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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습니다
보고싶어지네요 그 사람
아~~~떠오른다 그시절 그소녀
75년 대학 축제에서 이 노래 같이 부른 여인과 지금도 살고 있네요...가사가 내 인생이 되었네요.
' 한사람 ' 사십오륙년전 제일좋아하던노래이다2십대초반 겨울 서울의대학생과 퍼모스트 집에앉아서 듣던노래그소년도 지금어디서 나처럼늙어갈까
그러겠죠 ㅡ저도 20대 자주듣고 항상 나도 모르게 이노래가 흥얼거리고 나왔죠 그 옛날이 그립네요 이제어연 고개를 넘어갈려 준비하고 있으니 요
우연히 기회가되어 들었네요.돌아갈수없는 젊은시절 이지만.이 노래를 들으며 잠시나마 옛 추억에 잠길수있어서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지금도 참 좋네요. 양희은 님의 한 사람~
지긍도 좋아해요. 지금사는남편이 81년도. 이노래불준사람. 좋은노래 가사 양희은가수님 최고여요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여전히 좋으네요 그때 그시절 엘피 음반들 그리워지네요 이사하면서 음악사에 기증했는데 시간내서 가봐샤겠어요 정성어린 시간들~~~고맙습니다
낙옆처럼 모두 사라지고 마지막엔 내마음속 깊은곳 한사람
남편이나 아내를 말하나봐요.
양희경님이 코러스를 넣은지 몰랐네요.오랫만에 들으니 역시 좋습니다.
양희경님의 코러스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다. 정말 맑은 목소리에 진솔하신 말씀.....
여중생때 들은노래 60대가 들으니 넘좋네
70년대 2, 30대 최고의 여가수는 박인희씨였죠..그 다음이 양희은, 그 다음은 이연실..
이런 채널이 있는 줄 조금 더 빨리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20대 초반이지만 어릴 적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커서 LP로 옛날 음악을 듣고 컸는데..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아요🫠
녹음해준 우정의 친구가생각나는명곡 감사합니다
74년 강촌에서 함께했던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뭘하며 지낼까?
😢 교육대학 다닐때 차이더라도 프로포즈 한번 해볼걸 😂😂
76년 군대가기전여름 이노래듣고 매우 조아했던기억이나누만
모든 젊은 연인들 암송 필수
저때 양희은은 청초한 목소리로 담백하게 노래 부러네 내가좋아해서 따라불렸는데 정치적이라 노래는좋아해도 사람은질색
화음 넣어주는 분 서유석형님이죠. 이 판 있었는데.
양희은 동생 양희경님입니다
@@권이아름 착각했습니다.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어보니 동생 같군요. 다른 노래에서 들어 착각했습니다.
나이가젊을때듣는목소리는꾀꼬리같아요
이여자는 히트곡이 모여 ? 🐕🐮🐷 누구나 가수 코스프레는 할수있다. 그래 그래~
좋았는테 늙어가면서. 정치적여서 딱질색. 사실 대단한분도 아닌테
아~~ 너무 좋습니다
보고싶어지네요 그 사람
아~~~떠오른다 그시절 그소녀
75년 대학 축제에서 이 노래 같이 부른 여인과 지금도 살고 있네요...가사가 내 인생이 되었네요.
' 한사람 ' 사십오륙년전 제일좋아하던
노래이다
2십대초반 겨울 서울의대학생과 퍼모스트 집에앉아서 듣던노래
그소년도 지금어디서 나처럼늙어갈까
그러겠죠 ㅡ저도 20대 자주듣고 항상 나도 모르게 이노래가 흥얼거리고 나왔죠 그 옛날이 그립네요 이제어연 고개를 넘어갈려 준비하고 있으니 요
우연히 기회가되어 들었네요.
돌아갈수없는 젊은시절 이지만.
이 노래를 들으며 잠시나마
옛 추억에 잠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참 좋네요. 양희은 님의 한 사람~
지긍도 좋아해요. 지금사는남편이 81년도. 이노래불준사람. 좋은노래 가사 양희은가수님 최고여요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여전히 좋으네요 그때 그시절 엘피 음반들 그리워지네요 이사하면서 음악사에 기증했는데 시간내서 가봐샤겠어요
정성어린 시간들~~~
고맙습니다
낙옆처럼 모두 사라지고 마지막엔 내마음속 깊은곳 한사람
남편이나 아내를 말하나봐요.
양희경님이 코러스를 넣은지 몰랐네요.
오랫만에 들으니 역시 좋습니다.
양희경님의 코러스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다. 정말 맑은 목소리에 진솔하신 말씀.....
여중생때 들은노래 60대가 들으니 넘좋네
70년대 2, 30대 최고의 여가수는 박인희씨였죠..그 다음이 양희은, 그 다음은 이연실..
이런 채널이 있는 줄 조금 더 빨리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20대 초반이지만 어릴 적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커서 LP로 옛날 음악을 듣고 컸는데..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아요🫠
녹음해준 우정의 친구가
생각나는
명곡 감사합니다
74년 강촌에서 함께했던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뭘하며 지낼까?
😢 교육대학 다닐때 차이더라도 프로포즈 한번 해볼걸 😂😂
76년 군대가기전여름 이노래듣고 매우 조아했던기억이나누만
모든 젊은 연인들 암송 필수
저때 양희은은 청초한 목소리로 담백하게 노래 부러네 내가좋아해서 따라불렸는데 정치적이라 노래는좋아해도 사람은질색
화음 넣어주는 분 서유석형님이죠. 이 판 있었는데.
양희은 동생 양희경님입니다
@@권이아름 착각했습니다.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어보니 동생 같군요. 다른 노래에서 들어 착각했습니다.
나이가젊을때듣는목소리는꾀꼬리같아요
이여자는 히트곡이 모여 ? 🐕🐮🐷 누구나 가수 코스프레는 할수있다. 그래 그래~
좋았는테 늙어가면서. 정치적여서 딱질색. 사실 대단한분도 아닌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