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함께 책읽기] 레온 빈샤이트의 "감정이라는 세계" - 1장. 두려움. "우리는 왜 두려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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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4
  • 두려움은 어원적으로 앙구스트에서 왔고 그 뜻은 수축/ 긴장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두려움은 우리를 긴장시킵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이 극도로 커지면 마비가 되기도 합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우리 왜 두려워할까요?
    두려움은 우리에게 친숙합니다. 그리고 꽤나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지요. 긴장/ 초조/ 스트레스/ 불안/ 공포/ 불편함 ... 말이에요.
    마치 우리 DNA 깊숙한 곳에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듯한 느낌이 들기도합니다.
    이번 시간에 1장의 절반을 읽었습니다.
    여기에 우리는 두려움이 왜 있는지를 알 수 있었요.
    저는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 이거 엄청난 에너지원이다!!!
    마치 석유 시추하듯이 두려움을 캐내고 이 엄청난 에너지원을 긍정적으로 쓴다면
    삶에 큰 도움이 되겠다!!!
    내일 1장 두려움의 1/2~끝까지 읽을 건데 ...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네요.
    같이 또 뵈어요!!!
    매일 30분!!! 함께책읽기 고고고고곡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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