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0 시위대 속 사복군인 부마항쟁에도 투입 (2019.05.16/뉴스데스크/부산MBC) 02:03 계엄군 감시 뚫고 ..외신이 본 79년 10월 (2019.10.13/뉴스데스크/부산MBC) 04:43 (단독)시민은 적 새긴 공수부대 결국 광주에서 실행 (2019.04.23/뉴스데스크/부산MBC) 07:15 (단독) '무자비한 타격'이 교훈 …국민들 간담 서늘하게 (2019.04.23/뉴스데스크/부산MBC)
솔직히 말하면 독재 자본주의 현 중국같은 1당 독재로 변화죠 박정희 전두환도 천민 자본주의 독재자 거기에 반란군들이죠 반박을 못할거임 그래서 그들을 숭배하는 자들은 현 홍위병사들 중국인들과 같다고 보는입장인데 아무리 중국 북한을 까도 그들과 똑 같음 자본은 원하고 민주도 자유도 원하나 그 독재의 부와 부패를 선망하는 자들이죠 반박 못할거임
당시 대학교 교정에는 정보요원들이 학생인척 상시 드나들었고 유신반대 집회에 참여하다 최루탄도 맞았죠. 비일비재했던 데모로 휴교조치가 내려지면 학교앞 찻집에서 리포트작성으로 기말시험을 대체했었습니다. 연중 수업일수 맞추기도 힘들었던 그때 꿈에 그리던 대학의 낭만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억울한 세대입니다.
@@GyeongMin705 한때 어려서 잼민이때 합리화는 안되겠지만 아무것도 몰랐던때라서 경상도 사람들 하는거 보고 따라하면서 사람비하 지역비하 빨갱이 다 했는데요 지금은 안하지만 그주역이 경상도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직도 가끔 커뮤 놀러가긴하는데 이젠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부정하시려고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다시한번 잘생각해보세요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뭐라고 부르면서 걸고 넘어지는지를
야당의 성지였던 부산이 국힘당으로 넘어간 것은 김영삼의 3당 합당 이후입니다. 부산의 맹주였던 김영삼이 대권 욕심에 국힘당과 합당을 한 것이지요. 그런데 그 이후 부산 사람들도 국힘당 지지로 바뀌더군요. 이해할 수 없는 현상... 그래서 김영삼의 최대 과오는 IMF가 아니라 3당 합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김영삼은 3당 합당으로 국힘당의 생명줄을 수십 년을 더 연장 시켜 준 것입니다.
위로 올라가 많은 것을 바꾸려했던 판단 자신을 희생한 김영삼의 판단 옳았다. 그 판단은 그 안정된 토대 덕분에 안전하게 선거 치루며 패스트트랙 민주 대통령 시대. 하지만 한국 전체가 해방 이후 새로운 권력의 공포와 새로운 부를 그것이 전통이고 새 자유인 시대라 날조한 자들을 몸으로 학습했고 세뇌 됐고 살려고 바뀌었다. 일본이 쑥대밭 만들어도 지역들 지키며 전통 집안들도 부도 대대로 많은 한국에. 새로운 나라는 전통을 거부하고 새로운 권력과 신흥부가 교묘한 전통 행세하며 장인은 지원도 안하는 가짜들을 언론은 계속 존경의 대상으로 비추고 세뇌 시키고. 자유인들의 새 시대 새 세상을 강조하고 미국과 빨갱이 잡기 영웅되기로 이용한 새로운 권력과 부. 새 시대 새 사람들을 존중했던 전통은 의견을 최소화하고 입을 다물기를 바라는, 북은 새로운 김일성이 먹고 남은 새롭지 않은 권력들의 권모술수 강한 조작된 기조가 계속 자유인 사회와 언론으로부터 있었고. 나라 전체를 좌지우지 움직이는 곳곳 새로운 권력과 부를 느끼고 성장하는데. 모두가 입 조심 시대. 언론 조작. 지금도 언론이 그렇듯이 모두가 행동 입 조심 안하면 다음 정권 때 무서운 것. 그것을 처음 제대로 벗어나는 느낌 선택지를 준, 나라를 잘 이끌고 많은 이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당을 말해도 괜찮은 살 수 있는 모습 만들어준 문화 기조를 바꾼 처음이 문정권. 경제는 보수라는 것을 헛소리로 못 박은 처음 시대. 그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옛 시대에 머문 언론이 계속 붙어 저항한 결과물 윤과 지금 배치한 인사들.
@@디카페인-z4q평화롭던 서울에 장갑차 지나다니고 헬기 지나다니면 안무섭겠냐? 니가 서울 안사니까 모르겠지 21세기에 이런일 겪을줄 알았겠냐? 그리고 군인들도 민주화 역사 교육을 다 받고 자란 세대인데 21세기에 군인들이 시민한테 총 난사할수 있겠냐? 생각이란걸좀 해라 707특수부대가 못해서 안했겠냐? 에휴..
5.18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다. 어리던 나이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총 소리가 단발로 들리더니 연사로 쏘는게 귀에 생생히 들렸다. 너무나 무섭고 두려웠다. 서울에 계시던 어머니께 위험하니 들어오지 말라고 전화를 하시던 아버지가 전화기를 들고 공포에 질린 얼굴을 보이던 것도 생각난다. 아버지는 전화기를 들고 나에게 이리 말씀하셨다. "전화선이 끊어졌다. 광주가 고립되었다. 우리들이 죽어도 밖에서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5.18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트라우마였다.
이번 내란을 보며 80년 광주를 떠올린다. 80년 오월 광주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민주시민을 철저히 폭도로 매도하는 반란군 그리고 그 언론들, 그에 동조하는 정당 군인 경찰 그리고 같은 시민이면서 그들을 폭도라고 매도하는 사람들 속에서 광주는, 80년 5월의 광주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후로도 몇십년간....그리고 이제 시민의 힘으로 계엄을 반란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면서, 80년 광주의 힘들고 외롭고 처절한 그들의 노력이 오늘 이 나라를 다시 살린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드립니다
북한이 지구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가장 악독한 독재공산국가라는것 진보정치인이든 중도 정치인이든 보수정치인이든 진보국민들이든 중도국민들이든 보수국민들이든 대한민국국민이면 절대다수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으니 말할 가치조차 없는것인데 매사에 그걸 꼭 말해서 확인해야만한다는 극우들 생각이 정말 한심할따름임 그리고 지금 북한독재정권을 닮아가려는 윤석열독재정권을 옹호하는 극우들을 보면 그 정신상태가 정말로 심각하게 문제있음 ㅉㅉ
하.... 이번에 실제로 실탄 가지고 가라고 지시했잖아.. ㅠㅠㅠㅠ 그거 안따라준게 너무 감사하고, 온몸던져 계엄 해제해준 국회의원님들이 너무 너무 감사하다. ㅠㅠㅠㅠ 이거 못했으면 영상보니까 더더욱 어떻게 되었을지 실감되서 너무무서움 ㅠㅠㅠㅠ 진짜 민주당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ㅠㅠ 2찍 때문에 대한민국 다 말아먹을뻔 ㅠㅠㅠㅠㅠ
맞아요 전두환 보다 더 한 넘입니다 2찍들 10시 통금 견딜수 있을까? 군인들에게 지배 받고 다음 네이버 유튜브 다 막히고 댓글 잘 못 쓰면 쥐도 새도 모르게 붙잡혀 가 고문 당하고 2찍들 감당할 수 있을까? 저것들이 모질라서 선택한 것에 왜 우리까지 피해를 당해야 하나? 왜 우리 자유까지 쥴리가 좌지우지 하게 만드냐? 지들이나 지배 당하지?
여기에 증언 하나를 남깁니다. 87년 4월(?)정도 부터 모든 훈련이 시위 진압 훈련으로 바뀌었습니다. 군인이 시위 진압 훈련을 한다는 것은 계엄령을 의미합니다. 6월 항쟁이 전국적으로 번지자 전두환이 또 계엄령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였지만 노태우의 6.29 선언으로 시위대가 요구한 직선제가 받아 들여지면서 사태가 극적으로 진정되었습니다.
피가 낭자하던 어린 시절 광주를 잊지 못한다는 사람이 있다. 지하상가에 들어서면 훅 끼치던 피 냄새와 군데군데 웅덩이진 바닥과 덕지덕지 피가 묻은 흰 벽을 못 잊어 여전히 그 지하상가는 딛지도 못 한다는 사람이 있다. 길거리에 나동그러진 시신을 아직도 기억한다는 사람이 있다. 트럭에 태워진 시신 한무더기와 태워지던 초의 촛농을 기억한다는 사람이 있다. 시간이 다 흘러가도 여전히 기억한단다. 계엄령에 벌벌 떨며 단 한시간도 잠을 못잤다는 어르신들, 그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에 못 이겨 두 시간도 잠을 못잤다는 중장년들, 책으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깊게 박힌 그 시절의 끔찍한 고통을 깊숙히 이해하려 한다는 청년들이 아직도 눈을 뜨고 있는데 어떻게 감추겠다고 애를 쓰는지 잘 모르겠다.
탄핵불참: 경상58 비례17 서울11 경기7 강원6 충청6 = 105마리 탄핵투표: 경상1(반대) 비례1 경기1 = 3명 현재 윤석열 비상계엄 탄핵은 여당 야당 보수 진보 진영논리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 국가의 운명과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해당지역구 시민들은 지금이라도 해당 당사에 항의해서 최소한 자신이 싼 똥은 깨끗이 치우는 당당한 민주시민이 됩시다ㅜㅜ
계엄군에 의해 언론이 통제되고, 외부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통신이 통제되고 시위대에 발포하여 사상자가 발생하고, 분노한 시민들이 경찰서와 군부대에서 무기를 탈취, 계엄군과 맞서고 와중에 수많은 사람이 죽는다. 언론들은 일제히 모두들 북한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선동한 폭동 내란으로 규정하고 외부의 사람들 대부분 언론의 보도대로 믿었다. 그러나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지는 것. 비로소 이명박, 박근혜 정부들어 수많은 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된다. 그런데 웃기는건 최근까지도 5.18을 부정하고 폭동과 불순분자들의 소요사태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서운건 부산.마산 소요 진압은 연습이였고, 광주사태는 실전이었다라는 말이 소름 돋는다.
![편의점서 라면 먹은 요원들 "야만 막아낸 항명" 갈채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JnMiqiI0xuw/mqdefault.jpg)
![[특집 다큐] 윤석열의 내란 : 계엄을 막은 사람들 - 뉴스타파](http://i.ytimg.com/vi/rYOdrTtXYi0/mqdefault.jpg)
타임라인
00:00 시위대 속 사복군인 부마항쟁에도 투입
(2019.05.16/뉴스데스크/부산MBC)
02:03 계엄군 감시 뚫고 ..외신이 본 79년 10월
(2019.10.13/뉴스데스크/부산MBC)
04:43 (단독)시민은 적 새긴 공수부대 결국 광주에서 실행
(2019.04.23/뉴스데스크/부산MBC)
07:15 (단독) '무자비한 타격'이 교훈 …국민들 간담 서늘하게
(2019.04.23/뉴스데스크/부산MBC)
저랬던 부산이 광주를 욕하고 빨갱이라고 하는게 어이가 없는 실정
광주 개가 나와도 민주당이면 뽑아준다는 동네?? 부산은 민주당도 뽑아줌 ㅇㅋ?
부산 마산은 부마항쟁의 도시였는데 참...
@@RIDEBAEK-r1w부산인데.
초딩처럼 남탓 말고..
지금은 국민이 단합 할 때 입니다.
혹시.. 분열 시키려는 알바?
한명의 변절 때문입니다. 김영삼이 민정당으로 합당했거든요. 그이후로 부마는 변했습니다. 김대중은 합당에 반대해서 지금도 전라도지역은 그 뿌리를 따르고 있는 겁니다. 아마 김종필이 합당하지 않았다면 충청도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RIDEBAEK-r1w 우리개는 탄핵은 안당해요. 박근혜 윤석열. 결국 광주쪽이 옳았죠? 이 난리는 안나잖아요. 억울하면 괜찮은 놈 좀 뽑아요.
계엄이 얼마나 독재정치인지...알면 탄핵반대못한다
북한을 싫어 한다면서 북한이 되고 싶어하는 2찍
국짐당 독재원하는듯😂😂
@@정현영-u1j 정답 💯%
이제 시작입니다. 탄핵소추안은 끊임없이 발의될 것이고, 퇴진 광장은 더 크게 열릴 것이며, 국민들은 더 강력하게 투쟁할 것입니다.
@@정현영-u1j국짐은 처음부터 지덜끼리 왕권정치 했음.2찍들도 왕으로 추켜세웠음. 박근혜를 공주님으로 칭했으니 말다했지요.
부산, 마산 시민들, 정신차리소. 이런데 국힘당을 자신들의 대표로 뽑다니... 광주에게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가? 지금도 부마 2찍들은 광주에 사죄해야하거늘... 역사를 잊은 인간들은 밥먹지 마라.
머라카노
@@aasd1427너 정신 챙기라고.
@@aasd1427 니 숟가락 놔라는디.
머라카긴 문맹이심~~
@@aasd1427 벌레 등장이네 ㅋㅋㅋㅋ
국회에서 계엄령 못 막으면 하루 아침에 미얀마 되는겁니다...;
이미 외국에선 미얀마랑 같은 수준으로 봄
창피해 죽겠음….
살인마 전두환사위 윤상현이 탄핵반대 내란수괴윤석열을 명예퇴진 시켜야 한다고 한넘입니다.. 이 인간은 용서가 안됩니다. 광주사태가 어떤것인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넘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독재 자본주의
현 중국같은 1당 독재로 변화죠
박정희 전두환도 천민 자본주의
독재자 거기에 반란군들이죠
반박을 못할거임
그래서 그들을 숭배하는 자들은 현 홍위병사들 중국인들과 같다고 보는입장인데
아무리 중국 북한을 까도 그들과 똑 같음
자본은 원하고
민주도
자유도 원하나
그 독재의 부와 부패를 선망하는 자들이죠
반박 못할거임
70,80년대 시위대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었는지. 앞에서 총 칼이 휘둘러지고 피가 낭자한걸 보면서도 전진했다는거잖아. 와. 새삼 머리가 쭈삣한다.
인정이요 지금의 저라면 저때 어르신들과 비슷한 나이대인데 저런용기가 나올수있었을지 싶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조상님들
전두광의 미친짓으로 몸에 신너뿌리고 몸을 던진 열사도 있었지요. 민주주의는 국민들 피로 세운겁니다. 역사보다 국영수를 중요시했던 우리사회도 반성해야합니다.그리고 상황은 아직 진행중이고 서겨리가 끌려내려 오기전까지는 긴장풀면 안됩니다.
당시 대학교 교정에는 정보요원들이 학생인척 상시 드나들었고 유신반대 집회에 참여하다 최루탄도 맞았죠.
비일비재했던 데모로 휴교조치가 내려지면 학교앞 찻집에서 리포트작성으로 기말시험을 대체했었습니다.
연중 수업일수 맞추기도 힘들었던 그때 꿈에 그리던 대학의 낭만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억울한 세대입니다.
사실 최루탄에 취하면 곤봉에 맞아도 그렇게 아픈줄 몰라요 친구 다치면 눈깔 돌고.... 머리만 안맞으면 그럭저럭....
다친건 주변에서 알려줘서 인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흥분되고, 최루 가스에 고통스러운 상태라
제일 무서울 때는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혼자 있을 때....
@@sunheechung
수업일수 부족해도 축제는 했다는게 신기하지 않아요? 낮에 먹은 병 모아서 밤에 쑤셔대고....
이랬는데 현실은 국짐당
부마항쟁.... 부산 마산도 저렇게 저항했던 곳이라고????? 지금의 부산 마산을 보면 믿을 수 없다....
@@서약-q6w 광주가 무슨 선을넘어? 알지못해 대답못할거면 가만히나 있어라
@@서약-q6w 에라이 마 부산 사람인데 그때 김재규가 박정희 안죽였으면 광주보다 부산 마산 싹 쓸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 잘 모르는데 원래 부산이 민주화의 중심이였고 영한한 야당 도시로 찍혀 발전도 못했음 김영삼이 변절하는 바람에 이리 된거지
이랬던 부산이 오히려 광주보고 빨갱이라고 욕함 ... 진짜 부산 마산은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니야?
광주보고 빨갱이라하는게 아니라 민주당보고 빨갱이라고 하는거임
@@GyeongMin705 한때 어려서 잼민이때 합리화는 안되겠지만 아무것도 몰랐던때라서 경상도 사람들 하는거 보고 따라하면서 사람비하 지역비하 빨갱이 다 했는데요 지금은 안하지만 그주역이 경상도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직도 가끔 커뮤 놀러가긴하는데 이젠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부정하시려고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다시한번 잘생각해보세요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뭐라고 부르면서 걸고 넘어지는지를
@@GyeongMin705 한마디만 할께요.
당신들은 심장 우편향에 피가 파란색입니까?
홍어 소리 들을때마다 내가 열받더라
광주사람들 잘못도 없는데~ 아무 대응 못하는거 보면. 그만좀 하세요!!
@@GyeongMin705 빨갱이는 지금 국힘이 빨갱이지 민주주의가 먼지 몰라? 부산 마산이 들고일어나면 역사가 바뀐다고 그리 자랑하고 다녔는데...에라이...
독재자가 다시는 대한민국에 발을 붙히지 못하게 엄벌에 처해야 함.
계엄해제를 못했다면 저영상이 현재의 시점이 될수도 있었다 탄핵반대 반역자를 두둔하는 자들! 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계엄령은 절대 있을수 없는 미친짖이다
동감입니다
저 영상에 컬러만 입혀지는거였죠ㅠㅠ
야당의 성지였던 부산이 국힘당으로 넘어간 것은 김영삼의 3당 합당 이후입니다.
부산의 맹주였던 김영삼이 대권 욕심에 국힘당과 합당을 한 것이지요. 그런데 그 이후 부산 사람들도 국힘당 지지로 바뀌더군요. 이해할 수 없는 현상...
그래서 김영삼의 최대 과오는 IMF가 아니라 3당 합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김영삼은 3당 합당으로 국힘당의 생명줄을 수십 년을 더 연장 시켜 준 것입니다.
김영삼도 이래될줄 몰랐을듯요
누구보다 일본을 싫어했고 독재정치인들 싫어했던 사람인데 말이죠
당시 같은당이던 노무현이 항의하던 영상도 기억나네요
하나회 척결하려 한거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부산은 국힘 텃밭이되어버림😢
야합
위로 올라가 많은 것을 바꾸려했던 판단 자신을 희생한 김영삼의 판단 옳았다. 그 판단은 그 안정된 토대 덕분에 안전하게 선거 치루며 패스트트랙 민주 대통령 시대. 하지만 한국 전체가 해방 이후 새로운 권력의 공포와 새로운 부를 그것이 전통이고 새 자유인 시대라 날조한 자들을 몸으로 학습했고 세뇌 됐고 살려고 바뀌었다.
일본이 쑥대밭 만들어도 지역들 지키며 전통 집안들도 부도 대대로 많은 한국에. 새로운 나라는 전통을 거부하고 새로운 권력과 신흥부가 교묘한 전통 행세하며 장인은 지원도 안하는 가짜들을 언론은 계속 존경의 대상으로 비추고 세뇌 시키고.
자유인들의 새 시대 새 세상을 강조하고 미국과 빨갱이 잡기 영웅되기로 이용한 새로운 권력과 부. 새 시대 새 사람들을 존중했던 전통은 의견을 최소화하고 입을 다물기를 바라는, 북은 새로운 김일성이 먹고 남은 새롭지 않은 권력들의 권모술수 강한 조작된 기조가 계속 자유인 사회와 언론으로부터 있었고.
나라 전체를 좌지우지 움직이는 곳곳 새로운 권력과 부를 느끼고 성장하는데.
모두가 입 조심 시대. 언론 조작. 지금도 언론이 그렇듯이 모두가 행동 입 조심 안하면 다음 정권 때 무서운 것.
그것을 처음 제대로 벗어나는 느낌 선택지를 준, 나라를 잘 이끌고 많은 이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당을 말해도 괜찮은 살 수 있는 모습 만들어준 문화 기조를 바꾼 처음이 문정권. 경제는 보수라는 것을 헛소리로 못 박은 처음 시대. 그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옛 시대에 머문 언론이 계속 붙어 저항한 결과물 윤과 지금 배치한 인사들.
어직도 부산은 일본식민지인데 뭘
지리적으로도 젤 가깝잖아 열도판이라 지진도 많고
80년 광주의 공포는 45년이 지났어도
그 살벌했던 트라우마는 아직도 남아있다.
잠깐이었지만
서울시민도 상당한 공포를 느꼈을 거다.
반란군은 국민의 생명은 생각지 않는다.
오직 자신의 권력만 생각하는거다.
무서운 일이다. 정말로.
글쎄요... 80년당시 방위병보단 못한 기압빠진 특전사가 뭐가 무섭죠 ㅋㅋㅋ 웃음만나옴
@@디카페인-z4q wwe였으니깐 그랬지... 진심으로 했으면 이미 국회의원들 총맞고 죽었음
@@디카페인-z4q 제발 술 처먹고 댓글 달지마라
@@디카페인-z4q평화롭던 서울에 장갑차 지나다니고 헬기 지나다니면 안무섭겠냐? 니가 서울 안사니까 모르겠지 21세기에 이런일 겪을줄 알았겠냐? 그리고 군인들도 민주화 역사 교육을 다 받고 자란 세대인데 21세기에 군인들이 시민한테 총 난사할수 있겠냐? 생각이란걸좀 해라 707특수부대가 못해서 안했겠냐? 에휴..
@@디카페인-z4q진짜 이런 악마쯤돼야 윤석열을 지지하는구나
부마항쟁 민주화의 성지가 어쩌다 이렇게 됐습니까 내란의 힘은 공범이다
지금도 전두환 장군이라 부르며
독재자를 칭송하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자신들을 학살할 뻔한 사람을 찬양하는 지역.ㅋㅋ
전쟁이나 마약과의 전쟁한 권력은 모두 끝이 안좋다. 이게 현실
국힘 뿌리가 전두환이 만든 민정당 아니냐 그러니까 전두환장군이지
그 중 하나가 여인형
진짜 소름끼쳐 그런 인간들은 지들만 80년대에서 변하질 않았음 경멸스러운 것들…
내란공범 국힘은 정당해산해야된다
그려려면 법무부 장관부터 올바른 사람으로 교체해야 함
5.18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다. 어리던 나이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총 소리가 단발로 들리더니 연사로 쏘는게 귀에 생생히 들렸다. 너무나 무섭고 두려웠다. 서울에 계시던 어머니께 위험하니 들어오지 말라고 전화를 하시던 아버지가 전화기를 들고 공포에 질린 얼굴을 보이던 것도 생각난다. 아버지는 전화기를 들고 나에게 이리 말씀하셨다. "전화선이 끊어졌다. 광주가 고립되었다. 우리들이 죽어도 밖에서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5.18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트라우마였다.
진짜 전화선 끊기고,
기차, 버스 다 끊기고,
시 외곽 길목마다 계엄군 주둔하고...
완전히 광주를 고립시켰음.
이 영상을 특히 부산,마산(창원) 사람들이 꼭 보길 바랍니다. 왜 국힘당을 밀어주는겁니까?
그 당시 현장에서 목격한 사람들이 지금은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밀어주는 암담한 현실입니다.
그쪽 특유의 상스러운 허세는 그냥 선제적으로 상대방을 겁줘서 싸움이 걸려오지않길 바라는 두려움에서 비롯된거임😂😂 말티즈, 치와와같은 작은 강아지가 더 요란하게 짖고 오히려 덩치가 큰 종류들이 덜 짖는거로 비유하면 될거 같아요.
살인마 전두환사위 윤상현이 탄핵반대 내란수괴윤석열을 명예퇴진 시켜야 한다고 한넘입니다.. 이 인간은 용서가 안됩니다. 광주사태가 어떤것인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넘입니다.
우리가 남이가?
민주당도 밀어주지마라
이게 바로 오늘 양심선언이라는 개 소리로 나온 순장성들의 정체다
계엄 성공했으면
저렇게 밀고가는거다
우리는 모두 죽을뻔한거다
저번 버스 안에서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구속 지시하라는 윤석렬이 내용 라디오에 희희득 거리던 두 영감들 안녕들 하십니까??
미래세대 위협하는 노인들이 문제.
민주주의에 무임승차 해놓고 도리어 큰소리 치는 노인들
국민의 짐 뿌리를 보는 군...이번에도 국짐놈들은 비상계엄으로 지들 세상 만들려고 했는데 아쉬워서.....탄핵 반대하는거다...
이영상은 모두가 봐야 합니다!
부산은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국민이 깨어 있어야 나라를 지킵니다🙏
과거를 잊지말자.교훈이다
우리 아들딸이 다칩니다
정말 마음 아픕니다.
특히나 광주 시민들 너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투표로 대통령을 면직시킬 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
저런 일 있었는데 계엄찬성하는 시의원 뽑냐?
와 근데 옛날에 계엄군 나왔을때 시민한테 총대 대고 막 발로차고 말도 안되네 근데 이런걸 선포한 대통령을 냅둔다고??? ㅎ ㅏ
부산 마산에서 연습
광주에서 실전 ~~
윤석렬의 계엄령 연습
다음이 진짜다
이번 내란을 보며 80년 광주를 떠올린다. 80년 오월 광주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민주시민을 철저히 폭도로 매도하는 반란군 그리고 그 언론들, 그에 동조하는 정당 군인 경찰 그리고 같은 시민이면서 그들을 폭도라고 매도하는 사람들 속에서 광주는, 80년 5월의 광주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후로도 몇십년간....그리고 이제 시민의 힘으로 계엄을 반란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면서, 80년 광주의 힘들고 외롭고 처절한 그들의 노력이 오늘 이 나라를 다시 살린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드립니다
그 이후로도 전국민으로부터 빨갱이라 조롱당하고 전라도는 이 나라에서 독립시켜야 한다는 젊은 애들 글 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얼마나 억울할까 싶을때가 있다. 제발 역사 공부좀하자. 못 배운티 내지말고.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없던시절 얼마나 홀로 외로웠을까..
부산은 저런곳이었다..
저항하던곳....
부마는 이미 죽었다.
부산대 혼자 시국선언 안함
@@귀상어-c6r 총학생회가 해산된 상태라서 그런 것임.
부산대는 침묵
SKY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동국대 홍익대 전북대 제주대 울산대
서울여대 다 학생 및 교수진 시국선언 했는데 부산대는 ㅋㅋ
과거형임. 부산은 다시 대선이 펼쳐져도 국짐 후보를 찍을 동네임.
더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남겨 봅니다. 부산 mbc 감사합니다 ❤
이렇게 나와도 투표할 때는 우리가 남이가 내란의 힘 만세 부르는 부산 시민들
지금도 그러는데?오죽했으면 그랬노 이러고 있는데?
진짜 부산. 대구는... ㄷㄷ
@@aasd1427당하고도 국짐뽑는것 보면 부산은 개돼지가 맞고
대구는 광주당했듯 한번당했으면 속이 시원하겠네
이제라도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갈라치기는 자제 해주세요... 부산 시민들도 탄핵 되길 바랄겁니다
광주가 겪었던 아픔을 어느지역이든 겪을수 있다는걸 잊지마시길.대구경북 부울경 여러분 깨어나시길
저때 대학생이었던 내친구는 시위대였고 그아버지는 사복경찰로 대학에 잠복중이었었는데
같은 현장에서 만나서 기겁했던일도 있었지
슬픈데 왜 살짝 웃음이 갑자기 죄송해요..
아버지와 아들 슬픈 일이죠
권력을 유지하려고 정치인이 만든 지역감정 때문에 국민이 속아서 사는게 참담하다
이런삶은 살고 싶은거니?
전라도는 지역감정 없어요.
근데 이번에 생김...특히ㅡ대구
공감합니다
제발좀 깨어나시길....😢
우리 60대ㅠ70대들은 군에서 명령하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줄알았다 3일저녁 보여준 우리 MZ병사들은 너무나 현명하게 민간인에게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다
지금 20대들은 우리처럼 무식한세대가 아니다..
ㄹㅇ 병사들한테는 정당한 명령 내려도 목숨 달린 일이면 제대로 따를지가 의문인데..저런 멍청하고 말도 안되는 일로 병사들이 자기 인생 망칠 수도 잇는 일을 듣겟냐구용..ㅎㅎ
정말, 딱봐도 느릿느릿 대충 서 있었던 계엄군들의 고뇌가 느껴졌음. 비상인줄 알고 왔는데, 국회. 시민들 엄청나게 모여서 격렬하게 지키고 있고.
대충 대충해준 계엄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명령받은 군인은 잘못이 없어요, 명령내린 사람이 나쁜놈.
반공반공 외치면서 국가의 소중한 전력을 시위진압훈련만 시키고 오로지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 군를 쓰고.. 이정도면 누가 간첩이고 반국가세력인거냐??
저들한테는 상식이 안 통합니다. 오로지 자신의 권력과 이익뿐...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됨.
북한이 지구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가장 악독한 독재공산국가라는것 진보정치인이든 중도 정치인이든 보수정치인이든 진보국민들이든 중도국민들이든 보수국민들이든 대한민국국민이면 절대다수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으니 말할 가치조차 없는것인데 매사에 그걸 꼭 말해서 확인해야만한다는 극우들 생각이 정말 한심할따름임 그리고 지금 북한독재정권을 닮아가려는 윤석열독재정권을 옹호하는 극우들을 보면 그 정신상태가 정말로 심각하게 문제있음 ㅉㅉ
하.... 이번에 실제로 실탄 가지고 가라고 지시했잖아.. ㅠㅠㅠㅠ 그거 안따라준게 너무 감사하고, 온몸던져 계엄 해제해준 국회의원님들이 너무 너무 감사하다. ㅠㅠㅠㅠ 이거 못했으면 영상보니까 더더욱 어떻게 되었을지 실감되서 너무무서움 ㅠㅠㅠㅠ
진짜 민주당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ㅠㅠ
2찍 때문에 대한민국 다 말아먹을뻔 ㅠㅠㅠㅠㅠ
부대원들한테 지급만 안했을뿐 가져는갔다.
아슬아슬하게 실패하니까 실탄지급을 막았네 시민들이 많아서 소극적으로 움직였네 이딴소리하는거임.
실탄통 따로 들고 갔음.
실탄 500발 준비했었다네요ㅜㅜ
저랬지만 아직도 군부독재시절 전대갈 칭송하는 지역..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음.
광주시민은 계 엄령 트라우마가 아주심하다 ,
국힘 모의원이 탄핵 트라우마하면서 눈물짜던 연기를보고 느낄수있었어요 ' 같잖다 '.
지들이 잘못해서 탄핵당한것을 트라우마라고 말할때 입을 찢어버리고 싶었어요
어우 나씨...
부울경 국힘당 지지하고 광주 5 18 빨갱이 라고 부르죠 저보고 도 빨갱이 라고 이해가 안되네요
1차 계엄 - 부마항쟁, 2차 계엄 - 광주항쟁????????? 진짜 2차 계엄 선포하면 피바다가 될수도
네. 맞아요.
내년 봄에 2차 계엄하면 이번엔 윤석열이 밑의 새로운 스타가 전두환이 되는건가요?
맞아요
전두환 보다 더 한 넘입니다
2찍들
10시 통금 견딜수 있을까?
군인들에게 지배 받고
다음 네이버 유튜브 다 막히고
댓글 잘 못 쓰면 쥐도 새도 모르게 붙잡혀 가 고문 당하고
2찍들 감당할 수 있을까?
저것들이 모질라서 선택한 것에
왜 우리까지 피해를 당해야 하나?
왜 우리 자유까지
쥴리가 좌지우지 하게 만드냐?
지들이나 지배 당하지?
계엄은 늘 피로 이어진다...
와...내가 74년 부산태생이라 전혀 기억이 없는데
그때 울 아빠는 34세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곁에 없어 물어볼수가 없네 ...
축하드립니다… 부산에 또 군사독재시대가 열릴듯…. 부산시민들이 원하는 군사독재시대 검사공산당
제발 부산만 자치제로 떼주시면 감사합니다. 제발요
나는 부산 사람들 너무 이해가 안감...
여기에 증언 하나를 남깁니다.
87년 4월(?)정도 부터 모든 훈련이 시위 진압 훈련으로 바뀌었습니다. 군인이 시위 진압 훈련을 한다는 것은 계엄령을 의미합니다.
6월 항쟁이 전국적으로 번지자 전두환이 또 계엄령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였지만 노태우의 6.29 선언으로 시위대가 요구한 직선제가 받아 들여지면서 사태가 극적으로 진정되었습니다.
노태우가 정권을 잡아야 전두환이 무사할 것 같아서 정략적으로 6.29 선언을 했다고 들었는데요?
피가 낭자하던 어린 시절 광주를 잊지 못한다는 사람이 있다. 지하상가에 들어서면 훅 끼치던 피 냄새와 군데군데 웅덩이진 바닥과 덕지덕지 피가 묻은 흰 벽을 못 잊어 여전히 그 지하상가는 딛지도 못 한다는 사람이 있다. 길거리에 나동그러진 시신을 아직도 기억한다는 사람이 있다. 트럭에 태워진 시신 한무더기와 태워지던 초의 촛농을 기억한다는 사람이 있다. 시간이 다 흘러가도 여전히 기억한단다. 계엄령에 벌벌 떨며 단 한시간도 잠을 못잤다는 어르신들, 그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에 못 이겨 두 시간도 잠을 못잤다는 중장년들, 책으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깊게 박힌 그 시절의 끔찍한 고통을 깊숙히 이해하려 한다는 청년들이 아직도 눈을 뜨고 있는데 어떻게 감추겠다고 애를 쓰는지 잘 모르겠다.
그런 부산이 빨간밭임
이래도 반란수괴를 지지한다고??
부마항쟁의 발원지가 한나라당 표밭이라니............
국힘해체
이번 윤석열의 국헌문란 내란사태때 국회에 방첩대의 프락치들이 들어와 있었음 반드시 밝혀내 처벌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흘린 피로 얻어낸 민주주의에 무임 승차해서 그 영광만을 누려온
군분 독재의 부역자들이 지금의 국짐당이지. 이것들을 여기서 소멸시키지 못한다면
이것들은 더욱 적극적인 내란의 가담자가 돼 있을 거다.
김재규 아니였으면 부산,마산은 광주와 같은 사태가 일어났을거다
경남은 정신차려라
탄핵불참: 경상58 비례17 서울11 경기7 강원6 충청6 = 105마리
탄핵투표: 경상1(반대) 비례1 경기1 = 3명
현재 윤석열 비상계엄 탄핵은 여당 야당 보수 진보 진영논리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 국가의 운명과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해당지역구 시민들은 지금이라도 해당 당사에 항의해서 최소한 자신이 싼 똥은 깨끗이 치우는 당당한 민주시민이 됩시다ㅜㅜ
경상도 사람들은 압력에 굴복했고, 그 굴욕감에서 헤어 나올수 없었지 굴욕감을 없에는 방법은 압력에 완벽히 굴복하면됨. 굴복하면 압력은 사라짐.
저기서 맞고 개머리판으로 두들겨 맞은 대학생들은 우리들의 아들 딸 입니다 지인짜 가슴 아프다
영상만 봐도 남의 귀한 아들 왜 때리는데. 피가 거꾸로 솟고 욕나오네
저랬던 부산이 이번사건 공법자들을 뽑았네
해프닝이 절대 아님 국회가 장악되면 그다음은 시민들이 대상이 된다.
이번 내란에서도 특수전사령부가 국회에 편의대를 파견했다고 합니다.
저랬던 곳이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답없는 지역이 되버림
경상도 지역 말이야.
이랬던 부산이....
진짜 너무 끔찍합니다 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빨리 탄핵해야합니다 ㅠ
그래봐야 부울경은 어차피 국힘당 찍을껀데.. 아무 의미없다 ㅋㅋ
그럼 뭐하나. 경상도는 다시 대선이 펼쳐진다해도 국짐 후보를 찍을텐데. 입으로는 비판하면서 손은 2번이잖아?
우리가 남이어 어
대가리수준
거기도 바뀔겁니다. 한 2 만년 후에는...
국민 국민 거리는 당은 정작 석열의 힘당이 되어 내란에 조력만 하는 이 더러운 현실. 잡아 처넣어야한다.
국민 죽임당 입니다
지금 부산은? 부산대는? 머하고있어? 계엄찬성하고 탄핵반대한다며?
그래도 국민의 힘 찍잖아
부산도 무지의 늪에서 깨어나는 도시가 되기를
경상도 사람들이 신으로 모신다는 박정희.....
고립되었던 광주....얼마나 무서웠을까...ㅠ
계엄군에 의해 언론이 통제되고, 외부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통신이 통제되고
시위대에 발포하여 사상자가 발생하고, 분노한 시민들이 경찰서와 군부대에서 무기를 탈취,
계엄군과 맞서고 와중에 수많은 사람이 죽는다.
언론들은 일제히 모두들 북한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선동한 폭동 내란으로 규정하고
외부의 사람들 대부분 언론의 보도대로 믿었다.
그러나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지는 것.
비로소 이명박, 박근혜 정부들어 수많은 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된다.
그런데 웃기는건 최근까지도 5.18을 부정하고 폭동과 불순분자들의 소요사태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서운건 부산.마산 소요 진압은 연습이였고, 광주사태는 실전이었다라는 말이 소름 돋는다.
계엄령이 뭔지 잘 모르시겠다면 북한을 생각하면 됩니다
군대가 국민을 24시간 통제하고 감시할겁니다
야간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국힘 뽑은 부산시민들도 내란에 일조했다. 나라가 망해도 국힘뽑은 죄. 결자해지 하시오.
뭉쳐야 할때지 지역갈등 조장할땐가
총선때 결과는 국힘 당선이지만 아슬아슬 아슬하게 표차이 나게당선되었어요 ..노인들만 남은 부산 ..노령화가 심해..박종철 사망사건으로 부마사태 겪었던세대로 ..지금 김영삼 합당이 국힘표밭 되었네요..박정희 쳐다보지 않고 지나갈 정도 야당표밭 이었는데
이영상 널리 퍼져서 모든 국민이 봐야할텐데ㅠ
볼만한 사람들은 다 봤습니다. 지금처럼 유튜브도 없던 80 년대에도 숨어서 다 봤지요. 국짐당 의원들도 다 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러니까 더 나쁜거죠.
지금부터가더위험하다
김재규 아니였음 부산마산은 그 당시 탱크에 다 깔렸음..
계엄령 너무 무서움... 이유없이 상대편 당원 가입했던 이력만으로도 총살 당했던 수많이 사람들...아직까지 시신도 못찾고 있다던데... 국민들에겐너무 무서운 트라우마...
나는 60대 중반인데 이 내용을 다시보는듯하다. 젊은이들이여, 민주주의는 그냥주어진것이 아닙다. 여러분들의 부모세대가 피로 항쟁하여 만들어진것입니다. 잊지말아주세요
국짐은 변한것이 없습니다 영상에 나온 무리들은 이름만 다를 뿐 다 같은 당
윤석렬이 설마 그정도까지 하겠아? 라고 생각하지? .....
애당초 왕될려고 나온 사람..
다시 80년대로 돌아가는건가 국짐당때문에.
무서운거다 계엄
쿠테타 한 윤석렬 대통령 만든게 부을경 대구
충정 훈련 받았던
한 공수부대원이 자기들이 독해진 이유를 설명합디다. 훈련중 교관이 힘들게 뺑뺑이 돌리면서
"너희들이 왜 이렇게 뺑이 치는 줄 알아? 시위하는 자들 때문이야!"
그래서 시위하는 사람들 만나면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둘렀답니다.
며칠 잠 안재우고 출동시키면 눈뒤집힌다고 해병대출신남편도 얘기함 ᆢ근데 군대에서 호남분들에게 너무많이 맞은트라우마로 선거때만되면 이갈고 있음 ㅡ
하마타면 옛날 시대로 다시 퇴보할뻔했다;;
저러니 전쟁 중인 러시아, 중동의 이스라엘에서도 한국을 위험 국가로 규정했지;;
국힘의 탄핵 트라우마라?? 우리나라 군인의 총칼 아래에 쓰러져간 광주시민은 12월 3일 트라우마는
고맙습니다. 많이보길
결국 독재의 폭압에 대해서 광주는 맞서 싸우는 쪽으로 발전했고 부산은 동조하고 협조하는 쪽으로 발전했네
그것만 했나 전라도 농락 비난 그 수많은세월~자식들은 땅에 묻고 가슴에 묻고 이 몇일 계엄령 무섭다고 떠드는거보니 오히려 윤석열이 고맙군
부산분들 이미 다 잊엇잖음.ㅋㅋ
이런거 보여줘봣자.ㅋㅋ 적패 세력만 되지머.ㅋㅋ
전두환이 전라 경산도지역감정 만들었습니다
전라도는 지역감정이 없음
그런데 경상도 사람들은 왜 전라도사람 욕하는지ㅡ이해불가입니다.
@@ou0429안합니다.
지역감정은 역사가 더 오래되었습니다.
산업시설이 경상도에만 몰려 있었던 것 왜 였을까요.
@@sunheechung 혹시 박정희 ? ㅋ
어린마음에 계엄하에 광주민주화항쟁 시 9시 뉴스에 유언비어라고 믿지말라고 했던것이 성인이 되어 사실임을 알았을 때 무서웠고 부끄러웠다. 지금도 그러하다.
지금 경상도는😂
원래 계획은 광주가 아니라 경기서울권
여러곳을 생각했다죠. 전국이 난리였으니
그런데 모두 시위를 그만두었는데
광주는 계속했다지요
주변에 큰도시도 없고 고립시킬수도 있고 부산은 울산이랑 붙어서 확산됭수도 있어서 광주를 타깃삼었다죠
@@ou0429그리고 고향이 아니어서.
이거 많이 봐야해요 내가 잘못없어도 그냥 잡혀가는게 계엄령입니다
길가다 죽어도 어느날 없어져도 끝인게 계엄상황입니다 !!!
김재규가 의인이네
잡혀가고도 2찍했으려나
실재로 그런양반 있음. 지가 삼청교육대 끌렸갔다는데 윤지지..
국힘빠인거 보면 거짓말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
거그는 김정은이 나와도 2찍 합니다. 세상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호남에 근거를 둔 당은 절대로 찍을 수 없다는 이상한 증오가 있어요. 무슨 피해를 봐서 갖게된 증오는 아니고, 그냥 일본놈들이 한국인을 증오하는 것과 비슷한 그런 증오.
정말 끔찍하고 아찔하다.
김재규는 민주주의를 지키려했던 영웅 애국열사였다🎉
극힘 찍은 대구경북, 부울경 또 국힘 뽑을 거 잖아. 나라가 망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