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려웠어요"... 인순이가 다문화 아이들과 걷는 이유 | 길길이 산다 10 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0
  • 차별의 아픔을 견뎌야만 했던 어린 시절
    인순이가 학교 설립을 하게 된 이유
    길길이 다시 산다
    월요일 밤 8시 40분 방송

КОМЕНТАРІ • 1

  • @user-uf3jj1vz3d
    @user-uf3jj1vz3d 10 днів тому

    늦게 라도 꼭 하고싶은 말ᆢ
    세상에 빛과 소금이 있어 밝은 에너지가 두루 돌아 모두가 외롭지않게 ㅡ산다 ㆍ
    인순씨!!!
    용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