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자식에게 다가갈수록 자식이 더 멀어졌던 이유, 나이들어 혼자가 된 엄마ㅣ오디오북ㅣ라디오ㅣ치매예방ㅣ실화ㅣ삶의지혜ㅣ노년ㅣ사연ㅣ신청사연ㅣ사이다썰ㅣ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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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п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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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속 영상 : 묵향수묵화
쓰니님 20년세월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게 살고 있었지만 그래도 부모엄마이잖아요! 마음은힘들어도 아들을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건강잘챙기면서사세요 아들 손자와 행복하게 잘사세요. 응원합니다!🙏✌️
엄마는 사랑 입니다 아들이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기에 엄마를 찿아온것은 엄마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그사랑으로 아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셔야 남은 삶을 행복할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조건없는 무조건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아드님과 손주와 며느님과 사랑으로 승리하시구 행복하세요
글쓰니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옛날로 돌아가기는 어여울거 같아요 너무 오랜세월 연락없이 지내 서로의 좋은 추억이 없기에 서먹 할겁니다 그냐 지금대로 살아 가시는게 어떨지요
연락오는거는 받고 먼저 연락은 하지마세요
사연 들으며 맘이 쓸쓸했네요 아들이 남편 유전자도 있어서 그럴수도 있었겠으나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시면 되고요...제 생각은 부모와 자식은 천륜이고 또한 자식이 아닌 입장인 어머니이므로 바다같은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상처를 두분다 내려놓으시고 손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화해와 용서를 택하셨으면 합니다 신께서도 그러시길 원하실겁니다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우리 인류와 각 개인의 사랑으로 짋어 지신 그 위대한 사랑은 부모의 조건없는 사랑인건 확실합니다 아들이 지금이라도 깨달은거 같으니 용서해주세요 앞날의 행복이 반드시 있게됩니다
찾아 올때마다 돈달라는 아들보다 낳습니다 용서가 안되면 이보다 못한 아들에게 비해보세요 그러면 용서가 될꺼예요
스스로 찾아왔으니 용서하세요 앞으로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
이제라도 풀고 깨달은아들 격려해주시고 적당한선 유지하심이...
아드님이 엄마를 진정으로 용서 한것 같진 않아 보여요. 저라면 제 맘 가는대로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사연을 보내신 걸 보면 아드님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건 아니실까요.
구구절절한 사연이네요~ 세상에 너무 고생하셨네요
용서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어머님께서 너무 많은 상처를 입으셨네요~
저에딸은 같은 아파트에
마음에 와닿는 애절한사연이네요.
용서하고 아들을 품으세요. 모두가 행복해져요.
눈치가이상하면자식에대한집착을버려야죠
마음이 넓은 사람이 먼저 용서하는 것입니다
나라면 용서가 안될것 같읍니다 나도 며느리 가스라인팅에 아들 안보고삽니다 인생은 외로운 겁니다 죽을때도 혼자갑니다 마음 단단히 가지세요 힘내시구요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