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인 기독청년입니다 ㅠㅠ 믿는 다면서 매번 좌절하고 ,, 우울증인 저를 비난하고 ,, 동굴에 들어가 있던 오늘 .. 최근에 계속 알고리즘에 뜨던 영상을 우연히 눌렀는데 큰 은혜 받고 갑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이 고난 또한 넉넉히 이길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완전하시며 사랑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8장37절 말씀 아멘🙌🏻
우리는 모든 상황을 넉넉히 이겨낼 만큼 강합니다. 더 엄밀히 말하면 우리안에 계신 주님께서 강하십니다. 때문에 사탄은 정정당당 싸움에서 우릴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안에 자꾸만 거짓된 생각을 집어넣습니다. “넌 패배자야!! 너같은게 뭘 어쩌려고!!👿” 하지만 절대 속지마세요. 그가 주는 생각은 거짓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며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안에 있을 때,, 우리는 가장 강하고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하더라. . 우리는 은혜 아래 있는 자입니다. 결코 정죄함이 없으니. . 정죄하지 마세요!! 저도 우울증으로 고생을 마니 햇는데요!! 주님은 항상 님 편임을 기억하세요! 완벽하지 않고 못 해도, 실수해도,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있는 그대로 주님은 조건없이 사랑하십니다. 주는 님과 늘 함께 하십니다.
님 힘내세요 저도 목사 사모인데 우울증이 있어요 끊임없이 주를 의지하며 또 일어서려고 하죠 그렇게 40년을 왔죠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은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의 마음을 깊게 공감해 줄 수 있다는거지요 그리고 더 하나님을 붙들고 구한다는 것 빛으로 생명으로 오신 주가 나를 도운다는 것입니다 힘내세요♡♡♡
힘 내세요. 저도 중학교 때 예수님 믿고 전도하면서 핍박도 받고 저도 부족하고 했는데 대학 들어갔을 때 힘들던 시절에 2주 동안 길 가다가 우연히 전도했던 친구들을 곳곳에서 만났던 적이 있어요. 놀랍게도 다 믿고 있더라고요! 놀라운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합니다. 주님께서 영적 권위와 놀라운 능력과 지혜를 주실거예요. 축복합니다.
20대 혈기왕성한 두 아들을 둔 50대 아즈매 입니다. 한국 교회의 어른들은 청년들을 걱정한다는데… 그런데 제가 보기엔 반대인 것 같습니다. 제 아들들은 오랜 형식주의와 습관에 의한 저의 신앙생활을 걱정합니다. “엄마의 찬양과 예배, 교회 내 봉사… 그 어떤 것도 전혀 기뻐 보이지 않아” 오랜 세월이 가고 꽃이 시들어도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건만… 너무 오랫동안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그 사랑이 나에게 부어지기를 원하지도 않고 살았습니다. 내 아들들과,, 나의 자녀같은 아들딸들과 나같이 주님 사랑을 잊고 살았던 아재 아즈매들과 영원하고 깊은 주님의 사랑안에 함께 빠져들고 싶습니다. 기쁜 찬양 정말 감사해요~ 주님께 영광입니다.
저는 절친이 두 명 있습니다.....하지만 둘 다 무종교에요.... 한 명은 무신론자이기도 해요....ㅜㅜ (이 글 보시는 분들 잠깐이라도 제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 찬양을 언젠가 저와 제 친구들이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코로롱 끝나자마자 위러브 집회 가는게 소원입니다 ! 그냥 모든 집회를 가고싶은게 소원입니다 ..얼른 그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항상 좋은말씀 제가 알고 있는 찬양들을 제가 존경 하는 위러브 가 불러주니 너무 행복합니다 💜 주님의 사랑이 영원하길 소망하옵니다 😊💜🙏
너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하루에도 수 많은 생각들이 스쳐감에도 저는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런 자신을 보고 또 스스로를 미워하기를 반복합니다. 저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을 찾지도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나가아고 싶습니다. 일어서고 싶습니다. 사람을 보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움직이고 싶습니다. 아멘
제 간증이 누군가에게는 닿길소망하며 적어봐요 저는21살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항상 쾌락을쫓아 가는 삶이었습니다.아무리 쾌락을 채우고채워도 절대 채워지지않았고 마음속에는 텅빈마음만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삶의 이유를 잃었고 자살을 생각하는 삶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읽고 찬양을 듣는것은 제 마음의 평안과 너무나 큰 행복을 느끼게해줬고 지금까지의 삶에서는 느낄수없는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인인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멈출수없는것같습니다. 위러브팀은 그런 영원한 행복을 너무 잘 나타내주시는것같아 감사합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로워요 ㅠㅠ 입시를 하면서 제 의지만으로는 되지 않는 것들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그걸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것을 매일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 비록 저희가족이 지금 교회를 못 나가고 있지만 하나님을 섬기길 원합니다 아빠가 마음을 다잡길 도와주세요 저의 수험생활에도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믿습니다
2년 전 시간을 뚫고 들은 이후로 찬양 다 들으면서 드럼 커버 혼자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급자는 눈 감고 칠 수 있을만큼요ㅎㅎㅎ 10월에 공군부사관으로 입대하는데 그전에 더 많고 좋은 찬양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전에 코시국 나아져서 집회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ㅠㅠㅠ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임관하고 꼭 갈테니 기다려주세요!!
이거 또한 입례찬양과 달리 뭘랄까...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찬양같습니다~ 전 사실 교회를 다니 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못느꼈던거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아직 사랑을 못 느끼는거 걸까요? 그래서 사실 고민이 많아요... 그리고 교회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씀하실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전 뭔가 모르게 마음이 외로웠던거 같아요... 하지만 위러브 끝없는 사랑을 들으니 하나님께서 저를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함께 계시다는걸 다시한번 소중하게 깨달았고 저도 언젠간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느낄때가 올거라고 믿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음성도 언젠간 들을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익숙해져버린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뼈저리게 느끼기엔 어려움이 있다는 이런 약함을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ㅠㅠ 하지만 이렇게 최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선 억지로라도 느낄려고 의식하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충만히 거하길!!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 고2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흘러 당장 이 짧은 새벽이 지나고 나면 시험을 보러 학교에 갑니다.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이 힘들었고 고되었습니다. 주님께 집중력과 지혜를 달라고 부르짖었고 주님이 저와 함께하실줄을 믿지만 막상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부담감도 크고 공부가 집중이 되지도 않고 막막하여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저의 이 시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집중 잘 하여 마지막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시험에 임하게 해 주세요.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이 헛되지 않게 집중하여 공부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군대에서 매일 핸드폰 내기 전에 듣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들이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을 느끼길 바랍니다.
이 나라를 지켜 주심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꼭 은혜 가득한 시간 되시고 무사히 전역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지혜롭게
군대 생활 잘 마치길
응원기도 보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화이팅!!!
벌써 사십이 된 아줌마입니다.. 고등학생 대학생때 온 맘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던 그 시절이 다시 떠오릅니다. 청년의 때 하나님으로 꽉찬 여러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더 나이가들어 어른이된다고해도 하나님 잃지마시고 70대 80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때까지 하나님 찬양하는 위러브팀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가 품고있는 아이도 여러분의 모습처럼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하는 아이로 성장하길 기대해봐요~^^
솔레시타님 굿
굿
굿
저는 42이에요. 우리 아줌 아재 아네요~
저랑 같네요 고등학교 대학교때 경배와찬양, 예수 전도단 뜨겁게 찬양할때가 있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조금 소홀했던거 같아요. 다시 한번 깨우침 받고 가네요
우울증인 기독청년입니다 ㅠㅠ 믿는 다면서 매번 좌절하고 ,, 우울증인 저를 비난하고 ,, 동굴에 들어가 있던 오늘 .. 최근에 계속 알고리즘에 뜨던 영상을 우연히 눌렀는데 큰 은혜 받고 갑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이 고난 또한 넉넉히 이길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완전하시며 사랑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8장37절 말씀 아멘🙌🏻
기도합니다!!
우리는 모든 상황을 넉넉히 이겨낼 만큼
강합니다. 더 엄밀히 말하면 우리안에 계신
주님께서 강하십니다. 때문에 사탄은 정정당당 싸움에서 우릴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안에 자꾸만 거짓된 생각을 집어넣습니다. “넌 패배자야!! 너같은게 뭘 어쩌려고!!👿” 하지만 절대 속지마세요.
그가 주는 생각은 거짓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며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안에 있을 때,,
우리는 가장 강하고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하더라. . 우리는 은혜 아래 있는 자입니다. 결코 정죄함이 없으니. . 정죄하지 마세요!! 저도 우울증으로 고생을 마니 햇는데요!! 주님은 항상 님 편임을 기억하세요! 완벽하지 않고 못 해도, 실수해도,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있는 그대로 주님은 조건없이 사랑하십니다. 주는 님과 늘 함께 하십니다.
님 힘내세요 저도 목사 사모인데 우울증이 있어요 끊임없이 주를 의지하며 또 일어서려고 하죠 그렇게 40년을 왔죠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은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의 마음을 깊게 공감해 줄 수 있다는거지요 그리고 더 하나님을 붙들고 구한다는 것 빛으로 생명으로 오신 주가 나를 도운다는 것입니다 힘내세요♡♡♡
현 중1인데 친구들에게 기독교라고 말하니 애들이 사이비라고 놀려요....
제 친구들도 이 성령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으면 좋겠어요.
❤❤❤
기독교를 비난하는 친구들에게 똑같이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친구를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실지..마음이 너무 예뻐서 은혜받구 가요🤍 함께 기도할게요!!
제 친구들도 종교에 대해서 좋지 않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다보면 언젠가 친구들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힘 내세요. 저도 중학교 때 예수님 믿고 전도하면서 핍박도 받고 저도 부족하고 했는데 대학 들어갔을 때 힘들던 시절에 2주 동안 길 가다가 우연히 전도했던 친구들을 곳곳에서 만났던 적이 있어요. 놀랍게도 다 믿고 있더라고요! 놀라운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합니다. 주님께서 영적 권위와 놀라운 능력과 지혜를 주실거예요. 축복합니다.
이제 예수님오실때가 너무나 가까왔어요. 그 친구들을 불쌍히 여기고 구원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면 다 심판을 받게 되요. 예수님은 신화가 아니라 실제예요. 공기보다 더 가까운 현존하시는 분이시고 만왕의 왕이심을 더 잘 알게 되길 바래요!
20대 혈기왕성한 두 아들을 둔
50대 아즈매 입니다.
한국 교회의 어른들은
청년들을 걱정한다는데… 그런데
제가 보기엔 반대인 것 같습니다.
제 아들들은 오랜 형식주의와 습관에
의한 저의 신앙생활을 걱정합니다.
“엄마의 찬양과 예배, 교회 내 봉사…
그 어떤 것도 전혀 기뻐 보이지 않아”
오랜 세월이 가고 꽃이 시들어도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건만…
너무 오랫동안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그 사랑이 나에게 부어지기를 원하지도
않고 살았습니다.
내 아들들과,,
나의 자녀같은 아들딸들과
나같이 주님 사랑을 잊고 살았던
아재 아즈매들과
영원하고 깊은 주님의 사랑안에
함께 빠져들고 싶습니다.
기쁜 찬양 정말 감사해요~
주님께 영광입니다.
저는 절친이 두 명 있습니다.....하지만 둘 다 무종교에요.... 한 명은 무신론자이기도 해요....ㅜㅜ (이 글 보시는 분들 잠깐이라도 제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 찬양을 언젠가 저와 제 친구들이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아 그리구 인도자분(박은총 전도사님 얘기하는 거에요)이 저희 교회 수련회 며칠쯤 전에 와 주셨는데 그때 너무 기뻤어여!!!
@@SY-go3fn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장 12~13절)
@@SY-go3fn 기도하겠습니다
sy의 마음 저도 알겠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를 향한 눈물과 기도가 씨앗이 되어 친구분의 마음에 심겨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 아멘
인천 논현동 우리사랑교회 목사입니다. 교회 찬양팀을 하나 더 만들면 WELOVE 이 이름을 써야겠습니다.
지금팀은 주바램입니다.
우리사랑교회에도 이런 젊고 아름다운 찬양자들과 예배자들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1절 혼자 부르시는 싱어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마음이 따땃❤️
@@nogadague 사랑합니다.
다른분들도 참 잘하시지만 선창하시며.부르는.남자분의.표정이.너무.환하고.은혜스러워.계속.듣게.되는 곡입니다 너무.힘이 되네요
이땅에서 찬양하는것만으루도 너무 행복한데 천국은 얼마나 더 행복할까 ~?
코로롱 끝나자마자 위러브 집회 가는게 소원입니다 ! 그냥 모든 집회를 가고싶은게 소원입니다 ..얼른 그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항상 좋은말씀 제가 알고 있는 찬양들을 제가 존경 하는 위러브 가 불러주니 너무 행복합니다 💜 주님의 사랑이 영원하길 소망하옵니다 😊💜🙏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의 바램인거같아요 ㅎㅎ 빨리 그날이 오길 바래요 ㅎㅎ
😭
저두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집회는 어디에서 공지되나요? 얼마전에 알게되었는데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
코로롱ㅋㅋㅋㅋㅋ 졸귀ㅋㅋㅋㅋ
하나님 저 이제 수능 약100일 남았어요
힘들지만 끝까지 완주할께요 ..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붙들어주세요...
제인생 주님께 걸께요 주님도 제인생으로 와주세요..
제인생 주님께 드리오니 주님위하여 사는삶 되게해주세요.
아멘
아니 이거 왜 음원이 없어요!!!!!
이렇게 좋은찬양은 음원이 있어야 제맛인데ㅠㅠ
위러브 각성하세욥!!!
마음이 정말 따듯해집니다 🙏🏻💛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겠습니다 베트남에서 베트남청년들에게 하나님을 복음을 전하게 해주세요 주님의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알게 해주세요
망가진 저의과거처럼 이사람들이 그렇게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지못하고 있습니다 그사람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돌이켜주세요
주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을 향한 WELOVE 축복의 씨앗이 기쁨과 사랑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와 ......주님은 신실하고 넘어갈때 온몸에 소름이.... 다윗의 장막 제일 좋아하는데 위러브 버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원한 왕 예수도 꼭 해주세요 ෆ
다윗의 장막 아는 8n~9n년생 좋아요🙋♂️
와 영원한왕 예수 고딩때 찬양 리더하면서 진짜 영감 많이 받은곡인데......ㅠㅠㅠㅠㅠ그거듣고 자란 8090들은 직장에 찌들어있다가 금철 동영상앞에 앉아있겠네요
중학생때였는데 소멸하는 불이 뭔지 몰라서 찾아보던 생각이 나네요 :)
맞아요 진짜 그리고 성령의 비가 내리네‼️‼️ㅠㅠ
사랑합니다! 주님 은혜를 주십시요! ♡♡♡♡♡^^♡♡^^
너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하루에도 수 많은 생각들이 스쳐감에도
저는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런 자신을 보고 또 스스로를 미워하기를 반복합니다.
저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을 찾지도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나가아고 싶습니다. 일어서고 싶습니다.
사람을 보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움직이고 싶습니다. 아멘
음원으로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익숙한 멜로디에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이 날아갈 듯 기뻐지네요. 음원으로 나온다면 제 프로필 뮤직 추가 예약 1순위입니다 ~!~!
너무 공감되네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주 사랑이 파도보다 더 강해요.
나를 절망의 진창에서 끌어내시고 살리시는 주님, 언제나 주의 품 안에서 평안하길 원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 만을 바라보는 자 되게 해주세요.
이것이 내 평생의 기도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ㅠㅜ
주님, 지난 17년 동안 절 지켜주시고,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랑이 절
붙드십니다!
하늘 보다 높은 하나님의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파도 보다 강해요🙏
첫번째 찬양하시는 형제님 목소리 너무 감미롭고 좋아요. 자매님 날개짓 제수추어 너무너무조아요
하나님 이렇게 나약하고 약한 저를 붙잡으셔서 하나님 찬송 듣게 해주시고 지켜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사람들의 간증을 보니 감사함과 죄송함에 눈물이 나요
감사한 주님 사랑의 주님 항상 함께하여 주세요❤
뇌수술하고홀로누워있으면서 듣게되니참위로가됩니다감사합니다
이제야 이 찬양을 알게 되었네요..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라도^^ 축복합니다
이찬양을 지금처음듣는데, 목소리에 깜놀 ^^ 숓츠듣다가 찾아왓네요~~^^
제 간증이 누군가에게는 닿길소망하며 적어봐요 저는21살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항상 쾌락을쫓아 가는 삶이었습니다.아무리 쾌락을 채우고채워도 절대 채워지지않았고 마음속에는 텅빈마음만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삶의 이유를 잃었고 자살을 생각하는 삶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읽고 찬양을 듣는것은 제 마음의 평안과 너무나 큰 행복을 느끼게해줬고 지금까지의 삶에서는 느낄수없는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인인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멈출수없는것같습니다. 위러브팀은 그런 영원한 행복을 너무 잘 나타내주시는것같아 감사합니다.
제가 참 좋아했던 다윗의 장막 찬양들 불러줘서 너무 감사하네요. 경배와 찬양의 시기 절정기에 청년기를 보낸 02학번 청년이었습니다. ^^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갈망합니다..주님 도와주세요..
다윗의장막, 지금은 레위지파인 스캇브래너 버전으로만 들었었는데 위러브 버전으로 들으니 더 상콤통통하게 들려요 :) 10년전, 대학생때 교회에서 참 많이 부르던 찬양이었고 여전히 좋아하는 찬양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위러브 !~~*
공감입니다. ㅎㅎ
이분들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주님을 찬양하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셔요 저도 이분들처럼 진정으로 주님을 찬양하길 바랍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찬양으로 더 주님과 가까워져 입을 열때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 롬
처음 도입부분 정말 너무좋다...
찬양이 너무 은혜로워요 ㅠㅠ
입시를 하면서 제 의지만으로는 되지 않는 것들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그걸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것을 매일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 비록 저희가족이 지금 교회를 못 나가고 있지만 하나님을 섬기길 원합니다 아빠가 마음을 다잡길 도와주세요 저의 수험생활에도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믿습니다
아멘
교회가지못해서감사
꼭해야하는일있어서교회못갈수도있는거생계준비
예배가서놀기만하면안되니
감사
2년 전 시간을 뚫고 들은 이후로 찬양 다 들으면서 드럼 커버 혼자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급자는 눈 감고 칠 수 있을만큼요ㅎㅎㅎ 10월에 공군부사관으로 입대하는데 그전에 더 많고 좋은 찬양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전에 코시국 나아져서 집회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ㅠㅠㅠ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임관하고 꼭 갈테니 기다려주세요!!
시월이라 입대하셨겠네요 주님 보호아래 건강히 제대하시길 🙏
@@soyoung8968 장기복무 희망하는 부사관에게는 제대하라는 말이 저주일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이거 또한 입례찬양과 달리 뭘랄까...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찬양같습니다~ 전 사실 교회를 다니
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못느꼈던거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아직 사랑을 못 느끼는거 걸까요? 그래서 사실 고민이 많아요... 그리고 교회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씀하실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전 뭔가 모르게
마음이 외로웠던거 같아요... 하지만 위러브 끝없는 사랑을 들으니 하나님께서 저를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함께 계시다는걸 다시한번
소중하게 깨달았고 저도 언젠간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느낄때가 올거라고 믿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음성도 언젠간 들을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익숙해져버린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뼈저리게 느끼기엔 어려움이 있다는 이런 약함을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ㅠㅠ 하지만 이렇게 최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선 억지로라도 느낄려고 의식하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충만히 거하길!!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 고2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흘러 당장 이 짧은 새벽이 지나고 나면 시험을 보러 학교에 갑니다.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이 힘들었고 고되었습니다. 주님께 집중력과 지혜를 달라고 부르짖었고 주님이 저와 함께하실줄을 믿지만 막상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부담감도 크고 공부가 집중이 되지도 않고 막막하여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저의 이 시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집중 잘 하여 마지막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시험에 임하게 해 주세요.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이 헛되지 않게 집중하여 공부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찬양 들으니 그냥 눈물이 나네요. 진심이 느껴지네요
청년예배 생각나네요.. 빨리 회복되어 다시 주님 앞에 나가고 싶어요 발걸음도 주님이 인도하게 하시니.. 때가 되면 기회가 오겠죠 ..
찬양 한번 실컷 부르고 싶네요ㅜㅠㅠㅠ
주일마다 부르는 한두곡의 찬양으로는 너무 목마릅니다
끝없는 사랑..눈물이나네요 내가 무엇이길래 이 땅에서 사람의 형상으로 오롯이 고통당하셨나요🥲
주님이 있기에 제가 살아갑니다
찬양하는 모습도 소리도 아름다워요.
찬양으로 ccc선교동아리 특송헌금 하네요^^~위러브 덕분에 영광받을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 하늘에서 주 자비 내려 영원한 사랑 알게 하소서 너무도 깊은 주의 끝없는 사랑 흐르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오늘도 복음을 위하여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요
고난과 역경이 겹칠때 이노랠 들으면서 힘이 납니다
한 사람이 여기로 이끌게 해주셨슴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2030 세대들은 이렇게 멋지게 찬양을 하네요.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진심이 담긴 찬양이 정말 좋습니다~
입례가 주님께 드리는 예배로 들어가는 느낌을 줬다면 이번에는 즐겁게 주님과 만나는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더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의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어찌 말로 노래로 표현할 수 가 있을까요,이 코로나 때도 주님 좋다고 찬양하고 경배하는데 주께서 더 좋은 것을 계획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찬양팀 모두 하나인듯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댓글보는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
주님. 의 끝없는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주님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늘에서 주님의 사랑이 이 땅에 내리기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수를 이제 시작하는 재수생으로써 대학을 붙은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힘들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제 인생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 부럽지 않네요 주사랑을 더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천군 천사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가장 열정이 넘치는 시절에 세상이 아닌 각자의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많은 청년분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찬양 이후로 최고의 축복송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오늘도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더 귀함을 알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아멘
끝없는 사랑 위러브 버전으로 음원 내주시면 넘넘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
무너져가는 이 땅 가운데 깊고 넓고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서 이렇게 찬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끝없는 사랑을 원합니다...
제가 주의 사랑을 알고 다른 것을 다 내려놓고 가고 싶습니다...
주님 제뜻과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생각과 뜻으로 살게 하소서. 어리석은 욕심에 빠져 주를 멀리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주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제게 이 찬양을 듣게 해준 알고리즘도 하나님의 계획이셨겟죠? 우울하고 끝없이 밑으로 내려가는 마음이었는데 찬양을 듣고 나서 심장이 뛰는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바랍니다!
찬양이 너무 싱그럽네요. 힘든 상황중에도 힘내라고 주님께서 웃으시며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제 생명보다 더 귀하고.. 주님의 사랑이 파도보다 더 강함을.. 제 입술의 고백으로 마음의 고백으로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붙들어주세요..
코로롱 끝나자마자 위러브 집회 가는게 소원..ㅜㅠㅠ😭😢 얼른 그 날이 오길 소망해요! :)
저도 동참할래요😭
주 사랑이 전염병보다 강합니다. 같이 그 날을 기다립시다.
우리 건강히 지내다 얼른 만나요!
그 날이 왓서요
매일 아침부터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위러브..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다윗의 장막 찬양 너무 은혜되는거 많은데 이렇게 위러브가 편곡해 주시니, 지금의 세대들이 접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함이 세세토록 영원할지어다! 아멘
'끝없는사랑' 16년전에 20살되던 열정많은 청년이었던
토요모임에 나와 고백하던 그 시기가 생각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인줄 몰랐어요~ 앞으로도 열정으로, 힘차게 선포하는 위러브 되기 바랍니다~~
주님은 신실하고 풀버전 불러주세요... 요즘 항상듣는 찬양이에요...
끝없는 사랑 주님은 신실하고 찬양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아니 어떻게 welove ccm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을 수가 있져...??
마음이 불안할때 위러브 찬양으로 평안을 찾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게됩니다.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목자들과 성도님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내 안에 가장 높은 자리를 매일 주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끝없는 주님의 사랑이 온몸에 퍼지는듯 너무 행복해집니다. 기쁨의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힘이됩니다. 아멘
다윗의 장막 찬양 오랜만에 듣네요~ 너무 좋아요
저희 경산중앙교회에 위러브 찬양단 와서 은혜 많이 받았고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위러브 집회를
꼭 가고 싶습니다
너 ~ 무 좋아요 진짜 항상 감사해요 !!!!!!! 진짜진짜
아멘 ♡
주사랑 영원해
주님 사랑 신실해요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새벽이슬같이 푸르르고 청초한 위러브 찬양팀들!
계속 찬양을 통해 은혜를 흘려보내주세요~♡
찬양 너무 좋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예배 할 때 가장 행복한 것 같고 하나님이 만드신 목적대로 살아가는 것이 주신 삶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군대에서 알게된 찬양인데 전역하고도 틈틈히 듣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힘들고 고될때 주님이 덕분에 버틸수있었습니다 아멘
찬양이 너무 좋아서 무한 반복 중입니다~
아멘! 오프라인 집회가 너무 그리워지는 영상이에요 😭 그래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영상을 통해 같이 찬양할 수 있음에 또 한 번 감사하게 되네요 ☺️❤️
할렐루야! 하나님 언제나 변치 않고 절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그 사랑만큼 저도 주님을 사랑하기 원해요🥰
하나님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함께 모여서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재해석 완벽-
Mp3에 다윗의장막 가득 채워넣고 등교하던 89년생의 08학번이즈백.....
2222 09학번도 살짝 묻어갑니다
02학번이었던 저도 다윗의 장막 CD 항상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10학번도 살짝 묻어갑니다~
이 찬양을 들으니 불안과 우울한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 😊
I'm not Korean but the way of you all sing and praise our Lord was touching to the heart!
PRAISE GOD!
진짜좋아요❤❤
'끝없는 사랑'과 '주님은 신실하고' 찬양을 통해 주의 사랑을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 위러브 그 통로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음원으로도 나왔으면.....🥲
어둔날 지나고 찬양하시는 형제님~~넘 은혜스러워요^^ 진짜 넘넘 멋져용ㅠ
이 찬양도 너무 은혜가 넘치게 부르십니다~
찬양인도하시는 전도사님?이실까요? 인자한 모습으로 찬양인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저희 딸들이 또 들어? 할정도로 계속 듣고있어요
구교석 이라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시길~
찬양 인도 하시는 분은 박은총 리더십니다.
찬양이 너무 좋네요. 맨날 들어요^^ 짱!
하나님, 찬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영이는 우리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