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주님의 영광의 임재 가운데 있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많은 시간 세상 것들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그렇게 주님을 꽤 오랜시간 잊은채로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게 은혜주신 아버지께 회개합니다. 또 그렇게 살아가겠지만 주님을 잊어 버리는 시간보다 주님안에 주님의 영광 가운데 살아가는 시간이 점차 늘어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능력 부어 주시옵소서
Psalm 139. Meditate on it my friend: 1O LORD, you have searched me and known me! 2You know when I sit down and when I rise up; you discern my thoughts from afar. 3You search out my path and my lying down and are acquainted with all my ways. 4Even before a word is on my tongue, behold, O LORD, you know it altogether. 5You hem me in, behind and before, and lay your hand upon me. 6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it is high; I cannot attain it. 7Where shall I go from your Spirit? Or where shall I flee from your presence? 8If I ascend to heaven, you are there! If I make my bed in Sheol, you are there! 9If I take the wings of the morning and dwell in the uttermost parts of the sea, 10even there your hand shall lead me, and your right hand shall hold me. 11If I say, “Surely the darkness shall cover me, and the light about me be night,” 12even the darkness is not dark to you; the night is bright as the day, for darkness is as light with you.
아버지, 이 영혼이 많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주님도 이 자매님이 얼만큼 아파하신 만큼 아파하시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자매님이 주님안에서 정말로 샬롬을 누리는 현실은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그래서 더 주님을 붙들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신거 믿고 진심으로 애절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아픔을 호소합니다. 주님은 당신이 하나님을 시험하실 만큼 아파하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그 상처 치유해주실 겁니다! ! ! 우리 이 믿음으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버텨볼까요? 분명히 이 때가 지날겁니다! 하나님 자체가 시작과 끝인걸 믿고 우리 같이 한번 버텨봐요❤ 기도합니다, 자매님
Isaiah 61: 3 "To appoint unto them that mourn in Zion, to give unto them beauty for ashes, the oil of joy for mourning, the garment of praise for the spirit of heaviness; that they might be called trees of righteousness, the planting of the LORD, that he might be glorified."[KJV]
All my life You have been faithful All my life You have been so so good With every breath that I am able I will sing of the goodness of God Goodness of God is running after me!
Romans 5 : 6For while we were still weak, at the right time Christ died for the ungodly. 7For one will scarcely die for a righteous person-though perhaps for a good person one would dare even to die- 8but God shows his love for us in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9Since, therefore, we have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 much more shall we be saved by him from the wrath of God. 10For if while we were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God by the death of his Son, much more, now that we are reconciled, shall we be saved by his life. 11More than that, we also rejoice in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om we have now received reconciliation.
하나님은 님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님을 지금도 사랑하시고 예수님을 2천년 전에 보내셔서 님의 죄를 다 사하셨고 님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무슨 아픈 상처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오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갠적인 부탁이 있다면, 최소한의 빛과 멜로디로, 오로지 가사와 부르는 자신의 목소리로 주님의 임재를 찾는 멋진 구성도 언제한번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흐르는 음악도 아닌 화려한 조명도 아닌 단지 주님의 말씀 하나만으로 주님의 말씀으로 울고 엎디어 질수 있는 그 무엇을 한번 기대해 봅니다❤❤
Goodness of God 정말 좋은 찬양이지만 이 곡은 만든 Bethel Church는 prosperity gospel을 가르칩니다. 곡은 정말 좋지만 충분히 교육받지 못하고 아직 신앙에 있어서 어린 형제 자매 분들께서 Bethel Church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까봐 걱정되어 적어봅니다.
prosperity gospel이 뭐 잘못됐나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뭔가요? 결국 복 받기 위함입니다. 구원의 복, 치료의 복, 재물의 복.. 구약에도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고 따르면 복 주겠다는 말씀이 수도 없이 나옵니다. 이게 뭐가 잘못됐나요? 그 복이 나와 내가족에 한정되면 안되고 이웃으로 확장되어야지요. 나의 복뿐만 아니라 이웃의 복도 같이 기도해야지요..
@@najoeun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믿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대한 확신과 구원의 확신이 있고 우리도 하나님 사랑하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있을 때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매일매일 말씀을 통해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명령하신 것들을 지키며 형제 자매와 친밀하고 하나님 명령대로 서로 사랑할 때 주님의 사랑도 더 알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상반되게 하나님을 찾는 이유가 그저 복 받기 원해서라면 신앙이 시험받을 때 반드시 무너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에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라고 하십니다. 성경에는 주님을 따를 때 복만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고난이 반드시 동반되고, 그 길이 좁고 힘들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왜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반대하며 싸웁니까? 차라리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중립을 지키면 훨씬 편하고 논란도 적을텐데요. 우리는 세상이 말하는 가치보다 훨씬 더 소중한 것을 위해 싸웁니다. 일본에 지배당할 때 하나님을 부인하면 고문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신앙의 선배님들이 말씀을 지키려다 고통속에 몸부림치셨습니까? 마가복음 10: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구약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숭배하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장면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복이 우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 어떤 것도 우리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복 받기 위함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하나님보다 복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 하시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복 받기 위함이 아니라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어서 믿는 것입니다. 성령에 힘입어 믿는 것입니다. 그 어떤 노력을 해도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 믿는 믿음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물론 구원의 확신이 있으신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모두 하나님을 위해 목숨까지 내던지는 굳건하고 성숙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치유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과정, 동시에 내 자만이 깨지고 주님 앞에 겸손해지는 과정 속에서 계속해서 성숙해집니다. 신앙의 다양한 시험을 통해 성숙해집니다. 그 어떤 사람이 본인이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을 위해 목숨을 내던질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참 힘들고 두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성화를 이루시기에 우리는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매일 읽고계실 성경 외에, 추가로 Knowing God, Systematic Theology(조직신학 웨인 그루뎀), Disciplines of Godly Man 등의 책도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대배치 속에 믿는사람 선한사람 좋은사람들로 붙여 주실줄 믿습니다 주님 영광올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은 항상 주님의 자녀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어떤 상황이여도 주님의 계획 안에 있으니 주님만 믿고 나아갑시다! 화이팅!!
다들 같은 마음이겠지만, Goodness of God 찬양을 사랑하는 사람중 한명으로써 아이자야가 이 곡을 불러주셔서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요ㅜㅜㅜ아멘
@@cyjyjc3739 amen for the USA
멜론에 내주세요 …… 너무 듣고싶어요 …..
주님 사랑해요. 가슴터지도록요! 밤새도록요! 평생 주님을 노래하게해주세여. 어떤 시련이와도 생존의문제에도 슬픔에도 어려움에도 나의연약함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포기하지않게해주세요,, 🙏🙏🏽
이 글을 읽는데 눈물이 고이네요. 하나님이 이 고백을 정말 눈물나도록 좋아하실거 같아요.
할렐루야~~!!😢
정말 같은 곡 다른 은혜 입니다. 믹싱 셋팅이 정말 남다른거 같아요.. 밴드 실력은 두 말할 것도 없지만.. 너무 좋습니다.. 은혜 많이 받아요~
세션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전 이분들의 중심이 느껴지는것 같아 더 좋습니다
버클리면 뭐든...
@@이효찬-c5w누가 버클리이신가요??
@@소여-f8i 메인 인도 하시는 조성민 대표간사님요 ㅎ
@@포하-w1b 헐 대박...버클리 나오신 내용 어느 영상에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늘 주님의 영광의 임재 가운데 있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많은 시간 세상 것들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그렇게 주님을 꽤 오랜시간 잊은채로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게 은혜주신 아버지께 회개합니다.
또 그렇게 살아가겠지만 주님을 잊어 버리는 시간보다 주님안에 주님의 영광 가운데 살아가는 시간이 점차 늘어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능력 부어 주시옵소서
Psalm 139. Meditate on it my friend:
1O LORD, you have searched me and known me!
2You know when I sit down and when I rise up;
you discern my thoughts from afar.
3You search out my path and my lying down
and are acquainted with all my ways.
4Even before a word is on my tongue,
behold, O LORD, you know it altogether.
5You hem me in, behind and before,
and lay your hand upon me.
6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it is high; I cannot attain it.
7Where shall I go from your Spirit?
Or where shall I flee from your presence?
8If I ascend to heaven, you are there!
If I make my bed in Sheol, you are there!
9If I take the wings of the morning
and dwell in the uttermost parts of the sea,
10even there your hand shall lead me,
and your right hand shall hold me.
11If I say, “Surely the darkness shall cover me,
and the light about me be night,”
12even the darkness is not dark to you;
the night is bright as the day,
for darkness is as light with you.
하나님께서 정말 신실하시다면 제가 지금 겪고있는 고통을 치유해 주세요 ㅠㅠ 아멘 🙏
내가 원하는 것 안주시면 하나님의 신실함을 부정하실건가요 하나님은 자판기가 아닙니다 샤머니즘,기복신앙은 안되요 성경을 공부하세요
아버지, 이 영혼이 많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주님도 이 자매님이 얼만큼 아파하신 만큼 아파하시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자매님이 주님안에서 정말로 샬롬을 누리는 현실은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그래서 더 주님을 붙들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신거 믿고 진심으로 애절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아픔을 호소합니다.
주님은 당신이 하나님을 시험하실 만큼 아파하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그 상처 치유해주실 겁니다! ! ! 우리 이 믿음으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버텨볼까요? 분명히 이 때가 지날겁니다! 하나님 자체가 시작과 끝인걸 믿고 우리 같이 한번 버텨봐요❤
기도합니다, 자매님
그 고통 감히 알겠다고 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도우실거라 믿어요!
맞습니다. 반드시 기억해야합니다.@@82harajuki
신실하시다면이 아니라 신실하시기에로 바꿔 입으로 시인하세요
앨범 내주세요....제발 ㅠ
요즘 이 찬양만 매일 들어요....✨🥹
감사합니다 온종일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긍휼한 마음 부어주소서
아멘아멘…주님 보고싶습니다 ㅠㅠ 주님을 노래합니다♥️
Much grace through worshipping.Amen
Isaiah 61: 3
"To appoint unto them that mourn in Zion, to give unto them beauty for ashes, the oil of joy for mourning, the garment of praise for the spirit of heaviness; that they might be called trees of righteousness, the planting of the LORD, that he might be glorified."[KJV]
Majesty를 찬양해주시다니ㅜ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곡인데 많이글 몰라서
아쉬운 곡 중 하나
저도 좋아해요!!ㅎㅎ
댓글 안 다는 편인데 찬양이 너무 좋아요!!! 음원 내주세요 매일 듣고 싶어요ㅠㅠ❤
All my life You have been faithful
All my life You have been so so good
With every breath that I am able
I will sing of the goodness of God
Goodness of God is running after me!
아멘~ 선하신 주를 노래하리 사랑해요 신실하신 나의 주님!
역시~!! 이~꽉찬 느낌은 정말이지 아이자야만의 특별함!!♡♡ 찬양도 은혜♡
내년에 남아공에도 꼭 와주세요! 갈급한 영혼들이 많고 부흥의 기름 부으시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곡이 진짜 너무 좋아요 😊 매일 듣는 찬양입니다 🩷
아이자야 찬양 자주들었지만 자매보컬 담당하신분 목소리가 유독 이 찬양에서 정말 또랑또랑하고 쭉 뻗어있네요....!!(표현이 이게 맞는지 몰겠지만요😅) 신앙고백과 같은 찬양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홧팅!!
Halêlugia..Amen.❤❤❤
주님의선하심…그말만 들어도 힘이나네요 신실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찬양합니다❤️
사랑해요❤ 선하신 나의 주님
Goodness of God 몇번을 울면서 들었는지 모릅니다 ㅠ
정말 감사해요
아이자야씩스티원 버전 주님의 선하심이라니.. 항상 기다렸습니다!!
요즘 저의 최애 찬양을 아이자야의 노래로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아멘 군대에 있는 동안에 나의 삶이 주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Ele é fiel em todo tempo. A bondade de Deus é imensa. ❤❤❤❤
주님의 선하심이 아지자야의 찬양을 통하여 열방가운데 더욱 충만하게 흘러가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이자야 축복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대하고 바라봅니다 !! 아멘 ! 늘 힘주시는 주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 ) ♡
주님의 선하심~^^ Goodness of God.....
귀한 찬양 통해 위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Halelugia..Amen.❤❤❤
주의 선하심이 나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는 것을 믿어요! 🔥🔥
아멘 할렐루야
매일 듣습니다 은혜가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는 찬양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임마누엘 우리를 사랑하시는 신실하신 분
은혜의 하나님
선하신 우리 하나님께
경배드립니다 아멘 아멘
여기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찬양을 받으소서 경배드리는 자녀들을 보소서 기억하여 😊❤주소서
존귀하신 은혜의 하나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축복하여 주소서 ❤
이 워십 자리에 너무나 함께 하고 싶네요. 자주 기회 좀 부탁드려요. 내년까지 기다리기 힘드러요. 흑흑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사랑해요 나를 🎶 옳은 길로 인도해주심을
아멘!
주님의 선하심이 오늘도 날 인도 하십니다
아멘최고 ~ 땡큐 지저스 😂🎉❤
내가 좋아하는 곡인데...
선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Romans 5 : 6For while we were still weak, at the right time Christ died for the ungodly. 7For one will scarcely die for a righteous person-though perhaps for a good person one would dare even to die- 8but God shows his love for us in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9Since, therefore, we have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 much more shall we be saved by him from the wrath of God. 10For if while we were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God by the death of his Son, much more, now that we are reconciled, shall we be saved by his life. 11More than that, we also rejoice in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om we have now received reconciliation.
할렐루야 아멘 🙏 🙏 🙏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은 없고 있어도 나를 버렸다 고로 믿을필요가 없음 ㅎ
하나님은 님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님을 지금도 사랑하시고 예수님을 2천년 전에 보내셔서 님의 죄를 다 사하셨고
님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무슨 아픈 상처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오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다른 퀄리티 너무 좋아요 너무 화려해진 것들로부터 자유하길 원해요 씩스티원 찬양에는 은혜가 있어요
Very good😂
Amen❤❤🇻🇳
🔥🔥
음원내주세요ㅠㅠ👍🏻
너무 좋은데??????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갠적인 부탁이 있다면, 최소한의 빛과 멜로디로, 오로지 가사와 부르는 자신의 목소리로 주님의 임재를 찾는 멋진 구성도 언제한번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흐르는 음악도 아닌 화려한 조명도 아닌 단지 주님의 말씀 하나만으로 주님의 말씀으로 울고 엎디어 질수 있는 그 무엇을 한번 기대해 봅니다❤❤
아이자야씩스티원이!! 주님의 선하심하고!!! 주 앞에를!!! 같이 부르다니!!! 너무 좋네요 ㅎㅎ 근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볼륨이 너무 작네요...ㅠㅠ 일반적인 볼륨의 절반 정도?ㅠㅠ
이 곡을 아이자야가 ….
What is the church where you minister?
They don't belong to any churches. They are a Korean CCM group. When a Korean church invites this group, they go to that church and lead the worship.
😿👍🏻
Goodness of God 정말 좋은 찬양이지만 이 곡은 만든 Bethel Church는 prosperity gospel을 가르칩니다. 곡은 정말 좋지만 충분히 교육받지 못하고 아직 신앙에 있어서 어린 형제 자매 분들께서 Bethel Church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까봐 걱정되어 적어봅니다.
prosperity gospel이 뭐 잘못됐나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뭔가요? 결국 복 받기 위함입니다. 구원의 복, 치료의 복, 재물의 복.. 구약에도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고 따르면 복 주겠다는 말씀이 수도 없이 나옵니다. 이게 뭐가 잘못됐나요? 그 복이 나와 내가족에 한정되면 안되고 이웃으로 확장되어야지요. 나의 복뿐만 아니라 이웃의 복도 같이 기도해야지요..
@@najoeun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믿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대한 확신과 구원의 확신이 있고 우리도 하나님 사랑하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있을 때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매일매일 말씀을 통해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명령하신 것들을 지키며 형제 자매와 친밀하고 하나님 명령대로 서로 사랑할 때 주님의 사랑도 더 알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상반되게 하나님을 찾는 이유가 그저 복 받기 원해서라면 신앙이 시험받을 때 반드시 무너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에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라고 하십니다. 성경에는 주님을 따를 때 복만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고난이 반드시 동반되고, 그 길이 좁고 힘들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왜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반대하며 싸웁니까? 차라리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중립을 지키면 훨씬 편하고 논란도 적을텐데요. 우리는 세상이 말하는 가치보다 훨씬 더 소중한 것을 위해 싸웁니다. 일본에 지배당할 때 하나님을 부인하면 고문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신앙의 선배님들이 말씀을 지키려다 고통속에 몸부림치셨습니까?
마가복음 10: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구약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숭배하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장면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복이 우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 어떤 것도 우리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복 받기 위함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하나님보다 복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 하시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복 받기 위함이 아니라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어서 믿는 것입니다. 성령에 힘입어 믿는 것입니다. 그 어떤 노력을 해도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 믿는 믿음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물론 구원의 확신이 있으신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모두 하나님을 위해 목숨까지 내던지는 굳건하고 성숙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치유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과정, 동시에 내 자만이 깨지고 주님 앞에 겸손해지는 과정 속에서 계속해서 성숙해집니다. 신앙의 다양한 시험을 통해 성숙해집니다. 그 어떤 사람이 본인이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을 위해 목숨을 내던질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참 힘들고 두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성화를 이루시기에 우리는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매일 읽고계실 성경 외에, 추가로 Knowing God, Systematic Theology(조직신학 웨인 그루뎀), Disciplines of Godly Man 등의 책도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