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김형경' 책 중 '세월' / 드뷔시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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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tv-hdcar8493
    @tv-hdcar8493 Рік тому

    세월이 느껴지고 만저지는 나이~

    • @hsm_music
      @hsm_music  Рік тому

      그렇게 되었네요~ 어느새...

  • @이인영-b6z
    @이인영-b6z Рік тому

    흙탕물이 가라앉는데
    필요한 시간....
    시간이 필요하지요~
    내 생각안에서 나만 옳다고 부르짖어도 제삼자에게
    들어본다면 잘잘못은 가려지거늘...
    무엇이 그리 잘난 것일까?
    개개인마다....
    하늘아래 우린 미미한 존재들인 것을.....
    짧게 남아 있는 우리 앞날에
    아직도 부족함은 채우질 못하고
    살고 있으니.....

    • @hsm_music
      @hsm_music  Рік тому

      제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살며시 다녀가셨군요~
      벌써 오래전에 만들어 놓은 영상을
      창고 대방출 하듯...ㅎ
      겸허해지고
      고개 숙여지게 만드는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