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저는 밖에 나가서 걷습니다. 걷는데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우울했던 기분이 나아지고 새로운 생각이 나기도 하고 복잡했던 생각과 감정이 정리됩니다. 5월에 아이를 유산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누우면 눈물이 흐르고 이 상황을 견디기 어려워 걷고 또 걷고 걸었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을땐 일단 무작정 나가서 걷기를 추천합니다.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요. 이 슬픔의 끝은 어디일까 했었는데 그래도 나아지더군요.
잘하고 계시네요~유산된 아가 잘 보내주세요.와줘서 고마웠다고 기뻤다고.. 그리고 지나놓고 나면 아파서 먼저 간거 그 마저도 엄마를 위해주고 간거예요.잘 인사해서 떠나보내시고 재밌게 지내세요.아가도 원하는 일이예요.그럼 그 행복속으로 또 예쁜 아가가 찾아와서 힘들지만 행복한 육아하시게 될거예요~예쁜 아가 꼭 찾아와요.정말이예요!!!행복하세요
저의 인생이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혼자 펑펑 울어요 그러고 나면 좀 후련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노래를 들으면서 산책을 해요 어느정도 감정이 정리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열심히 읽어요 책들의 문장들이 위안을 주고 그안에서 방법도 찾아보구요 저를 찾아가는 지도를 나름대로 찾아보아요 여러분들도 좋은길을 찾아 따뜻한봄을 만나시길 바래봅니다~^^화이팅
엄청 커다란 심호흡을 해요ㅠ 3월부터 이직한 직장 스트레스로 과호흡과 불안장애가 오더니 위장장애까지 번졌네요. 위경련때문에 응급실 갔다가 혈액 검사를 했는데 백혈구 수치가 엄청 낮아졌대요...스트레스가 몸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올해 몸소 체감했죠ㅠ 받지말아야지~내가 조절해야지~하면서도 참 쉽지는 않네요! 호흡하는 것 말고는 어찌할지 아직도 감이 안오긴합니다 ㅎㅎ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ㅠㅠ
세상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을때, 저는 자긍심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내 자신이 감사한 대상이 되어, 나에게 감사한 것을 세가지씩 쓰는 것이었습니다. 2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저의 작은 변화는 제 자신에 대한 core beliefs들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세상이 내 마음과 같이 않아도 크게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매일 내가 선택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해오던 나의 일상의 노력이 결국은 '코어 마인드'를 갖게 해주는 훈련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yehyun lee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9월 16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일단 욱하는 순간에는 심호흡이 제일 유용한 거 같아요. 그러면 내가 왜 이 순간 이 일 때문에 화가 났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짧은 순간이 생기는데, 그걸 분석하다 보면 주의도 그 쪽으로 쏠리면서 화도 가라앉더라고요. 평소에는 명상, 운동, 독서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있어요. 지나영 교수님 유튜브 구독하면서 교수님의 진심 어린 조언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 해야 할 일이 하기 싫을 때, 문득 ‘욱하는 마음’이 들며 화가 날 때.. 그럴 때를 떠올려보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 것을 보니 저는 버티는 것으로 해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버틴다는게 그저 참는다는 느낌이 아닌, 멍 때린다는 느낌이 아닌.. 온 몸에 힘을 빼고 가만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몇분뒤에 감정이 좀 진정되고 그 이후에서야 '그래 그럼 내가 지금 할수있는게 어차피 이것밖에 없네' '이거라도 해놓고 보자' 라는 생각으로 순서대로 할 일을 하거나,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그래서 어쩔껀데 ' '그러라 그래' 라고 마음 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 짧게는 몇분, 길게는 몇시간만 버텨보는 것을 저와같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ㅎㅎ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한 발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이해하려 하고 그 후에 제 자신에 더 집중해 제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으로 인해 나의 시간과 감정이 낭비되길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컨트롤하는 것도 힘든데 세상이 내 마음과 같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감정을 컨트롤 해 봅니다
사람마다 여러방법이 있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래도 계속 붙잡고 있어요 그러다보면 해결할 수 있는 작은 구멍이라도 보이더라구요 😅 또는 다 집어치우고 명상을 하면서 더 최악으로 갔을 상황을 생각해봐요. 그렇게 해보면 제가 걱정했던것보다 별거 아닌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 번 씩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마음이 흐르는 대로 책 잘읽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나영교수님 유튜브도 많이 찾아봤어요 나머지 45분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때, 저만의 방법은 조깅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 긍정적인 확언을 통해 마인드 컨드롤을 하는 편입니다~ 평소 지나영교수님의 영상을 통해 저도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있으시길 바래요😊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때 저는 그냥 버텼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요 어떨때에는 너무 어려운 마음일 때도 있었지만 결국 지나지더라고요 지나영교수님 영상을 자주 보는데요 I can handle it! I'm worthy~ 이런 말들을 생각할 때도 있어요 버티는 것이 사실 아무것도 안한것같아도 에너지를 쓰고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거센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으려 버티려면 힘을 꽉 주고 물살을 견뎌야 하는것처럼요) 앞으로도 좋은날 힘든날 있겠지만 그렇게 살아가려고요 좋은 강의 좋은 책 보면서 내면을 좀 더 단단하게 하면서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지나영교수님 싸인 책 꼭 받고싶습니다~~❤🎉
육아로 스트레스 받고 힘든 상황에서, 지금까지는 그저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두통이 생기고 속이 안좋고 소화가 멈추는 듯한 느낌에 가슴까지 답답하게 조여오는 등 몸이 힘들어지니 정말 당황스럽고 두렵기까지 하네요. 그순간 아무리 심호흡을 해도 좀처럼 벗어나기 힘드네요. 이 영상을 보니 평소에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는 방법으로 꾸준히 훈련을 해둬야할 것 같네요.
불편한것을 피하는게 아니라 다룰줄 알아야한다. "뜨거운 감자"를 매일 접하는 저에게는 정말 새로운 시각입니다. 다뤄야 하고 다뤄내야 하는데 도망갈 생각만 하는 내가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었어요 이제부터 1. 뜨거운감자 인식하기 2. 이 상황을 다룰 수 있어 라고 말하기 3.(쉼호흡을 하고) 뜨거운감자를 손으로 다루기-다루다보면 감자는식는다 수박요법 (이 사람이 내가 모르는 사연이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욱하는 마음이 사라진다. 중요한것은 내해석이 나를 화나게 하는거니까 상대의 사연에 대해 오픈마인드로 생각하기 공복에 출근을 앞두고 듣길 정말 잘햏다는 생각이 듭니다. 훌륭한 강의 해주신 지나영교수님 감사드리고❤ 이런 강연 만들어주신 세바시 감사합니다❤
😪😪제 나이 47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과 공황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약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 등록하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완전 좋아졌어요🎉🎉🎉🎉 직접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마음 건강에는 이도저도 없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책을 봅니다 책을 보며 위로와 희망을 갖게 됩니다 위로를 통해 감정이 좀 다스려지면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있게 돼요 그럼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가게 되죠 희망을 통해 어렵거나 힘든 객관적인 상황속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게 됩니다 코어 마인드 책에서도 위로와 희망을 찾아보고 싶네요 😊
세상이 내맘과 같지 않을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럴때는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걸 찾아요. 감사할 꺼리를 찾구요. 버스 패키지로 강릉, 군산, 전주 여행가고, 명동이랑 남대문 가고 숲경치 좋은 동네 도서관 가서 읽고 싶었던 책 읽고, 혼자든 둘이든 카페랑 맛집 나들이 갑니다~ ^^
지나영 교수님., 여러요법들 실천하는 하루 시작합니다. 저는.. 세상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세상의 사물 어느 하나., 심지어 작은 돌멩이 하나, 풀 하나도., 똑같은 게 없는데.. 어찌., 우주라 할 수 있는 사람이 같을 수 있겠나.. 모든 것은 다른 게 정상이고..당연한데.. 다른 걸 같게. 맞추려고 또..힘을 빼고 있구나 생각해요. 그리고..집 뒤 산에 가면서.. 다른 게..천지인 자연을 보며.. 우리도..자연처럼..다 다르고..다름을 인정하자~~ 되새겨 봐요..ㅎㅎ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자주 쓰는 말 중 세상이 날 억까한다입니다 :( 그럴 때, 우선 심호흡을 합니다! 그리고 내 생각이 실재가 아니라 단지 '생각일 뿐'임을 기억하며 생각 자체가 아닌 지금-여기에 있는 나에게 주의를 기울입니다.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리하며 그 사건을 통해 배울것들과 감사한 것들을 정리합니다~~~~ 직장에서 그러면, 직장용 마음의 가방을 집까지 가져오지 않아요ㅎㅎㅎ직장과 가정을 분리하려고 합니다!
전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글로 쓰고 맨발로 숲길을 걷습니다. 전,, 제가 가진 것을 글로 써 봅니다. 제가 갖고 있는 게 많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나의 상황에 대해서도 글로 써 봅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조금 해소가 되더라구요.(글쓰는 걸 너무 싫어했던 이과생입니다.) 그리고 맨발로 숲길을 걷습니다. 멍하게 걷다보면 힘든 상황이 잊혀지기도 하고, 별거아니야! 생각도 들어요. 촉촉한 흙의 느낌도 저를 기분 좋게해 줘요. 교수님의 강의는 늘 저에게 힘을 줍니다. have to 보다는 choose to를 사용하여 내 마음의 코어를 더 단단하게 해야겠어요. 특히, 3살짜리의 리더에 대한 대답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저도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제 자신의 리더가 되겠습니다. 될겁니다.❤
저는 깊게 숨을 내쉬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몸안에 있는 나쁜 공기가 몸 밖으로 나간다는 상상을 하면서 호흡을 합니다ㅎ 그러면 화가 좀 다스려지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울거나 화가난 모습을 보게되면 같이 손잡고 깊게 심호흡을 10번정도 같이 하고있구요~그러고나면 아이들도 마음이 좀 편해진다고 대답도해주구요~^^
뜨거운감자인식 Ican handle it. 뜨거운감자를 사용하기 피하는게 아니고 다루어야 해~라고 아이에게 말해줘야겠네요. 그러다보면 코어근육을 기르듯이 코어마인드를 길러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면서도 생각해야겠지만 지금 저에게도 필요한 내용이라 코어마인드 읽어보면 정말 도움 많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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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영 교수님 강의 좋아해서 여러 개 봤어요. 예전에 이 채널에 나오신 것도 봤고요. 새 책 나온 거 축하드려요. 전 그럴 때 정화를 해요, 풀어야 할 매듭이 있어서 그런 경험을 하는 거라는 걸 아니까요. 그럼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지만 최소한 그 상황에 매몰됐다가 빠져나와 거리를 두고 볼 수 있게 돼요. 그것만으로도 안 보이던 게 보이고요. 전 그렇게 해요.
세상이 내마음과 같지않을때 심호흡을 한번하고요. 세상과 나를 잠깐 분리하고요. 내안에 나를 소중하다 하는 분에게 집중해요. '나는 그 판단이나 생각들과 상관없이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로우며 아주 특별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고 허리를 폅니다. 내외모, 모양새, 현재의 상황과 상관없이 제자신이 존귀해짐을 느낍니다. 그것이 저의 방법입니다!^-^♡
층간소음이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입니다. 윗집 사람들 오늘은 뜬금없이 우리집에서 사람냄새가 역하게 난다고 억지를 부리네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서신 받고 센터에 전화해서 한시간 넘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는데, 이런 괴물들과 계속 분쟁을 해야할까요 ? 윗집만 아니면 한번 싸우기라도 할텐데. 아랫집은 정말 약자입니다.
세상은 살만한 사람 한테나 살만한거다. 아니면 왜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통 스러워 한나. 긍정적인 사고는 이론 적이고 극히 적은 확율 게임이다. 로또 맞는 사람 하나마다 꽝인 사람들이 수백만명인것 처럼 긍정사고 해서 잘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긍적적이고 내자신을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각박한 세상 망막한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이래서 학분적이고 연구적인 전문가들이 말하는건 극히 이론적이 결과론 적이지 실질적이거나 현실적이지 않는다. 저 교수님도 자기가 가르치는 대로 살지 않는다. 만약 산다면 존스 홉킨스 교수 할 만한 머리가 주어졌고 목적달성를 의해 모력 할만한 마음과 실력, 제력 또는 가족이나 부모의 도움 있었기 때문이다. 열정적인 성격마저도 자기가 선택한것이 아니라 주어진 성향이니 이분도 극소수이다. 인생은 이렇게 쉽지 않다. 아무리 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고 그런사람이 대부분인데 그래도 이런 자기개발, 심리, 상담이 자꾸나오는거는 돈과 명예와 인기. 의사들이 아무리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처장하고 권유해도 환자는 끝이 없고 그들도 환자들이 안변할거 낳고 자신들도 그가르침을 제대로 하지 않는것이 대부분
내용은 좋은데 자꾸 영어 추임새가 들어가 거북합니다. 25년넘게 대구에서 사시지 않았나요? 영어 잘하신다고 질투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오래동안 미국에 살고 영어 잘합니다. 단어는 컨셉이니 영어쓰시는건 이해하는데, 추임새는 좀… 의식적이라도 고쳐주세요. 좋은 내용이 묻힙니다.
구피디님 이렇게 다시 말씀 나누게 되어 감사합니다~
마음의 중심, 코어 마인드를 단단하게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고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구피딥니다. 이번에도 꼭 필요한 말씀, 세바시에서 전해주셨네요. 감사드려요~
@@sebasi15😊😊
지나영 지나영 지나영 지나영 지나영 지나영 지나영 지나영 지나영 ❤❤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저는 밖에 나가서 걷습니다. 걷는데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우울했던 기분이 나아지고 새로운 생각이 나기도 하고 복잡했던 생각과 감정이 정리됩니다. 5월에 아이를 유산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누우면 눈물이 흐르고 이 상황을 견디기 어려워 걷고 또 걷고 걸었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을땐 일단 무작정 나가서 걷기를 추천합니다.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요. 이 슬픔의 끝은 어디일까 했었는데 그래도 나아지더군요.
정말 걷기하는 분들이 많네요. 걷기 너무 좋습니다.
대단하셔요 건강하게 운동으로 이기고 계셔서 멋졍요 🎉
[책이벤트 당첨자]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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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계시네요~유산된 아가 잘 보내주세요.와줘서 고마웠다고 기뻤다고.. 그리고 지나놓고 나면 아파서 먼저 간거 그 마저도 엄마를 위해주고 간거예요.잘 인사해서 떠나보내시고 재밌게 지내세요.아가도 원하는 일이예요.그럼 그 행복속으로 또 예쁜 아가가 찾아와서 힘들지만 행복한 육아하시게 될거예요~예쁜 아가 꼭 찾아와요.정말이예요!!!행복하세요
@@surirang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꼭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저의 인생이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혼자 펑펑 울어요 그러고 나면 좀 후련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노래를 들으면서 산책을 해요 어느정도 감정이 정리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열심히 읽어요 책들의 문장들이 위안을 주고 그안에서 방법도 찾아보구요 저를 찾아가는 지도를 나름대로 찾아보아요
여러분들도 좋은길을 찾아 따뜻한봄을 만나시길 바래봅니다~^^화이팅
엄청 커다란 심호흡을 해요ㅠ 3월부터 이직한 직장 스트레스로 과호흡과 불안장애가 오더니 위장장애까지 번졌네요. 위경련때문에 응급실 갔다가 혈액 검사를 했는데 백혈구 수치가 엄청 낮아졌대요...스트레스가 몸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올해 몸소 체감했죠ㅠ 받지말아야지~내가 조절해야지~하면서도 참 쉽지는 않네요! 호흡하는 것 말고는 어찌할지 아직도 감이 안오긴합니다 ㅎㅎ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ㅠㅠ
모든 직장인 화이팅 !! 댓글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catherinel9372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우리 모두 스스로를 잘 일으켜보기를!
감당 불가하면 다른 직장도 알아보시구요
상담쌤 혹은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보세요
김주환교수 유튜브 열심히 들으세요
세상이 내맘같지 않을 때..
지금이 제일 힘든시기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좋아질 시기가 오는 신호라고 생각해요
이 또한 무조건 지나간다고 생각해요
하루나 이틀만 지나가보자 생각해요
네 아주 좋은 마음관리 방법입니다.
세상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을때, 저는 자긍심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내 자신이 감사한 대상이 되어, 나에게 감사한 것을 세가지씩 쓰는 것이었습니다. 2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저의 작은 변화는 제 자신에 대한 core beliefs들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세상이 내 마음과 같이 않아도 크게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매일 내가 선택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해오던 나의 일상의 노력이 결국은 '코어 마인드'를 갖게 해주는 훈련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자긍심 일기 너무 멋지네요
[책이벤트 당첨자] yehyun lee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9월 16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정말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나영 교수님 고맙습니다~~화나는 일이 계속 떠올라서 힘들었는데 수박요법으로 상대에게 내가 모르는 무슨 사연이 있겠다고 생각하니 분노의 마음이 확 가라앉아서 이제서야 살것같네요. 엄청난 방법이네요 ㄷㄷㄷ최고네요❤❤❤
상대의 사연을 잠깐만 생각해도 욱하는 마음이 조금은 줄어드는 게 정말 마법 같은 방법입니다.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일단 욱하는 순간에는 심호흡이 제일 유용한 거 같아요. 그러면 내가 왜 이 순간 이 일 때문에 화가 났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짧은 순간이 생기는데, 그걸 분석하다 보면 주의도 그 쪽으로 쏠리면서 화도 가라앉더라고요.
평소에는 명상, 운동, 독서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있어요. 지나영 교수님 유튜브 구독하면서 교수님의 진심 어린 조언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심호흡! 심호흡하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방법이 참 좋게 느껴지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이 내맘 같지 않을 땐 목적 없이 걷습니다. 걷다보면 다른 생각은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부정적인 생각/시각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때가 있어요.
담당피디 또한 걷기와 산책으로 마음을 푸는 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이내맘같지않을때: 일단버텨보자다짐하고 시간을가진다음 걷기를열심히합니다 자연을보며 내집착과부정적인생각을 내려놓고 나무와새풀 꽃에집중해보면서 잘버텨왔어요 버텨보니 그렇게 힘든일이아니걸 깨달았어요 교수님 좋은책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걷기, 정말 좋죠!!
좋아요를 백개 드리고 싶은 강연인데 하나 밖에 못누르는게 아쉬워요
저에게 도움되고 해답을 주는 내용이 많았어요.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 해야 할 일이 하기 싫을 때, 문득 ‘욱하는 마음’이 들며 화가 날 때..
그럴 때를 떠올려보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 것을 보니 저는 버티는 것으로 해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버틴다는게 그저 참는다는 느낌이 아닌, 멍 때린다는 느낌이 아닌.. 온 몸에 힘을 빼고 가만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몇분뒤에 감정이 좀 진정되고 그 이후에서야 '그래 그럼 내가 지금 할수있는게 어차피 이것밖에 없네' '이거라도 해놓고 보자' 라는 생각으로 순서대로 할 일을 하거나,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그래서 어쩔껀데 ' '그러라 그래' 라고 마음 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
짧게는 몇분, 길게는 몇시간만 버텨보는 것을 저와같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ㅎㅎ
지나영교수님 리스펙합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예전부터 좋아했어요
다 듣던 얘기 인데
선택했다 라는 글안에
리더인가 팔로워인가라는 말이
다시 또 큰 울림을 주네요
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세상이 내마음과 같지않을때 기분이 우울해서 좋아하는 음식먹고 샤워하고 좋아하는영화보면서 잠을 자요 ㅠㅠㅎㅎ좋아하는것들을 하면 일단 우울한 생각이 안들어서 좋더라구요
하루에 잠들기 전이라도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면 기분 좋은 상태로 잠들 수 있을거라 마음이 달라질 것 같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Rise together!!!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한 발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이해하려 하고 그 후에 제 자신에 더 집중해 제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으로 인해 나의 시간과 감정이 낭비되길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컨트롤하는 것도 힘든데 세상이 내 마음과 같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감정을 컨트롤 해 봅니다
이 영상으로 너무 용기와 응원을 주신 지나영교수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포기하거나 떠넘기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하면서 친화력을 활용해 함께 하고 저도 도움을 주는 순간을 만듭니다.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정말 훌륭한 최고의 강의 입니다. 화 잘 내는 것은 정서 발달이 어린 아이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것에 뭔가 강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서 발달이 안 된 미성숙한 인간이 하는 행동...
사람마다 여러방법이 있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래도 계속 붙잡고 있어요 그러다보면 해결할 수 있는 작은 구멍이라도 보이더라구요 😅 또는 다 집어치우고 명상을 하면서 더 최악으로 갔을 상황을 생각해봐요. 그렇게 해보면 제가 걱정했던것보다 별거 아닌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 번 씩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마음이 흐르는 대로 책 잘읽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나영교수님 유튜브도 많이 찾아봤어요 나머지 45분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와, 감사합니다~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때, 저만의 방법은 조깅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 긍정적인 확언을 통해 마인드 컨드롤을 하는 편입니다~
평소 지나영교수님의 영상을 통해 저도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있으시길 바래요😊
세상이 내맘같지않을때...
크게 천천히 호흡하고..괜찮아괜찮아 되새입니다. 가끔은 소리치며 울기도해요 터질꺼같을때..
지나영교수님 책출간 축하드려요~ 꼭 읽어보고싶어오ㅡ~😊
그 때, 울어야 해요.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스리기가 가장힘든일인데요~좋은 인사이트네요.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마음 다스리기에 어려움이 없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 마음대로 산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혼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이다 보니
나 아니어도 되는 일인데 뭐든지 끝내고 봐야 하니
힘들때도 많네요 공감되는 이야기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ㅑ
나도 동네 한바퀴 돌아요...그럼 다시 자존감이 올라와요!!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때 저는 그냥 버텼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요 어떨때에는 너무 어려운 마음일 때도 있었지만 결국 지나지더라고요 지나영교수님 영상을 자주 보는데요
I can handle it! I'm worthy~ 이런 말들을 생각할 때도 있어요
버티는 것이 사실 아무것도 안한것같아도 에너지를 쓰고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거센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으려 버티려면 힘을 꽉 주고 물살을 견뎌야 하는것처럼요)
앞으로도 좋은날 힘든날 있겠지만 그렇게 살아가려고요 좋은 강의 좋은 책 보면서 내면을 좀 더 단단하게 하면서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지나영교수님 싸인 책 꼭 받고싶습니다~~❤🎉
세바시 하트 받았었는데 다시보니 없어졌네요
지나영교수님 사인책 꼭 받고싶습니다🎉
으잉 왜 없어졌을까요? 다시 보냅니다. 좋은 후기 감사헤요! 행운이 있기를
[책이벤트 당첨자] 러브미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9월 16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sebasi15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닥터지하고님~♡ 이번 영상도 잘 보고갑니다.~ 외우고 깊이 새겨야 할 좋은 말씀이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육아로 스트레스 받고 힘든 상황에서, 지금까지는 그저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두통이 생기고 속이 안좋고 소화가 멈추는 듯한 느낌에 가슴까지 답답하게 조여오는 등 몸이 힘들어지니 정말 당황스럽고 두렵기까지 하네요. 그순간 아무리 심호흡을 해도 좀처럼 벗어나기 힘드네요. 이 영상을 보니 평소에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는 방법으로 꾸준히 훈련을 해둬야할 것 같네요.
교수님이 이야기해주신 방법 하나씩 해보시면서 습관을 들이면 조금씩 달라질 겁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I chose to ~~매직의 언어! 네요 교수님😊
그렇죠?^^
JOMO 참 인상적인 개념이네요~
내것과 내 것이 아닌 것을 선택하는 개운함. 새로운 개념을 적용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불편한것을 피하는게 아니라 다룰줄 알아야한다.
"뜨거운 감자"를 매일 접하는 저에게는 정말 새로운 시각입니다.
다뤄야 하고 다뤄내야 하는데 도망갈 생각만 하는 내가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었어요
이제부터
1. 뜨거운감자 인식하기
2. 이 상황을 다룰 수 있어 라고 말하기
3.(쉼호흡을 하고) 뜨거운감자를 손으로 다루기-다루다보면 감자는식는다
수박요법
(이 사람이 내가 모르는 사연이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욱하는 마음이 사라진다.
중요한것은 내해석이 나를 화나게 하는거니까 상대의 사연에 대해 오픈마인드로 생각하기
공복에 출근을 앞두고 듣길 정말 잘햏다는 생각이 듭니다.
훌륭한 강의 해주신 지나영교수님 감사드리고❤
이런 강연 만들어주신 세바시 감사합니다❤
'뜨거운 감자'를 매일 접해야 한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알겠어요. 이제부턴 도망 말고 지나영 교수님의 조언을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ㅔ😊😊
😊😊😊😊😊😊😊😊😊0000000090 49:02 00 49:02 0000 49:02 00ㅔ😊
(30:45) I can handle it. 뜨거운 감자올때 피하지말고 받는다.... 뜨거운 감자는 식어진다.
일이 진행되거나 이루어질려면 사람마음이 가장 중요한것 같기는 해요.
좋은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바람 쐬며 잠시잠깐이라도 산책하는 방법요. 생각전환하는데는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
담당피디도 산책에 1표!! 댓글 감사합니다!!
지나영 교수님 말씀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면서 깊이있어요 감사해요😊
지나영 교수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을 때, 머릿 속에 나쁜 생각을 잊어버리고자 액션 영화나 드라마를 봅니다. 그래도 부정적 생각이 남아있다면 베개 속에 고개를 묻고 크게 소리칩니다.
그도 좋은 방법이지요^^
😪😪제 나이 47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과 공황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약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 등록하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완전 좋아졌어요🎉🎉🎉🎉
직접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마음 건강에는 이도저도 없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책을 봅니다 책을 보며 위로와 희망을 갖게 됩니다
위로를 통해 감정이 좀 다스려지면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있게 돼요
그럼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가게 되죠
희망을 통해 어렵거나 힘든 객관적인 상황속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게 됩니다
코어 마인드 책에서도 위로와 희망을 찾아보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지 교수님 말씀 정말 훌륭한 것은 기본이고....구pd님 진솔한 진행 돋보입니다.
힘내시고 열심히일하세요
취업힘든세상에 일하는거부럽습니다
원하는 일 찾기를 바랍니다
지나영 교수님의 따뜻한 메시지도 기억할게요! 마음을 다스리며 편하게 지내는 방법을 알게 되어 해봐야겠네요.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저는 자연을 보면서 기분을 이겨내요.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보면 심신도 안정되고 다시 힐링되는 느낌이 드니까요^^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1
부러워요
저는 아직 못찾았어요.... 하아~
세상이 내맘같지 않을때..
전 파란 하늘을 봐요 하얀 구름이 떠있는 파란 하늘을 보다보면 흘러가는 구름에 제 답답했던것이 흘러지나가는것 같아 힘들고 우울하고 지칠때 하늘을 봅니다.
지나영쌤 책출간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세상이 내맘과 같지 않을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럴때는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걸 찾아요. 감사할 꺼리를 찾구요.
버스 패키지로 강릉, 군산, 전주 여행가고, 명동이랑 남대문 가고 숲경치 좋은 동네 도서관 가서 읽고 싶었던 책 읽고, 혼자든 둘이든 카페랑 맛집 나들이 갑니다~ ^^
지나영 교수님., 여러요법들 실천하는 하루 시작합니다.
저는.. 세상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세상의 사물 어느 하나., 심지어 작은 돌멩이 하나, 풀 하나도., 똑같은 게 없는데.. 어찌., 우주라 할 수 있는 사람이 같을 수 있겠나.. 모든 것은 다른 게 정상이고..당연한데.. 다른 걸 같게. 맞추려고 또..힘을 빼고 있구나 생각해요. 그리고..집 뒤 산에 가면서.. 다른 게..천지인 자연을 보며.. 우리도..자연처럼..다 다르고..다름을 인정하자~~ 되새겨 봐요..ㅎㅎ
좋은 방법이네요~~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음을 느낄때...는 까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가만히 있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기 시작하면 내 마음속 감정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마음이 차분해질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것, 좋은 방법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자주 쓰는 말 중 세상이 날 억까한다입니다 :(
그럴 때, 우선 심호흡을 합니다! 그리고 내 생각이 실재가 아니라 단지 '생각일 뿐'임을 기억하며 생각 자체가 아닌 지금-여기에 있는 나에게 주의를 기울입니다.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리하며 그 사건을 통해 배울것들과 감사한 것들을 정리합니다~~~~
직장에서 그러면, 직장용 마음의 가방을 집까지 가져오지 않아요ㅎㅎㅎ직장과 가정을 분리하려고 합니다!
좋네요. 응원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백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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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처럼 편안하게 대화를 하시니 저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게 되네요~
들었던 내용 외에도 뜨거운 감자나 여러 가지가 있어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I can handle it
뜨거운 감자는 식는다ㅋㅋㅋ
전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글로 쓰고 맨발로 숲길을 걷습니다.
전,, 제가 가진 것을 글로 써 봅니다. 제가 갖고 있는 게 많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나의 상황에 대해서도 글로 써 봅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조금 해소가 되더라구요.(글쓰는 걸 너무 싫어했던 이과생입니다.)
그리고 맨발로 숲길을 걷습니다. 멍하게 걷다보면 힘든 상황이 잊혀지기도 하고, 별거아니야! 생각도 들어요. 촉촉한 흙의 느낌도 저를 기분 좋게해 줘요.
교수님의 강의는 늘 저에게 힘을 줍니다. have to 보다는 choose to를 사용하여 내 마음의 코어를 더 단단하게 해야겠어요. 특히, 3살짜리의 리더에 대한 대답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저도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제 자신의 리더가 되겠습니다. 될겁니다.❤
필요한 분에게 필요한 내용이 전달됐네요. 감사합니다~
@@sebasi15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같이 마음 건강히 잘 살아봐요. ❤
저는 제가 할수있는것, 제 손안에 잡혀지는것이 뭔지 파악해보고 실행이 필요하다면 실행에 옮기고 제가 할수 없는 영역의 것은 놓아주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세상일이 제맘대로 안될때 제가 터치가능하고 좌지우지 가능한 영역의 것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아주 잘하고 계세요. 응원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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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깊게 숨을 내쉬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몸안에 있는 나쁜 공기가 몸 밖으로 나간다는 상상을 하면서 호흡을 합니다ㅎ 그러면 화가 좀 다스려지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울거나 화가난 모습을 보게되면 같이 손잡고 깊게 심호흡을 10번정도 같이 하고있구요~그러고나면 아이들도 마음이 좀 편해진다고 대답도해주구요~^^
이미 숨을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책이벤트 당첨자] 삼남매적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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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i15 와우~넘흐나 감사합니다 ^^♡
나 스스로 응원합니다
스스로 응원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지나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라이즈 투게더 정말 좋은 운동이네요 ! ㅎㅎ 저도 이제 사회가 그러니까라고 단념하지 않고 조곤조곤 건강한 사회를 위한 이야기를 면대면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변화가 기대됩니다ㅎ
나는 일하러 가기 싫지만
내일 일하러 가기로 선택했다 😅
직장인에게는 매우 공감되는! 댓글 고맙습니다 🙂🙂
지교수님 참좋은 운동하시네요 젊은 엄마들 동참 하면좋겠어요 바꿔야됩니다
악;;;;;; 영교수님ㅠ
뜨거운감자인식
Ican handle it.
뜨거운감자를 사용하기
피하는게 아니고 다루어야 해~라고 아이에게 말해줘야겠네요. 그러다보면 코어근육을 기르듯이 코어마인드를 길러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면서도 생각해야겠지만 지금 저에게도 필요한 내용이라 코어마인드 읽어보면 정말 도움 많이 될거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사회를 변화 시키는 운동에 감동과 응원 합니다
13:00~ 하는일싫어질때.
I have to (X)
사실은 내가 선택한것
I chose to (o)
Are you a leader or follower?
잠깐만요.. 선생님 왜이렇게 이쁘시기 있긔없긔 ❤ 핑크찰떡입니다!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해요!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sebasi15 네.
집청소 구석구석,밖에 밭에서도 청소 내가 머무는곳,한발자국들이 빛나길 바라면서 반짝반짝 열심히 빛내죠.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사는데 넘 힘드네요. 10년넘게 간병하면서 피하고 싶은 상황이지만 제가 안하면 부모님상황이 금방 안좋아질까봐 포기하지도 못하고 정말 힘드네요ㅜ 말씀처럼 깊은 숨을 내쉬어도 불안한 마음을 감추기가 어렵네요ㅜ
이 영상의 조언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책 내용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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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요법과 수박요법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꼭 실천해보세요~
[책이벤트 당첨자]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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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I chose to ~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가지 요청드리면.. 음질을 개선해주실 수 있나요? 이어폰 꽂고 듣는데 잡음이 들려서요..😢
네 품질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49분안에 세상이 있네요 감탄
내면의 건강을 챙기기
지나영 교수님 강의 좋아해서 여러 개 봤어요. 예전에 이 채널에 나오신 것도 봤고요. 새 책 나온 거 축하드려요.
전 그럴 때 정화를 해요, 풀어야 할 매듭이 있어서 그런 경험을 하는 거라는 걸 아니까요. 그럼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지만 최소한 그 상황에 매몰됐다가 빠져나와 거리를 두고 볼 수 있게 돼요. 그것만으로도 안 보이던 게 보이고요. 전 그렇게 해요.
좋은 방법입니다
세상이 내마음과 같지않을때 심호흡을 한번하고요. 세상과 나를 잠깐 분리하고요. 내안에 나를 소중하다 하는 분에게 집중해요. '나는 그 판단이나 생각들과 상관없이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로우며 아주 특별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고 허리를 폅니다.
내외모, 모양새, 현재의 상황과 상관없이 제자신이 존귀해짐을 느낍니다. 그것이 저의 방법입니다!^-^♡
그또한 좋은 방법이네요
[책이벤트 당첨자] 겸♡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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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너무너무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지나영 교수님과 세바시 강의통해 책도 받고 정말 최고의 선물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가 선택했다.. 내가 선택했다..... 내가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ㅠㅠ
영상잘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실천 가는 하겠지요?
아침부터 영어 공부 잘 했습니다~😂
층간소음이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입니다. 윗집 사람들 오늘은 뜬금없이 우리집에서 사람냄새가 역하게 난다고 억지를 부리네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서신 받고 센터에 전화해서 한시간 넘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는데, 이런 괴물들과 계속 분쟁을 해야할까요 ? 윗집만 아니면 한번 싸우기라도 할텐데. 아랫집은 정말 약자입니다.
헐 ㅠㅠ 별 사람들 다 있네요...
보통 아랫집이 층간소음 피해자 아닌가요.? 무개념인간들은 정상적소통이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이벤트 발표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당첨자의 댓글에 대댓글로 답니다.
아우 박사님 핑크가 잘 어울리세요. ㅎㅎㅎ 웜톤 이신듯...
자율신경실조증 을 심하게겪고있습니다 치료 나 약을어디서 해야할까요 알려주세요 제발 교수님도 아프셨던데요
세상은 살만한 사람 한테나 살만한거다. 아니면 왜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통 스러워 한나. 긍정적인 사고는 이론 적이고 극히 적은 확율 게임이다. 로또 맞는 사람 하나마다 꽝인 사람들이 수백만명인것 처럼 긍정사고 해서 잘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긍적적이고 내자신을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각박한 세상 망막한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이래서 학분적이고 연구적인 전문가들이 말하는건 극히 이론적이 결과론 적이지 실질적이거나 현실적이지 않는다. 저 교수님도 자기가 가르치는 대로 살지 않는다. 만약 산다면 존스 홉킨스 교수 할 만한 머리가 주어졌고 목적달성를 의해 모력 할만한 마음과 실력, 제력 또는 가족이나 부모의 도움 있었기 때문이다. 열정적인 성격마저도 자기가 선택한것이 아니라 주어진 성향이니 이분도 극소수이다.
인생은 이렇게 쉽지 않다. 아무리 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고 그런사람이 대부분인데 그래도 이런 자기개발, 심리, 상담이 자꾸나오는거는 돈과 명예와 인기. 의사들이 아무리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처장하고 권유해도 환자는 끝이 없고 그들도 환자들이 안변할거 낳고 자신들도 그가르침을 제대로 하지 않는것이 대부분
다른영상에서도 느꼈지만 피디님 진행시 너무 말씀이 많으시고 초대된분 말씀 더 듣고 싶은데 너무 끼어드세요 ㅜ
단단한 마음 그러면 사람이 가질 수 없고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 겁니다. 교수님은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계시니 할 수 있는 겁니다.
28:34
오우 한국인인가요..미쿡인인가요.오야..
14:42
^^
경상도 말투가 바탕에 깔려있네요.ㅋ
영어 많이 써 (right, yeah, so) 는데 이유 알고싶어요
만족하다
미국에 사시는 분이라,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많이 쓰는 분입니다. 언어 습관은 어쩔 수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sebasi15좋아해
2개 언어들 엄청 잘해요
나는 한국어 배운 미국인입니다
ㅋㅋㅋㅋㅋ 이 교수님 영상은 영어공부는 덤인듯 ㅋㅋㅋㅋㅋ
5:20 이렇게 생각하니까 순진하다고 호구로 보던데ㅎㅎ 제가 그 호굽니다만
전반적으로 너도 병신 나도 병신 우리 모두 병신이라는 모토로 사는데... 딜은 안먹히지만 힘이 나지도 않는다..
머라는거야
야 이얘
한국인이 외국인행세하는게 듣기거북하다.
몇십년살아도 아닌사람도 많은데
굳이 영어 단어를 쓰지 않아도 되는데 과하게 섞어쓰니 듣기가 영 불편하네요. 사투리까지 쓰시는 분이 왜 그렇게까지...
내용은 좋은데 자꾸 영어 추임새가 들어가 거북합니다. 25년넘게 대구에서 사시지 않았나요? 영어 잘하신다고 질투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오래동안 미국에 살고 영어 잘합니다. 단어는 컨셉이니 영어쓰시는건 이해하는데, 추임새는 좀… 의식적이라도 고쳐주세요. 좋은 내용이 묻힙니다.
난 이 분이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ADHD 완치부모들은 다 알꺼에요.
사기꾼이라는거
혹시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 여자분 너무 비호감이라서 듣기 싫어..역 역 역.... 40 50년전 잘난척하는 미국 교포가 말하는 .... DON'T BE AN IDIOT!😢
소아정신과하고 일반 정신과하고 큰차이가 있을것 같은데👻
지나영 교수는 아동과 성인 정신과 진료가 가능한 분입니다.
@@sebasi15 Johns Hopkins 소아정신과교수라며🤪
@@masteru8225아마 알반 정신과를 전부 수료한 다음에 더 세부적으로 소아정신과공부하는 코스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