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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따라
Приєднався 14 лют 2013
강물따라 - 애인 생각
애인 생각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토라져 간 그 사람 어떡하면 좋을까
선물을- 사-고 장미꽃을 안고서
사랑하는 님에게 살며시 건네줘야지
(오늘 밤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둘이서 손을 마주 잡고 신나게
오늘 밤 세상 근심 모두 잊어버리고 춤을 춰요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건네주고 봐)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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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토라져 간 그 사람 어떡하면 좋을까
선물을- 사-고 장미꽃을 안고서
사랑하는 님에게 살며시 건네줘야지
(오늘 밤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둘이서 손을 마주 잡고 신나게
오늘 밤 세상 근심 모두 잊어버리고 춤을 춰요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건네주고 봐)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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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서랍 속에 사는 아이(움짤). 삽입곡 = 신수미가 부른 '노트 속에 남자'편곡(경음악)
Переглядів 1666 років тому
노트 속에 남자 1절) 미워 고개를 돌리면 다시 너와 말을 안 할래 싫어 두 눈을 감으면 너의 사랑 받지 않을래 이제는 노트 속의 쓸쓸히 누워 잊혀질 남자야 그래도 우리는 한동안 우리는 따뜻했잖아 그리울때면 찾아볼 거야 노트 속에 남자 2절) 미워 이대로 떠나면 다시 너를 찾지 않을래 싫어 내 손을 놓으면 창문까지 닫아 버릴래 (이제는 노트 속의 쓸쓸히 누워 잊혀질 남자야 그래도 우리는 한동안 우리는 따뜻했잖아 그리울때면 찾아볼 거야 노트 속에 남자)2x .
진달래꽃 강물따라 - 악보
Переглядів 3367 років тому
진달래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ㅡ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ㅡ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진달래꽃 - 강물따라 1절) 떠나 가는 님 뒷모습을 한없이 바로 보다가 행여나 돌아선 마음 돌려 올까 이 자리를 떠날 수 없네 사랑하는 사람아 무정한 내 사랑아 아 아 나보기가 역겨워서 가실 때 가시는 그 길마다 진달래꽃 뿌리오니 즈려 밟고 가옵소서 2절) 떠나 가는 님 뒷모습을 말없이 바로 보다가 행여나 돌아선 마음 돌려 올까 이 자리를 떠날 수 없네 사랑하는 사람아 무정한 내 사랑아 아아 세월이 가면 눈물은 마르겠지만 못다한 못다한 사랑은 밤비야 내...
마지막 외출 - 쟈니윤 - 악보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7 років тому
. 마지막 외출 - 자니윤 (비내리던 가을날에, 바람속을 떠난사람 약속없이, 떠나는.. 그대를 꿈처럼, 보냈었다. 이젠 그리움마져도, 아스라히 아픈추억에 묻힌지, 오래인데.. 단한번 그외출로 오지않는, 그대를 나는 못잊어...2x) . 악보 링크 - goo.gl/54Fvif . .
외로운 바닷가 - 자,작곡-미상 편곡 - 강물따라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외로운 바닷가 물새야 날~아 가는 그곳으로 떠나간 내 사랑 너와 둘이 거닐었던 바닷가 그 곳에 짝 잃은 소라껍질 뒹굴고 있네 영원토록 (영원토록) 바다같이 푸르게 (바다같이 푸르게) 사랑하자고 맹세한 그님은 파도처럼 가버렸네 해변은 외로이 (해변은 외로이) 나 홀로 왔다가 (나 홀로 왔다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그 파도 울음처럼 꿈이었다. 흘려보내리 외로운 바닷가 (외로운 바닷가) 외로운 바닷가
사랑그런 그대 배인숙
Переглядів 2287 років тому
사랑스런 그대 - 배인숙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만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 해 뛰어가지만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가야 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러운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러운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러운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러운 그대 2X)
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Переглядів 5217 років тому
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1절)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2절)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간주) 3절)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 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4절)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 사랑 주고받아요. 이별은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고귀한 선물
Переглядів 1367 років тому
고귀한 선물 - 장은아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 줄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2X)
실버들
Переглядів 1297 років тому
실버들 - 희자매 실버들을 천만사 늘어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잡으랴 한갖되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울때엔 외로운 밤에 그대도 잠못 이루리 2X) ※ . 위 곡(영상)중 간주와 후주는 마이너에서 메이저 입니다. 코드... 귀엽게 바주세염~^^* ㅎㅎ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 석미경
Переглядів 3927 років тому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 석미경 우두커니 벽에 기대여 나를 찾는 쓸쓸한 모습 하지만 내겐 그대를 바라볼 용기가 없어 내모습을 찾지 못한채 뒤돌아서 그대를 보면 금방이라도 뛰어가 그대로 잡고 싶은데 (한참동안을 망설이다가 힘없이 나는 돌아섰네 멀어지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빈자리 남겨두리라 우두커니 벽에 기대여 나를 찾는 쓸쓸한 모습 하지만 내겐 그대를 바라볼 용기가 없어~) 2X)
쟈니리 - 내일은 해가 뜬다.
Переглядів 2327 років тому
사노라면 1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2절)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좍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2X)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왜 아니 올까
Переглядів 1487 років тому
왜 아니 올까 - 김추자 왜 아니올까 왜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 왜 모르시나 왜 아니올까 왜 아니올까 보고 싶은 내 마음 왜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구 왜 아니올까 왜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 왜 모르시나)2X
철새는 날아가고 (El Condor Pasa) - 남아메카 민요 (페루 민요)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철새는 날아가고 (El Condor Pasa) - 남아메카 민요 (페루 민요)
옛가요 9곡 - 황정자, 이해연, 박단마, 정향, 황금심, 최숙자..
Переглядів 51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옛가요 9곡 - 황정자, 이해연, 박단마, 정향, 황금심, 최숙자..