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만 생각하며 청춘을 바치는 후배들에게 더 이상 희생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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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서울 시민의 건강만 생각합니다. [서울특별시 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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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사회 공식 홈페이지 : www.sma.or.kr

КОМЕНТАРІ • 2

  • @あやちゃんの韓国行
    @あやちゃんの韓国行 3 місяці тому +2

    손원장님 설득력 갑입니다. 우리 동네 병원은 지켜 주세요.

  • @세헌이-s2l
    @세헌이-s2l 3 місяці тому +1

    우리 모두 각직역마다 억울하고 답답한일
    많지만 얘네처럼 막장으로 살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