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고 내가 우네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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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정주고 내가우네-트리퍼스
1절)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절)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어셨나요
.....
군더더기 짤라 버렸읍니다^^;;;;;
트롯트 여신 ~~~^^
문희옥가수ㅡ내가장좋아한가수님
철원6사단에 입대 군에서 많이도 울며 불렀던 노래ㅡ 정주고 내가우네
정주고 정주고 내가 우내 하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 모두 가 요 사랑스러운 마음을 사랑 이란 ㆍ^~♡♡♡~^
문희옥씨 올만입니다
희옥님 노래도 좋아하지
만 예쁜여자라 더 좋아
했씀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수이시
니 꾸준히 활동하시고
사랑받으세요
ᆢ💘💘💘 문 희옥 님 ᆢ사랑합니다 💞💞💞ᆢtv에 자주 나와 주세요 🙏🏽🙏🏽🙏🏽🙏🏽
문희옥 가수님 평소도 좋아하는데 오늘노래 넘 와답게 잘하세요
문희옥님사랑합니다
문 희옥님,
잘 듣고 가요,
80년개초 고등학생
사투리 노래로 이쁨 받았는데
지금도 참하게 성숙해 젔군요
정주고 사랑하이 되세요 ㆍ^~♡♡♡~^
노래 참잘하네
문회옥,유투브.에서.보니,참반갑네요,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봄 마중 꽃/철수 김원태 시인
봄날을 화사하게 치장해주는 벚꽃들이
가지에 앉아서 눈길 주며 환영한다
겨울 추위 보내고 봄맞이를 알리려 만개한
벚꽃들이 햇살에 맞으며 기쁨에 들떠있다
시선들을 호강을 시키는 길가에 줄 서 잇는
벚꽃들이 오는 봄을 점령하고 마중한다
질서없는 시선들이 봄꽃들에 취하여서 휘둥그레 시선들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겨울 가지 걸터앉은 봄소식 꽃 길가에 웅성대는
벚꽃들이 품고 있던
자그마한 향기들로 봄소식에 끼어든다.
트롯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샘물같은 귀한 존재입니다. 귀호강 했네요.
고급스런 목소리 문희옥님 노래 너무 좋아한답니다 원음에 신청곡 많이 신청 했답니다 이바요 희옥님 사랑합니다
오랫만에문희옥가수뵙네요많이보고싶고노래듣고싶었는데노래잘듣고갑니다.고맙씁니다.자주뵙길바람니다.
문. 희옥🤴 ~ 쨩 ㅡㅡㅡ룡 💙
문희옥 예쁘고 노래는
세월가도 변치않네요
문희옥 가수님 노래 잘하지요
❤😂
문희옥 가수님 정주고 내가우네 슬프네요 잘부르셨어요 응원합니다
제 마음이 저릴정도로 슬프네요
눈물이 나요
문희옥님의 깨끗하고 맑은 음성으로 정주고내가우네 애절하게 잘부르셨네요ᆢ 늘 화이팅!!입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현75세기축생 김변강쇠 무탈합니다 🌄 🕊
역시 문희옥역시 노래잘한다
언제나 정으로 옛님을
문희옥님의 노래가 오늘 따라 가슴을 후비네요
문희옥님 항상 건강하세요~~~~
짱입니다
정주고내가요 ㅎㅎ 사랑해요 오빠 나 사랑때문에 그 때 사랑해요 💜 😘 💕 💗 💓 ❤️ 💜 😂🎉😢😮😅❤❤😂🎉😢😮😅❤😂🎉😢😮😅
정주고.울어봐어요.ㅠ
잘한네요~~~~^
80년대 ㅋ여고생가수 ㅡ주현미 이어 ᆢ문 희옥 유명 했죠 ㅋㅋ
참하게 바르게 세상사 사는겁니다 너무나 잘은생 파이팅 희옥님 노래넘 잘하십니다 늘 활달한 노래 부르시다가 이노래 세롭군요
🙆🙋♂️🙋👍👍👍
감사합니다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 멋져요.
문희옥님!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
Хиок сси, Вы прелестны, талантливы. Под Ваш голос просто таешь как воск- слушал бы и слушал, бесконечно. Премного благодарен Вам. 👏👏👏👏👏👏
슬퍼유.왜그러는검니까요!
대학시절 엄청좋아한노래 김훈가수도 좋아했는데.
정주고내가요 ㅎㅎ 난 그냥 당신 때문에 이 ❤거짓말 하지 ❤화이팅입니다 ㅎㅎ 오늘 ❤❤❤❤❤❤❤❤
상쾌한 목소리 많이 들려 주세요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적막을 덮고 잠자는 해변 /철수김원태시인
시선은 수평선으로 파고들고 갈매기는
날뛰는데
살가운 바닷바람 잠자는 해변으로 파도밀며
바다는 울렁이는 몸짓한다
반짝이이는 윤슬에 생각을 맏기고 울렁이는
추억의 발자국 향해서 몸짓한다
희미하게 남겨진 추억의 발자국을 흰거품
입에문 파도가 달려와서 발자국을 지우고
모래알 할퀴며 뒤돌아 가고있다
내일을 바라보며 들뜬해변 잠뭇들어 창백하다
추억열어 기웃대는 지난날이 아품으로
다가와서 요동친다
침묵으로 잠든해변 지난추억 서성인다
허기지어 쓸쓸함의 백사장에 파도만이
철썩이며 잠든 해변 지난추억 이 찾아온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다요~
오랜만입니다.최고!
잠언28장2절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잘한다
정주고 내가우네
이 노래의 원곡은 고향초의 원로 가수 장세정씨 아들 허웅씨가 부른 곡입니다
문희옥씨가 잘 모르시네
네가요 그래서 용평리조트 나 사랑때문에 요 ㅎㅎ 네 ㅎㅎ 네 ㅎㅎ 네 ㅎㅎ ❤😂🎉😢😮😅❤
이곡만큼은 윈곡가수
김훈씨가 잘맞네요
너 고 해수님께 사과는 했냐? 했으면 답글을 주기 바란다. 고통을 겪는 자식벌 후배에게한 너의 더럽고 추악한 목소리를 나는 잊을수가 없다.
김희갑선생님이돌아가셯나요?
ㅇ
노래 잘하는 후배들이 너무 많이 나와 당신은 이제 퇴출대상자 같음니다
앞으로출현하지마
미친 ..사과해라, 김선생님 생존해계신데..
낙안국면한교53십해동창생들이문자보면답하럼
구역질 날려한다. 그 사건? 주절주절? 이후 구역질나게 만들어서 목소리만 들어도 울렁증온다
이노래 수백번 들어본결과 남자는 박진광 여자는 인드라 끝
죠
당신이 그사람들 노래만 들었으니까 그렇겧
다른가수들보다음정과테크닉이떨어진다
얼굴 몸매 노래다잘하는데 인성 어쩌지...
꼴깝
문희옥만 보면 왕 짜증
노래가별로구성지지못하네구수해야지전라도특유의톤이노래를베려
무슨 소리 박일남 가수노래인데, 잘못 알고 있네
역시 문희옥!! 최고!!!
"문 희 옥" 씨 하 나 틀 리 게 이 야 기 했 어 요 .이 노 래 "김 훈 과 트 리 퍼 서" 곡 이 아 닙 니 다.히 트 를 시 킨 그 룹 이 김 훈 과 트 리 퍼 서(1975) "이 고 원 래 원 곡 자 는 "박 일 남"선 생 님 의 "유 정 무 정"이 란 곡 입 니 다.(1968년곡)
이쁘고 인성이 너무 환상적이네????
문희옥 싫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