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K 오리지널] 브로콜리 너마저 1편, 회사원 간호사 대학생, 인디 아티스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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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정수창-y3s
    @정수창-y3s 8 місяців тому +44

    내가 처음 알게 된 인디밴드...이른 열대야 초연 때 공연 끝나고 류지씨가 던진 드럼 스틱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그때 100일 좀 지난 아들이 중학생이 되어서 성장 하는 동안 맴매로 잠깐 사용했어요~^^)

  • @sinensis3585
    @sinensis3585 Місяць тому +4

    밴드의 역사를 돌아보다 마주한 건 그때의 나와 우리의 청춘이었네.

  • @꼰대기타
    @꼰대기타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 @호빵맨-m4e
    @호빵맨-m4e 4 місяці тому +4

    류지님 목소리 녹아요❤ 제발 더 말해주세요...

  • @user_unknown3317
    @user_unknown3317 2 місяці тому +1

    계속 음악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덕원님 목소리 들으니 ebs 북카페 시절 생각도 나고 좋네요^^

  • @buchbilderbuch
    @buchbilderbuch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 밴드만의 톤이 있다 의 대표적인 밴드

  • @pow_dong
    @pow_dong 4 місяці тому +2

    브로콜리가 꽃이여서 "못생긴 브로콜리가 꽃이였어!!?"
    배신감에 작명하신줄 알았는데 ㅋㅋ

  • @buchbilderbuch
    @buchbilderbuch 2 місяці тому

    덕원님이 얘기할 동안 잔디씨가 짓는 표정 찐친 바이브 지렸다. ㅋㅋ

  • @Kinksjenen1
    @Kinksjenen1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너무 좋아했었어요 고등학생때!

  • @BarleyTailYoutoo
    @BarleyTailYoutoo 8 місяців тому +5

    보편적인 밴드
    나에겐 가장 특별한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