동민 요렇게 세명이 비슷한데 박명수보다도 특히 이경규 장동민이 비슷한거같음.
호통안치는 캐릭터도 착한건 똑같지뭘
@@뒷광고의개들 꼭 누군가를 끌어내려야만 다른 사람이 더 빛나는 게 아니에요
가난했어도 엄마와 좋은 추억이 많네.
현재를 버티는건 그런 기억들이겠지.
철이 일찍들어서 일부러 철이 안든척을 한다니 ㅠㅠ 슬프다 지금 저렇게 성공한 장동민이 너무 대단하다 ...
어렵게 살다보면....어린나이에 눈치가 백단 되는게 진리...
장동민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누나 빠른 쾌유 기도드립니다
장동민씨 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어렵게 자랐어도 자기 사람들 잘 챙기고 잘 베풀고 하는 거 보면..
속은 참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요.
장동민씨 방송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눈물나네요..
앞으로도 쭈욱 승승장구 하시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쁜 지우랑
행복한 시간만 이어지길 바래드립니다❤❤❤
진짜 찡하네요..ㅠㅠ 저 어린나이에 상세하게 다 기억하고있다는게
어린나이에 너무 성숙했어서 맘이아파여 ㅠㅠ
이렇게 성공하셨으니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실 듯합니다. 앞으로 더 잘 되시길 바랍니다.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이런인성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더 뿌듯해~~~ㅎㅎ사랑한다 장동민!!!흥해라!!
장동민씨 늘 버럭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개그가 통쾌해서 좋아했어요. 이렇게 맘도 따뜻하고 효자이며 가족을 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지네요. 늘 응원할께요 ~~~
와 동민이형 진짜 몸에 배였다 수미선생님 먼저 드리는거봐 와 진짜 저런사람은 진짜 누구든지 보이겠지??
어떤 사람이 좋은사람인지는.....
꽃게 나오니까 입꼬리 올라가면서 찐으로 좋아하는거 못숨기는게 웃기다 ㅋㅋㅋㅋ 장동민 좋음
김수미씨가 동민이 챙기는거 보여. 참 보기 좋습니다
아무리부모힘들일해도모르는애는모르더라
효자는타고나는것
예전에 속사정 쌀롱에서 취업준비 한다고 몇년째 부모 용돈 받는 형을 어떻게 해야 하냐는 동생의 사연이 올라온적 있는데
거기서 허지웅 포함 그런 형은 형도 아니니 인연끊고 내쫓아야 한다고 다 그랬는데 장동민만 가족이라면 형이 잘 자립할수있도록
최소한의 돈은 주면서 도와줘야한다고 했었죠 그때 진심이 정말로 느껴져서 따듯한 사람인걸 알았습니다
장동민님~어릴때부터 개그가재밌어서 정말 팬이었어요 누나분이 희귀질환으로 아프시다던데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이런거보면 돈 잘벌어도
결혼 안하는 이유가 있는것같음...
자기가 자식을 낳으면 자신이 받았던 상처를 물려주기 싫은거처럼 보이기도함. 어렸을때 가난하면 일찍 철들고 나중에 돈 벌면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사는사람들 많더라
겉으로 내뱉는말은 투박하지만 알고보면 그 누구보다 따뜻하고 뜨거운 사람
참 저런 악바리 근성이 부럽기도 하네요! 어릴때 눈물의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성공한다는 말을 증명해 낸 장동민씨 멋집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 듣기만해도 눈물이 터져나온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젠 팬들에게라도 기대고 의지했으면,,
애고공 동민엄니 기특하고 속깊은 효자아들두셧네요 손발 다닳토록 희생해서 뒷바라지해도 죽어도 모르는아들들 많고 알아도 말만할뿐인데 아들복 인덕이죠 훌륭한아들덕즘보시것씨유~~부러워요😂👍
장동민씨같은 사람들은 본인 사람들을 다 책임지려다가 본인이 화병나고 아파지는 상황에 특히 조심해야될듯함. 사람 몸은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이런 방송처럼 탈락해도 그냥 딴거 하면 되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예방도 필요하고 그 뒷단계까지 가버리면 치료 확실하게 받아야되고 엄연히 사실적인 재활이 필요함
우리아들만큼 착하네요
눈물나요
사람이 반듯하게 잘 자랐어요
그러니 성공하지
장동민님 대단하네요 ㅠㅠ
김수미. 선생님이. 첫째아들로. 꼽을만. 했네요ㅜㅜ
저는69살된늙은이라오.수미님팬이기도하고요.동민씨아버지하고갑장도되고유.동민씨가.수미님먼더드리고먹는모습이좋네요.더욱더건승하시고건강하세요.물론밥상도건승하시고요
동민이형 속깊고 사람냄새나서 너무 좋다
정말 정말 멋지고 존경합니다
울컥한다 ... 부모님은 참 아련해요. 엉엉...
다시봤네요 장동민 어머니에대한 사랑이 컸군요
진짜 멋잇다
장동민!!
장동민흥해라~ 착한놈♡♡♡
멋져부러..동민님팬하나추가요ㅡ
20살넘은막내아들가진엄마..^^♡
와 미친ㅋㅋㅋㅋㅋ
예전에 개그소재로 장동민 연예인병 걸렸다고 돈도 없는게 60평 아파트 월세들어갔다고 뭐라 했는데 그게 아니었네
그리고 지금 장동민의 방송 캐릭터는 어렸을 때 엄마 걱정 안하려고 한 연기에서 탄생한거고 사람이 진짜 크다
진짜 일붑러 변했다는 저 말 은 너무 슬프다 새벽한시라 더 슬픈건가
좀 비호감이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생각이 깊은줄은 몰랐네요
이제는 가족책임감조금 내려놓고
결혼도하고하고 먼저본인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1:26 장동민 님 말이 맞음
꽃게 그리 먹는 사람 보면 나도 화남ㅋ
그거슨 꽃게에 대한 예의가 아님~ ㅋㅋㅋㅋㅋ
하...꽃게 찜 급 묵고싶네 ㅠㅠㅠㅠㅠ
동민씨 인간적이고좋은분이네요 응원합니다
예전에 방송에 유머있는 아버지도 나왔었는데 ~
장동민씨
김수미님께
먼저 드리는것 보고
찡~
정이 많은게
보여요
진짜 진심으로 멋진사람이였네...
예전아버지모습뵈니 유쾌하셧던듯해요
아버지영향도있었을듯요~~
어려웟엇단 사연을들으니 놀랍네요
지금모든사람들에게
따뜻하면서 편안한웃음을주는사람이되엇으니
성공그이상을 이룬동민씨
장하십니다
장동민씨는 똑똑하고 책임감있는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들의 방송캐릭터만 보았던 저의 고정관념을 없애주고 고마워요
영상클립 잘봤습니다
가난하고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다 공감하겠지만, 행복이나 풍요의 순간들이 어색하다. 내가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게 됨. 그리고는 이내 우울한 회색빛의 터널로 스스로 걸어 들어감.
인내력 테스트 상위1%의 뒷이야기...
슬픈영화 한편 본것같네영..ㅠㅠ
장동민씨 괜찮은 사람 같아요. 근데 밥을 그렇게 드신다니 좀 마음이 안좋네요. 그런부분을 상담해보시면 어떨까요.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ㅋㅋ 다들 웃을떄 나는 울어버렷네
고생 많이 하셨네요 장동민씨 보면볼수록 진국이시네
장동민님 정말 다시봤어요..존경해요!!
갓동민!!! 진짜 멋짐
😭
동민씨 ㅡ항상화이티하시고
좋은일말있길요
쵝오예요👍👍
나도가난하고 집에일생겨서 이웃집에얹혀살았는데 남동생에엄만 단캇방에지냈는데 난 가난에벗어나고 나만알고살았는데 참부끄럽네요
괜찮아요 그럴수 있어요 그땐 그럴수밖에 없었던거니까요^^
왜케 눈물이 나지 ㅠㅠ..
부모님 복 받으셨네요. 저런 효자가 아들이라. 정말 든든하시겠네요. 하지만 부모님이 아들에게 보여주고 해 준게 하나둘 쌓이고 쌓여서 저런 효자가 만들어진 거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누리실 자격이 있으시니 충분히 누리십시오. 그게 아들 장동민이 가장 원하는 일이며 그걸 보며 없던 힘도 절로 나서 열심히 일 할 맛이 날 겁니다.
동민님 대단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동민이가 따뜻하고.정도깊고. 생각이 참예쁘네.
수미쌤도 먼저챙기는 예의좀 보소..
동민이형 앞으로 행복한 꽃게 걸음만 하세용😢
보통 어하게 키움
고마움 모르는데 장동민씨는 참 바르게 크셨네
그 은혤 다 갚는다고 타 방송서 예기하는걸 봄
효자다
엄마 오는거싫어하던데 ᆢ
말이 씨가된다더니 ᆢ
저런 아들 있었음 좋겠다
동민 오빠 인간미가 너무 좋아
저 마음이 공감된다....
나도 힘들어서 시골 흙집에서 살면서 부모님 나가면 동생이랑 덩그러니 남아 배는고픈데 반찬은 없고... 고기먹는 건 한달에 한번 먹을까말까에 싼 목살 한점 먹는것도 행복했었지... 반찬없이 동생하고 있으면 남에 밭에가서 고추 따고 가지따고 본건 있어서 어색하게 냉국하나 만들어서 맨밥에 먹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네요... 참고로 난 현재 26세... 또래친구들은 이해못할거다... 문방구에 백원짜리 불량식품도 먹고싶어서 산에서 장수풍뎅이 잡아다가 1000원씩 팔고 했었지~
ㅡ힘든날도감사한다면ㅡ분명좋은날이온다고ㅡ신앙은말하죠^^~
나이비숫한막내아들이있어요ㅡ예수님이름으로당신을축복합니다.
꼭잘돼서웃는날이오기를..
@@아오-y6x 뭐 저도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IMF 시절 무너져서 허덕이며 살다 이젠 아버지 사업도 다시 재건하셧고 건물도 사서 세주고 있으세요 ㅎㅎ 저도 좋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기업 생산직에 재직중이여서 자취중이죠 ㅎ 이젠 평범한 가정이 되어 좋습니다 ㅎ 돈에 허덕이는 삶은 아니니 과거힘든시절이 추억이되었죠 돈에소중함을 일찍 배운거같아서 한편으로는 그런경험에 검소하게 살고있습니다 ㅎ 축복에 감사드려요~
어머님이 아들덕에 진짜 행복하시겠다
어머니 입장에선 아들한테
항상 미안하죠
부모는 자식앞에선 죄인처럼 돈도
못쓰고 ㅜㅜ 동민이 어머니 참으로 장한아들을 두셨네요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장동민 ... 정말 착하다... 잘 될 것이다.
장동민 효자 최고 열심히 하는 모습 널감사 티비 장동민군 나오는 프로를 젤 많이보구 항상 응원합니다 널좋은 모습 고맙고 사랑합니다
지니어스 우승했을때 너무 감동이었다
장동민 짱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눈물난다 자식먹인거생각하니까 난또반성합니다
나는 할배,할매랑 같이 살때 잘해줬는데 ㅜㅜ 장동민씨 사랑합니다ㅜㅜ
자신이 힘들어봤으니까 남도 도울 줄 아는 구나... 그래서 잘 돕구나 동미니
더지니어스 보면서 사람이 다시 보임 ㅎㅎ 속깊고 멋진 사람
수미 엄마가 동민이한테 진심이었다❤
와 효심이 너무 감동적이다. 나는 왜 효심이 부족할까
눈물 나냐 ㅠ
이 영상 왜 이렇게 슬프냐..
찢어지게 가난하다 열심히 일해 돈벌어 집지은건데 이웃이 그걸 시기해서 돌을 던지고 참 세상 드럽다
3:10 와... 이건 생각도 못했다..
장동민은 방송을 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어머니 같은 분과 맛있는 식사를 하는거 였구나.
5:29 5:29 왜케 이부분 눈물나지?ㅠㅠ
장동민 가족사에 아품이있으시군요
맘아프지말아요
나에 옆이러그니 받아드리구요
대겨하시고 대단하네요
앞으로 동민씨 더 행복할거구요
꽃길만 걸으실겁니다🌻🌻🌻👍🙏🙏
진짜 상남자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남자
최고멋진 사나이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더없이 소중한 이유...
그까이꺼!!
먼가 짠하다... ㅜㅜ 그랬었구나
그까이거 장이장님 자제분아닙니꺼?부전자전이시내요.
👏👏👏👏👏 장동민 장하네요
😇수미선생님 천사 따뜻해요
눈치안보고 행동하는게 눈치보는거였네
동민씨 아버지 온갖 요리 즐기는 프로 하던데 먹어본 솜씨 ㅡ소너리국밥
지금도 같이 사시려나 집 크시던뎅
할머니집에 있는데 눈치를 봐야되나ㅜ
저런아들있으면 좋겠다
지금은 장동민 수십억대 자산가.. 성공한 인생
욕심이 사람을 병들게 한다..
동민씨 부자되세요!
장이장? 무슨일이 있나 아버지 이야기는 전혀 없네
장이장님 외동아들 동민이
참으로 괜찮은 아드님이네요
동민이와 가족들과 더불어 행복한가정
이루세요~^♡^
나 장동민 너무 좋아해
장동민이 저런사람였구나
눈물난다
장동민 대단하다...
동민씨 저도 전단지 8년이나 했어요 !
동민씨는 볼수록 정가는 진국
눈치안보는 모습 보이려고 오히려 그렇게 더 호통치는게 생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