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리뷰 차량은 피아트 124 SPIDER 수동 모델입니다. 짧고 가벼운 차체로 경쾌한 움직임으로 와인딩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차량인데 하체를 보면서 그 이유를 한번 알아봅시다. 6월 1일 (금) 피아트 124 SPIDER vs 마쯔다 MX-5 와인딩 비교 까만형의 리뷰 많이 기대해주세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실장님이 하체 살펴보기 할 때 푸사장님이랑 오디오가 자꾸 겹치는게 조금 거슬립니다. 이실장님 역시 미케닉이라 알려주고싶은 마음이 있는 점은 이해가 되나, 진행자 역할이시니 진행에 집중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애컹자로서 더욱 좋은 컨텐츠를 위해 드리는 말씀이니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FCA계열사중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JEEP가 빠졌네요ㅎㅎ 참... 조금만 더 잘 살리면 라인업도 다양해서 매력있는 그룹인데 닷지나 크라이슬러 모두 프레임 쪽에 투자를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매번 사골 3.6 펜타스타에 사골 프레임..ㅠ 300C 오너로서 다 철수하고 JEEP만 남은 현실은 아쉽네요..
1.4mpi 엔진에 터보달고 160마력나오는데 왜 현대는 꼭 gdi에만 터보를 다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쏘나타 MPI엔진에 터보 달아서 200마력 정도만 뽑아도 출력부분도 어느정도 해소하고 GDI엔진의 카본 축적문제도 해결할수 있으니 좋을텐데 왜 사용하지 않는지 의문이네요. 또한 gdi 때문에 참 말도 많고 손해도 많이 봤으니 다급한건 현대인데 해결책인 듀얼포트엔진은 도요타가 먼저 만들어 쓰고 있고.. 차알못 이기 때문에 왜그런건지 참 궁금하네요.
듀얼포트를 먼저쓰고 말고는 상관이 딱히 없구요 Gdi 고급유 넣고 관리만 잘해주면 문제가 적은데 한국의 운전자들은 대게 관리를 잘 안하다보니 gdi의 단점이 더 많이 부각되어 보이는 편도 있습니다. (gdi가 단점이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니구요..) 그리고 일반인들이 타는 무난한 차는 mpi에 160마력을 만들기엔 내구성이 좀 떨어질겁니다. 스포츠카라면 현대도 mpi 1.4로 충분히 160마력 이상 뽑아낼 능력은 있습니다ㅎㅎ gdi와 mpi는 일장일단이라고 봐야겠지요...
@@trusse517 GDI 내구성문제를 말하는것은 아니예요. 그것은 해결 됬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카본축적 때문이죠. 그거 제거도 깨끗하게 되지 않고 청소도 까다로운거 같던데.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을테고요. 그래서 출력 연비를 충족하는 GDI 카본 축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듀얼포트 엔진이 개발된것 아닌가요? 그래서 도요타는 mpi 노터보 엔진을 써왔으니 별문제가 없었지만 외국에서도 리콜문제 등으로 이미지문제와 손해비용도 커서 토요타 보다 다급한건 현대 일텐데 도요타가 먼저 개발해서 쓰고 있다는게 의아 하다는 것이죠. 현대도 이번 쏘나타부터 쓴다고는 하더군요. 그리고 mpi엔진 구지 1.4를 160까지 끌어 올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2.0 200마력만 나와도 1.6GDI 터보쓰는것 보다는 좋을것 같구요.
@@harper7489 기계의 성능을 높이면 내구성이 낮아지고 내구성을 염두에 두면 성능이 낮아지는게 상식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서스펜션이 4만km나 10만km마다 교환해야 되는 소모품이라던가 하는식으로 만들면 불량이라고 리콜들어옵니다. 한국인들에게 서스팬션이라는건 폐차할때까지 쭈욱 고장없이 그냥 달려있는 겁니다. 타이어도 마찬가지죠, 성능이 높은 타이어는 마일리지가 줄어듭니다. 가격이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런 고성능타이어를 달고 출고하면 사람들이 몇년 타지도 않았는데 타이어가 다 닳았다고 항의합니다. 절대 다수의 한국인들은 차를 그저 이동수단으로, 정차시 개인의 사적 공간으로 활용할수 있는 도구로만 생각합니다. 그런 나라에서 장사를 하는 메이커가, 자국민의 성향을 따르는건 너무 당연한겁니다.
QM3나 클리오처럼 많이 팔린다면야 당연히 정발 하겠지만... 그럴수가 없는 장르의 차량이죠. 충돌시험하고 인증받고 브로셔 인쇄하고 영맨들 교육하고 언론사 시승회 하고 보도자료 뿌리고 광고 내고 판매망에 전산 등록하고 부품 번호 매기고 서비스 센터에 정비메뉴얼 보급하고.... 등등등 차 한대 내놓는데 기본 들어가는 비용이 있는데, 4천만원짜리 2인승 120마력짜리 소형차가 그렇게 많이 팔릴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선...
음.... 그래도 정보 전달력이 좋았어요 ㅎㅎ 자그한차종이지만... 저의경우엔 경량로드스터는 예전에 bmw z3로 경험해봤지만~^^ 이쪽만에 라인업이 있는듯 합니다 ㅎ 이제 비엠도 z4무게가 많이 무거워지면서 경량이라는 표현이 좀 어색한 로드스터이나..ㅎ 아쉬운건 항상가격대죠... 4천대면... 제네시스 막내도 구매가 가능하니 매니아층이 있는 차종인듯 싶고요 ㅋㅋ 정리해보면 경량 로드스터 컨셉에 알맞게 잘만들어진 차종인만큼 mx5와의 비교 영상을 기대해봅니다~^^
항상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현재 124 아바스 수동 타고있습니다. 코너에선 재미있는대 직빨에서 많이 아쉬운 차입니다 ㅠㅠ
이거 판매하건데
저도 거의 안타는 오토있는데 리뷰잘봤습니다
까만형의 다음 리뷰가 기대되네요!
124도 한 마당에 mx-5도 한번 해주세요
2017년식도 괜찮다면 차량 협찬 가능한데...
로드스터도 반가운데 피아트는 더 새롭네요 이번영상도 기대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조회수도 안나오는데 뭐 이런차를... 잘보겠습니다. 꾸벅..
선따봉 후감상
스프링 상하단에 있는 고무는 스프링의 파손을 막기위해 장착을 하게됩니다. 스프링의형상이 불가항력적으로 선간간섭이 생길경우 넣게됩니다. 선간간섭시 하부로부터 튀어올라 스프링사이에 끼게될경우 자칫 파손 으로인한 타이어파손 등 2차피해가 발생가능성이 있기때문이죠. 이 고무로인해 특정 환경에서 소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그루브른 준다던가 고무호스의 모양을 성형하기도하는데 가장효과가 좋은거는 그리스를 바릅니다.
트렉기록 기대되네요ㅋ
선플 후 감상.. 와 피아트다
피아트 로드스터 멋있고 좋아요~
주행리뷰도 기대됩니다^^
저기 죄송하지만 편집자님 마이크 볼륨을 조금더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효과음 이랑 음악 볼륨에 비해서 출연자들 목소리가 너무 낮아요;;; 볼륨 피크 너무 뜨면 게인이라도 약간 올려주시길 바랄께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실장님이 하체 살펴보기 할 때 푸사장님이랑 오디오가 자꾸 겹치는게 조금 거슬립니다. 이실장님 역시 미케닉이라 알려주고싶은 마음이 있는 점은 이해가 되나, 진행자 역할이시니 진행에 집중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애컹자로서 더욱 좋은 컨텐츠를 위해 드리는 말씀이니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잘봤습니다.
선 좋아요 후 감상.
세컨으로 혼자 타고 놀러다니기 딱 좋아보이네요.
모트라인 오랜만에 오네요 미안해요 중3때인가부터 업로드 날만 기다렸었는데
다시 채널만드시고부터는 구독만하고 제대로 보질못했네요ㅠㅠ
이제부터 열심히 챙겨봐야겠습니다...
금전적으론 도움 못드리니 광고라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FCA계열사중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JEEP가 빠졌네요ㅎㅎ 참... 조금만 더 잘 살리면 라인업도 다양해서 매력있는 그룹인데 닷지나 크라이슬러 모두 프레임 쪽에 투자를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매번 사골 3.6 펜타스타에 사골 프레임..ㅠ 300C 오너로서 다 철수하고 JEEP만 남은 현실은 아쉽네요..
멋지다 ~
저의 드림카는 아바쓰 595 컴페티지오네 입네다
작은차가 좋아서
파이팅!!!
광고 나오는 동안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확인하고 시청 준비 끝!!!
오늘도 200만 기원하며 가보자~~~~
오우 유니크한 차량이네요.리뷰 기대됩니다
정비도 여기서 하시나봐요?
판교인근인듯
차는 참 이뿌네요... 오호...
흥미롭네 ㅋㅋㅋ
정식 수입이 아닌 직수입이라면, 정비는 어디서?
선추천 후감상
와와😍
페라리는 2016년부터 FCA로부터 독립된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둘 다 최대주주가 엑소르라는 기업입니다. 엑소르는 호날두가 뛰고 있는 유벤투스의 최대주주(구단주)이기도 합니다. 찡-긋
김형준 그래서요
고마워요 스피드 웨건!
르노-닛산그룹과 FCA그룹도 인수합병한다고 하던데
NA NA하는데 어떤건지 설명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회사형이 차 좋아하고 서킷도 달리고, 자가튜닝도 하는데 물어보니 모르네요.
아마 자연흡기일거 같다고 그러는데,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모든 사람이 드래곤볼 38편쯤 보고 있는더 처음 드래곤볼 보는 사람이 와서 에네르기파가 모에요 라고 묻는거 같네요.
@@인생뭐있나-w5j 모를수도 있지 않나요??
모르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사람도 많고 연령대가 다 다른데, 내가 38편 본다고 사람들도 다 38편을 보는게 아니잖아요??
질문이 잘못된것처럼 얘기하시네요.
미캐닉분 더블위시본은 쇽이 누운각이랑 킹핀각은 관계가 없습니다. 쇽이누운각과 관계가 있는건 맥퍼슨스트럿입니다.
미아타 하체도 후려주세효
전에 현대가 fca인수한단 카더라 있었는데... 인수했음 차 라인업 정말 재미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FCA먹고 멀쩡한 회사 없엇습니다...크라이슬러 인수 햇다 하면 다 휘청해요
피아트는 모르겠지만 크라이슬러는 벤츠도 답안나와서 뱉어낸 브랜드죠
👍😄
뭔가 피아트는 세계적으로 크고 디자인도 괜찬긴한데 뭔가 사자니 찝찝한? 왠지 내구성이 안좋을것같은? 이미지의 브랜드인거같아요ㅠ
jbrian 이태리차의 한계?
Fix It Again Tony가 피아트의 별명이였습니다ㅋㅋㅋ
124 스파이더는 마쯔다 생산이라 좋다고 합니다
124 는 전부다 히로시마에 있는 마쯔다공장에서 하니까 큰 걱정까진 안해도 되겠죠
처음 나오는 베이스리듬 쩌는 배경음악 좀 알려주세요
잘보구 갑니다
ㅈ랄마
감사합니다^^
마즈다 MX-5는 일본내에선 얼마에 판매되고 있나요? 수입되어 한국에선 얼마에 팔리고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일본에서는 3000초반대로 알고있아요. 국내에선 4300부터 시작합니다
@@dangery7707 완전 깡통 가격이죠. 일본에서도 옵션 좀 넣으면 3000 중후반대 될겁니다.
꼬미 꼬미 쪼꼬미 (124 SPIDER) VS 요미 요미 귀요미 (MX-5)
까만형의 와인딩비교!!! 기대 한가득 입니다!! 금요일아 빨리와라~!
모트라인 화이팅!!
정비사분 목소리와 억양이 좋으시네요, 항상 정비사분 소리는 좀 먹고, 리포터는 너무 목소리가 커서 아예 소리가 들리지 않았었는데,
리포터는 없습니다ㅋ 두분 다 현직 엔지니어입니다 ㅋㅋㅋ
둘다 엔지니어라고 하면 못살아 들으시는 다른 분들이, 이름 까먹었어요, 오랜만에봐서 ㅋㅋ
을마면 살수있을까욤 ㅋ
모트라인 화이팅
정식 수입인가요
아니면 직수입인가요?
올 직수입니다.
1.4mpi 엔진에 터보달고 160마력나오는데 왜 현대는 꼭 gdi에만 터보를 다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쏘나타 MPI엔진에 터보 달아서 200마력 정도만 뽑아도 출력부분도 어느정도 해소하고 GDI엔진의 카본 축적문제도
해결할수 있으니 좋을텐데 왜 사용하지 않는지 의문이네요.
또한 gdi 때문에 참 말도 많고 손해도 많이 봤으니 다급한건 현대인데 해결책인 듀얼포트엔진은 도요타가 먼저 만들어 쓰고 있고..
차알못 이기 때문에 왜그런건지 참 궁금하네요.
듀얼포트를 먼저쓰고 말고는 상관이 딱히 없구요 Gdi 고급유 넣고 관리만 잘해주면 문제가 적은데 한국의 운전자들은 대게 관리를 잘 안하다보니 gdi의 단점이 더 많이 부각되어 보이는 편도 있습니다. (gdi가 단점이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니구요..) 그리고 일반인들이 타는 무난한 차는 mpi에 160마력을 만들기엔 내구성이 좀 떨어질겁니다. 스포츠카라면 현대도 mpi 1.4로 충분히 160마력 이상 뽑아낼 능력은 있습니다ㅎㅎ gdi와 mpi는 일장일단이라고 봐야겠지요...
@@trusse517 GDI 내구성문제를 말하는것은 아니예요. 그것은 해결 됬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카본축적 때문이죠. 그거 제거도 깨끗하게 되지 않고 청소도 까다로운거 같던데.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을테고요.
그래서 출력 연비를 충족하는 GDI 카본 축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듀얼포트 엔진이 개발된것 아닌가요?
그래서 도요타는 mpi 노터보 엔진을 써왔으니 별문제가 없었지만 외국에서도 리콜문제 등으로 이미지문제와 손해비용도 커서 토요타 보다 다급한건 현대 일텐데 도요타가 먼저 개발해서 쓰고 있다는게 의아 하다는 것이죠.
현대도 이번 쏘나타부터 쓴다고는 하더군요.
그리고 mpi엔진 구지 1.4를 160까지 끌어 올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2.0 200마력만 나와도 1.6GDI 터보쓰는것 보다는 좋을것 같구요.
그리고 현대가 1.4로 160이상 뽑지 못해서 안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1.6터보로 380마력 뽑아서 WRC 나가는데 당연히 능력이 있는 기업이지요.안쓰는 이유가 궁금했을 뿐이었죠.
누우엔진은 롱스트로크에 고회전에 적합하지 않은 엔진이라 터보를 달기가 좀 그래여 블럭자체가 그냥 자연흡기에 적합해요. 반대로 세타엔진은 터보를 애초에 염두하고 만들었죠
@@harper7489 기계의 성능을 높이면 내구성이 낮아지고 내구성을 염두에 두면 성능이 낮아지는게 상식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서스펜션이 4만km나 10만km마다 교환해야 되는 소모품이라던가 하는식으로 만들면 불량이라고 리콜들어옵니다. 한국인들에게 서스팬션이라는건 폐차할때까지 쭈욱 고장없이 그냥 달려있는 겁니다.
타이어도 마찬가지죠, 성능이 높은 타이어는 마일리지가 줄어듭니다. 가격이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런 고성능타이어를 달고 출고하면 사람들이 몇년 타지도 않았는데 타이어가 다 닳았다고 항의합니다.
절대 다수의 한국인들은 차를 그저 이동수단으로, 정차시 개인의 사적 공간으로 활용할수 있는 도구로만 생각합니다. 그런 나라에서 장사를 하는 메이커가, 자국민의 성향을 따르는건 너무 당연한겁니다.
현기 오픈카좀 내즈아... 제발.. 실내많이 안따지고 성능만좋게 나와라아
안팔려요.
Francisco Lee 지금시장에서 안팔릴걸 아는데 그래도 내주면 좋죠. 대중차에 소나타 신형 디자인도 해주는데요^^
@@군만두-f6p 기업은 자선사업가가 아니라 안팔리고 돈 안되면 안함니다...저것도 부활한게 그나마 마쯔다랑 공동개발이니 부담이 덜되서 탄생한거에요...bmw도 신형 Z4는 토요타랑 같이 개발햇는데요...돈이 안되니까 공동개발하고 그러죠
brum n 그런 당연한말은 당연히 알죠... 누가모르나요... 바램입니다 바램....
엘란 업그레이드 2500정도에 판매하면 좋겠다... 물론 전 못삽니다. 애 아빠라...ㅜㅜ
아반떼 풀옵이 800인가 900하던 시절에 2천만원이 넘던 차입니다. 지금 아반떼 풀옵이 3천 가까이 되죠? 지금 가치로 6~7천 하는 찹니다.
지금은 2019년입니다.
마쯔다 로드스터가 4천정도구요.
벨텁 껍데기만 바꾸면 3천 안쪽 못 만들리 없습니다.
판매량이 저조해도 요즘 현대 분위기로 봐선 현대에서 쪼끔만 건의가 들어가도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G2x랑 닮앗네요.
아래 게시글 수정해주셔야 할거같아요 피아트 spider vs 마쯔다 mx5 로 수정 부탁해요 ㅎㅎ
슈퍼카가 아닌 일반 차량으로 이태리 엔지니어링 스타일은 처음보는듯 하네요 ㅋㅋ매번 마세라티니 페라리 하체만 보다가 생소한 피아트ㅎㅎ북미 가격이면 착한거 같은데....
100마력대의 출력
약1톤의 무게
부담되지 않는 배기량
후륜구동
오픈카
재밌긴 할거같다
일본에서는 아바쓰 마크달고 팔고있는데 이게 MX-5 미아타랑 형제차입니다. 일본 한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하네요.
피아트 쓰레기임. 팔려나갈 회사임
키야
일 ~모트 가자~
르노가 피아트 인수한다더니... 이거 국내 정발 안될까....? 비쌀려나...;;;;
QM3나 클리오처럼 많이 팔린다면야 당연히 정발 하겠지만... 그럴수가 없는 장르의 차량이죠. 충돌시험하고 인증받고 브로셔 인쇄하고 영맨들 교육하고 언론사 시승회 하고 보도자료 뿌리고 광고 내고 판매망에 전산 등록하고 부품 번호 매기고 서비스 센터에 정비메뉴얼 보급하고.... 등등등 차 한대 내놓는데 기본 들어가는 비용이 있는데, 4천만원짜리 2인승 120마력짜리 소형차가 그렇게 많이 팔릴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선...
르노는 한국시장 별 관심 없어하지 않나요
피아트가 르노와 합병이 추진되고 있다는데 혹시 저 spider도 어쩌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요?
미세먼지천국 한국엔 쥐약아닌가 오픈카
피.아.트
모트라인과 라인하다
특이한 차 리뷰 좋지만 구하는게 쉽지 않다는게 참...
로보에서 또 언플 시작하는데. 대응어찌하는지 입장표명좀~
앞부분이 Z4가 생각나넹
오 저도 그생각
난생 처음보는 차
1등
4세대 마츠다 로드스터에 껍데기만 바꾼 것 아닌가 ㅎㅎ
피아트한테 미안하지만 전 mx-5에 왜이리 설레는지 ㅋ
시컹자!!
4등
리포터 본인이 더 알려주려는 느낌.
리포터분 말고 전문가분의 의견을 더듣고 싶음
리포터 아닙니다ㅋㅋㅋ 두분 다 전문가 맞아요ㅋㅋㅋ 님이 리포터라고 하신 분은 에픽모터스 소속 엔지니어입니다ㅋㅋㅋ
아하...씹노잼 큰일이닷..
음.... 그래도 정보 전달력이 좋았어요 ㅎㅎ
자그한차종이지만...
저의경우엔 경량로드스터는 예전에 bmw z3로 경험해봤지만~^^
이쪽만에 라인업이 있는듯 합니다 ㅎ
이제 비엠도 z4무게가 많이 무거워지면서 경량이라는 표현이 좀 어색한 로드스터이나..ㅎ
아쉬운건 항상가격대죠... 4천대면... 제네시스 막내도 구매가 가능하니 매니아층이 있는 차종인듯 싶고요 ㅋㅋ
정리해보면 경량 로드스터 컨셉에 알맞게 잘만들어진 차종인만큼 mx5와의 비교 영상을 기대해봅니다~^^
암행어사 뭔 개소리니 도우너 같은 새끼야
패션카
먼저 차주께 죄송하지만 차량 앞부분 개구리 사팔때기 같아서 멍청해보이네요 ㅋㅋ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님의 말하는 방식은 문제가 좀 있습니다. 듣는 사람이 불쾌하지 않게 말하시는 법을 공부하실 필요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