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음 편하게 시청하네요 ㅜㅜㅜㅜ 현실이 너무 믿기지 않아서 보기가 겁났는데 ㅠㅠㅠ 1980년 5월의 광주가 2024년 12월 대한민국을 살렸다 라는 말에 역사가 이렇게니 중요하구나 느끼는 한주였습니다. 전쟁의 반대말은 일상이라는 말이 이렇게 와 닿을줄 몰랐습니다 ㅠㅠㅠ
역사의 흐름 yh여공 파업 여공들을 신민당 총재인 김영삼이 당사로 들어오게 한뒤 보호 경찰 신민당사 강경진압 후 김영삼 헌정최초 의원직 제명 김영삼의 정치적 기반인 부산마산에서 항쟁이 일어나 비상계엄령(당시 경제상황도 나빴음) 1026 대통령 피살 1212 전두환 일당 실권장악 0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이미 서울과 부산은 군부에 의해 장악 남은건 광주 뿐.... 그래서 0518 발생..... 한편으로는 광주시민들이 초기에 군부에 굴복했더라면 피해가 적었을 수도라는 생각도 듬....그래서 더 대단하다고 느껴짐
멍청한 소리하네 12월 3일 국회에 간 군인들은 공포탄도 장전안하고 갔었고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부대임에도 국회장악에 진심으로 안해서 계엄이 실패한거임 걔내가 맘먹었으면 진작에 국회 점령할수도 있었어 근데 그걸 걔낸 안한거라고 심지어 아무도 안다치게 최대한 조심해서 피해가드만 저시대는 그냥 작정하고 시민 공격할려고 한거고 비교하는건 개오바임
@ 제가 말하는 건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계엄이 있었던 상황을 배우고자 이 다큐를 찾아봤다는 얘기였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그토록 계엄에 민감하고 트라우마가 있는지 알기 위해서요! 이걸 본 이후로 그럼에도 윤석열은 그런 역사적 배경을 싸그리 무시하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는 걸 잘 알게된 계기였습니다 :)
아~ 보다보니,, 악몽 같은 그때가 생각나 소름이 끼친다~ 총 앞에선 제대한지 얼마안된 23살의 청년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고,, 너무 무서워 벌벌 떨었던 기억뿐~~~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런 게 트라우마가 아닐까 싶다! 국짐당이 탄핵 트라우마 얘길하는 걸 듣고 분노가 일었다!
부마항쟁은 저항이란 측면에서 시발점으로 보는 것은 맞다고 본다. 하지만 광주의 참사를 오랜 시간동안 부정하고 왜곡하고 손가락질하며 욕한 곳 또한 부산, 마산이란 사실. 어떤 측면에서는, 같은 경험을 했음에도 공감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편에 서서 괴롭혔다는 점에서.. 그들의 잔인함을 엿 볼 수 있는것 아닌가 싶다. 심지어.. 김재규에 의해 박정히가 처단됐으니 망정이지.. 박정히와 차지철은 부마항쟁을 캄보디아처럼 쓸어버리려 했던것 아닌가~~ 근데... 지금도 부산, 마산에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박정히를 추모하고 사랑해~!!
광주와 함께 지역의 거대 야도였던 부산 한때는 광주보다 더 치열하게 독재정권에 대항했던 도시가 바로 부산이다 부마항쟁으로 시위의 끝을 보여줬지만 이내 포기하고 백기투항 하지만 끝까지 남아서 최후의 최후까지 저항한게 광주 저항을 끝까지 했으니 더욱더 처참하게 학살을 당한 도시가 광주다 모두 광주에게 빚을 지고 있다
최부자집 영남 이렇게 막강한 유서 깊은 고향 가문들도 사회적 무시 숙청되며 힘의 싸움에서 어쩌지를 못하는 것을 눈으로 귀로 실시간으로 듣고 느끼며 매일 살며 공포의 경상도. 경상도를 공포에서 생존에서 구해내야 나라가 산다. 한국 역사는 거슬리는 전통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새 나라 자유인 자신들이 신화 영웅 전통 명문가들이 된 나라.
간첩법 한동훈 장관때 일인데 ㅋㅋ 그때 민주당도 북한 간첩만 있어서 외국 간첩 포함시켰고 적극적이었는데 국힘 몇명이 반대했음 좀 야리꼬리 하다고 좀더 검토하자고 그런데 헌법행정처인가 ?다시 하라고 한것일뿐 현재 진행형임 내가 볼때 그 법도 빌드업인듯 계엄하고 갅덥으로 몰고 갈려고 빠르게 졸속 시킬려 한것 같은데 내용이 허술하니 ㅋㅋ 그리고 그 의견도 민주당 최고봉 ㅋ ?의원이 먼저 말 꺼낸거임 ㅋㅋ
kbs 가 얼른 정상화 되었으면 합니다.
친일파들이 있는다 정상화 같은건 없단다 얘야
네 저도 동의합니다
사장이 파우치 놈이라니 진짜 구역질이 납니다. 힘든 기자분들 방송인분들 힘내세요.
부역자 청산 전제
부산이여! 정신 차리고 깨어나라! 내란의 힘을 부산이 끝장내야 그것이 부산의 민주주의 정신 아닌가
이제 마음 편하게 시청하네요 ㅜㅜㅜㅜ 현실이 너무 믿기지 않아서 보기가 겁났는데 ㅠㅠㅠ 1980년 5월의 광주가 2024년 12월 대한민국을 살렸다 라는 말에 역사가 이렇게니 중요하구나 느끼는 한주였습니다. 전쟁의 반대말은 일상이라는 말이 이렇게 와 닿을줄 몰랐습니다 ㅠㅠㅠ
맘을 놓다니...윤석열 일당+국찜+검찰.언론개혁 안하면 또 역사 반복입니다.
현실은 너무 시시한 계엄이라 믿기지 않고 황당했죠? 광주항쟁도 어여 수면위로 올라 모든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유공자님들이 떳떳하게 밝혀지는 아름다운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우리의 피와 살이다.........ㅠㅠ
부마가 불씨가 되었구나..감사합니다
제 중학교 1학년때였지요 동아대캠퍼스에 군인들 천막 트럭
아~~~생각만해도 무섭네요
부산에서 학습하고 광주에서 잘써먹었구먼 전......두....
이랬던 부산이 지금ㅈ은 왜 그래요?
@ 부산이 왜요? 부산이나 광주나 밥먹구 똥싸는 다같은 인간입니당 지역대립 ㄴ ㄴ
@@EIEI_061 할배들이 정신을 못차려서 그래요.
@@EIEI_061대구경북출신들이 부산에 너무 많아서그래요.. 그나마 그 대구경북노인들이 저세상가니까 점차 나아지는거죠. 오리지날 부산분들은 대구경북싫어해요.
@@Bluemon-u6p 박정희 정권때 동명목재 전두환때 국제기업 5대재벌안에 들었던 2회사가 두정권때 없어져서 부산사람들 박정희,전두환 싫어하는 사람 많음 또 대구,경북은 김영삼대통령 싫어하고 이번 부산에 가덕신공항 제일 반대했던 지역이 대구,경북이고
광주 항쟁이 부각되어 묻힌 부마 항쟁. 당시 군인들이 부산 은 쉽게 제압 했는데 광주는 힘들었다고...
광주는 부마를 알고 분개하여 목슴을 걸었습니다
광주에서는 당시 정부.군부를 믿었는데,가혹한 진압이 시민들의 정신을 깨웠지요!
부마항쟁... 부산저축은행사태...
이걸 겪고도 뽑아주는 절반의 부산 시민들은 대체...
또 또 또 찍는다
광주는 잊지않았고
부산은 잊은거지
@@로빈-r2p현답이네요
@@로빈-r2p우와.. 정답
@@로빈-r2p 잊을 일이 아닌데 그냥 부산 시민 급을 보여주는 거죠
부산이여! 그 때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부마항쟁의 역사가 있는데 전두환 찬양당을 지지하는건 아이러니네😢
김영삼이 문제지요. 3당야합으로 민정당과 합병하면서 이상한방향으로 흘러갔네요.
부산, 마산에서의 항쟁이 더 먼저였구나
역사의 흐름
yh여공 파업
여공들을 신민당 총재인 김영삼이 당사로 들어오게 한뒤 보호
경찰 신민당사 강경진압 후 김영삼 헌정최초 의원직 제명
김영삼의 정치적 기반인 부산마산에서 항쟁이 일어나 비상계엄령(당시 경제상황도 나빴음)
1026 대통령 피살
1212 전두환 일당 실권장악
0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이미 서울과 부산은 군부에 의해 장악
남은건 광주 뿐....
그래서 0518 발생.....
한편으로는 광주시민들이 초기에 군부에 굴복했더라면 피해가 적었을 수도라는 생각도 듬....그래서 더 대단하다고 느껴짐
10.26 없었으면 부마는 피바다 됐음
차지철이 김재규 질책하면서 탱크로 다 밀어버리겠다고 했으니
군부독재의 말로는 비참하게 끝난다~ 광주민주화운동처럼 부마항쟁도 민주화유공자로 인정 받아야 한다~
10월1 대구 폭동도 경상도 인간들은 민주화 운동이라고 수정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부마항쟁은 2019년 40년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부마항쟁은 오랜기간 사망자가 없던 항쟁으로 여겨졌습니다
진상규명이 제대로 안된탓으로 2019년9월 처음으로 1명이 희생자로 인정 받았습니다
1928년생 고 유치준 씨입니다 (경남도민일보 24.10.15)
아니 무슨 유공자?
저때 군인이 잘 했다고 지지하고있으면서
45년전 계엄령을 겪고도, 부산과 경남은 국힘의 영원한 동반자가 됐냐?
부산 시민들이 스스로 힘에 굴복한것.
가스라이팅ㅋ
TK보단 좀 나음
김영삼의 3당 합당이 결정적입니다.
부산특성임
부산마산은 어쩌다 민주주의를 외면하고 독재를 옹호하는 지역이 됐나?
이럭 뿌락지를 조심해야합니다 ^^
1990년 3당야합으로 그당시 민주당을 지지했던 세가 김영삼세에 섞여서 지금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김영삼의 통일민주당이 3당합당으로 민자당에 합류해서 지금에 이른겁니다. 박정희때 부산과 창원은 야당텃밭이였음요. 근데 그때는 호남에서 박정희의 공화당 국회의원도 당선되고, 대구에서 김영삼과 김대중이 속한 신민당 국회의원도 당선되기도 했다죠. 지금은 상상할수 없지만요 ㅇㅅㅇ
공포 복수
지역 감정이란게 없었는데 선거용으로 김대중 대통령에 책사가 보수로 가서 만든게 지역감정 유발. 김대중 전 대통령 소재로 만든 영화에 나오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ㄷㄷㄷㄷ뭐여 부산 왜저렇게됐지??
그때는 저렇게 뜨거웠던
부산이 지금은…….
ㅠㅠ
민주화의 성지 부마가 어쩌다 나팔국...
저러고 바로 박정희가 죽어서 덜 알려졌을 뿐 광주랑 다를 바 없었음
남산의 부장들 보면 본격적인 계엄령이 내리기전 박정희가 김재규의 의해 사망했음....안그랬으면 광주보다 더 많은 사상자가 나올뻔 했음... 이미 1600명의 시민이 채포되고 300명 학생들이 즉결심판을 앞두고 있었다네요...
그랬던 부산이... 요즘은 우짜다가 이리 됐습니까!!!
부마항쟁을 소요사태로~~ 윤석열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식물대통령입니다. 29번 탄핵으로 국가가 전신마비 사태가 돼도 아무것도 못하고, 지금도 수감되어 변론기일 참석도 못하는 것을 보세요. 내란혐의 확정전에 수괴라고 불려도 저항할 아무 힘이 없습니다. 저런 소요사태를 일으킬 위인이 아니십니다.
뭔 계엄령 할때마다 시민들 불안을 해소한다노
길가에 총든 군인들 깔리는게 더 불안하지
하여간 정치하는놈들 말은 참
드라마 비밀의 숲의 주연, 창크나이트, 부산토박이 유재명 배우님의 코멘트 잘 들었습니다.
와.,123일..똑같네요.
생일잔치..
원투쓰리..
작전명.
군인들 봐라 근데 군인이 죄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했었으면 비슷하게 했을 텐데
내말이 소극적으로 행동하건 말건 국회에 총들고 있는거부터가 죄임 진짜 죄없는 계엄군은 국회도 안 오고 선관의도 안 가고 차 돌려서 컵라면 먹은 군인들임
멍청한 소리하네 12월 3일 국회에 간 군인들은 공포탄도 장전안하고 갔었고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부대임에도 국회장악에 진심으로 안해서 계엄이 실패한거임 걔내가 맘먹었으면 진작에 국회 점령할수도 있었어 근데 그걸 걔낸 안한거라고 심지어 아무도 안다치게 최대한 조심해서 피해가드만 저시대는 그냥 작정하고 시민 공격할려고 한거고 비교하는건 개오바임
@@wefwewefwf7949 지능이 참 ......
@@russell1094 그쪽 지능에 문제있다고 생각안해봄? 내말이 틀렸으면 한번 왜 그런지 이유를 말해보셈
우리 작은아버지도 79년도에 부산에서 대구경북정권계엄군에의해 폭행당해서 평생을 장애인으로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
윤석열 계엄령 선포로 변호인, 1987, 택시운전사 순서로 영화 보다가 부마항쟁이 너무 궁금해져서 보러왓는데 엄청난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열 계엄령 선포는 1987을 보시기 전에 28번의 탄핵으로 행정이 마비된 것과, 거대여당의 예산삭감내역, 부정선거 의혹 등을 먼저 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시대가 다르고 상황이 다른데요^^
@ 제가 말하는 건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계엄이 있었던 상황을 배우고자 이 다큐를 찾아봤다는 얘기였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그토록 계엄에 민감하고 트라우마가 있는지 알기 위해서요! 이걸 본 이후로 그럼에도 윤석열은 그런 역사적 배경을 싸그리 무시하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는 걸 잘 알게된 계기였습니다 :)
@mashitda_bab 그렇군요, 부정선거 잡고 간첩법 개정해서 국가기밀 유출 안되게 하려는게 본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군요! 임기가 2년반이나 남았는데 탄핵될걸 알면서요^^
@mashitda_bab 계엄은 정말 나쁘고 폭력적인 것이니 님도 집에 도둑들면 절대 폭력쓰지말고 칼에 맞아도 정당방위 하지마세요^^ 폭력은 무조건 나빠요. 아 참고로 이번계엄으로 코피하나 터진 사람 없어도 계엄은 무조건 폭력이니까요!
@@mashitda_bab 댓글이 자꾸지워지네요. 부정선거잡고 간첩법 개정해 국가기밀유출 방지하겠다는게 본인이익을 위한것이었군요^^
부산, 마산은 김재규 열사에게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2찍 좀 그만하자. 자신들에게 총칼을 들이댄 자들의 당을 또 찍어 주고 또 다시 계엄질로 국민을 협박하는데 또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부끄러운 일이다.
이런 부산, 마산이였는데 그런 역사를 지우려던 기득권이 마산시도 창원시도 합쳐버리고..... 그래도 부산은 점점 희망이 있어보입니다.
아~ 보다보니,, 악몽 같은 그때가 생각나 소름이 끼친다~ 총 앞에선 제대한지 얼마안된 23살의 청년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고,, 너무 무서워 벌벌 떨었던 기억뿐~~~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런 게 트라우마가 아닐까 싶다! 국짐당이 탄핵 트라우마 얘길하는 걸 듣고 분노가 일었다!
부산..경남.. 아직 미래가있습니다
힘냅시다😊😊
우리는 드디어 자유다!!!
아직 넘어야할 산이....헌재...대선...이재명대표의 공판까지...
2024년에도 일어났다, 충격적이다
그대들이 민주화의 선봉장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마항쟁은 저항이란 측면에서 시발점으로 보는 것은 맞다고 본다.
하지만 광주의 참사를 오랜 시간동안 부정하고 왜곡하고 손가락질하며 욕한 곳 또한 부산, 마산이란 사실.
어떤 측면에서는,
같은 경험을 했음에도 공감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편에 서서 괴롭혔다는 점에서..
그들의 잔인함을 엿 볼 수 있는것 아닌가 싶다.
심지어.. 김재규에 의해 박정히가 처단됐으니 망정이지..
박정히와 차지철은 부마항쟁을 캄보디아처럼 쓸어버리려 했던것 아닌가~~
근데...
지금도 부산, 마산에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박정히를 추모하고 사랑해~!!
부마정신이 있는데 국회의원은 왜 그런 사람들을 뽑아요?
유시민 노무현 같은 사람은 소수고 장제원 가튼 놈들이 대다수 이기때문이죠
광주와 함께 지역의 거대 야도였던 부산
한때는 광주보다 더 치열하게 독재정권에 대항했던 도시가 바로 부산이다
부마항쟁으로 시위의 끝을 보여줬지만 이내 포기하고 백기투항
하지만 끝까지 남아서 최후의 최후까지 저항한게 광주
저항을 끝까지 했으니 더욱더 처참하게 학살을 당한 도시가 광주다
모두 광주에게 빚을 지고 있다
국민을 지켜야 할 국군이 국민에게 총을 드리 대뿌면 국민은 무엇으로 지키나요 총기규제 풀어주세요
자기들 때려잡던인간들을 신봉하는곳.ㅋㅋㅋ 신기한 지역..
그래 잊고 있었네... 부마항쟁!!!
김영삼이 군인정당과 합당한 결과가 지금의 윤석열이다. 깨닫길 바란다. 부산 마산아 태극기 부대에 군인 할아버지들 있지 그분들이다. 정신들 차려 제발~~~~~~~~~~
부마의 희생은 김재규가 막은거라고 봐야함.
그러면 뭐하냐 내란의힘 무지성으로 찍어주는데ㅋㅋㅋㅋ
그때의 계엄은 질서유지고 지금의 계엄은 국민을 향한 SOS입니다. 엄연히 다릅니다. 같은 것이 있다면 시민으로 위장한 세력들이 국가과 국민을 분탕질중이라는 것!
근데 지금 대통은 걍 소요사태쯤으로 생각함
부마 겪고 한나라 새누리 국힘 왜 뽑아주는지 진짜 이해안가네
kbs 사장이 파우치 라며? ㅋㅋㅋ
김재규님 아니었으면 학살이 광주가 아니라 부산에서 먼저 일어났겠죠
부산에 또 저랬으면 좋겠네 대구도
부산마산 민주화 항쟁의 고장이 요새 왜 이리 됐누
원래 그러지는 않았어요 일본피가 너무 많이 섞였어요 일부가 그런거지 근본은 지금이 본 모습입니다
그런데 부산은 왜 다시 “ 우리가 남이가?‘ 가 되어 버렸나요? 다 잊으셨나요?
부산 대구...
계엄문건에....부산소요사태라고........
제정신이 아니야
KBS 야, 언제 공영방송 지위 되찾을래?
딸랑이 신세는 면해야지?
일개 유튜브 방송도 계엄군의 진압, 체포, 암살 대상이 되는데,
KBS 는 부끄럽지 않느냐?
설마 대상이 아니라서 안심만 하고 있는 거니?
이때 김재규 장군님 덕에 피바다가 되질않았죠.
그런 부마에서 왜 2찍이 그리 많은고?
부마항쟁 얼마나 위대한 민주주의 산물인가
그런데 지금 경상도에서 윤똥열을 옹호한다니 피눈물이 흐름니다
잘못된 명령이라는것을 인식한 군인들 덕분에 오히려 국회작전이 실패했습니다. 출동 군인들은 제 생각에는 죄가 없습니다.
윤석열 사형, 주요 가담 지휘관 처벌, 양심선언한 분들은 최대한 보호해줬으면 합니다.
부마항쟁 후 박정희 총살 전두환 12 12 반란으로
서울역 515항쟁
광주항쟁
부산 경남분들이 덮어놓고 국민의힘 뽑아 놓으니, 비상계엄도 다시 일어나고,
국회의원들과 서울시민들이 목숨 걸고 계엄령 막아놓았더니, 또 국힘 뽑을 사람들이 PK에 널려 있겠죠?
10-26 전에도 이미 국회의원선거에서 박정희당이 계속 낙선했죠. 이미 반독재 정서가 퍼져있는 상태였고, 시내에서 데모하는데 시민들이 슴겨주고 먹을 것을 주고 지지해주었습니다.
박정릐 물러나라고 외치는데 살이 다 떨렸습니다. 아마도 광주에서 전두환 계엄 철폐하라고 하면서도 살이 떨렸을 겁니다.
최부자집 영남 이렇게 막강한 유서 깊은 고향 가문들도 사회적 무시 숙청되며 힘의 싸움에서 어쩌지를 못하는 것을 눈으로 귀로 실시간으로 듣고 느끼며 매일 살며 공포의 경상도. 경상도를 공포에서 생존에서 구해내야 나라가 산다.
한국 역사는 거슬리는 전통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새 나라 자유인 자신들이 신화 영웅 전통 명문가들이 된 나라.
겪어 본 사람만 안다니까. 책만 보고 혜택만 받은 사람들은 모른다니까.
나는 너네 편이야. 라고 말해도 잡아간다니까.
그냥 그것 자체로 나쁜거다니까.
이 사람들은 내 편이다. 쟤들은 악이다 라고 생각해버린다니까.
계엄 찬성하잖아 지금 부산은
이런 일은 겪고도 2찍을??
그래서 개상도가 되었습니다
어딘 안 일어났어?
이번에는 제발 좀 달라집시다 당하면서 뽑아주고 생각을 좀 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들이 젤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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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하는 건 다 의도가 의심..
그때도 계엄했다는 거?
그때 창선파출소
불탈때 현장에 있었는데 45년후에
또보게 되다니
너무오래살았나?
1:31 파출소 습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평화시위야? ㅋㅋㅋㅋㅋ
knife attack
당장이라도 육군과 특전사 방첩사 정보사 까지 해체시켜야 합니다
나라는 누가 지키지? 제일 중요한 부대인데???
이런사람들이 문제야 군이 잘못이 있으면 잘못한놈들만 처벌하면 되는데 이걸 빌미로 나라를 지키는데 중요한 부대까지 다 없애자는건 뇌절이지 간첩들이 딱 좋아할만한 내용임
호남 출신들이 의무적으로 군 내부등 주요 기관에 20%만 섞여 있으면 절대 나내지 못함
민주세력으로 위장한 북한 간첩이네..
이런 소리 하는 놈들때문에 민주세력이 북한 빨갱이 소리 듣는거
중국간첩 잡는법은 왜 반대한대?
조작 수사해서 잡아넣으려는 의도가 보이니까
계엄령 선포 이후는 더욱 더
간첩법 한동훈 장관때 일인데 ㅋㅋ
그때 민주당도 북한 간첩만 있어서 외국 간첩 포함시켰고 적극적이었는데
국힘 몇명이 반대했음
좀 야리꼬리 하다고 좀더 검토하자고
그런데 헌법행정처인가 ?다시 하라고 한것일뿐 현재 진행형임
내가 볼때 그 법도 빌드업인듯 계엄하고 갅덥으로 몰고 갈려고 빠르게 졸속 시킬려 한것 같은데 내용이 허술하니 ㅋㅋ
그리고 그 의견도 민주당 최고봉 ㅋ ?의원이 먼저 말 꺼낸거임 ㅋㅋ
저시절에 간첩땜에 문제였다.
역시 저들은 예나 지금이나 지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세상 건설에만 진심이구나...참 그래도 뭣모르고 우리가 남이가 하며 표 주는 인간들이 멍청한 거지..누굴 탓해😢😢
부마사태를 겪었는데 2번을 찍는다고?
저 때만 해도. 무식한 군인들을 이용한 것이지요.
지금 현재 나라를 어지럽히는 건, 공수처검경의 공꿘력이라고들 한다! 나라를 공격하지마라!고들 한다?
79년 80년 계엄 군과 백골단들이 지금의 태극기 부대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왜 지금 부산은 극우가 되엇나요? 그 당시 계엄군들은 지금이라도 양심선언 하여죄를 씻고 가야 합니다
기억난다. 그때 대검을 총에 장착한 군인들이 트럭에 타고 용두산 공원에 주둔했다는.
정작 그 지역분들은 부산소요사태 로 불리기 원하죠
우리 부산은 계업군 뜨면 조용함. . 바로 도망친다
찍 찍 소리도 안낸다
이야 방송 참 답답하네 부산 마산 대학살 결제자 주범 다카키 마사오 뱀정희 차지철
비난이 없네 이걸 대놓고 이야기해야 다키키 마사오 뱀정희 광신도 부산 마산
인간들이 정신차리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