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서파~북파 트레킹 소천지~고산화원과 용문봉의 비경~절경의 장백계곡 ~68m 높이로 용이 날아가는 듯한 웅장한 장백폭포 ~색다른 천문봉 천지~ 연길 민속촌과 아침 산책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고산화원과 장백계곡에서 비경과 절경을 연출한 운무는 시간이 흐르며 트레킹의 위험요인으로 바뀌는 듯함.
    중국 백두산 보호국은 가이드에게 고산화원에서 리턴을 요구, 용문봉까지의 진행을 허락 않음.
    능선에서 급경사를 하산하여 웅장한 장백폭포와
    노천온천을 관람하고 계란으로 식사를 대신함.
    오후 짚차를 타고 천문봉 천지로 향하다.
    천문봉은 비와 구름과 운무로 관람이 어려운 상황으로 변화무상한 날씨를 실감하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